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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경주시,영천시,포항시 소식 등

◇경주시, 노인일자리 4420명 제공… 지난해 보다 184명 늘어 187억 원 예산 들여 5곳 수행기관(41개 사업단) 지정, 전담인력 32명 투입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어르신 소득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참여 인원은 지난해 4236명 보다 184명 증가한 4420명이다. 이에 사업비도 지난해 180억원 보다 7억4800만원 증액된 187억4800만원이 투입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결과 5561명이 신청해 어르신들의 뜨거운 사회활동 참여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노인일자리는 △노인공익활동사업(3500명) △노인역량활용사업(610명) △공동체사업단(310명) 등 유형별로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한 기준 충족 자)를 대상으로 노노케어, 공공시설봉사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하루 3시간 이내, 월 30시간(11개월) 근무하고 활동비 29만 원이 지급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복지시설 및 금융기관 등에서 월 60시간(10개월) 활동하고 63만여 원을 받는다. 어르신들은 보육교사 보조, 노인.장애인 보호시설, 금융기관 업무 보조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을 비롯해 박물관, 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하고 발생한 수익금에 따라 활동비(12개월)가 분배된다. 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경주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경주시지회, 경주문화원, 하나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등 5개 기관을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향후 시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더욱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마련 등 노인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2025년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136대 교체 비용 지원 市, 저소득층·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는 '2025년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8,1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 136대의 설치·교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서도 LPG 보일러 설치가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 범위를 넓혔다. 신청은 건축물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환경기술산업 원스톱서비스(ecosq.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에너지 효율 개선은 물론 난방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영천 청지' 2025년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 선정 25년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 국비 18억 확보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 일원의 청저수지가 농식품부 '2025년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수질측정망 953개 저수지 중 최근 5개년('20~'24.6) 평균수질이 Ⅳ등급(TOC 6.0mg/L이하)을 초과하는 저수지 41개소 중 올해 1월 '25년 수질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를 평가했다. 이 사업은 인공습지 등 환경친화적 수질정화시설, 녹조 예방을 위한 물순환장치를 설치해 수리기준을 초과한 농업용 저수지의 수질 개선을 통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과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저수지를 농업용수 권장기준인 TOC기준 6이하(Ⅳ등급)로 관리하기 위해 인공습지와 물순환장치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2억원이며, 올해 기본조사 용역에 착수해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져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수질개선사업으로 환경친화적 수질개선과 생태환경보전을 통해 고품질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며, “농촌용수 안정성 확보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등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저소득층 암환자에 연 최대 300만원 의료비 지원 소아암 환자, 만 18세까지 연 최대 3000만원 지원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저소득층 암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인 성인 암환자는 모든 암종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년간 지속 지원된다. 또한, 국가 암 검진을 받은 건강보험 가입자 중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한시적으로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전년도 의료비 영수증도 소급 지원되며, 의료비 납부가 어려운 환자를 위해 보건소가 병원비를 대신 지급하는 '지급보증제도'도 운영된다. 만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연간 최대 2000만원, 백혈병 환자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기존 의료비 지원을 받았던 환자도 매년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만 18세까지 지속 지원이 가능하다. 단, 재난적 의료비 지원 등 다른 국가 지원금으로 의료비를 지원받은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 치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해당되는 대상자는 본 사업을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4-339-7877)로 문의하면 된다. ◇이강턱 포항시장, 이차전지 핵심 원료 제조 기술 '국가전략기술' 지정 환영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이차전지 핵심원료 제조기술 국가전략기술 포함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이 이차전지 핵심 원료 제조 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3일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제조·가공 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면서 기업의 시설투자액에 대한 세액공제와 연구 및 인력개발 지원 등 정부의 직접적이고 공격적인 지원방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차전지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산화리튬, 탄산리튬, 황산니켈, 황산코발트, 황산망간 등 양극재용 금속 화합물 제조·가공 기술을 국가전략기술에 포함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으로 기업들은 연구개발(R&D) 투자액에 대해 50%, 시설투자액에 대해 25%까지 세액공제를 받게 되며 오는 2월 5일까지 입법예고로 의견을 청취하고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그동안 국가전략기술에는 이차전지는 배터리,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등 4대 핵심부품의 제조 기술이 선정됐고 양극재 원료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번 개정으로 확대되면서 포항시에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전구체 생산을 위해 영일만산단에 중국 CNGR과 합작으로 생산공장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준공하는 우전지앤에프의 황산니켈·코발트 생산공장은 세액공제 혜택으로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에코프로는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황산니켈과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에코프로 머티리얼즈와 이노베이션의 투자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정부는 중국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국내 이차전지 원료 공급망의 내재화를 촉진하고 기업들이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되도록 연구·인력개발 지원책도 함께 추진한다. 이강덕 시장은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중국 의존으로 위기에 처한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포항은 정부와 함께 지속적인 혁신과 협력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기업들이 생산·투자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jmson220@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의정부시-파주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랜 경기 불황에 시달리는 중소기업 안정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고양시 중소기업 특례보증' 사업을 실시한다. 특례보증은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췄으나 재정 상태가 영세해 담보나 신용으로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완화된 심사 방법을 적용해 고양시 추천에 의한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제1금융권 융자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고양시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출연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한 특례보증 지원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총 1500여개 기업에 약 1768억원 상당 보증액을 공급했다. 특례보증 지원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일부보증제한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3억원 이내에서 5년까지 보증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에 문의하면 재단 심사와 고양시 추천을 거쳐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임태성 기업지원과 팀장은 3일 “특례보증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고금리 시기에 자금난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을 도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유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구리역 골목형상점가'를 지난달 31일 제5호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하고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 몰두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3일 “이번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이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상권을 발굴해 지역경제 근간인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권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지원 정책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역 골목형상점가는 구리역 인근 대표 골목상권으로, 구리시 건원대로 42 일원에 해당하는 구역이다. 이는 지난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제1호 남양시장 골목형상점가, 제2호 신토평먹자거리 골목형상점가, 제3호 갈매리본거리 골목형상점가와 제4호 장자호수공원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한데 이어 제5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한 것이다. 이번 지정으로 구리역 골목형상점가는 시설 개선과 경영 현대화, 환경 개선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도 가능해졌다. 구리시는 작년 골목상권를 활성화하고 골목형상점가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면적에 상업지역은 점포가 25개 이상, 비상업지역은 20개 이상 밀집된 구역으로 지정 기준이 완화됐다. 한편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과 일반상점가에 포함되지 않는 골목상권 중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골목상권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정책이다. 의정부=에너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한다.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지난 2019년부터 작년 말까지 의정부시는 총 278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하며 에너지복지를 강화해 왔다.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7가구를 선정해 110만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3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5~6월 중으로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받게 된다. 이종호 기후에너지과장은 “그동안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작년 7월부터 시작한 '공무용 차량 시민 공유 서비스'가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주시는 기아자동차 '위블비즈'의 친환경 전기차 10대를 임차해 업무시간에는 공무용 차량으로 활용하고, 업무 외 시간은 시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공유서비스(위블비즈)는 시중 대비 30~70%의 저렴한 비용(평일 퇴-출근 1만원, 주말 9만5000원, 퇴-출근 4주 15만원, 평일+주말 29만원)으로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공유서비스 시행 6개월간 시민의 퇴-출근 및 주말 차량으로 748건(4인 가족 기준 2992명)/60%, 직원 업무용 차량으로 1360건/118%의 높은 이용률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보험료, 경정비용 등을 기아자동차에서 일부 부담해 약 2000만원의 차량 관리비용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3일 “공무용 차량 시민 공유서비스가 더 많은 시민의 이동 편의 및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전기차 이용 활성화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용 차량 시민 공유서비스(위블비즈)' 운영으로 연간 22톤의 탄소 저감 효과와 차량 1대당 도로의 17대 대체효과를 얻고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일반설계 공모 방식으로 추진되는 '신북면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설계 공모'를 공고하고 참가 등록을 오는 1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신북면 가채리 산3번지 소재 1만4635㎡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연립주택 5동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연면적 1만828㎡ 총 205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 착공을 목표로 포천시는 설계 공모와 기본-실시설계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며, 오는 14일까지 공모(안) 접수를 마친 뒤 현장설명회 등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받는다. 최종 당선작은 4월 중 1-2 단계 심사를 거쳐 30일 발표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3일 “신북면 통합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포천도시공사와 건설대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신북면 공공임대주택의 조기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kkjoo0912@ekn.kr

이권재 오산시장, “청년들 주거 걱정 없이 미래 설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 필요”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오산시가 3일 청년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전국 8개 행복기숙사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원거리 통학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산 출신 대학생들에게 매월 기숙사비 15만 원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청년으로 선발된 학생은 각 기숙사의 정시 모집 일정에 맞춰 입사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서울을 비롯한 충남, 부산 등 전국 8개 기숙사 중 지방 4개 기숙사는 지난 1월에 모집을 완료했으며 서울 소재 4개 기숙사는 이달 초 모집이 마감될 예정이다. 서울 소재 기숙사별 접수 일정은 홍제 행복기숙사, 개봉동 청년주택, 독산동 청년주택의 접수 마감일은 오는 5일 마감이며 동소문 행복기숙사는 오는 7일까지이고 지원을 희망하는 오산시민은 행복기숙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이권재 시장은 취임 직후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협약을 맺어 연합 행복기숙사 지원을 시작, 초기 70명의 입사생을 지원했으며 이후 2023년 11월에는 선발 인원을 100명으로 확대하며 청년 주거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설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산시는 앞으로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

박남서 영주시장, 5일간 19개 읍·면·동 민생탐방 실시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박남서 영주시장이 3일 문수면을 시작으로 7일까지 5일간 영주시 관내 19개 읍·면·동을 방문하며 민생탐방을 진행한다. 이번 민생탐방은 시장이 직접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5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 일정은 △읍·면·동 직원 격려 △2025년 달라지는 시책 및 역점사업 설명 △영주시 주요 정책 방향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주민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읍면동 개선사항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접수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박 시장은 주요 기관·단체, 경로당, 지역 내 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해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읍면동 민생탐방은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라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 의견을 듣고, 이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월 3일: 문수면, 평은면, 이산면, 장수면 2월 4일: 휴천1동, 휴천2동, 휴천3동, 가흥2동 2월 5일: 안정면, 봉현면, 풍기읍 2월 6일: 영주2동, 영주1동, 가흥1동, 하망동 2월 7일: 순흥면, 단산면, 부석면, 상망동 jjw5802@ekn.kr

경기도, 올해 신규공무원 2897명 선발...전년 대비 303명 증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3일 올해 신규공무원 2897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7·8·9급)'과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도에 따르면 선발인원은 도(의회 포함)와 31개 시군(의회 포함)을 더한 것으로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7급 31명 △8·9급 2597명 등 24개 직류에 총 2628명을,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연구사·지도사 64명 △7급 39명 △8급 9명 △9급 157명 등 19개 직류 269명을 선발한다. 이 중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295명, 저소득층 90명, 기술계고 55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점은 우선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국어·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가 지식암기 위주에서 직무 적합형 중심으로 전환되며 필기시험 시간이 100분에서 10분 늘어나 110분으로 연장된다. 또한 신규임용시험 녹지직류 가산 대상 자격증에 나무의사가 추가되고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가 있는 응시자의 응시수수료가 면제된다. 양주시, 포천시, 양평군 등 일부 시군의 경우에는 공개경쟁임용시험 일반토목 및 건축직류의 거주지 제한 요건이 완화되므로 관련 직류를 준비 중인 수험생의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기존과 동일한 유의 사항으로는 같은 날짜에 시행하는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중복으로 접수할 수 없다는 것과 1개 시험은 1개 기관에만 접수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 이정화 경기도 인사과장은 “국어·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 전환을 비롯해 일부 직류의 거주지 제한 요건 완화 등 기존과 달라진 사항이 있으므로 응시 예정자는 공고문과 세부 안내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

경기도 ‘반려동물 동반 여가시설’ 파주-양주-포천-가평에 조성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일환으로 동두천시에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계획을 발표할 당시 약속했던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특화형 여가시설 조성지로 파주시 문산읍, 양주시 광적면, 포천시 이동면, 가평군 북면을 각각 선정했다. 캠핑장, 산책로, 수영장 등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이번 사업은 시-군별로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경기도는 작년 9월부터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평가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각 시-군 주요 조성시설로 포천은 반려견 스포츠 야외교육장과 실내훈련장, 파주는 반려견 놀이터와 산책로, 가평은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과 캠핑장, 양주에는 피크닉장과 반려견 수영장 등 시설이 마련된다. 시-군별 사업계획에 대해 경기도는 반려동물, 도시계획, 관광-개발 분야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해 계획 적정성, 실현 가능성, 사업추진 의지 및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분야별 전문가 자문 의견도 세부적인 설계단계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이번 반려동물 동반 여가시설 조성 사업은 지역주민뿐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3일 “경기북부는 자연환경이 뛰어나 여가시설 확충을 통한 반려동물과 체류형 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 조성 후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 경북교육청, 청송군, 의성군 소식 등

◇ 경북교육청, '정책혁신아카데미 7기' 운영…교육정책 전문가 양성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경산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5 정책혁신아카데미 '따뜻한 교육전문가 7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책혁신아카데미는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이론과 실천적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을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과정은 총 42시간으로 구성되며, 경북교육청 소속 교원, 교육전문직원, 지방공무원 중 30명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기획력 강화 △기후 위기 대응 △세계 인재 육성 사례 △스반홀름 공동체에서 아이디어 찾기 △시스템사고 기반 정책 분석 등 다양한 강의를 듣고, 토론 및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정책혁신아카데미만의 특화 과정인 팀별 프로젝트 활동은 2025년 경북교육 4대 추진 중점과제(△마음건강 지원 △통합성취도 평가 △맞춤형 교육서비스 △교육정주)를 중심으로 이젤 패드 활용 브레인스토밍을 거쳐 산출물을 평가하는 계획-실행-평가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본과정 7·8기와 심화과정 2기를 포함한 총 3개 과정이 운영되며, 100명의 연수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책혁신아카데미를 통해 경북교육의 정책 전문가를 양성하고, 새로운 교육정책과 경험을 나누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교육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청송군, '2025년 군민과의 대화' 개최…주민과 소통 강화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4일부터 7일까지 2025년 군정 목표 '살고 싶은, 일등 청송' 실현을 위해 주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 '2025년 군민과의 대화의 날'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들을 초청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2월 4일(화): 주왕산면(오전), 청송읍(오후) 2월 5일(수): 현동면(오전), 부남면(오후) 2월 6일(목): 현서면(오전), 안덕면(오후) 2월 7일(금): 파천면(오전), 진보면(오후)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218건의 의견을 바탕으로, 청송군은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윤경희 군수가 직접 2025년 군정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각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주인은 군민이며, 군민들이 바라는 청송의 모습을 실현하기 위해 소중한 의견을 깊이 새기겠다"며 “이번 대화를 통해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는 청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의성군, 컬링센터 앞 '스포츠 테마 거리' 조성…활기찬 도시 변신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군이 컬링센터 앞 일대를 활기차고 역동적인 스포츠 테마 거리로 조성하며, 이곳이 스포츠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컬링센터 앞 옹벽 전면에는 컬링, 씨름, 농구,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표현한 입체조형물을 설치해 공간에 활력을 더했다. 또한, 경관조명을 추가해 밤에도 조형물이 돋보이도록 연출하여 매력적인 야간 경관을 조성했다. 특히, 조형물은 보다 생동감 있고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폴리곤(3차원 입체 형상) 형태로 제작해, 낮과 밤 모두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의성군이 건강과 행복을 상징하는 스포츠 문화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화성시, ‘보타닉가든 화성’ 동부권 공공정원화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특례시가 3일 '보타닉가든 화성'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부권 공공정원화 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조경사무소 사람과나무(주)와 ㈜도화엔지니어링이 제출한 'Botanica Sanctuary(보타니카 생츄어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부권 공공정원화' 사업은 시가 여울공원 전시온실과 더불어 '보타닉가든 화성'의 동부권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동부권 거점공원 4개소를 식물 주제의 전시관람·체험·교육 프로그램이 복합 구성된 공공정원으로 리뉴얼하고 이를 연결하는 가든벨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 지역은 동부권 대상지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협업 구간을 제외한 시 사업 구간인 여울공원·자라뫼공원·노작공원(반석산)·큰재봉공원까지 147만 8609㎡와 이를 잇는 가든벨트 7.9km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설계 공모 당시 공모지침으로 △100만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차별화된 정원도시 구현 △복합적인 공간 구성을 통한 이용성 제고 △지속 가능하고 상징적인 현대 정원 모델이 가능한 설계안을 제시한 바 있다. 공모 결과 지난달 14일까지 총 9개의 작품 제안이 접수됐으며 21일과 24일 2차에 걸쳐 대학교수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공공정원 2.0'을 강조하면서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보타닉'이라는 특별함을 담아내며 진화하는 공공정원의 모델을 제시한 '조경사무소 사람과나무(주)와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제출작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당선작은 랜드마크 요소로 여울공원 중심부의 지형차를 활용해 반석산 경관을 다각도로 감상하면서 실내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Belvedere 360°'를 갖추고 있다. 또 반석산 습지정원 등 대상지가 갖고 있는 환경과 부합되는 요소별 테마 공간을 제안해 화성특례시만의 색다른 녹색 여가 프로그램과 장소를 제안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1등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고 2등에서 5등까지 입상작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보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이달 중 설계 공모 당선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올 하반기 중으로 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공모로 '보타닉가든 화성' 동부권 기반 조성을 위한 밑그림이 마련됐다"며 “화성특례시만의 차별화된 공공정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설계 과정에서부터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시민이 일상 속에서 함께하고 만족할 수 있는 '보타닉가든 화성'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전북자치도교육청, 초3부터 학업성취도평가 시행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송종영 기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3일 “올해 10대 핵심과제 등 주요 정책이 학교 현장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서 친절하게 안내해달라"고 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열린 전략회의에서 “어느새 2월이 돼 학교에서도 새로운 학년도 교육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해질 시간"이라며 이렇게 당부했다. 서 교육감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와 관련해 “지난해 평가에서 제외됐던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2학년도 추가돼 올해는 초 3부터 고 2까지 전 학년이 평가를 하게 된다"며 “학교에서 3월부터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2월 중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연휴 기간 폭설 피해가 없는지, 또 다른 시설물 피해는 없는지 여러 가지 잘 점검해서 새 학년 시작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pressjb@ekn.kr

인천시- ㈜디씨알이, 용현·학익 1블록 복합문화커뮤니티 조성 양해각서 체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3일 인천시청 회의실에서 ㈜디씨알이와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복합문화커뮤니티 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추홀구 용현·학익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체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소통과 여가를 위한 다목적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합문화커뮤니티는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에 위치하게 되며 협약 당사자 간 협업으로 시행하는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입지 분석, 시설의 종류와 규모 등이 다각도로 검토될 예정이다. 향후 기본구상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범위, 업무 분담, 비용 분담, 기부채납 등의 세부 내용을 포함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공사 착공, 2028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정창혀 ㈜디씨알이 대표는 “2016년 사회공헌 기부채납 협약 이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이 지역이 원도심에서 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소통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원도심 재생과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그랜드파크(폐석회 매립지), 독배로 확장, 수인선 학익역 및 초등학교 신설 등 주요 기반시설도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은 기존 노후 공장 이전 지역의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 154만 6747㎡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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