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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노키아와 냉방 전력 소모 72% 줄인 ‘ESG 기지국’ 실증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노키아와 손잡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해 ‘ESG 기지국’을 상용 환경에서 실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실증한 노키아의 ‘ESG 기지국(Liquid Cooled AirScale Baseband)’은 물을 사용해 장비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낮추는 장비다. 별도의 냉각장치를 필요로 하는 일반 기지국에 비해 전력 소모량을 줄여 전력 생산에 소모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일반적인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은 무선 신호 송수신 및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해 높은 성능의 하드웨어가 요구되며, 기지국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비 내부 열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기존 기지국 장비에는 열을 낮추기 위해 팬(FAN)을 장착하는 등 별도의 냉각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LG유플러스는 부산 사옥에서 ESG 기지국 장비를 실증하고, 내부 냉각에 90W의 전력이 소모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일반적인 기지국 장비의 냉방 소모 전력(326W) 대비 약 72% 줄어든 수치로, 연간 약 0.95t의 온실가스 저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ESG 기지국은 장비에서 발생한 열을 활용해 건물 내 온수 및 난방 시스템 등 다른 용도로 재활용할 수 있으며, 기존 기지국과 달리 팬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없어 주거 지역이나 민감한 환경에서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냉각방식 외 ESG 기지국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성능은 기존 기지국 장비와 동일하다. 이용자는 동일한 성능의 기지국 장비를 통해 안정적으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통신 사업자는 기존과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ESG 기지국을 최적화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실증을 통해 ESG 기지국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토대로 향후 친환경 장비 관련 기술 개발에 협업하고 새로운 기지국 장비 도입 시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기술 도입을 지속 검토할 방침이다. 김대희 LG유플러스 NW인프라기술그룹장(상무)은 "이번 시험을 통해 ESG 기지국의 성능과 운용 기술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태호 노키아코리아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통신 사업자들이 ESG 기지국 도입을 검토하고,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 배출 저감을 추구하는 노력에 동참할 것"이라며 "ESG 기지국은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노력의 일환이다"고 전했다.hsjung@ekn.krSHZLD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부산 사옥에서 노키아의 ESG 기지국을 실증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히트작 ‘에픽세븐’(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이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중국 당국으로부터 외자 판호를 발급받은 지 약 6개월 만이다. 20일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히트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에픽세븐’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다양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중국 전체 플랫폼에서 사전 예약자 수 400만 명을 돌파했고, 19일부터 시작된 사전 다운로드 이후 iOS 앱스토어, 빌리빌리(Bilibili), 탭탭(Taptap)에서 인기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와 현지 퍼블리셔인 즈룽 게임은 철저한 사전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에서 서비스되는 대부분의 콘텐츠를 동일하게 선보인다. 실시간 플레이어 간 대전(PVP)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 역시 모의전을 거쳐 다음 프리 시즌부터 글로벌과 동일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 내 영웅들의 목소리 녹음에는 중국 내 최고의 성우진들이 참여하는 등 중국 이용자들의 성향을 반영한 현지화를 진행했다. 양사는 중국 서비스 정식 오픈을 기념해 월광 영웅 ‘여일의 디에리아’의 특별 스킨인 ‘홍련의 투희’와 ‘판다’를 캐릭터화 한 ‘귀염둥이 팡두’ 펫과 특별 아티팩트를 선물로 지급한다. 해당 선물은 추후 글로벌 모든 이용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지급될 예정이다. 정재훈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중국 내에서 뛰어난 퍼블리싱 역량을 증명한 즈룽 게임과 함께 에픽세븐이 글로벌에서 더욱 사랑받는 지식재산권(IP)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의미 있는 한걸음을 내딛을 수 있어 기쁘다."며 "성공적으로 중국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가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hsjung@ekn.kr[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중국 정식 서비스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글로벌서 통할까"…북미 시장 두드리는 엔씨, 중국 시장 두드리는 넥슨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엔씨소프트와 넥슨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엔씨소프트는 초대형 신작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이하 TL)로 북미·유럽을 겨냥하고, 넥슨은 중국 서비스 허가권(판호)을 받은 ‘블루 아카이브’로 중국 본토까지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 웨스턴 시장 노리는 엔씨 TL…PC·콘솔 글로벌 기술 테스트 진행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조만간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TL ‘테크니컬 테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테스트는 TL의 북미·유럽·일본 시장 배급 권한을 가진 아마존게임즈가 주도할 예정이다. 아마존게임즈는 지난 8일 ‘서머게임페스트’에서 이같은 소식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TL 알리기에 돌입했다. 아마존게임즈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 등록을 받고 있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에선 TL이 이번 테스트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하고 있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서구권을 타깃으로 만들어진 작품인 만큼, 엔씨소프트 입장에선 이번 테스트 결과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특히 콘솔 테스트 반응에 이목이 쏠린다. 엔씨로서는 첫 콘솔 도전작인데다, 콘솔은 서구권 시장에서 주요 플랫폼이다. 지난달 국내에서는 PC버전 CBT만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 이용자들은 PC(스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현재 엔씨는 서구권 시장에서의 성과가 절실한 상황이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매출액 4788억원 중 63.4%를 한국에서 냈고, 북미·유럽 지역 매출은 7.0%에 그쳤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달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TL의 목표는 서구권에서 한국 게임 중 최고 성과를 내는 것"이라며 "TL은 서구권 이용자를 끌어 모을 수 있는 PvE, 글로벌 게이머가 몰입할 수 있는 내러티브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넥슨 ‘블루 아카이브’, 22일부터 2주 간 중국서 CBT 엔씨소프트가 ‘TL’로 서구권 시장을 향한 공세를 시작했다면,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로 중국 시장 확대에 나선다.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7월 5일까지 약 2주일 간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중국 지역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다. 참여 인원에 제한은 없다. 테스트는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상하이 로밍스타(Shanghai Roaming Star Co., Ltd)’가 진행한다. ‘상하이 로밍스타’는 ‘벽람항로’, ‘명일방주’ 등의 일본, 북미지역 퍼블리셔인 서브컬처 게임 명가 ‘요스타’의 자회사다.‘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시장에 처음 출시된 지 2년이 넘은 만큼 이번 테스트에서는 풍성한 콘텐츠가 공개될 전망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메인 스토리 ‘대책위원회 편’과 강력한 보스 몬스터와 대결하는 ‘총력전’을 포함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제공되며, 이와 함께 40종 이상의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업계에선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로 또 한 번 연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넥슨은 이 작품으로 국내에서 모바일 앱 마켓 매출 순위 1위(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서브컬처’의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매출 순위 1위(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사전 예약자 수는 약 260만 명에 달하며, 지난 3월 31일 공개한 PV(Promotion Video) 누적 조회수는 430만 건을 돌파했다.hsjung@ekn.krTL 글로벌 버전 이미지.블루 아카이브 중국 CBT 관련 이미지.

LG U+, 마피아 게임 소재 미드폼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제작 확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X+U(STUDIO X+U)’가 미드폼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제작을 확정하며 스토리 지식재산권(IP)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STUDIO X+U’가 글로벌 IP 콘텐츠 스튜디오 ‘이오콘텐츠그룹’과 손잡고 회당 30분대, 총 12회 분량의 미드폼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를 공동 기획및 제작키로 했다. ‘밤이 되었습니다’는 하이틴 감성이 가미된 공포·미스터리·스릴러 장르물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특성화 고등학교 아이들이 함께 떠난 수련회에서 종료할 수 없는 의문의 마피아 게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다. OCN 드라마 ‘써치’와 영화 ‘시간위의 집’, ‘무서운이야기’ 등의 임대웅 감독이 연출하며, 영화 ‘사바하’와 SBS ‘라켓소년단’의 주역으로 Z세대 대체 불가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재인, 가수와 배우 생활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우석,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이름을 알린 최예빈이 주연을 맡았다. LG유플러스는 스토리 IP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반적인 사업 역량 내재화를 위해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오리지널 IP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웹툰과 시즌제 작품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IP 부가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해외 리메이크를 시도하는 등 글로벌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현재 LG유플러스 IP사업1팀장은 "MZ세대에게 친숙한 소재인‘마피아 게임’을 활용한 만큼 MZ세대 시청자사이에서 화제성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의 콘텐츠 시청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STUDIO X+U 론칭후 스포츠 다큐멘터리부터 예능까지 콘텐츠 영역을 확대하며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대표 콘텐츠로는 △오디오 드라마 ‘썸타임즈’ △스포츠 다큐멘터리 ‘아워게임’ △먹방 예능 ‘디저볼래’ △아이돌 예능 ‘교양있고’가 있다.밤이되었습니다 미드폼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KT엠모바일, 국내 최초 ‘자급제 단말 현금 보상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국내 알뜰폰 1위 기업 KT엠모바일이 자급제 단말 이용고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국내 최초로 구매가의 최대 50%를 현금으로 보상하는 ‘자급제 보상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자급제 보상서비스’는 위니아에이드와 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 실시하는 서비스다. 기존 통신사의 단말 보상 서비스처럼 재약정 조건 없이, 현금으로 보상하는 것이 특징이다. KT엠모바일은 최근 알뜰폰 가입자의 자급제폰 이용률이 약 90%에 달할 만큼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1300만 알뜰폰 가입자의 자급제폰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MZ세대 중심의 ‘알뜰폰 요금제+최신 자급제’ 조합의 패러다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통신비를 절감하여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자급제족’ 대상으로 단말기 구매가를 보상해 주겠다는 전략이다. ‘자급제 보상서비스’는 자급제 단말 구매 고객의 재구매 패턴을 고려해 해당 부가 서비스를 18개월간 이용 후 보상 신청 후 단말 반납 시 구매가의 최대 50%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출시한 서비스는 △아이폰형(6600원) △안드로이드형(8800원), △폴더블형(1만2650원) 3종이며 KT엠모바일 신규 가입 및 기존 유지 고객이 신규 자급단말 구매 후 90일 이내 가입할 수 있다. 보상 신청 방법도 간단하다. 서비스 가입 18개월 만기 후 3개월 내(19개월~21개월) 신청이 가능하며, 전국 위니아에이드 센터와 위니아딤채스테이 직영 매장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보상은 반납 단말기 보상심사를 거쳐 △아이폰형 최대 50% △안드로이드형 최대 45% △폴더블형 최대 45%를 현금으로 보상한다. 또한, 고객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 대비하여 반납된 단말은 글로벌 공인 인증된 데이터 삭제 솔루션을 이용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삭제 처리한다. 삭제 솔루션은 랜덤 값 덮어쓰기, 펌웨어 삭제 명령을 함께 실행한 후 데이터 삭제의 성공 여부를 검증하는 프로세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데이터 삭제 프로세스가 종료된 후에는 삭제 유효성 검증 정보를 포함한 삭제 보고서 발행 등 이력 관리까지 가능하다. 한편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자급제 보상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 대상 N 페이(Pay) 3만 포인트를 전원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자급제 현금 보상 서비스로 고객들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구매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자급제와 알뜰폰의 ‘꿀조합’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단말제 KT엠모바일이 자급제 단말 이용고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국내 최초로 구매가의 최대 50%를 현금으로 보상하는 ‘자급제 보상서비스’를 출시했다.

IP 명가 스마일게이트, 2023 스토리 공모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2023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스토리 공모전’(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지식재산권(IP) 명가(名家)를 지향하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글로벌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차별화 된 원천 스토리 IP를 발굴하고 우수한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대상 분야는 영화, 드라마, 웹소설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창작자는 △영화 시나리오 50매 이상(A4기준) △드라마 대본 2회 차 △웹소설 15회 차 분량의 창작물을 등장인물 소개를 포함한 기획안과 함께 공모전 홈페이지로 8월 1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으로는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를 비롯해 현직 감독과 제작자가 참여한다. 작품의 독창성과 완성도는 물론 영화, 드라마, 게임 및 공연 등2차 콘텐츠로의 발전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방침이다. 공모전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될 예정으로 총 상금은 2500만원 규모다. 한편 지난해 스토리 공모전 수상작 중 하나인 김윤주 작가의 ‘무쏘’(가제)는 스마일게이트와 리얼라이즈 픽쳐스가 합작한 조인트벤처 스마일게이트리얼라이즈에서 현재 장편영화로 개발 진행 중이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리얼라이즈 대표는 "이번 공모전은 영화, 드라마, 웹소설 등 대중을 매료시킬 다양한 장르의 스토리 IP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참신하고 작품성을 갖춘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는 창작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hsjung@ekn.kr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2023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

SKT, 미래 인재 육성해 AI컴퍼니 도약 꿈꾼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이 미래 인공지능(AI) 인재들을 대상으로 본사 방문 투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SKT의 이번 본사 방문 투어는 SKT가 올해 개편한 미래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 ‘SKT 대학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매달 20명의 AI 커리어를 꿈꾸는 대학생이 본사를 방문해 △SKT의 기술과 서비스 소개 △티움 관람 △현직 개발자와의 대화 등에 참여하고 있다. SKT와 AI 기술에 관심있는 대학생은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본사 방문 투어를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이날 SKT는 AI 개발자를 꿈꾸는 예비 기술 인재들을 대상으로 세계 최초 한국어 거대언어모델 기반의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 서비스 에이닷부터 음성인식 기반의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까지 SKT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SKT 본사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을 관람했다. 참가자들은 AI를 비롯해 증강현실(AR), 감각통신 등 다양한 ICT를 체험하며 SKT가 그리는 새로운 가치와 미래 세상에 대한 비전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대학생들은 SKT에서 AI 연구 개발을 담당하는 개발자와 함께 개발 역량 향상, 커리어, 실무에 필요한 공부 등 AI 개발 현장에 뛰어든 이후에 알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SKT는 본사 방문 투어 외에도 SKT 대학협력 홈페이지를 통해 AI 관련 커리어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SKT AI 커리큘럼‘과 ‘기술 세미나’ 등을 제공하며 AI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SKT AI 커리큘럼은 현직 AI 개발 전문가가 현업에서 직접 연구 개발하고 상용화 한 다양한 AI 기술을 영역별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0개 영역 77개 콘텐츠를 50% 이상 이수하면 SKT의 공식 수료증이 발급된다. 기술 세미나는 대한민국의 AI 분야를 책임질 인재들의 교류와 육성을 위해 현업에서 바라보는 주요 AI 기술 트렌드와 실제 적용 가능성에 대해 특강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정환 SKT 기업문화 담당은 "SKT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AI 개발자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AI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에이아이 SKT 본사 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미래기술체험관 ‘티움’을 관람하고 있다.

LG U+ 모바일 포털 ‘U+페이지’, 콘텐츠 늘리고 UI·UX 개편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가 서비스 이용 데이터에 기반해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포털 U+페이지(Page)를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U+페이지는 뉴스·날씨·영화·운세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LG유플러스의 이벤트 정보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인터넷 포털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이용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 고객 외 타사 이용 고객도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개편에서 U+페이지에 실시간 뉴스 외 연예와 스포츠 탭을 신설하고, 고객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용자환경(UI)·이용자경험(UX)을 개선했다. 고객들이 U+Page에 체류하는 시간을 늘려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연예 부문 콘텐츠 강화를 위해 연예 뉴스 전문 매체인 ‘비하인드’와 제휴를 체결, 각종 연예 뉴스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스포츠 콘텐츠 제공에는 LG유플러스 종합 스포츠 플랫폼 ‘스포키’를 활용했다. 또 ‘맞춤 쇼핑’ 탭을 통해 LG유플러스의 데이터 커머스 서비스인 ‘U+콕’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기존에는 고객이 자신이 원하는 뉴스를 보기 위해 뉴스 탭에서 ‘더보기’를 선택해 항목별 뉴스를 확인하는 등 총 3단계에 걸쳐 접근해야 했지만, 개편 이후에는 메인 화면에서 뉴스 탭만 선택하면 정치·사회·날씨·여행 등 다양한 항목의 뉴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2단계로 단순화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U+Page의 활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웹 푸시를 이용한 운세 뉴스 등 구독 서비스 △고객 관심사 설정 △투자 관련 콘텐츠 등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서비스 개선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성준현 LG유플러스 상무는 "이번 U+Page 개편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이용하고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스포키나 U+콕과 같은 자사 서비스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U+Page를 통해 고객들이 경험을 혁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0619 모바일 포털 U+Page, 콘텐츠 늘리고 UIUX 개편한다 서비스 이용 데이터에 기반해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포털 U+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개편된 U+Page에 대해 소개하는 모습.

위메이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위메이드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구글플레이 최고매출게임 정상을 다시 탈환했다. 17일 아이지에이웍스 빅데이터분석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게임분야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나이트 크로우’가 차지했다. 그 다음은 ‘리니지M’, ‘리니지W’, ‘리니지2M’, ‘아키에이지 워’ 순이다. 지난 4월 27일 출시된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초반 인기 1위, 매출 2위를 유지하다가 지난달 10일 리니지M을 제치고 매출 1위에 올랐다. 이후 지난 3일 다시 2위로 내려왔다가 보름도 되지 않아 다시 정상에 오른 것이다. 이 같은 나이트 크로우의 매출 순위 상승은 최근 진행된 신규 업데이트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위메이드는 지난 15일 신규 파티 던전 ‘버려진 센틸 요새’를 공개했다. 파티 던전은 5명이 참여하는 협동 콘텐츠로, 이용자는 직접 팀을 구성하거나 자동 매칭 시스템을 이용해 파티에 참가할 수 있다. 총 5개 난이도로 구성됐으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더 큰 보상이 주어진다. 던전 보상 아이템으로 등장한 신규 장신구 ‘팔찌’도 많은 이용자의 관심을 받았다. 나이트 크로우는 이번에 16번째 서버그룹 ‘알드윈’을 오픈, 총 48개의 서버를 운영 중이다. 이밖에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길드장의 골드 지령’ 이벤트다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sojin@ekn.kr[나이트 크로우] 신규 파티 던전 업데이트 나이트 크로우는 지난 15일 신규 파티 던전 ‘버려진 센틸 요새’를 업데이트했다. clip20230617182418 6월 17일 오후 6시 28분 기준 실시간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사진=모바일인덱스 캡쳐

카겜 ‘우마무스메’, 1주년 업데이트 효과?…매출순위 ‘수직상승’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16일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게임 순위 1위에 오르며 재도약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된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영향을 풀이된다. 16일 아이지에이웍스 빅데이터 분석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우마무스메’는 이날 한때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게임 1위까지 올랐다가 현재 2위에 안착했다. 하루 전만 해도 55위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수직 상승한 셈이다. 구글플레이에서는 현재 20위지만, 이는 아직 당일 수치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우마무스메는 국내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인게임 콘텐츠 △PC버전 클라이언트△편의성 개선 △인게임 이벤트 등을 업데이트 했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우마무스메를 성장시킬 수 있는 신규 육성 시나리오가 추가됐으며 신규 육성 우마무스메 2명 ‘[금상?금화가마] 키타산 블랙’과 ‘[팡파카 틸토트] 마치카네 탄호이저’를 공개했다. 또, ‘SSR [분홍색 백 샷] 나리타 탑 로드’, ‘SR [고동이 빨라지는 쿨다운] 메지로 라이언’, ‘SR [일등성을 향해서] 어드마이어 베가’ 등 서포트 카드 5종도 함께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모바일 환경과 더불어 PC 환경에서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즐길 수 있는 PC 버전 클라이언트를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퀄리티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신규 클라이언트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인자 재획득 기능, 룸 매치 일부 편의 기능, 데일리 레이스 일괄 출전 기능 등을 추가했으며, 서클 기능을 개선하고 게임 시작 시 카카오게임즈 사명 음성을 넣는 등 다양한 편의성 개선을 진행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6일까지 신규 한정 스토리 이벤트 ‘날갯짓의 Run-up!’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이번 이벤트 참여를 통해 포인트 및 룰렛 코인을 얻어, 한정 ‘SSR 서포트 카드’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1주년 캠페인에 이어 ‘1st Anniversary 기념 캠페인 제2탄’을 진행, 무료 픽업 이벤트 및 로그인 보너스, 특별 스토리 등을 선보이고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sojin@ekn.krㅁ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서비스 1주년 기념 업데이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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