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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AI 맞춤형 학습 서비스 개발 위한 3자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엔씨소프트(엔씨(NC))가 웅진씽크빅, 튜터러스랩스와 함께 ‘디지털 교과서의 AI 맞춤형 학습 서비스 제공’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엔씨(NC) R&D 센터에서 10일 진행된 이번 3자 협약은 △바르코(VARCO)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교육 전용 언어모델 구축 △NC 음성합성(TTS) 기반 학습자 맞춤형 음성합성기술 △튜터러스 매스 튜터(Tutorus Math Tutor) 기반 튜터링 챗봇 기술 등의 개발을 주요 목표로 한다. 엔씨(NC)는 자체 개발한 VARCO LLM을 기반으로 교육 전용 LLM을 구축한다. 교육 전용 LLM을 이용해 자동으로 학습 문항을 생성하고, 음성 텍스트 변환 및 텍스트 음성 변환 기술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교육기술 전문 기업 웅진씽크빅은 협약을 통해 다양한 학습 관련 기술을 제공한다. AI 교육 서비스 기업 튜터러스랩스는 풀이과정을 평가하고 수강자에게 해설을 제공하는 튜터링 챗봇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엔씨(NC)는 도메인 언어모델 분야에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와 함께 AI 맞춤형 학습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에게 개별적인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 이연수 엔씨(NC) NLP 센터장은 "이번 협업은 AI 기술이 디지털 교육 분야에 활용되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학생 개개인에 맞춰진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이 조성되길 희망한다" 고 밝혔다.hsjung@ekn.kr엔씨 왼쪽부터 박전규 튜터러스랩스 대표, 정진환 웅진씽크빅 소장, 이연수 엔씨소프트 NLP센터장이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클라우드,  비용 낮춘 AI 인프라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클라우드(kt cloud)가 슬라이싱 기술을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적용한 인공지능(AI) 추론 전용 인프라 서비스 ‘AI SERV’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초거대 AI 분야에서 학습 영역은 단기간 집중적으로 대용량·고사양의 GPU가 필요한 것과는 달리, 추론 영역은 적은 양의 GPU를 끊김 없이 상시 사용해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 만큼 학습에 사용한 인프라를 그대로 추론 인프라로 활용할 경우 필요 이상의 비용 부담이 발생해 왔다. kt cloud가 이번에 출시한 AI SERV는 AI 개발·학습을 마치고 AI 서비스를 제공 중인 AI 전문기업, 스타트업 등이 고성능 GPU 인프라를 각 서비스에 필요한 만큼만 분할하여 최적의 양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용 효율성뿐 아니라 성능, 호환성 등 추론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까지 갖추고 있어 추론형 AI 인프라 시장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윤동식 kt cloud 대표는 "이번 AI SERV 출시로 고객들이 AI 학습부터 추론, 서빙 환경 구성까지 각 단계에서 최적의 인프라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AI 전문기업, 스타트업들이 부담 없이 AI 인프라를 활용하도록 힘쓰는 한편, 국내외 파트너사와 협력해 초거대 AI 산업의 활성화 및 생태계 확장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AI KT클라우드 관계자들이 인공지능(AI) 추론 전용 인프라 서비스 ‘AI SERV’를 소개하고 있다.

브라이언임팩트, 공모사업 첫발…年 1200만원씩 지원할 10개팀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의 사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가 연간 12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이드임팩트’ 베타라운드의 최종 선정 프로젝트 10팀을 16일 발표했다. 사이드임팩트는 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공개 모집 플랫폼’이다. 사이드임팩트라는 프로그램의 이름은 ‘부업, 본업 외의 일’을 뜻하는 영어 단어인 ‘사이드 잡(Side job)’에서 따온 것으로, 공익을 위해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기술 기반 프로젝트 및 서비스를 찾아 지원하겠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우리 사회에 유의미한 사이드 프로젝트가 자생할 수 있을 때까지 브라이언임팩트가 소정의 운영비 지원을 통해 돕는 역할을 한다.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 공개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59개의 프로젝트가 지원했으며, 사이드임팩트 커뮤니티의 리뷰를 거쳐 10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사이드임팩트 베타라운드 프로젝트 선정은 기술로 사회를 바꾸기 위하여 모인 219명의 ‘사이드임팩트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리뷰와 투표를 통해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는 △접근성 정보 수집 및 조회 플랫폼 ‘계단정복지도’ △결식 아동 식사 케어 플랫폼 ‘나비얌’ △우리 동네 정치인 소식 구독 서비스 ‘뉴웨이즈 피드’ △산업재해 관련 통계 정보 수집 플랫폼 ‘산재상담실’ △장애인 문화 체험 플랫폼 ‘서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AI) 음성-자막 변환 안경 ‘씨사운드’ △건전한 흡연 문화를 위한 담배꽁초 수거함 안내 플랫폼 ‘여기담’ △유기동물 보호소 통합 관리 솔루션 ‘포인핸드’ △플라스틱 재활용 시스템 운영 정보 제공 서비스 ‘프레셔스 플라스틱 서울’ △대한민국 1등 헌혈 커뮤니티 ‘피플’ 등이다. 김정호 브라이언임팩트 이사장은 "사이드임팩트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600개가 훌쩍 넘는 리뷰를 적극적으로 남겨 과학과 기술로 더 나은 세계를 일구어 나가려는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사이드임팩트 커뮤니티가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자생까지 지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hsjung@ekn.kr첫공모사업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가 연간 12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이드임팩트’ 베타라운드의 최종 선정 프로젝트 10팀을 16일 발표했다.

KT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KT는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와 ‘글로벌 인공지능(AI) 콘퍼런스 2023’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AI 콘퍼런스 2023’은 한국, 중국, 일본 통신사업자 협의체인 SCFA의 인공지능 워킹 그룹(AI WG)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해 서울에 이어 올해는 중국 광저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개방형 AI 생태계를 향하여(Toward an Open AI Ecology)’를 주제로 KT와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를 비롯해 이들과 협력하고 있는 파트너사들의 AI 기술과 활용 사례에 관한 발표가 이뤄졌다. KT는 행사에서 기업-소비자 거래(B2C) 플랫폼인 ‘지니버스’의 생성형 AI 기술을 발표했다. KT와 AI 반도체 및 초거대 언어모델(LLM)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리벨리온과 업스테이지는 각각 AI 컴퓨팅의 미래, LLM 인슈어테크(보험 기술)를 소개했다. 차이나모바일은 자체적으로 활용 중인 통합적인 AI 기술을, NTT도코모는 데이터 기반의 관리에 대한 도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콘퍼런스에서 한중일 통신사는 함께 집필한 ‘통신 AI 산업의 발전을 위한 백서’ 발간을 기념해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동 선언했다. 주요 내용은 △AI 기술과 제품 개발에서 공정성, 비차별, 투명성, 해석 가능성의 원칙 준수 △표준화와 개방형 생태계 통해 자원과 기술 공유 강화 △책임감 있는 AI 개발을 위한 사회적 책임 강화 등이다. 배순민 KT 상무는 "글로벌 AI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AI 콘퍼런스를 계속해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1015 KT 글로벌 AI 콘퍼런스 2023 글로벌 AI 콘퍼런스 2023

‘세나 키우기’ 제대로 키운 넷마블, 적자 탈출 기대감↑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4분기에는 국내를 비롯한 중국 현지에 굵직한 작품들을 잇달아 출시할 계획이어서, 넷마블의 흑자전환 기대감도 커진 분위기다. ◇ ‘세나 키우기’ 한달 넘게 흥행…요즘 넷마블, 분위기 탔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이 지난달 6일 출시한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이날 기준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초반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를 찍은 이 작품은 추석 연휴 전후로 매출 순위가 하락했다가 다시 순위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방치형 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성적을 냈다. 아이지에이웍스 마케팅클라우드에 따르면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달 기준 넷마블 전체 매출에서 55.9%를 차지했다. 넷마블의 중국 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13일 중국 현지에는 넷마블의 ‘7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리소스를 활용한 신작 ‘칠인전기 : 빛과 어둠의 교전’이 출시됐다. 넷마블이 해당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작품에 활용된 리소스에 대한 로열티를 지급받는다. 이 작품은 출시 1시간 만에 중국 애플 앱스토리 인기 1위를 달성했다. ◇ 국내 신작에 중국 모멘텀까지…흑자전환 ‘청신호’ 업계에선 넷마블이 연내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넷마블은 지난해 1분기 이후 6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2분기 기준 넷마블의 누적 적자는 654억원에 달한다. 넷마블은 4분기 국내에 굵직한 신작을 내놓을 예정으로, 중국발 모멘텀도 여전히 남아있다. 먼저 국내에서는 ‘아스달 연대기 : 아라문의 검’, ‘나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선보인다. ‘아스달 연대기’는 낮과 밤, 기후 변화에 따른 플레이와 연맹 및 3개 세력 간 정치적·경제적 갈등 및 협력 등 게임 세계를 살아가는 심리스(Seamless)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로 개발 중이다. ‘나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ARISE)’는 글로벌 누적 조회 수 142억회을 기록한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활용한 액션 RPG다. 중국에서도 신작을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26일에는 넷마블의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한 신작 ‘석기시대: 각성’을 현지에 출시한다. 또 ‘제2의나라 : 크로스월즈’도 4분기 말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hsjung@ekn.kr세븐나이츠키우기 세븐나이츠 키우기.

LG U+, 빅데이터 상권 분석 기반 홈리빙 통신 매장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상권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서울시 잠실동 ‘일상의틈 잠실새내점’ 내 홈리빙 콜라보 매장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홈리빙 콜라보 매장은 MZ세대(1980년~2000년대생)에게 셀프 인테리어 제품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디자인 펀딩 플랫폼 ‘와디즈’ 및 디자인 스튜디오 밀리미터밀리그램(MMMG)과 협력해 오픈했다. 매장 구성은 LG유플러스 통신 매장에 여행용 캐리어, 에스프레소 머신, 디자인 달력 등 홈리빙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숍인숍 형태로 입점하는 방식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상권 분석 솔루션이 적용됐다. 이 솔루션은 매장 면적, 유동 인구, 경쟁 업체 개수 등 기본적인 상권 분석과 더불어 NICE정보통신의 카드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변 상권 내 주요 소비 연령 △방문 시간대 △업종별 매출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업종과 위치를 산출한 것이 특징이다. 이후 데이터 분석 값 및 동네 분위기, 지역 불편 사항 등 데이터로는 나타나지 않는 감성적인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지역의 LG유플러스 매장 점장과 심층 인터뷰를 실시함으로써 최종 검증 절차를 거쳤다. 자체 분석 결과, 잠실새내점의 경우에는 주변 유동 인구의 약 45.3%가 2030세대로 집계됐으며 패브릭, 의류, 악세사리 등 소비량에 비해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점포수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셀프 인테리어, 가치 소비 등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디자인 및 친환경 증심의 제품을 다수 보유한 와디즈 및 MMMG와 협력을 결정했다. 특히 와디즈는 올해 3월부터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진행 하고 있는 팝업 스토어의 MZ세대 고객 반응 분석에 근거해 우산, 스팀 다리미, 런치 박스 등 스테디셀러 제품과 함께 5만원 미만의 상품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더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찾고 긍정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사진, 쇼핑, 여행, 스마트폰 배움실 등 특화 매장을 운영하는 ‘매장플랫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해 매장을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고객 가치 창출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MX혁신그룹장은 "LG유플러스는 전국 2,000여 개가 넘는 오프라인 매장에 기존 통신 상품 판매를 넘어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통신 업계에서 시도 해보지 않은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다"며 "향후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솔루션을 고도화해 통신 매장이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데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ㅁ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상권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서울시 잠실동 ‘일상의틈 잠실새내점’ 내 홈리빙 콜라보 매장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넷마블, ‘대한민국 SNS 대상 2023’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넷마블이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최한 ‘대한민국 SNS 대상 2023’에서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11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을 시상하는 행사다. 넷마블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채로운 SNS 채널을 통해 이용자들과 주기적으로 소통을 펼치고 있는 점을 인정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임현섭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스레드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이용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연말에는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통한 인플루언서들과의 소통 외에도 지스타 현장 라이브(LIVE) 방송 등을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를 아우르는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2015년 게임업계 최초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뉴미디어 활동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소셜아이어워드’ 6관왕, 6년 연속 ‘SNS 소통 경쟁력’ 게임부문 1위 등을 차지한 바 있다.hsjung@ekn.kr대상수상 넷마블이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최한 ‘대한민국 SNS 대상 2023’에서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블로그 글쓰기도 생성형 AI로…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창작 도구로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사업자들의 성장을 위한 핵심 도구로 인정받고 있는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가 창작자들의 창작 도구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 네이버는 12일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창작 도구인 ‘클로바 포 라이팅(CLOVA for Writing)’의 일부 기능을 인플루언서 토픽에 적용했다. ‘클로바 포 라이팅’은 네이버의 콘텐츠 제작 툴 ‘스마트에디터’에 하이퍼클로바X를 결합하여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창작자와 사업자의 효과적인 글쓰기를 돕는 도구다. 네이버는 앞으로 클로바 포 라이팅 기능을 네이버 서비스 내 다양한 영역에 확대 적용하여 중소상공인(SME)과 창작자가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 인플루언서는 인플루언서 토픽 발행 시 클로바 포 라이팅을 활용해 블로그 요약문과 제목을 빠르게 작성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 토픽은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 콘텐츠를 묶어 하나의 완성된 글로 재구성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로, 현재 약 2만 명의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월 7천 개의 인플루언서 토픽을 발행하고 있다. 클로바 포 라이팅을 통해 창작자들이 인플루언서 토픽을 발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고,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올해 블로그 서비스에서 클로바 포 라이팅을 활용한 인공지능(AI) 글쓰기 기능을 실험하며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AI 글쓰기 체험을 희망하는 일부 블로그 사용자를 대상으로 5일부터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도 클로바 포 라이팅을 시범 적용하여 실효성을 점검하고 있다. 네이버는 실제 블로그 사용자와 블로그 운영진들로부터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하여 클로바 포 라이팅이 창작자에게 더욱 유용한 글쓰기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성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앞서 네이버는 세계 최초로 초대규모 AI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모두를 위한 AI’라는 방향성 아래에 SME와 창작자가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 및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네이버는 2022년부터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으로 스마트스토어의 고객 문의를 분석·요약해 판매자에게 ‘자주 묻는 질문(FAQ)’을 추천해주는 ‘클로바 라이브챗’ 솔루션과 트렌디한 마케팅 문구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클로바 메시지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6월에는 블로그나 스마트스토어로부터 제품의 정보를 분석하여 라이브 커머스 큐시트를 자동으로 작성해주는 ‘AI 큐시트 헬퍼’를 출시하여 SME가 쉽게 라이브 커머스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향후 네이버는 네이버 인플루언서와 같은 전문 콘텐츠 창작자들이 더욱 다양한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 홈페이지 운영자 등 전문적인 글쓰기 도구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솔루션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다양한 기업들이 ‘클로바 스튜디오’를 통해 AI 작가 등 자체 솔루션을 만들어 챗봇, 마케팅 문구 생성 등 창작 활동에 도움을 얻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클로바 스튜디오’는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으로 한 노 코드 AI (No Code AI) 개발 플랫폼으로, 문장 생성, 요약, 대화 등 자신의 목적에 맞는 AI 모델을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한준 네이버 커뮤니티 CIC 책임리더는 "네이버는 네이버 인플루언서를 시작으로 클로바 포 라이팅 기반의 AI 글쓰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 더 많은 네이버 창작자들에게 기회를 확대하여 이들이 더 높은 창의성이 요구되는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하이퍼클로바X가 사업자에게는 든든한 사업 파트너로, 창작자에게는 단순반복적 수고를 덜어주는 창작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토픽 네이버가 ‘클로바 포 라이팅’을 인플루언서 토픽에 적용했다.

넥슨, 신작 모바일 액션 RPG ‘빌딩앤파이터’ 크리에이터즈 사전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넥슨은 에이스톰에서 개발 중인 현실 기반 액션 모바일 게임 ‘빌딩앤파이터’의 ‘넥슨 크리에이터즈’ 사전 모집을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넥슨 크리에이터즈’는 유튜브 혹은 실시간 방송 플랫폼에서 넥슨 게임으로 소통하는 크리에이터와 이들을 응원하는 팬을 연결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자사 게임 ‘히트2’, ‘프라시아 전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에서 크리에이터와 유저 간 유대감을 높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빌딩앤파이터 넥슨 크리에이터즈 사전 모집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명 이상’, ‘아프리카 TV 애청자 100명 이상’, ‘트위치 팔로워 100명 이상’ 중 하나의 조건에 해당하는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크리에이터 등급은 총 4개로 나뉘며, 등급에 따라 강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또 프리시즌 기간 동안 크리에이터가 미션 수행 시 후원자들에게 ‘3만 달러’, ‘2단계 파워 드링크(10개)’, ‘중급 부하 경헙치 칩(30개)’등의 필수 소모품을 수령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된다. 후원 크리에이터를 등록하는 총 인원에 따라 모든 후원자들에게 최대 ‘5만 달러’의 게임 재화와 ‘부하 영입 카드’, ‘유니크 칭호’ 등을 제공한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빌딩앤파이터는 대한민국에 실제로 존재하는 영토와 빌딩의 위치를 인게임 필드에 구현한 현실 기반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빌딩앤파이터 ‘넥슨 크리에이터즈 사전 모집’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ㅁ 넥슨은 에이스톰에서 개발 중인 현실 기반 액션 모바일 게임 ‘빌딩앤파이터’의 ‘넥슨 크리에이터즈’ 사전 모집을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비와 기부를 동시에"…LG헬로비전, ‘2023년 햅쌀 기획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지역 커머스 ‘제철장터’에서 햅쌀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기부금이 쌓이는 ‘2023년 햅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우리 쌀 소비를 통해 농가를 살리고, 지역사회에 기부가 이뤄지는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획전은 제철장터 내 ‘나눔장터’와 연계, 알뜰 소비를 넘어 가치 소비를 지향한다. 고객이 기획전을 통해 2023년 햅쌀을 구매하면, 구매 1건당 LG헬로비전이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LG헬로비전은 기부금을 지자체 및 지역 복지시설에 기탁해 취약계층을 지원 할 예정이다. 착한 소비를 이끌기 위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23년 햅쌀 기획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 1종과 세종대왕 백미(10kg) 전용 5000원 할인 쿠폰 1종을 제공한다. 세종대왕 백미 전용 쿠폰은 오는 15일 만료된다. 기획전 대상은 제철장터에서 판매하는 쌀 8종이다. △2023년산 전북 부안 해풍 신동진 상등급 10kg(10% 쿠폰 적용가 2만9700원) △2023년산 경기 화성 수향미 골드퀸 3호 10kg(10% 쿠폰 적용가 3만6900원) △2023년산 강원 철원 오대쌀 상등급 10kg(10% 쿠폰 적용가 3만7800원) △2023년산 충북 청주 세종대왕 백미 10kg(5000원 쿠폰 적용가 2만8900원) 등으로 구성 되어있다. 전 제품 무료배송이다. 박혜경 LG헬로비전 디지털커머스 팀장은 "햅쌀 구매만으로도 기부를 실천 할 수 있는 가치 소비에 많은 관심 바란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의미 있는 소비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지역 커머스 ‘제철장터’에서 햅쌀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기부금이 쌓이는 ‘2023년 햅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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