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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4K UHD·돌비 애트모스’ 지원 VOD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셋톱박스를 통해 4K UHD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는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포함해 총 8편의 영화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작품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4K UHD는 Full-HD보다 해상도가 4배 높은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로, 유튜브의 1080p의 두 배인 2160p의 화질을 자랑한다. 4K UHD 지원 VOD를 이용하기 위해선 UHD 지원 TV가 필요하다. 돌비 애트모스는 최신 몰입형 음향 기술로,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한 3차원 공간에 소리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배치해 실제와 같은 사운드를 전달한다. 이는 고객에게 한층 더 생생하고 강렬하며 몰입감 넘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돌비 애트모스 지원 VOD를 이용하려면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TV 또는 사운드 바가 필요하다. 4K UHD와 돌비 애트모스 서비스를 지원하는 작품은 VOD 메뉴 내 영화 포스터 좌측 상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고객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메뉴 내 ‘4K UHD, 돌비 애트모스 특별관’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 기간인 8월 1일 까지 최신작인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구매 시 옵티머스 프라임 또는 범블비 피규어를 추첨으로 증정하고, 이전 시리즈인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트랜스포머 3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범블비 등은 소장의 경우 50% 할인, 대여는 40% 할인한다. 양춘식 스카이라이프 대표는 "현장감 넘치는 영상과 입체 음향을 통해 스카이라이프의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하는 것이 목표"라며 "프리미엄 콘텐츠 제공을 통한 고품질 콘텐츠 경험 기회를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스카이라이프 4K UHD 돌비 애트모스 론칭 KT스카이라이프가 셋톱박스를 통해 4K UHD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설의 귀환"…컴투스 신작 ‘미니게임천국’, 글로벌 출격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는 신작 ‘미니게임천국’이 전 세계 170여개 지역에서 전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니게임천국’은 2005년 첫 타이틀 발매를 시작으로 총 5편이 출시되며 전 시리즈 누적 1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컴투스의 메가 히트 지식재산권(IP)이다. 각양각색 미니게임 패키지를 터치 한 번으로 쉽고 단순하게 플레이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게임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컴투스는 전설적인 국민 게임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미니게임천국’을 새로운 버전으로 세계 시장에 선보이고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작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앱 마켓에 출시되며,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등 12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신작에서는 ‘뚫어뚫어’, ‘뿌려뿌려’ 등 기존 시리즈에서 인기를 끌었던 원조 미니게임과 최근 게임 트렌드에 발맞춘 신규 게임까지 총 13종의 미니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여러 가지 스킬을 지닌 53종의 귀여운 캐릭터와 개별 효과를 보유한 코스튬 460종, 스킨 79종을 통해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시키는 재미까지 더했다. 이 밖에도 숨겨진 캐릭터를 비롯해 여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도전 과제, 승부욕을 자극하는 랭킹 시스템과 이벤트 대전 등 원터치 플레이의 묘미를 한층 끌어올려 줄 콘텐츠가 마련돼 기존 게임 팬들은 물론 IP를 처음 접하는 국내외 유저들까지 폭넓게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컴투스는 ‘미니게임천국’ 신작의 글로벌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8월 9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며 미션을 달성한 유저 선착순 10만 명에게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썬칩 100개를 지급한다. 썬칩은 금메달로 교환해 상점에서 푸드, 코스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천국 선물 세트, 에어베드, 텀블러 등 한정 굿즈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도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미션을 클리어하고 별 코인을 모아 응모에 참여할 수 있고, 남은 별 코인은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친구 목록을 채우면 집토끼 키링 굿즈에도 응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억에 남는 최애 캐릭터·모드 이벤트’, ‘론칭 기념 응원 이벤트’ 등 공식 카페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작 ‘미니게임천국’의 글로벌 론칭과 관련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ㅁ 컴투스는 신작 ‘미니게임천국’이 전 세계 170여개 지역에서 전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KT 차기 CEO ‘숏리스트’에 김영섭·박윤영·차상균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숏리스트’에 김영섭 전 LG CNS 사장, 박윤영 전 KT 사장, 차상균 서울대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27일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2일까지 접수된 사내·외 대표이사 후보군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비대면 인터뷰 등을 통한 후보 압축 과정을 거쳐 3인의 심층면접 대상자를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약 3주간 △기업경영 전문성 △산업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 정관 상의 대표이사 후보 자격요건 관점에서 서류 심사 및 비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KT 측은 "심사 과정에서 후보자들이 제출한 지원 서류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의 평가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비대면 인터뷰 이후 위원들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7일 심층 면접 후보 3인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승훈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은 "다음주 중으로 후보 3인에 대한 심층면접 심사를 진행해 KT 대표이사 후보 최종 1인을 확정할 계획"이라며 "해당 후보는 8월말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KT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hsjung@ekn.kr[KT로고1] 화이트1 KT CI.

클라우드 ‘대박’ 난 삼성SDS…연내 생성형 AI 서비스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삼성SDS가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전한다. 생성형 AI에 대한 기업 고객들의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기획하고, 이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성과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삼성SDS는 27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기업에 특화된 생성형 AI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심 데이터 유출을 우려하는 기업 고객을 위해 축적된 AI 기술과 업종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면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구형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생성형 AI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데, 이는 대규모 언어 모델에 기반하고 기업 사내 지식을 외부 유출 없이 업무에 활용하는 것, 학습 데이터로 활용할 양질의 지식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SDS는 빅데이터분석플랫폼 ‘브라이틱스AI‘와 업무 자동화 툴(RPA) 등 여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높은 보안성을 갖춘 삼성SDS의 노하우로 경쟁사와 차별할 수 있는 기반의 생성형 AI를 기획해 빠른 시일 내에 성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SDS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8.4%, 23.6% 감소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의 59%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물류 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다만 IT서비스 부문의 클라우드 사업이 전년동기대비 클라우드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하는 등 분기 최고 매출액(4445억원)을 찍으면서 실적을 방어했다. 이정헌 삼성SDS 마케팅전략실장(부사장)은 "분기매출 감소 이유는 IT 서비스 매출 증가에도 물류 부문 매출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며 "팬데믹 및 공급망 이슈로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해상항공 운임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하락했고, 글로벌 물동량 감소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클라우드 사업의 꾸준한 성장을 전망하면서도 하반기 대규모 투자 등으로 인해 이익률 개선은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형준 부사장은 "하반기에는 클라우드 투자를 비롯해 생성형 AI 서비스를 위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투자가 많이 예정돼 있다"며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전력비용의 상승 요인 등으로 실제 이익률 개선 속도는 상반기보다 다소 더딜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SDS가 발표한 올해 2분기 매출액은 3조2908억원, 영업이익 2064억원이다. IT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02% 감소한 1조5107억원, 물류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하락한 1조7801억원으로 집계됐다. hsjung@ekn.kr[사진자료] 삼성SDS타워 (1) 삼성SDS타워. 삼성SDS 삼성SDS 2023년 2분기 사업 부문별 실적. (그래프=삼성SDS IR)

NHN벅스, "LG 휘센 아트쿨에 ‘에센셜’로 공간 맞춤 음악 서비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NHN벅스는 LG전자와 협업해 액정표시장치(LCD) 액자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휘센 아트쿨)’에 벅스 플레이리스트 공식 채널 ‘essential;(에센셜)’ 음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휘센 아트쿨은 27인치 LCD 화면 ‘커버 스크린’을 탑재한 인테리어 에어컨이다. 양사는 휘센 아트쿨에서 감성적인 음악 큐레이션과 배경화면을 제공하는 ‘essential;’ 음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선곡에 대한 고민 없이 공간에 어울리는 테마를 선택해 맞춤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하고, 세련된 ‘essential;’ 배경화면으로 휘센 아트쿨의 인테리어 효과까지 한층 높일 수 있다. 다음달부터 LG 씽큐(ThinQ) 앱 UP가전 센터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면 휘센 아트쿨에서 ‘essential;’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휘센 아트쿨 구매 고객 선착순 400명에게 ‘essential;’ 360일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NHN벅스 관계자는 "LG전자와의 협업으로 휘센 아트쿨에서 ‘essential;’의 감성 큐레이션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기는 한편, 인테리어 효과를 통해 심미적 요소를 중시하는 고객에게도 만족을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essential;’의 공간 큐레이션 제휴를 확대해 공간의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벅스는 ‘essential;’을 활용한 공간 큐레이션 제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전국 12개 공항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주요 공간, GS25 플래그십 스토어 도어투성수점 등에서 각 공간에 어울리는 ‘essential;’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sojin@ekn.krㅁ NHN벅스는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에 벅스 플레이리스트 공식 채널 ‘essential;’ 음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넷마블 신작 ‘신의 탑’,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인기 1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은 신작 수집형 애니메이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출시 하루 만에 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인기 1위를 동시 차지하고, 구글플레이에서도 인기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출시 4시간만에 한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4개국 인기 1위를 시작으로 일본 3위, 말레이시아 4위, 홍콩 5위 등 해외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TOP5에 오르면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이용자들은 높은 수준의 원작 구현, 쉽고 간편한 게임성에 대해 호평 중이다. 넷마블은 감사의 뜻을 담아 푸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전원에게 일반 소환 티켓 10개를 증정한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글로벌 조회수 60억회를 돌파한 네이버웹툰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다. 원작을 압도적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즐길 수 있고, 쉽고 간편한 게임성을 내세운다. 출시 버전에는 원작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 스테이지를 격파해가는 모험 모드외에도 점령전, 모의 전투실, 아레나, 시련 구역 등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하며, 총 69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전투는 캐릭터의 속성, 스킬, 배치 등을 고려한 전략적 플레이가 재미요소다. 넷마블은 출시를 기념해 14일간 게임에 접속하면 △일반 소환 티켓 62개 △SSR 영혼석 120개 △2000 부유석△주인공 선택 상자 1개 등을 지급한다. 또 게임 최초 접속일로부터 7일 동안 미션을 수행하면 △SSR등급 붉은 장미 하유리 △부유석 △주혼의 구슬 △SSR 영혼석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금액과 무관하게 첫 구매 이용자에게 ‘SSR등급 아낙’ 등을 포함한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신의 탑: 새로운 세계’ 공식 카페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sojin@ekn.kr이미지_신의탑_새로운세계_양대마켓 인기 1위 넷마블은 신작 수집형 애니메이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출시 하루 만에 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인기 1위를 동시 차지하고, 구글플레이에서도 인기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위메이드,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 정식 서비스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위메이드가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위퍼블릭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탈중앙화 자율조직(DAO)의 구성부터 모든 활동을 투명하게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신원증명(DID) △자격증명(SBT) △잔고증명(Mirror Token) 등 핵심 증명 프로토콜이 적용됐다. 거버넌스 프로그램으로 안건 제안과 투표할 수 있는 ‘결과증명 프로토콜’은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위퍼블릭을 이용할 수 있는 가상자산 지갑 애플리케이션 ‘위퍼블릭 월렛’을 선보였다.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사용자를 증명할 수 있는 탈중앙화 신원인증 기술(DID)로 구현됐다. 이용자는 위퍼블릭 월렛에서 제공되는 QR코드로 간편하게 신원을 증명해 DAO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을 완료하면 소속을 증명하는 ‘SBT(Soul bound Token)’가 발급된다. SBT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멤버십 대체불가능토큰(NFT) 신분증으로, 조직에서의 역할과 등급 정보를 담고 있다. 또 위퍼블릭에서는 누구나 DAO의 후원금, 기부금 등 자금 사용처를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잔고증명 프로토콜로 DAO의 실제 은행 계좌와 1대1 연동된 ‘미러 토큰’이 발행되고, 블록체인 상에 토큰의 입출금 시간과 실행 내용, 수량 등이 실시간으로 기록된다. 위메이드는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는 위퍼블릭을 통해 모든 단체와 활동에 대한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해 투명사회 구축에 기여할 방침이다. 위퍼블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ojin@ekn.kr[위메이드] 위퍼블릭 정식 서비스 시작 위메이드가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틱톡 "숏폼, 일상으로…엔터 넘어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 중심으로 1분대의 숏폼(짧은 동영상) 미디어 포맷이 대세로 자리잡은 가운데,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콘텐츠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7일 틱톡 코리아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풀스앵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트렌드와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정재훈 틱톡 코리아 운영 총괄은 "틱톡이 일상기록·정보검색 채널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더글로리’, ‘웹툰’, ‘먹방’ 등 엔터를 넘어선 한국 문화가 틱톡을 타고 글로벌에 빠르게 뻗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성과의 발판이 된 틱톡의 차별점으로 △쉽고 빠른 동영상 제작 기능 △크리에이터가 직접 참여하는 필터 기능 △브랜드 마케팅 등 타 산업군과의 시너지 등을 꼽았다. 정 총괄은 "틱톡에서는 수동적인 콘텐츠 소비가 아닌 능동적인 콘텐츠 재생산이 일어나고 있다"며 "틱톡 안에서는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고 콘텐츠 생산 활동을 통해 수익화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틱톡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콘텐츠 파트너십 강화, 크리에이터 교육 지원, 수익 다각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서울경제진흥원, 에스팀 등과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크리에이터 수익화를 위해 고품질 콘텐츠를 사고파는 ‘시리즈’ 기능도 론칭했다. 또 팬덤 형성이 쉬운 스포츠, 게임 등 엔터 외의 영역으로도 이용자 층을 넓히고, 관련 브랜드 협업을 통한 비즈니스 성과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대표적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발견하고, 결제·주문·배송 추적까지 가능한 커머스 서비스 틱톡샵을 선보였다. 한국에선 아직 이용할 수 없지만 최근 론칭한 미국을 비롯해 동남아, 영국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손현호 글로벌비즈니스솔루션 제너럴 매니저는 "모바일 숏폼이라는 독특한 트렌드를 활용해 브랜드를 알리고 서비스와 제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숏퍼테인먼트(쇼핑+엔터테인먼트) 시장 가치는 2025년 130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틱톡샵도 동남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 K뷰티, K패션 기업들이 적극 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틱톡은 이제까지 틱톡이 한류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역할을 했다면 하반기에는 틱톡이 트렌드의 국경을 허무는 선봉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정 총괄은 "로레알에서 K뷰티 브랜드를 론칭했고, 코스트코는 ‘통모짜핫도그’를 선보였다. 한류는 이제 글로벌 장르가 됐고, K커뮤니티의 세계화와 지역화가 동시에 일어날 것"이라며 "올해 더 다양한 콘텐츠를 틱톡에 가져오고 새로운 기능을 선보여 트렌드를 이끄는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sojin@ekn.kr(왼쪽부터) 홍종희 틱톡코리아 홍보 총괄,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 손현호 틱톡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 제너럴 매니저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풀스앵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

삼성SDS, 2분기 매출 3조2908억원…전년동기比 영업익 23.6%↓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삼성SDS가 올해 2분기 매출액 3조2908억원, 영업이익 2064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8.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3.6% 줄었다. IT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02% 감소한 1조5107억 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기업들의 투자 감소에도 클라우드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하며 분기 최고 매출액인 4445억원을 달성했다.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의 CSP 사업은 해외 서비스 확대와 고성능 컴퓨팅(HPC) 클라우드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했다. 또 MSP 사업은 금융, 서비스 업종의 대외 매출 증가와 관세청 클라우드 전환 사업 수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 삼성SDS는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를 위해 유통·서비스, 금융, 공공 업종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전환과 앱 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또 삼성SDS는 기업에 특화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심 데이터 유출을 우려하는 기업 고객을 위해 축적된 AI 기술과 업종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면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물류 부문 매출액은 글로벌 운임 하락과 물동량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42% 하락한 1조7801억 원으로 집계됐다. 삼성SDS는 단순 물류 실행을 넘어 지능형 공급망관리의 한 축으로 진화 중인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Cello Square)의 데이터 기반 물류 운영·분석 정보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동남아, 미국, 유럽 등 13개 국가에 오픈한 첼로스퀘어 플랫폼을 새로운 제조업 공급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동, 서남아 등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hsjung@ekn.kr[사진자료] 삼성SDS타워 (1) 삼성SDS 타워.

넵튠, 2분기 흑자 전환…전년동기比 매출 60%↑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넵튠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됐다고 27일 밝혔다. 넵튠의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도 300억원을 넘어서며 지난 1분기 매출액(190억원) 대비 약 60% 가까이 늘어났다. 이번 2분기 잠정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넵튠의 사업 영역에 새롭게 추가된 광고 사업과 모바일게임 ‘무한의계단’, 그리고 자회사 플레이하드의 ‘우르르용병단’, 트리플라의 ‘고양이스낵바’가 거둔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넵튠의 광고 사업 영역에서 발생한 2분기 영업이익은 22억원에 달한다. 올해 초 출시된 모바일 게임 ‘고양이스낵바’는 특유의 힐링 감성과 재미로 입소문이 나면서 출시 3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회를 돌파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80%에 달한다. 지난 3월 출시한 ‘우르르 용병단’도 누적 다운로드 350만회를 넘어서며 순항 중이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전체 매출 중 60%가 해외에서 발생한다. ‘무한의계단’은 국내에서만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이다. 앱 통계 분석 서비스 ‘모바일인덱스’ 기준 2023년 6월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 순위 7위를 달리고 있다. 넵튠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얼마 전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자회사 게임 ‘이터널리턴’의 실적까지 추가 반영되고, 유명 웹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도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넵튠 CI (흰색배경) 넵튠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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