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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미래 비전 강조한 신규 CI 및 슬로건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K-콘텐츠산업 혁신성장 선도 의지를 반영한 새로운 CI와 슬로건을 4일 공개했다. 콘진원의 신규 CI 디자인은 K-콘텐츠 진흥 기관임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존 CI에 케이(이하 K)를 형상화한 엠블럼을 추가하고, K의 좌측 획에는 ‘콘텐츠(CONTENT)’를 음각으로 디자인했다. 최근 콘진원이 해외진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엠블럼을 통해 외국인들에게도 콘진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리브랜딩의 의미도 담겼다. 콘진원의 신규 엠블럼 K는 국가 브랜드와 연관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대표 ‘K’로서 역할도 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콘진원의 신규 슬로건은 ‘K-콘텐츠와 세계로 미래로’이다. 콘진원이 K-콘텐츠와 함께 세계로 뻗어 나가며 다양한 산업 종사자들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나아가 K-콘텐츠가 대표 수출산업이자 한국경제의 미래 먹거리로 거듭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다. 디자인적으로는 지구(글로벌)를 기반으로 한 확장을 표현하여 그 의미를 강화했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이번 새로운 CI 및 슬로건을 통해 K-콘텐츠 산업의 해외 진출 및 미래 성장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계기로 다시금 기관의 혁신 의지를 굳건히 하는 기회로 삼아 앞으로도 K-콘텐츠가 국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hsjung@ekn.kr붙임1. 2023 한국콘텐츠진흥원 신규 CI 2023 한국콘텐츠진흥원 신규 CI. 붙임2. 2023 한국콘텐츠진흥원 신규 슬로건 2023 한국콘텐츠진흥원 신규 슬로건.

국산 서브컬처 게임 ‘니케’, 日 앱스토어 매출 3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국산 서브컬처 게임으로 지난해 출시된 후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승리의 여신:니케’가 글로벌 마켓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4일 ‘니케’ 개발사 시프트업에 따르면 이 작품은 이날 기준 일본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3위,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했다. 북미에서는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0위에 올랐고, 대만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시프트업에 따르면 ‘승리의 여신:니케’는 2022년 11월 4일 글로벌로 출시한 이후 주요 업데이트마다 일본과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에서 최고 매출 상위 순위를 경신해 왔다.시프트업 측은 "글로벌 전역에서 장기적인 성과를 내는 국산 게임이 드문 가운데, 특히 일본에서 성과가 고무적"이라며 "장기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시프트업이 개발한 ‘승리의 여신:니케’가 4일 일본 앱스토어 매출 순위 3위를 차지했다.‘승리의 여신:니케’가 한국과 미국, 대만 앱스토어에서 각각 매출순위 5위와 10위, 2위를 차지했다.

임원 물갈이에 글로벌 데뷔전까지…김영섭 KT 대표 ‘광폭 행보’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김영섭 KT 신임 대표가 공식 취임 직후부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일단 내부 직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원포인트 임원인사를 단행하는 등 수개월 간 이어져온 경영 공백 여파를 수습한 후, 본격적인 외부 활동에 나서는 모습이다. ◇ 이번주 외부 활동 본격화…이종호 장관 조만간 예방할 듯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영섭 KT 신임 대표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대외 활동에 나선다.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행사에서 데뷔전을 치르는 등 외부 일정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김 대표가 이날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예방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으나, KT 측은 일단 부인했다. KT 관계자는 "오늘은 아니지만 이 장관과의 만남도 조만간 가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단은 당장 이번 주에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ICT 컨퍼런스 모바일360의 중요도가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오는 7일과 8일 양일 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모바일 360 아시아태평양(APAC)’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KT가 호스트 스폰서를 맡아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리게 됐다. 김 대표는 이 행사에서 ‘개방된 디지털 국가 선도(Leading an Open Digital Nation)’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 첫 행선지는 네트워크 관제센터…조직 개편은 ‘숨고르기’ 김 신임 대표는 지난달 30일 주주총회에서 대표에 선임된 이후 내부 살림을 챙기는 데 집중해왔다. 주총 직후 KT 분당사옥에서 취임식을 통해 임직원 40여명과 만남을 가졌고, 취임식 직후에는 노동조합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취임 이후 처음 찾은 곳은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는 국내 최대 인프라를 보유한 KT 전국망의 컨트롤 타워다. 통신 기업으로서 네트워크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업계 안팎에선 김 대표가 조만간 대규모 인적 쇄신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지만, 일단 인사 및 조직 개편은 최근 단행한 원포인트 인사로 일단락된 분위기다. KT는 지난 1일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사장), 강국현 커스터머부문장(사장), 신현옥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 등 기존 핵심 임원을 보직 해제했다. 김 대표는 지난달 취임식에서 KT 조직 및 인사개편 방향을 묻는 질문에 "인수위원회 조직을 만들라는 건의·제안을 받았는데 다 거절하고 경영진들을 만나서 현안 등을 논의했다"면서 "경영공백이 있었기 때문에 인사와 조직개편이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진행되어야 하지만, KT인 대부분 훌륭한 직장관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이기에 함께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을 운영하면서 순리적이고 자연스러운 처우와 대가로 인정받는 문화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hsjung@ekn.kr김영섭 대표가 지난달 30일 KT 분당사옥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직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톡의 원천 기술을 놓고 카카오와 중소기업이 11년째 특허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가 최근 관련 소송에서 패소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은 지난 7월 카카오가 중소벤처기업 엠아이유(MIU·옛 미유테크놀로지)의 최대 주주인 오준수 의장을 상대로 특허 권리 범위의 정정을 무효로 해야 한다는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오 의장은 ‘IP 정보 전송에 의한 무료 통화 방법 및 IP 정보 전송에 의한 무료 통화용 휴대 특허권자로, 2005년 해당 특허를 출원하고 같은 해 미유테크놀로지를 창업했다. 오 의장은 자신의 특허인 무료 문자 통화 서비스 ’오투톡‘(O2Talk)의 원리가 카톡의 원천 기술이라고 주장한다. 카카오는 2010년부터 카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 의장은 지난 2012년 카카오에 특허 침해 사실의 통고장(경고문)을 발송한 것을 시작으로 특허 분쟁을 이어갔으나, 2013년 대법원의 대법원이 카카오의 손을 들어주면서 오 의장의 특허(등록번호 제10-0735620호)는 소멸됐다. 그러나 2020년 오 의장이 모바일 메신저 기술에 관한 원천특허(등록번호 제10-0818599호)로 카카오에 또다시 특허침해 소를 제기했고, 대법원은 카카오의 손을 들어준 특허법원(2심) 판결을 확정했다. 하지만 오 의장은 특허법원에서 지적한 무효 사유를 해소하는 정정심판을 청구했고, 특허심판원은 지난 2월 이런 청구 내용을 받아들였다. 카카오는 이에 대해 특허심판원에 특허 정정을 무효로 하는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 7월 패소했다. 카카오는 이 결정에 대해 지난달 특허법원에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hsjung@ekn.kr

컴투스홀딩스, 신작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13일 글로벌 출격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모바일 판타지 역할수행게임(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를 오는 13일 글로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지난달 캐나다와 인도네시아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선 출시한 데 이어 글로벌 전역에 정식 출격을 앞두고 있다. 원작 ‘빛의 계승자’ 지식재산권(IP)의 수준 높은 일러스트 등 강점을 계승하고, 새로운 판타지 스토리 요소를 더한다. 특히, 이번 신작에서는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캐릭터 수집의 재미가 한층 커질 예정이다. 출시일 공개와 함께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도 예고했다. ‘이클립스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 관련 창작자들은 누구나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웹사이트에 공개된 ‘크리에이터 키트’를 활용할 수 있다. 영상, 웹툰 등 원하는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면 채널 홍보 지원과 더불어 구독자에게 지급할 수 있는 인게임 쿠폰도 제공 받을 수 있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RPG 명가 펀플로와 컴투스홀딩스가 손잡고 선보이는 작품이다. 지난달 캐나다와 인도네시아 처음 선보인 이후 현지 유저들의 호평과 원작 IP 팬들의 기대감에 힘입어 사전 예약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출시 전까지 자체 웹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에게 풍성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sojin@ekn.kr[컴투스홀딩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이미지.

엔씨, ‘퍼즈업 아미토이’ 9월 26일 글로벌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엔씨소프트(엔씨)가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퍼즈업)’를 오는 26일 글로벌 35개 지역에 동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엔씨는 이날부터 퍼즈업 공식 홈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사전 등록을 실시한다. 퍼즈업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총 11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퍼즈업은 일반적인 3매치 퍼즐 장르에 방향키 요소를 추가해 차별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방향키를 사용해 떨어지는 블록의 방향을 상하좌우로 변경할 수 있으며, 전략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용자는 퍼즐 플레이 외에 다양한 방식으로 퍼즈업을 즐길 수 있다. 레벨 클리어 시 획득한 별을 사용해 아미토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플레이에 필요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전 세계 이용자와 협동할 수 있는 ‘클랜(Clan)’ 시스템도 즐길 수 있다. ‘점령전’을 통해 다른 클랜과의 경쟁도 가능하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퍼즈업 대표 캐릭터 ‘마법사 헤르피’의 한정 스킨을 선물로 받는다. 5일부터는 NC 다이노스와 연계하여 홈구장 창원NC파크에서 ‘퍼즈업위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창원NC파크를 방문한 관람객은 퍼즈업 관련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퍼즈업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ojin@ekn.krㅁ 엔씨소프트(엔씨)가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퍼즈업)’를 오는 26일 글로벌 35개 지역에 동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넷마블, 하나금융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은 하나금융그룹과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금융 경험 창출과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MZ세대(1980년~2000년대생) 고객에게 보다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으로, 양사는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월드에서 개발 중인 MMO 소셜 게이밍 기반의 오픈월드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에 하나금융 전용 서비스를 구현하고, 게임과 금융을 아우르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신성장 영역에 대한 공동 사업 발굴에 협력하고, 차세대 뱅킹과 금융활성화를 위한 신기술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현실과 가상 세계가 융합된 MMO 소셜 게이밍 기반의 오픈월드다.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3D 애니메이션 풍으로 제작돼, 전세계 이용자들과의 상호작용은 물론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콘텐츠 제작 등 현실과 연계된 활동이 가능할 예정이다. 메타버스월드는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를 연내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한다. sojin@ekn.kr이미지_넷마블_하나금융_전략적 파트너십 넷마블은 하나금융그룹과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금융 경험 창출과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 농수산물 구매하면 기부금 적립"…LG헬로비전, ‘나눔장터’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지역 커머스 ‘제철장터’에서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하면 기부금이 자동으로 쌓이는 ‘나눔장터’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나눔장터는 소비자가 제철장터 상품을 구매하기만 해도 지역사회에 기부가 이뤄지는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나눔장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객이 제철장터 내 ‘나눔장터’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구매 1건당 LG헬로비전이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나눔장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은 해남 김치부터 상주 곶감, 의성 사과 등 약 20가지의 제철 먹거리다. 나눔장터는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 캠페인도 참여한다. 먼저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제철장터’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해피빈 모금함을 연결해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조성한다. LG헬로비전은 해피빈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1000만원을 먼저 기부했다. 해피빈 모금함에 모인 기부금은 서울 양천구와 전남 진도군 소외계층에 김장 김치를 지원하고, 이후 나눔장터로 모인 기부금은 지자체 및 지역 복지시설에 기탁해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는 "이번 캠페인은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하고 지역 농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확산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LG헬로비전이 소비와 기부를 동시에 즐기는 ‘나눔장터’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더본코리아와 통신·DX기술 집약된 식당 연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가 더본코리아와 함께 소상공인 전용 통신·디지털전환(DX) 기술이 집약된 식당을 연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식당연구소’ 1호점 ‘배우는 식당’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장기간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더본코리아와 공동으로 운영하며, 백종원 대표의 레서피로 만든 ‘만두’를 판매하는 실제 식당이다. 식당연구소에는 LG유플러스가 출시한 요식업 소상공인 특화 상품인 ‘U+우리가게 패키지’와 신규 출시를 준비중인 ‘DX 솔루션’이 설치돼 예약부터 대기·오더·결제·매장관리 등 다양한 요식업 특화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식당연구소에 배치된 직원들은 단순 체험 수준이 아닌 실제로 매장을 운영하는 형태로 근무하게 된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근무기간 동안 매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고객 여정 요소들을 직접 경험하며, ‘U+우리가게 패키지’ 및 ‘DX솔루션’ 상품의 사용성을 직접 테스트해 업무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DX솔루션’ 신규 출시를 위해 LG전자, 테이블매니저, 아임유, 신세계아이엔씨, 티오더 등 여러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식당연구소를 통해 출시 전 솔루션을 검증하고 고도화 한다. 식당 운영 중 파악된 개선 과제는 월별 및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상품 기획 및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식당연구소 1호점의 성과를 토대로 연내 새로운 콘셉트와 메뉴의 2호점을 추가로 오픈한다. 더본코리아는 소상공인 대상 외식업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당에서 판매될 메뉴와 매장 운영 매뉴얼 개발을 담당한다. 양사는 동석 근무를 통해 사장님들의 니즈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요소를 발굴하는데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은 "단순 이벤트성 매장이 아닌 SOHO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매장으로 적극 활용해 고객경험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clip20230901224556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식당연구소’ 1호점 ‘배우는 식당’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지정번호 통화자유’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알뜰폰(MVNO)고객의 통신 이용 경험 혁신을 위해 ‘지정번호 통화자유’ 서비스를 단독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정번호 통화자유는 U+망 알뜰폰 가입 고객이 미리 다른 사람의 번호를 지정해 해당 번호와 요금 걱정없이 무제한으로 음성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KG모바일’사의 실속(1GB/50분, 월 6600원, VAT포함) 요금제를 가입하고, 지정번호 통화자유 상품을 통해 가족 3인의 번호를 선택한 고객은 월 1만원 이하로 자유롭게 가족과 통화할 수 있다. 번호 지정은 최대 3개까지 가능하며, U+망을 사용하는 LG유플러스(MNO)고객 또는 알뜰폰 고객의 번호면 된다. 지정번호 통화자유 서비스는 고객 이 지정한 번호 수에 따라 1300원에서 2500원까지 월 이용 요금이 부과된다. 이 서비스는 U+망을 이용중인 ‘미디어로그’, ‘KG모바일’, ‘인스코비’ 등 총 20개 알뜰폰 사업자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의 중소 알뜰폰 상생 파트너십 브랜드인 ‘+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각 알뜰폰 사업자 고객센터와 오프라인 컨설팅 매장 ‘알뜰폰+(플러스)’를 통해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무제한 통화 요금제는 부담스럽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통화 시간은 매번 부족했던 고객들이 더 오랜 시간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지정번호 통화자유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조사, 사용 특성 및 패턴 분석 등을 기반으로 더욱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출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ㅁ LG유플러스는 알뜰폰(MVNO)고객의 통신 이용 경험 혁신을 위해 ‘지정번호 통화자유’ 서비스를 단독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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