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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진 원스토어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원스토어는 전동진 대표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지난 2월부터 진행중인 릴레이 캠페인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작됐다. 챌린지 참여자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뜻하는 숫자 1과 0을 손동작으로 취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한다. 현재 다수의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등이 동참 중이다. 전동진 원스토어 대표는 하형일, 안정은 11번가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를 지명했다. 원스토어는 사업 전반에 환경을 고려한 요소들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전력 에너지 소비가 큰 물리 서버를 점차 클라우드 서버로 대체하며 탄소배출량 감축에 일조하고 있으며, 실물 ‘원스토어 기프트카드’ 대신 바코드 형태의 온라인 카드를 판매하는 등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아울러 조직 내 업무 환경도 임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모든 업무는 기본적으로 페이퍼리스(paperless)로 진행하며, 출력이 필요한 자료는 화면을 공유하거나 메일 송부로 대체한다. 또 사내 카페에서 다회용잔 사용을 필수로 해 일회용컵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전동진 대표는 "업계와 상생하며 성장해온 원스토어는 점차 중요성이 커지는 환경과의 상생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환경부의 캠페인 취지에 크게 공감해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이를 계기로 ESG 활동을 점검하고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sjung@ekn.kr전동진 전동진 원스토어 대표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SKT, 글로벌 포럼서 ‘6G’ 청사진 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텔레콤은 차세대 통신 표준 협의체인 아이온(IOWN) 글로벌 포럼에서 6G(6세대 이동통신) 미래 네트워크 진화 방향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SKT는 5일부터 7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아이온 글로벌 포럼 정기 6차 멤버 회의에 참가해 6G 핵심 요구사항과 진화 방향을 담은 SKT 6G 백서와 6G 유선망을 대비한 저전력·고용량의 차세대 모바일 프론트홀 기술 실증 결과를 발표했다. 아이온 글로벌 포럼은 6G 유선망 및 데이터 센터 중심 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 개발 및 표준 정립을 목적으로 2020년 1월에 설립됐으며, NTT, 소니,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전 세계 125개의 빅테크 기업과 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 매년 2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있으며, SKT는 국내 통신 사업자 중 유일하게 2022년부터 아이온 글로벌 포럼의 정식 멤버로 가입해 활동 중이다. SKT는 이번 아이온 글로벌 포럼의 전체회의에서 첫날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달 공개한 6G 백서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6G 핵심 요구사항과 진화 방향 및 6G 표준화 과정에서의 아이온 연계 방향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 SKT는 5G(5세대 이동통신) 진화 및 6G 유선망을 대비한 저전력·고용량의 차세대 모바일 프론트홀 기술 개발 및 검증 결과도 소개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2월 파리에서 열린 아이온 글로벌 포럼 워크샵에서 SKT가 제안했던 내용이며, 노키아·HFR과 함께 검증을 수행했다. SKT는 이번 검증에서 기존 5G 프론트홀 기술 대비 소모전력을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결과를 얻었다고 공개했으며, 향후 오픈랜 기술과 연계한 차세대 모바일 프론트홀 기술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담당은 "SKT는 아이온을 포함한 6G 관련 다양한 다양한 글로벌 포럼 및 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6G 초기 기술 진화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통신사·제조사들과 협업을 확대해 6G로의 미래 네트워크로 진화 기술 개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ojin@ekn.kr[SKT 보도자료] SKT 6G 청사진 全 세계에 제시했다_1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담당이 전날 아이온 글로벌 포럼 정기 6차 멤버 회의에서 발표하는 모습.

KT, 캐나다 벡터 연구소와 초거대 AI 협력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연구기관인 캐나다 벡터 연구소와 전날 서울시 서초구 KT 융합기술원에서 초거대 AI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양사가 AI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해 체결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이날 배순민 KT AI2XL연구소장(상무)과 토니 가프니 벡터 연구소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는 초거대 AI ‘믿음(Mi:dm)’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 KT와 벡터 연구소는 공동 AI 연구 프로젝트의 수행 계획을 점검하고, 초거대 AI 기반의 B2B(기업 간 거래) 사업과 AI 모델의 발전을 목표로 한 교육과 컨설팅 내용도 논의했다. 양사는 AI가 최적의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게 명령어를 만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최신 AI 기술에 관한 공동 리서치를 진행 중이며, 이를 사업에 적용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론을 찾는 데 협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KT는 최신 AI 기술들을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외에도 벡터 연구소 관계자들은 KT 융합기술원의 연구개발 전시 공간인 ‘퓨처온’에서 ‘지니 TV’와 ‘지니버스’, ‘AI 미래교육 플랫폼’ 등 KT의 AI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고, KT 관계자에게 초거대 AI ‘믿음’의 주요 특징과 ‘AI 풀스택’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벡터 연구소는 2017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민간기업의 투자로 설립된 세계적인 AI 연구기관이다. 딥러닝 창시자이자 AI 최고 권위자인 제프리 힌튼 교수가 공동으로 설립해 수석 자문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연구자와 기업, 정부가 책임감을 갖고 AI를 개발하고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순민 KT 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장(상무)은 "KT는 현재 AI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고, ‘믿음’을 통해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할 계획"이라며 "벡터 연구소와의 협업으로 KT의 AI 기술 역량을 끌어올리고 글로벌 AI 사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 ‘믿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KT사진1] KT-벡터연구소1 왼쪽부터 홍해천 KT 기술경영담당 상무, 배한철 KT 제휴협력P-TF 상무, 배순민 KT AI2XL연구소장 상무, 토니 가프니 벡터 연구소 CEO, 워렌 알리 벡터 연구소 디렉터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G유플러스-현대모비스-오비고, 모빌리티 혁신 기업 지원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부터 3개월여간 실시한 ‘제1회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에서 1개 대상기업과 2개 우수상 기업을 선정하고, 총 2억원의 개발비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실내 주차장 내비게이션 서비스 ‘워치마일’을 운영하는 스마트시티·자율주행 V2I 솔루션 전문기업 ‘베스텔라랩’이 대상을 차지했다.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은 커넥티드카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서비스 발굴을 위해 LG유플러스와 현대모비스, 오비고가 공동 개최한 행사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커넥티드카 특화 서비스 선도사업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부터 개최되는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영상 △여행 △게임 △금융 등 7개 분야의 응모작 중 사업성·창의성·기술성 등 면밀한 평가를 거쳐 3개 기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 기업에는 1억 원, 우수상 기업 두 곳에는 50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대상을 수상한 베스텔라랩은 세계 최초로 위성항법시스템(GPS) 음영 지역인 실내 주차장에서도 주차장 점유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인 ‘워치마일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워치마일은 지능형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를 활용한 영상 분석으로 실시간 주차현황을 파악해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인천국제공항, 서울역 주차장, 킨텍스 등 주요 랜드마크에서 워치마일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활용하고 있으며, 베스텔라랩은 LG유플러스의 지원을 발판삼아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우수상을 차지한 ’오토피디아‘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리 플랫폼 ’닥터차‘를, 인비저블아이디어는 일반 카페·음식점도 드라이브스루처럼 이용할 수 있는, 운전자의 스마트한 주문을 지원하는 ’스루‘를 서비스하고 있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모빌리티 혁신을 체감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인지에 중점을 두고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면서 "LG유플러스와 현대모비스, 오비고 3사는 각 수상기업의 제품을 차량용 앱 서비스로 상용화하는 데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0907 LG U+-현대모비스-오비고, 모빌리티 혁신 기업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부터 3개월여간 실시한 제1회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에서 1개 대상 기업과 2개 우수상 기업을 선정해 총 2억원의 개발비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KBW 2023]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막한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23’ 메인 콘퍼런스 ‘임팩트(IMPACT)’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발표 주제는 ‘위믹스 메가 에코 시스템: 게임을 넘어서’다. 먼저, 장현국 대표는 블록체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효용의 가치’를 손꼽았다. "게임을 중심으로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3.0’을 론칭했다"며, "탈중앙화 자율조직(DAO)와 대체불가능토큰(NFT)의 이중 구조를 통한 고도화된 토큰 경제, 가상자산과 NFT가 결합된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 서비스 등을 통해 효용적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위믹스3.0 생태계의 토대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각각의 블록체인을 상호 연결해 초거대 생태계를 이루는 위믹스의 새로운 프로젝트 ‘우나기’에 대해 설명했다. 장 대표는 "우나기는 최초 8개의 블록체인을 지원하고, 향후 모든 체인을 지원할 계획"이며 "우나기를 통해 위믹스 메인넷으로 유저, 홀더, 애셋을 이동시켜 위믹스 생태계를 확장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이종 체인 간 자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우나 월렛’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마지막으로 "우나기를 통해 8개의 서로 다른 체인 생태계가 위믹스와 함께 융합돼 하나로 연결된 거대 생태계, 메가 에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KBW: IMPACT’에 2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했다. 이날부터 이틀간 행사장에 전시 부스를 마련해 우나기 프로젝트와 이더리움 레이어2 프로젝트 ‘크로마’ 등 위믹스3.0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소개한다. sojin@ekn.kr[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KBW 2023 기조연설(2)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KBW: IMPACT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

이통3사·NHN·한국MS, NIA와 ‘디지털 ESG 협의체’ 발족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국내 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NHN,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 등 정보기술(IT)기업이 모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NIA)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협의체를 발족했다. 5일 이들 5개 기업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열었다. 발족식에선 협의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NIA와 디지털 기업이 함께 디지털 ESG 협력 실천을 다짐하는 공동선언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주요 디지털 기업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의식을 공유하고 디지털 ESG 활동을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사 ESG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디지털 ESG 현안 공유 및 논의 △디지털 ESG 정책과제 발굴 △디지털 ESG 협력 활동 발굴 및 추진 △디지털 ESG 생태계 조성 및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국내에 디지털 기반 ESG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sojin@ekn.krㅁ (왼쪽부터) 이민석 KT 담당, 이준호 SK텔레콤 부사장, 이철훈 LG유플러스 전무, 황정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조정숙 NHN 상무, 윤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실장.

[KBW 2023] 엑스플라, ‘임팩트’서 존재감 부각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XPLA(엑스플라)’가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2023 기간 다양한 블록체인 행사에 참여하고, 네트워킹 세션을 개최하는 등 웹3 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이규창 컴투스USA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KBW 메인 이벤트 임팩트(IMPACT)에 패널로 참여한다. ‘게임 산업에서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토론 주제로 컴투스 그룹이 추구하는 웹3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게임의 오너십이 참여자들에게 주어지고 게임의 시스템이 투명성을 갖추며 탈중앙화를 기반으로 운영되어야 진정한 웹3 시대가 도래한다고 의견을 밝힌다. 같은 날 마이클 리 컴투스USA 이사는 반얀트리 호텔에서 진행되는 ‘웹3 VIP 서밋’에서 ‘블록체인 게임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 XPLA와 IVC(Infinity Ventures Crypto)는 5일 저녁 서울시 중구에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전 세계 웹3 기업 관계자 및 개발자와 투자자들이 모여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웹3 산업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XPLA는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아우르는 글로벌 메인넷이다. 소환형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포함해 ‘미니게임천국’, ‘낚시의 신: 크루’, ‘닌자 키우기 온라인’ 등 다양한 게임을 온보딩했다. XPLA 메인넷에는 컴투스홀딩스 등 컴투스 그룹과 함께 오아시스(Oasys),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 YGG, 블록데몬(Blockdaemon) 등 세계적 웹 3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sojin@ekn.krA XPLA 로고.

LG유플러스-호반건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위한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호반건설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 초 최고경영책임자(CEO) 직속 ‘EV충전사업단’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전기차 충전 서비스 ‘볼트업(VoltUP)’을 선보이며 전기차 충전 사업에 진출했다. 볼트업은 △LG전자, LS일렉트릭 등 기술력이 입증된 충전기 제조사들의 고품질 전기차 충전기 △충전 예약, 완충 알림 발송 등이 가능한 앱 플랫폼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관제시스템 및 상담센터로 구성된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향후 건설 예정인 호반건설 아파트 ‘호반써밋’에 볼트업을 구축·운영하고, 충전기 관련 신기술 솔루션 개발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전기차 충전 사업자와 건설사가 건축 설계 단계부터 협업함으로써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높여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는 것은 물론 전기차 대중화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과 공동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변수에 따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호반건설 입주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호반건설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장은 "이번 LG유플러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호반써밋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호반건설은 고객들의 생활편의를 높이는 신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오른쪽),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장이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랑톡’ 학부모 민원 관리 기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올해 2학기 중 교사와 학생 및 학부모 간 안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랑톡’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학부모 민원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랑톡은 KT 유선전화를 설치한 교육청, 학교, 유치원 등 교육기관에서 효과적으로 이용 가능한 구독형 서비스다. 별도의 전용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민원 관리와 통화 녹음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교사, 학부모, 학생 등 실제 사용자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학부모 민원 통합 관리’ 기능은 랑톡으로 소통을 하는 공교육 현장 교사들의 의견과 다수의 제안에 따라 추가되는 것이다. 여러 학부모가 랑톡을 통해 보낸 의견과 민원 내용을 한꺼번에 관리하고,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 편의성이 높아졌다. 기존에는 교사들이 랑톡으로 받은 민원을 내용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돼 관리가 쉽지 않았다. 또 교사가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랑톡 앱의 마이페이지에서 별도로 저장이 필요한 민원을 갈무리하고, PDF 파일 형태로 제작하는 기능도 추가해 외부 공유도 쉽게 할 수 있다. 기존의 ‘랑톡’ 통화 녹음 기능의 확장이 필요하다는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KT는 학부모나 학생과 통화를 기록한 녹음 파일을 문자로 변환해주는 기능도 추가했다. KT는 ‘랑톡’의 소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 이용자인 공교육 현장의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학교 랑톡’ 앱에서 신규 소통 기능에 대한 설문과 사용자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설문을 통해 교사들은 랑톡 내에 마련된 퀴즈를 풀면서 2학기 중 새롭게 추가될 민원 관리 기능을 알아보고, 그 외 추가가 필요한 기능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의견을 낼 수 있다. 또 현재 랑톡의 주요 기능과 서비스 품질에 대한 평가도 가능하다. KT는 이번 설문을 통해 모인 교사들의 의견과 제안, 평가를 향후 랑톡 기능 강화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민혜병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DX본부장(상무)은 "KT는 랑톡이 공교육 현장의 소통 도구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clip20230905104515 KT CI.

카카오, 카카오프렌즈 오프라인 시티투어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가 서울특별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각각 손잡고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하는 시티투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을 맞아 도심 곳곳에 카카오프렌즈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해 시민들에 즐거운 경험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서울시 관광정책과와 협업해 여의도 한강공원에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IP)으로 꾸민 공간을 조성했다. 라이언과 춘식이, 죠르디, 어피치, 카카오프렌즈 키즈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에티켓 안내판이 반려동물 산책 매너, 공원 시설물 사용법 등 한강공원에서 지켜야 할 이용수칙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성숙한 공원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독서의 계절을 맞아 서울시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는 ‘책 읽는 한강공원’ 행사에 맞춰, 한강공원 잔디밭에 책 읽는 라이언, 프로도 등의 캐릭터 조형물도 설치한다. 행사를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캐릭터와 함께 인증샷을 찍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카카오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업해 ‘어피치&춘식이와 함께하는 상상투어’ 영상 콘텐츠를 공항 내 20여 개 대형 전광판에서 송출한다. 상상투어는 어피치의 전 세계 로컬 푸드 먹방 투어 계획과 세계여행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춘식이의 엉뚱한 상상을 담은 콘텐츠로, 9월 중순 카카오프렌즈와 인천공항 공식 SNS 채널에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콘텐츠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여행의 설렘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6∼17일 양일 간 인천공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스카이 페스티벌’에서는 특별한 카카오프렌즈 굿즈도 만날 수 있다. 인천공항을 형상화한 브릭 출시를 기념한 전시·체험 행사로, 행사 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카카오프렌즈 X 인천공항 브릭 굿즈’ 등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최선 카카오 IP브랜드팀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카카오프렌즈 IP를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이번 시티투어 캠페인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서울 곳곳에서 카카오프렌즈를 만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hsjung@ekn.kr시티투어 카카오가 서울특별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각각 손잡고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하는 시티투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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