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카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에 ‘거점 점령전 리뉴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거점 점령전의 전투 및 진행 방식이 개편됐다. 우선 점령 중인 거점 포기 없이 타 거점을 파괴 또는 해당 지역으로 거점을 이동하기 위한 전투가 가능해졌다. 또 거점 점령전 신규 시즌 시작 시 모든 거점 점령 상태가 초기화되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거점 점령전의 시즌은 매월 1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예 던전인 ‘그림자 성채’에 7, 8 단계가 더해졌다. 8단계는 일반 몬스터가 없는 보스 지역으로, 기존 6단계 보스 지역이 8단계로 상승했다. 이용자들은 2단계부터 7단계까지의 모든 보스를 처치해야 8단계 보스를 만나볼 수 있다. 8단계에서 등장하는 ‘파프니르의 그림자’를 토벌하는 이용자들은 ‘파프니르의 황금 비늘’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스킬을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스킬 초월 시스템’이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일반 등급부터 희귀 등급의 액티브 스킬까지 10강 달성 시, 초월 재료를 사용해 각 스킬의 추가 성장이 가능하다. 9월 1일부터는 ‘무한의 탑 시즌3’가 시작된다. 이번 시즌부터는 새로운 형태의 적들이 등장하는 ‘전사의 증명’과 ‘힘의 시련’ 등의 다양한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9월 6일까지 ‘로키의 그림자’ 출현 빈도수 증가 이벤트를 실시하고 9월 13일까지는 ‘스킬 성장 지원 미션’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각종 ‘스킬 기술서 상자’를 제공한다. 또, 9월 27일까지는 ‘공허 소환체 교환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는 필드 몬스터를 처치할 시 ‘공허 소환체 부위’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영웅 등급 공허 소환체 결정’ 등의 보상들과 교환할 수 있다. 오딘은 △3D 스캔, 모션 캡쳐 기술을 사용한 최고의 그래픽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로딩없이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즐길 수 있는 크로스 멀티플랫폼 게임 오딘의 신규 업데이트 및 이벤트 관련 정보는 ‘오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ㅁ 카카오게임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에 ‘거점 점령전 리뉴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KT, 김영섭號 출범…"ICT 최고 전문기업으로 도약"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인재와 자부심은 KT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최고로 끌어올려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30일 KT의 새 수장으로 임명된 김영섭 신임 대표가 밝힌 포부다. KT는 이날 서울 서초구 우면동 연구개발센터에서 제2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영섭 전 LG CNS 사장을 새로운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를 통해 KT는 장기간 이어진 경영 공백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1959년생인 김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LG 전신인 럭키금성상사에 입사한 뒤 LG 계열사에만 40년 가까이 몸담았다. 특히 기업 경영과 ICT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KT의 경영 효율화와 체질 개선을 이끌어낼 적임자로 평가받는다.김 대표는 주총이 끝난 후 경기도 성남시 KT 분당 사옥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경영 공백이 길었음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지난 4주 동안 KT와 주요 그룹사의 경영진을 만나며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와 함께 "KT는 유무형 자산 외에도 인재, 대한민국 ICT 근간을 책임진다는 자부심 등 자산이 많은 기업이다. 분명한 지향점을 가지고 지속 성장 기반을 건실하게 쌓아가면 더 힘차고 빠르게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KT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고객 △역량 △실질 △화합 등 네 가지를 강조하며 함께 고민하고 합심하며 해결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ICT 역량에 있어 최고 전문가 집단으로 도약하고, KT그룹의 잠재력을 잘 활용하면 성장은 따라오게 될 것이다. 건실한 지속성장 에너지를 쌓아가자"며 "기업의 경영과 성장 모두 사람이 중요하고 전부인 만큼 KT 인재 모두가 함께 혁신하고 성장하며 보람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취임식 현장에선 임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대표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장하고 함께 보람을 나누는 선순환의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직개편 관련 질문에는 "인수위 조직을 만들라는 건의,제안 받았는데 다 거절하고 경영진들을 만나서 현안 등을 논의했다"며 "순리적이고 자연스러운 처우와 대가로 인정받는 문화 만들겠다"고 답했다.앞서 주총장에서도 그는 선임 직후 주주들에게 "KT그룹이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인프라와 기술력, 사업역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임시 주총에선 대표이사 선임 안건 외에도 △서창석 신규 사내이사 선임 △경영계약서 승인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 등 의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sojin@ekn.kr김영섭 KT 신임 대표.

틱톡, 크리에이터 새 보상 프로그램 국내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이 크리에이터에의 새로운 보상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비티 프로그램 베타(Creativity Program Beta)’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동영상의 조회수를 바탕으로 창작자가 금전적으로 보상받는 시스템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만 19세 이상이어야 하며 최소 팔로워 수와 동영상 조회수 조건을 충족하고 정상 상태의 계정을 보유해야 한다. 틱톡 측은 "틱톡 크리에이터가 리워드를 받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수익 창출 도구에 추가된 최신 프로그램으로, 크리에이터가 가진 창의성을 더욱 고취시키고 잠재된 수익성을 높이며, 보다 흥미로운 기회를 발견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크리에이터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1분 이상의 고품질 오리지널 콘텐츠 동영상을 제작하고 게시해야 한다. 동영상 자격 여부, 예상 수익, 동영상 퍼포먼스 지표 및 분석을 업데이트된 대시보드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게시하는 모든 동영상은 틱톡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해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한다. 크리에이티비티 프로그램 베타는 현재 한국을 포함해 브라질, 프랑스, 일본, 미국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라이브 구독을 포함한 틱톡의 수익 창출 설루션에 추가된다. 크리에이터가 보상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은 크리에이티비티 프로그램 베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hsjung@ekn.kr베타 틱톡, 크리에이티비티 프로그램 베타 한국 출시.

하이브-하이브IM, 게임사 ‘아쿠아트리’에 300억원 지분 투자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하이브IM이 모회사 하이브와 함께 게임 개발사 아쿠아트리에 총 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브IM은 아쿠아트리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A(가칭)’의 퍼블리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쿠아트리에서 개발 중인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A’는 AAA급 대작 MMORPG로 최고 수준의 차별화된 퀄리티를 지향하고 있다. 이 게임은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에서 MMORPG를 성공적으로 이끈 박범진 사단이 개발하고 있는 게임이다. 하이브IM은 아쿠아트리와의 협력을 통해 대규모 MMORPG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넓히는 한편, 강력한 게임 퍼블리셔로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정우용 하이브IM 대표는 "박범진 사단의 탁월한 개발 역량과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높게 사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며 "공고한 협력을 통해 양사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sjung@ekn.kr[하이브IM] 아쿠아트리 CI 아쿠아트리 CI.

SKT ‘에이닷’,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DEA서 2관왕 쾌거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의 성장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A.)’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IDEA 2023’에서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1980년 시작한 IDEA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권위있는 상이다. 앞서 에이닷은 지난 4월 독일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SKT는 이번 수상으로 에이닷 브랜드 디자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에이닷’은 AI의 ‘A’를 상징함과 동시에 알파벳의 첫 글자로서 ‘세상을 여는 첫 번째 브랜드’라는 뜻을 담고 있다. AI 컴퍼니로 도약하고자 하는 SKT의 기업경영 가치와 친근한 AI 서비스라는 정체성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SKT는 사용할수록 성장하는 대화형 서비스라는 ‘에이닷’의 특징을 고려해 단순히 조형적인 디자인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느껴지는 디자인을 선택했다. 에이닷 외에 T팩토리가 선보인 방역물품 디자인도 이번 대회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SKT는 ‘IDEA’에서 2개 부문 수상이라는 성적을 달성했다. T팩토리 방역물품은 방문객들이 이동 동선 상에서 자연스러운 방역 경험을 유도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디자인됐다. 예희강 SKT 브랜드전략 담당은 "SKT가 IDEA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전세계적으로 회사의 디자인 역량과 가치를 인정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만의 철학이 담긴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과 교감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hsjung@ekn.kr에이닷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닷이 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 어워드 IDEA 수상했다.

LG U+ 아이들나라, 어린이집·유치원에 콘텐츠 제공…"B2B 시장 진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가 다음달부터 유아교육기관에 디지털 콘텐츠 활용 수업 ‘아이들나라 쑥쑥존’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교육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이들나라는 U+3.0 핵심 플랫폼으로, 독서·학습·놀이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약 5만여편의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자사 인터넷TV(IPTV) ‘U+tv’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아이들나라는 2022년 모바일·태블릿PC 기반의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이용하는 통신사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서비스로 입지를 넓혀 왔다. 다음달부터 아이들나라는 디지털 콘텐츠와 오프라인 교재·교구를 융합한 수업 시범사업 아이들나라 쑥쑥존을 제공, 유아교육기관 대상 B2B(기업 간 거래) 오프라인 교육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아이들나라 쑥쑥존은 만 3~5세 미취학 아동에게 공통적으로 제공하는 교육·보육 과정인 ‘누리과정’ 커리큘럼에 맞춘 약 30분 분량의 프로그램으로, △주차별 학습 주제에 따른 ‘디지털 콘텐츠’ 감상 △선 긋기, 스티커 붙이기, 틀린 그림 찾기 등 재미있는 활동을 포함하는 ‘교재’를 통한 개념 학습 △반복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창의 교구’ 활용한 실험·탐구 등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곤충 관련 동화 콘텐츠를 시청한 경우, 곤충의 생김새와 구조에 대해 학습하고 다각렌즈로 곤충의 한 종류인 잠자리의 눈 특징을 확인하는 탐구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식물 관련 동화 콘텐츠를 시청하면 교재를 통해 식물의 구조를 학습한 이후, 직접 무 씨앗을 심어 식물의 성장을 관찰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유아교육기관 교사들은 다양한 주제의 디지털 콘텐츠와 오프라인 교재·교구를 융합한 수업을 통해 유아들의 관심과 집중도를 높이고, 유아들은 디지털 콘텐츠가 제공하는 정보에 대한 분석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청주시 오창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플랜트가 올해 개원한 라임교육연구소 소속 ‘키즈&SOL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 10곳에서 아이들나라 쑥쑥존을 시범 운영하고, 내년 300개 기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는 "교구와 교재만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다수 유치원과 달리,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해진 ‘디지털 네이티브’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마련하게 됐다"며 "디지털 콘텐츠, 교재, 교구를 융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의 교육 경험과 아이들의 수업경험 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0831 아이들나라, 어린이집·유치원에 콘텐츠 제공(1) (왼쪽부터) 이현옥 라임교육연구소 대표, 김영아 키즈&SOL어린이집 원장,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전무), 김창숙 아이들나라CO 자문.

엔씨 버프툰, 서울경제진흥원과 웹툰·숏콘텐츠 공모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엔씨소프트(엔씨) ‘버프툰(BUFFTOON)’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웹툰·숏콘텐츠 공모전 ‘이왕이면 현대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버프툰은 웹툰, 웹소설 및 엔씨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지난 2018년부터 콘텐츠 창작자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주관, 영화제작사 퍼펙트스톰필름이 협찬사로 참여한다. 공모 분야는 웹툰과 숏콘텐츠 부문이다. 이번에 신설될 숏콘텐츠 부문은 콘텐츠의 길이를 파격적으로 줄여 짧은 호흡에서 느껴지는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숏콘텐츠 부문에서는 ‘숏툰’과 ‘숏노블’ 파트에서 각각 작품을 모집할 예정이다. 공모 장르는 현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액션, 드라마 장르다. 심사기준은 △주제와 소재의 참신성 △일반 대중성 △등장인물의 매력도 △스토리 및 작화의 완성도(숏노블의 경우, 스토리 완성도) △IP 확장 가능성 등 5가지다. 심사에는 주관기관과 콘텐츠 업계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웹툰 당선작은 버프툰에 연재되며, 숏콘텐츠 당선작은 엔씨(NC)에서 제공하는 웹툰, 영상 등을 통해 다양한 IP 확장의 기회를 갖는다. 또한 각 당선작들은 협찬사 퍼펙트스톰필름이 영상화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공모전 지원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가능하다. 결과 발표는 12월 4일이다. 분야별 선정작품과 상금, 제작지원금 등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버프툰 홈페이지의 공모전 모집 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엔씨소프트 버프툰, SBA와 웹툰 & 숏콘텐츠 공모전 진행 엔씨소프트 ‘버프툰’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웹툰&숏콘텐츠 공모전 ‘이왕이면 현대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 엑스플라, 방치형 RPG ‘닌자 키우기 온라인’ 온보딩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는 퍼즐몬스터즈의 인기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닌자 키우기 온라인’을 온보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게임은 닌자 마을을 위협하는 요괴들을 물리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방치형 요소를 기반으로 했으며 아기자기한 그래픽, 특색있는 다양한 던전과 보스는 물론 수만 가지의 게임 아이템을 조합하고 덱을 구축해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깊이감을 더했다. 영어, 일본어, 태국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닌자키우기 온라인은 다음 달 P2O(Play To Own)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며,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기반의 닌키 토큰을 활용한다. 닌키 토큰은 게임을 플레이하며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XPLA 코인과 상호 교환할 수 있게 된다. 폴 킴 XPLA 팀 리더는 "퍼즐몬스터즈의 세계적인 인기 게임 ‘닌자키우기 온라인’의 XPLA 합류를 환영한다"며 "양 측은 앞으로도 공고한 협력을 통해 전 세계의 웹3 게임 유저들에게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XPLA는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아우르는 글로벌 메인넷이다. 컴투스홀딩스 등 컴투스 그룹과 함께 오아시스, 애니모카 브랜즈, YGG, 블록데몬 등 글로벌 웹 3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sojin@ekn.kr[XPLA] 닌자키우기 온라인 온보딩 닌자키우기 온라인 이미지.

KT, 제2차 임시 주주총회 개최··· 김영섭 신임 대표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30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2023년도 제2차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영섭 신임 대표를 최종 선임했다.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외에도 △이사 선임 △경영계약서 승인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 등 4개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 신임 대표는 풍부한 기업경영 경험과 오랜 기간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몸 담으며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KT를 디지털플랫폼기업으로 성장시킬 적임자로, KT의 미래성장을 견인하고 지속 성장성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를 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 신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KT그룹이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인프라와 기술력, 사업역량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사내이사에는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을 선임했다. 서창석 신임 이사는 KT 유무선 통신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고품질의 안정적인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운용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KT는 이 외에도 경영계약서 승인과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 의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sojin@ekn.kr[KT로고1] 화이트3 KT CI.

넥슨, 기업 브랜딩 강화…홍페이지 개편·넥슨태그 출범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넥슨이 기업 브랜딩 강화의 일환으로 홈페이지 전면 개편과 함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 ‘넥슨태그’를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넥슨은 정보기술(IT)업계 종사자, 구직자, 게임 이용자들에게 최신화된 기업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동시에 넥슨의 기업 방향성과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기업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 상단에는 COMPANY, BUSINESS, PEOPLE, NEWS, CSR 다섯 개의 카테고리를 구성해 넥슨에 대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넥슨의 CI(기업 아이덴티티)와 게임을 활용해 기업 아이덴티티가 강조되는 시각 요소 및 애니메이션을 곳곳에 배치했고, 스크롤을 통해 카테고리별 핵심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PEOPLE 카테고리는 같은 날 오픈한 넥슨의 통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 넥슨태그와 채용 사이트를 연계했고, CSR 메뉴에서는 넥슨재단, 코딩교육사업, 게임연계사업, 어린이의료지원사업, 넥슨컴퓨터박물관 등 사회공헌 정보와 연간 보고서를 게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넥슨은 기업 홈페이지 리뉴얼에 맞춰 브랜드 채널 ‘넥슨태그’도 출범했다. 넥슨태그의 브랜드 명칭은 소셜 플랫폼에서 해시태그(#)와 주제어를 붙이면 서로 전혀 다른 글과 포스팅에서 공통 주제를 엮어낼 수 있듯이 △일하는 문화부터 △게임과 함께하는 기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전 등 넥슨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넥슨태그의 첫 콘텐츠로는 서로 다른 관심사와 전문성을 가진 다양한 직원들이 등장해 넥슨의 일하는 문화를 소개하는 ‘무슨 회사에서 일하세요?’와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게임은 어떤 의미인지 보여주는 ‘우리는 모두 유저였다’ 등 4개 콘텐츠가 공개됐다. 김용대 넥슨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와 넥슨태그를 통해 도전의 DNA가 담긴 오리지널 콘텐츠를 전달할 것"이라며 "넥슨컴퍼니의 구성원과 고객이 함께 호흡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hsjung@ekn.kr[넥슨] 기업 홈페이지 전면 개편 이미지 넥슨 기업 홈페이지 전면 개편 이미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