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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톡, AWS 출신 최권열 CTO 영입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미용의료 정보 앱 바비톡이 최권열 아마존웹서비스(AWS) 선임 프로토타입 개발자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권열 신임 CTO는 개발 분야 최고 전문가로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선임 프로토타입 개발자, 선임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LG전자, 현대백화점, CJ온스타일, 아모레퍼시픽 등 정보기술(IT)계열 대기업에서는 클라우드, 웹,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최 CTO는 이러한 개발 분야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규 서비스 기획 및 상용화 등 바비톡의 핵심 사업 확장 과정을 이끌며 단계별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최권열 신임 CTO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빠르게 개발, 실험하고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개발 속도, 업무 방식에 매력을 느껴 합류를 결심했다"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체득한 체계적인 경험과 다양한 기술 역량을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바비톡에 접목하여 실제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기술 조직을 갖추고 새로운 도약의 모멘텀을 만들어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바비톡은 이번에 내부 사일로 조직의 시너지를 더할 핵심 인재들도 충원했다. 새롭게 합류한 그로스, 병원, 사업운영 등 각 부문별 핵심 인재들은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빠르게 대응하는 동시에, 각 조직의 역량 강화는 물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유지훈 그로스 사일로 리드는 리디, 카카오스타일, 버킷플레이스 등에서 데이터 분야 전문가로 재직하며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바비톡에서는 이용자 관점에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및 고도화를 이끌게 된다. 김은호 병원 사일로 리드는 SSG, 그린랩스 등에서 프로덕트 관련 직무를 수행하며 제품 운영 과정을 이끌어왔다. 그는 비급여 병·의원에서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반영해 실제적인 기능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박근영 사업운영팀장도 새롭게 합류했다. CJ헬스케어, 프레지니우스카비 코리아, 하이드라페이셜코리아 등에서 세일즈 프로젝트를 담당해 온 박근영 사업운영팀장은 운영 전략 수립, 신규 고객 발굴을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바비톡 측은 "이번 핵심 인재 영입을 통해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여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시술 시장 접근성 확대, 미용의료재료 유통 시장 진출 등 신규 비즈니스 발굴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강화된 조직을 토대로 사업 영역을 대폭 확대하며 국내 1위 성형·미용 플랫폼 지위를 공고화하겠다"고 전했다. hsjung@ekn.kr최권열 최권열 바비톡 신임 최고기술책임자.

"메타버스와 생성형AI의 만남"…KT지니버스 확 바뀐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 메타버스 플랫폼 ‘지니버스’가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메타버스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경험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 공간·대화·움직임까지 AI로 구현 31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7월 지니버스의 대대적인 업데이트에 들어간다. 특히 자사 초거대 AI 언어모델 ‘믿음’을 기반으로 공간, 대화, 목소리, 움직임, 이미지 등을 복합적으로 학습해 처리하는 AI 기능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지니버스는 KT가 지난 3월 시범서비스를 오픈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전날 KT는 서울 종로구 S타워에서 메타버스 디지털전환(DX) 스터디를 열고 지니버스 업데이트 방향을 공개했다. 지니버스의 차별점은 크게 △AI밈(Message, Image, Motion) △AI NPC(Non-Player Character) △AI트윈 등 3가지다. 먼저 ‘AI 밈’은 이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기반으로 AI가 감정 등의 맥락을 분석해 멀티미디어 메시지와 배경 이미지 등이 자동 생성해주는 기능이다. 지니버스 내 ENA 오리지널 드라마 ‘보라! 데보라’ 전용관에 있는 보라 쇼츠가 생성형 AI 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진 콘텐츠다. 모션 AI가 적용돼 아바타가 드라마 장면을 그대로 따라 하고, 드라마 영상과 아바타를 자연스럽게 합성해 짧은 영상을 제작해 준다. 이와 함께 ‘믿음’으로 탄생한 지니버스 내 ‘AI NPC’ 기능도 강화된다. 텍스트와 음성변환(TTS), 감정, 모션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이용자 맞춤형 안내, 일상 대화, 상담까지 가능해진다. KT는 이 기능을 활용한 AI콘택트센터(CC)와 육아상담 서비스 등도 준비 중이다. ◇ ‘AI+디지털트윈’으로 생태계 확장 지니버스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꼽을 수 있는 ‘AI트윈’도 강화한다. AI 모델링 기술로 디지털트윈을 구현하는 ‘AI 홈트윈’ 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실제 거주하는 아파트 주소를 입력해 지니버스에 현실 공간의 도면을 바탕으로 한 ‘지니홈’을 생성하고 꾸밀 수 있다. KT는 추후 주거공간 외에 강의실, 홍보관 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니버스에 생성된 가상 상점과 실제 상점을 연계한 후 AI NPC를 통해 문의하거나 예약도 할 수 있는 ‘상업화 지구’ 구축도 준비 중이다. 드라마의 간접광고(PPL)관을 지니버스에 선보여 홍보와 판매 기회를 창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밖에 KT가 ESG 경영 일환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취약계층 교육도 지니버스를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원종서 KT 융합기술원 AI 메타버스 CX기획팀장은 "지니버스는 기술주도형 서비스와 시장수요 견인 서비스 양쪽을 상호 보완하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며, 궁극적으로는 고객 경험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며 "소상공인, 업종별 파트너사들과 상호 협력으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sojin@ekn.krKakaoTalk_20230530_135812456 왼쪽부터 이주철 KT 융합기술원 AI메타서비스 개발팀장, 김주호 카이스트 전산학부 부교수, 원종서 KT 융합기술원 AI메타버스 CX기획팀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S타워에서 열린 KT 메타버스 DX 스터디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 KakaoTalk_20230530_141453706-vert 지니버스 ‘보라! 데보라’ 전용관. 드라마 주인공 아바타와 사진촬영, 명장면 쇼츠 제작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아래는 드라마 배경인 ‘진리출판사’ 세트장을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한 모습.

LG헬로비전-중소기업유통센터,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발굴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헬로비전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커머스몰 ‘제철장터’에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농축수 원물이나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모집 대상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9일까지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판판대로’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대면 품평회를 거친 후, 다음 달 23일 최종 입점 업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수료로 LG헬로비전의 커머스몰 ‘제철장터’에 입점하게 된다. LG헬로비전은 전국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달 1일 오후 2시에는 중소기업유통센터 가치삽시다 판로TV 프로그램 ‘완:판’에 LG헬로비전 담당 MD가 출연해 입점 희망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라이브 소통 방송을 진행한다. ‘판로TV’는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정보제공 포털 사이트 ‘가치삽시다’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방송 채널이다. 방송에서는 실제로 어떤 제품들이 커머스에 입점하는지 소개하고, 커머스몰에 입점하기 위한 노하우들을 공유할 계획이다. 심중보 LG헬로비전 커머스사업담당은 "이번 협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을 ‘제철장터’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고민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LG헬로비전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커머스몰 ‘제철장터’에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개발사에 300억 지분 투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위메이드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나이트 크로우’ 개발사 매드엔진에 300억원을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위메이드는 매드엔진의 지분 5%를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이번이 2번째 지분 투자로, 위메이드가 그동안 매드엔진에 투자한 금액은 400억원에 달한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매드엔진 지분 투자는) 위메이드가 그간 지속했던 S급 개발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가치 투자’의 일환"이라며 "최근 나이트크로우의 흥행과 더불어 연내 선보일 나이트크로우 글로벌(블록체인) 버전을 위해 매드엔진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위메이드는 2020년 12월 23일 매드엔진에 첫 투자를 단행했다. 당시 100억원을 투자해 3333주를 신규 취득했다. 이번에 위메이드가 4만2688주를 300억원에 추가 인수하면서 위메이드 종속기업인 Wemix PTE. LTD의 유상증자 참여 등을 포함해 위메이드그룹사 전체의 매드엔진 주식 보유수는 7만6018주(40.61%)다. 지난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나이트 크로우’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MMORPG다. 고품질의 기술력과 풍부한 콘텐츠로 출시 후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마켓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 sojin@ekn.kr[나이트 크로우] 대표 이미지 (저용량) ‘나이트 크로우’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챗GPT의 개발사 오픈AI가 한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전 지역에서 챗GPT의 범용성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조만간 국내 시장에 생성형 AI 모델을 공개하는 네이버 역시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다만 네이버는 챗GPT와 같은 ‘범용 AI’보다는 ‘맞춤형 AI’로 미국 외의 국가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30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챗GPT’의 아버지라 불리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다음달 9일 방한한다. 샘 올트먼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AI 기술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창업가·학계 관련자 등 일반 청중들도 만날 예정이다. 샘 올트먼 대표를 공식 초청한 중소벤처기업부는 "AI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오픈 AI와 국내 스타트업의 교류를 통해 한국 AI 경쟁력을 제고하고, AI 스타트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오픈AI는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17개국을 방문하는 ‘오픈AI투어 2023’을 진행 중이다. 세계 각국이 AI 관련 규제를 수립하고 있는 가운데, 규제 당국과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서다. 샘 올트먼 대표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여러 규제 당국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오픈AI의 노림수는 ‘범용성’이다. 세계 각국에서 챗GPT로 대변되는 생성형AI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세계 각국의 초기 생태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AI 대중화의 기초를 닦는다는 전략이다. 오픈AI는 오픈AI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던 챗GPT를 모바일 앱으로 출시하는 등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18일 미국 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챗GPT 아이폰용 앱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현재까지 한국을 포함한 30여개 이상의 국가에 아이폰용 앱을 출시했다. 챗GPT 사용량이 많고, 관심도가 높은 국가에 앱을 조기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오픈AI는 조만간 안드로이드용 버전 앱도 내놓을 계획이다.조만간 국내 시장에 생성형 AI 모델을 공개하는 네이버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네이버의 전략은 ‘대중성’보다는 ‘맞춤형’이다. 챗GPT가 영어 대화에 탁월한 만큼, 하이퍼클로바X는 비영어권 국가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니치 마켓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아랍권 내 국가나 비영어권 국가 중에서도 자체 정치 및 문화적 맥락에 맞춘 AI시스템을 갖추고자 하는 멕시코나 스페인 등이 네이버의 주된 타깃이다. 다만 서비스 초반에는 먼저 한국과 일본 시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AI 기술총괄은 지난 28일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챗GPT’와 유사한 AI 모델을 미국 정부의 데이터 통제를 우려하는 해외 정부에 제공할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범용 AI’ 모델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네이버는 현지화된 AI 앱을 정치적으로 민감한 국가를 위해 개발하는 데 적극적"이라고 강조했다. hsjung@ekn.kr

KT클라우드,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클라우드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은 2018년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 공포한 안전보건 분야의 최고 수준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으로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관리 등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이행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KT클라우드는 국내 최다 13개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전환(DX) 전문기업으로 안전보건경영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임직원 안전보건 의식 수준 강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안전보건관리규정 제정, 전사 위원회 운영, 비상대응훈련 및 교육 실시, 이행 실태 점검 등 체계적 활동 기반의 시스템을 완성하고 유효성, 지속성을 검증 받아 금번에 최종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KT클라우드는 앞으로도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하에서 안전보건을 중요 경영 방침으로 삼고,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최고 수준의 국제표준 안전보건시스템 인증은 글로벌 IDC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운 KT클라우드 IDC 본부장은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은 기업이 갖춰야할 가장 중요한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며 "KT클라우드는 앞으로도 안전보건 체계 실행과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안전보건 왼쪽부터 이성희 KQL 인증원 원장, 김승운 KT클라우드 IDC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지역 미래세대와 함께 창원 NC파크 친환경 공간 조성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엔씨소프트(엔씨(NC))가 창원 NC파크에 친환경 공간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엔씨(NC)는 창원시 지역사회 미래세대인 주니어 다이노스를 초청해 직원들과 함께 △환경교육 △나무심기 △야구경기 관람 등을 진행했다. 주니어 다이노스와 엔씨(NC) 직원들은 한 팀을 이뤄 창원 NC파크 앞 가족공원에 15그루의 배롱나무를 심고 ‘그린플레이존(Green Play Zone)’ 조성 안내 팻말을 설치했다. 그린플레이존은 NC 다이노스 구장을 방문하는 팬들에게 아름다운 친환경 공간을 선사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됐다. 이번 활동은 직원 참여 환경 캠페인 ‘NC [GREEN] PLAY’의 일환으로 환경 보호 활동 실천 확대를 목표로 한다. 엔씨(NC)는 지난 8일부터 26일까지 사옥 내 그린플레이존을 마련해 직원들이 일상 속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현주 엔씨(NC) ESG 경영실장은 "그린플레이존은 NC 다이노스 구장을 방문하는 지역 시민들에게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 보호 중요성의 가치를 공유하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hsjung@ekn.kr친환경 엔씨소프트가 창원시 지역사회 미래세대인 주니어 다이노스를 초청해 직원들과 함께 창원 NC파크에 친환경 공간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카카오, ESG 보고서 ‘2022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가 ESG 보고서 ‘2022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2020년 ESG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으로 정의했으며, 2021년부터 다양한 ESG 활동을 담은 보고서를 매년 상반기마다 발간해왔다. 보고서의 전문은 카카오 기업사이트 내에 공개하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도 자율공시를 진행하고 있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최고경영자(CEO) 메시지를 통해 "ESG 경영의 핵심은 우리가 사회에 제공하는 가치를 분명히 하고 실현해 나가는 것"이라며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기술 사이 커뮤니케이션을 더 가깝게, 더 안전하게 제공하는 회사가 되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ESG 보고서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투명한 지배구조를 위해 꾸준히 발행하고 있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개했다. 기업지배구조정책, 주주, 이사회, 감사기구 현황,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 현황 등을 공시하고 있으며, 배당정책과 내부통제정책에 대한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관련 핵심지표를 준수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hsjung@ekn.kr책임 카카오 ESG 보고서 ‘2022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

컴투스 VR 게임 전문 자회사 ‘컴투스로카’, 전략적 투자 유치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는 30일 자회사 컴투스로카가 컴투스를 비롯해 벤처 캐피털인 아주IB투자와 대성창업투자(대성창투), 기업은행으로부터 약 6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로카는 ‘블레이드2’ PD로 잘 알려진 신현승 대표를 비롯한 전문 인재들이 2021년 설립한 가상현실(VR) 전문 게임 개발사로, 지난 2월 첫 번째 타이틀인 ‘다크스워드’를 ‘중국 PICO 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다크스워드’는 다크판타지 세계관 기반에 VR 게임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타이틀이다. PC 등의 장비 없이 VR 기기에서 단독 실행이 가능하다. 이 작품은 지난 2월 중국 시장 출시와 함께 ‘PICO 중국 스토어’ 전체 유료 앱 및 신규 출시 앱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게임성을 입증했다. 연내에 ‘PICO 글로벌 스토어’와 글로벌 VR 기기 시장 점유율 1위인 ‘메타’ 스토어로 확대 출시하며 전 세계의 VR 게임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컴투스로카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다크스워드’의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사업 및 개발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컴투스의 유력 지식재산권(IP) 등을 활용한 차기 프로젝트 개발의 연구 및 인프라에도 활용하며, 글로벌 VR게임 전문 개발사로서의 도약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신현승 컴투스로카 대표는 "컴투스로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준 투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컴투스로카는 다크스워드를 비롯한 다양하고 우수한 VR 게임 타이틀로 전 세계에 두터운 팬덤을 확보하고 사업 경쟁력을 탄탄하게 키워갈 것"이라고 전했다.hsjung@ekn.kr다크스워드 컴투스로카 VR 게임 ‘다크스워드’ 대표 이미지.

LG유플러스, 청년 자영업자 지원 앞장…"약정기간·이용요금↓"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청년 자영업자의 사업을 지원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약정기간과 이용요금을 낮춘 ‘2030 사장님 인터넷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년의 짧은 약정 기간과 온라인 가입의 장점을 살린 할인 혜택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SOHO 고객의 임대차 계약 기간이 통상 2년인 점을 고려해 인터넷 약정 기간을 축소하되, 단기 약정에도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전용으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월 이용료는 제공 속도 500MB 기준 3만800원, 1GB 기준 3만7400원(VAT 포함)이다. 동일 혜택의 3년약정 기준 요금(500MB 3만3000원, 1GB 3만8500원)보다 각각 약 7%, 3% 저렴하다. 또, LG유플러스 휴대전화 요금제를 이용 중인 고객이라면 각각 2750원, 3300원씩 결합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2030 사장님 인터넷 프로모션은 오는 7월 31일까지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유플러스닷컴’에서만 진행된다. 이 프로모션은 만 18세~39세의 내외국인 신규 고객을 가입 대상으로 하며, 가입시 가입 시 개인사업자 등록증 제출이 필요하다. 김현민 LG유플러스 SOHO사업담당(상무)은 "이번 프로모션은 2030 사장님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과 LG유플러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해 고민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고객 가치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LG유플러스는 청년 자영업자의 사업을 지원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약정기간과 이용요금을 낮춘 ‘2030 사장님 인터넷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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