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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MSPO 2023’ 방산전시회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5~8일(현지시간) 폴란드 키엘체 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MSPO 2023’ 방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MSPO 방산전시회는 유럽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다. 지난 199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기아는 올해 처음으로 참가를 확정했다. 기아는 유럽 지역 최초로 ‘수소 ATV 콘셉트카’를 공개하고, 소형전술차량 ‘4인승 카고 트럭’과 ‘박격포 탑재차’를 함께 전시한다. ‘수소 ATV 콘셉트카’는 기존 엔진 구동 ATV 콘셉트카를 수소 동력을 활용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저소음 기동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것은 물론 친환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미래 전장 환경에서의 주도권 확보가 가능하다. 소형전술차량 ‘4인승 카고 트럭’은 기존 카고 트럭의 디자인을 일부 변경해 선보이는 것이다. 병력 운송과 무기 운반이 동시에 가능한 적재함을 장착하고 있어 다양한 전력 활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소형전술차량 ‘박격포 탑재차’는 기아의 캡샤시 트럭을 기반으로 개발된 차량으로 특히 사용 목적에 따라 여러 형태를 적용할 수 있어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MSPO 2023에서 수소 ATV 콘셉트카, 소형전술차량 등 탑승자와 환경을 함께 보호할 수 있는 미래형 특수차량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래 기술을 적용한 특수차량을 개발함으로써 방산 선도기업의 위상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MSPO 2023' 기아관에 전시된 수소 ATV 콘셉트카, 소형전술차량 ‘MSPO 2023’ 기아관에 전시된 수소 ATV 콘셉트카, 소형전술차량 박격포 탑재차, 소형전술차량 4인승 카고 트럭(왼쪽부터).

르노코리아, 추석 명절 안전 운행 위한 특별 정비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다음달 14일까지 추석 연휴를 대비한 차량 엔진 및 미션 관리 특별 정비 할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 캠페인 기간 중 전국 400여개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한 고객은 프리미엄 100% 합성 엔진오일, 엔진 보호제 및 세척제, 미션오일 등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교체 받을 수 있다. 일반 고객은 최대 10% 할인이 적용된다. 행사 기간 중 MY르노코리아 앱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재입고 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르노코리아는 전국 400여개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 중 즉시 정비가 가능한 곳들을 별도 안내하는 ‘패스트 트랙 정비 예약 기능’을 국내 완성차 최초로 선보였다. 패스트 트랙 정비 예약은 고객의 현재 위치에서 가깝거나 최근 방문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준으로 2시간 내 당일 정비가 가능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별도로 표시해 고객의 빠른 정비 예약을 돕는 기능이다. 강진규 르노코리아 애프터세일즈담당 디렉터는 "르노코리아의 서비스가 7년 연속 고객 만족도 1위를 달성할 수 있던 것은 고객의 관점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에 새로 선보인 패스트 트랙 정비 예약 이후에도 고객 만족을 넘어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르노코리아 앱으로 정비 서비스를 예약하고 있는 모습. 르노코리아 앱으로 정비 서비스를 예약하고 있는 모습.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展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 ? 백년 여행기’ 전시전이 이달 6일부터 내년 2월2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다. 올해 10회차를 맞이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는 현대차가 후원하고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주최하는 연례행사다. 2014년부터 매년 한국 중진 작가의 대규모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나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현실과 허구, 실재와 환영, 개인과 사회, 기억과 재현의 미묘한 관계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는 작가 정연두의 대규모 개인전이다. 정연두는 사진, 영상, 퍼포먼스 등을 활용한 다양한 설치 작품들을 통해 국내외 미술계의 호평을 받아온 중진작가다. 이번 전시에서 정연두 작가는 20세기 초 멕시코 유카탄 반도로 이주 노동을 간 한인들과 그 후손의 서사를 포착한 작품들을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 ? 백년 여행기’전을 통해 선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서울박스 및 5전시실에서 총 5점이 출품된다. 작품들은 사진, 영상, 사운드, 설치, 퍼포먼스 등을 통해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작가는 문화적 다양성과 고유성이 공존하는 이주민들의 삶의 경험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예술을 통해 그들의 존재에 대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멕시코에서 태평양을 건너와 제주도에 뿌리를 내렸다고 알려진, 선인장의 일종인 백년초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20세기 초 한인 이주라는 역사적 서사를 관객들이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소리, 공연, 설탕 뽑기와 같은 친숙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치·경제적 이유 외에도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이동과 이주라는 것이 인류 공동의 주요 과제가 됐다"며 "이번 전시가 다양한 생명체들의 이주의 역사를 현재화하고, 100년 이후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yes@ekn.kr《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 - 백년여행기》 정연두 작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 - 백년여행기》 정연두 작가. 사진: 소농지.

아우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플래그십 대형 세단 ‘아우디 A8’의 한정 판매 모델인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블랙 에디션’은 ‘아우디 A8’의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으로 차량의 외부는 윈도우 몰딩, 싱글 프레임, 익스테리어 미러, 테일라이트 라인, 디퓨저 등에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세련되고 스포티한 모습을 강조했으며 내부는 스포츠 컴포트 시트, 다이아몬드 스티칭, S 라인 뱃지 등이 적용된 S라인 인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되었다. 이 외에도 기존 A8 모델에 스포티함을 더욱 강조한 3-스포크 스타일의 스티어링 휠을 장착했다. 또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286마력, 최대토크 61.18kg.m를 발휘하며 최고속도 250km/h (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5.9초이며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1.4km/l (도심연비 10.0km/l, 고속도로 연비 13.7km/l)이다.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블랙 에디션’은 스포츠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하여 프론트 범퍼 알루미늄 블레이드와 스포티한 사이드 실 디자인으로 세련된 외관에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 또 차체 중량은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을 활용한 혁신적인 경량 구조 기술을 통해 전체 중량은 감소하면서 우수한 강도 및 강성으로 보다 뛰어난 주행 안전성은 물론, 연비 향상에도 기여했다.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블랙 에디션’은 20인치 10-패러렐 스포크 스타일 휠을 장착해 플래그십 세단의 면모를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집약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정지상태에서 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가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나 자전거 등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뿐만 아니라,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하여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됐다.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를 도와준다. 또한, ‘프리센스 360°’, ‘사이드 어시스트’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앞차와 거리를 유지하면서 속도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기능이 탑재돼 있다.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블랙 에디션’은 국내에 단 50대 한정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억4038만원이다. kji01@ekn.krAudi A8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블랙 에디션’의 가격은 1억4038만0000원이다.

[IAA 모빌리티 2023] 韓 기업 부품공급망 확보 ‘총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국내 기업들이 독일 뮌헨에서 5~10일(현지시간)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3’에 참가해 부품공급망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완성차 업체인 현대자동차·기아는 참가하지 않지만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등이 고객사 확보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올해 행사는 ‘전동화’ 키워드가 지배하는 가운데 독일·미국·중국 등 주요국 브랜드가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에서는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하만 등이 ‘IAA 모빌리티 2023‘에 참가해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처음 참가하는 IAA에서 메모리, 시스템LSI, 파운드리, LED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량용 반도체 솔루션을 소개한다. 또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IVI)용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오토 V920’과 차량용 이미지 센서인 ‘아이소셀 오토 1H1’도 전시한다. 이밖에 △지능형 헤드램프용 LED 모듈인 PixCell LED △초고해상도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AR 글라스 등에 적합한 차세대 마이크로 LED △차량사물통신(V2X) 분야에 활용 할 수 있는 미니 LED 등 미래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최적화된 다양한 LED 조명 솔루션도 선보인다. 삼성SDI는 미래 전기차 배터리 제품들을 선보이는 동시에 유럽 지역 내 우수 인력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최윤호 삼성SDI 사장이 직접 참가해 미래 전기차 시장 트렌드를 살펴보고, 유럽의 주요 고객사들과 미팅을 가진다. 공간효율화를 통해 성능과 안전성을 강화한 배터리 폼팩터도 공개한다. 올해 처음으로 IAA에 참가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만의 강점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OLED가 차량 내부 인테리어를 얼마나 진화시킬 수 있는지 체험할 수 있다. 하만은 폭스바겐 순수 전기차 ID.7에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의 음향과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스폰서 자격으로 ‘IAA 모빌리티 2023’에 함께한다.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글로벌 미디어 및 거래선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LG전자가 국제 모터쇼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사로 나선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LG전자가 바라보는 모빌리티 산업과 미래 비전 등을 직접 소개했다. 조 사장은 "오랜 기간 가전과 IT 사업을 통해 쌓아온 고객경험 노하우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이 여정에 업계 리더들이 동참해 성장 가능성을 함께 높여가자"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중심 미래 기술 전략을 제시한다. 전동화, 전장 등 양산 가능 신기술 20여종을 홍보기술 품질과 신뢰성 측면에서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 고객을 상대로 전동화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조하고 이를 수주로 적극 연결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전시 부스에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차인 EV9을 전시하고, 여기에 탑재된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핵심 기술을 관람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EV9에는 현대모비스의 배터리시스템(BSA)과 동력전달(PE) 시스템 등 전동화 핵심 부품이 적용됐다. 이와 함게 전시 기간 중 폭스바겐과 다임러, BMW 등 다양한 유럽 주요 완성차 고객사를 초청해 사업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동화와 자율주행시스템을 비롯해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롤러블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신기술 경쟁력을 강조할 방침이다.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이름을 바꾼 ‘IAA 모빌리티 2023’은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로 꼽힌다. 중국 브랜드들이 유럽 공략을 위해 대대적으로 몰려오는 가운데 미국 테슬라도 10년만에 독일 모터쇼에 복귀해 눈길을 끈다. 행사에는 글로벌 자동차 및 모빌리티 업체 660여개가 참가해 신차와 미래 기술 등을 선보일 방침이다. yes@ekn.kr현대모비스 독일 IAA 전시부스 조감도1 5일(현지시간) 개막하는 ‘IAA 모빌리티 2023’ 현대모비스 부스 전경. BMW 그룹이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 뉴 M 자료사진. BMW 그룹이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한 뉴 MINI 패밀리. 이미지_IAA 2023_체험형 전시 공간 ‘오픈 스페이스 자료사진. 5일(현지시간) 개막하는 ‘IAA 모빌리티 2023’에 폭스바겐이 마련한 체험형 전시 공간 ‘오픈 스페이스‘ 조감도. 사진2-콘셉트 CLA 클래스 자료사진. 메르세데스-벤츠가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막하는 ‘IAA 모빌리티 2023’에서 공개하는 콘셉트 CLA 클래스. 거 선보여_삼성전자 5일(현지시간) 개막하는 ‘IAA 모빌리티 2023’ 삼성 부스 전경.

한국타이어 미국 테네시 공장, 포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자사의 미국 테네시 공장이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포드’사로부터 ‘Q1 어워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Q1 어워드’는 ‘Quality is No.1’을 뜻하며 포드가 자체 기준에 의해 품질 및 생산체계, 혁신 기술, 제품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업체에 수여하는 인증이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한국타이어는 향후 포드가 진행하게 될 신제품 개발 참여 및 신차용 타이어 공급사 선정 과정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메이커에 주어지는 인증인 만큼 미국 내에서 한국타이어 브랜드 인지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999년 아시아 타이어 기업 최초로 포드와 협력 관계를 구축한 이래, 굳건한 신뢰 관계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머스탱(Mustang)’, ‘익스플로러(Explorer)’, ‘포커스(Focus)’, ‘몬데오(Mondeo)’, ‘F-150’, ‘레인저(Ranger)’ 등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끈끈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kji01@ekn.kr[사진자료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테크노플렉스의 외관 모습.

[IAA 모빌리티 2023] BMW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그룹이 오는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막하는 ‘IAA 모빌리티 2023’에 참가해 뉴 5시리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과 미니(MINI) 쿠퍼·컨트리맨의 신규 순수전기 모델을 세계 최초로 소개한다고 4일 밝혔다. 뉴 5시리즈의 PHEV 모델에는 새로운 모듈형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fficient Dynamics) 장치가 적용된 직렬 6기통 및 4기통 가솔린 엔진과 BMW 최신 eDrive 기술이 접목되어 탑재된다. 새 파워트레인은 더욱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동력을 한층 즉각적으로 전달하며 크게 향상된 효율성과 순수전기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또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전기모터는 전력전자장치와 함께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에 통합됐으며 최고 197마력의 출력을 보조한다. 이러한 고집적 구동계가 탑재된 BMW 뉴 550e xDrive 세단은 무려 489마력에 달하는 시스템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뉴 530e 세단 역시 최고 299마력에 이르는 출력을 발휘한다. BMW 뉴 5시리즈 PHEV 모델은 차체 하부에 장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공간 절약 구조로 배치해 차체 무게 중심을 낮추고, 총 520리터에 달하는 트렁크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트렁크 공간의 경우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하지 않은 뉴 5시리즈 내연기관 차량과 거의 동일하다. 또한, 19.4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는 충전 능력이 7.4kW로 이전 세대 모델 대비 2배 증가한 덕분에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3시간만에 배터리를 가득 충전할 수 있다.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전시되는 BMW iX5 하이드로젠은 BMW가 자랑하는 구동 기술의 혁신적인 능력을 보여준다. 수소연료전지 구동계를 탑재한 이 시험용 모델 iX5 하이드로젠은 BMW X5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현재 기술 시연 및 시험 목적으로 전 세계에서 운행되고 있다. BMW iX5 하이드로젠은 최신 5세대 BMW eDrive 기술을 탑재했으며, 후륜에 장착된 고집적 구동 유닛은 수소연료전지 차량을 위해 특별 개발된 리튬 이온 배터리의 전력을 활용해 최고출력 401마력을 발휘한다. 차량이 타력주행 또는 제동하는 경우 전기모터는 배터리에 다시 에너지를 공급하는 발전기 역할을 수행한다.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으로 제작된 2개의 700바(bar)급 탱크에 약 6kg의 수소를 저장할 수 있으며, 탱크를 가득 채우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단 3-4분에 불과하다. 수소연료전지 내에서는 수소와 공기 중 산소가 화학 반응을 일으켜 전기 에너지가 생성된다. 수소가 가득 충전된 상태에서 최대 504km(WLTP 기준)를 주행할 수 있으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6초 미만, 최고속도는 시속 180km이다. BMW 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인 MINI는 뮌헨 도심 전시장에 마련된 오픈 스페이스에서 뉴 MINI 패밀리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델은 뉴 MINI 쿠퍼 3-도어와 뉴 MINI 컨트리맨 2종이다. 5세대 뉴 MINI 쿠퍼 3-도어는 순수전기 모델로 MINI 브랜드의 디자인 정통성을 이어받았으며, 도심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순수전기 뉴 MINI 컨트리맨은 더 커진 차체와 보다 넓어진 내부 공간을 통해 편안함과 안전성이 향상됐으며 사륜구동의 장점을 바탕으로 비포장도로에서도 훌륭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뉴 MINI 쿠퍼 및 뉴 MINI 컨트리맨은 주행 시 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며 MINI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 순수전기 드라이브트레인 기술과 몰입형 디지털 경험을 통해 동일 세그먼트 내에서 MINI가 가진 특별한 포지션을 더욱 공고히 한다. 뉴 MINI 패밀리는 필수적 요소에만 집중해 현대적이면서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전동화된 고-카트 필링(go-kart feeling)과 사용자를 위한 몰입형 디지털 경험은 MINI의 DNA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킨다. kji01@ekn.kr사진2-BMW 그룹의 IAA 모빌리티 2023 출품 모델_BMW 뉴 5시리즈 BMW 그룹이 IAA 모빌리티 2023에 출품한 ‘BMW 뉴 5시리즈’ 차량이 전시돼 있다.

[IAA 모빌리티 2023] 벤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콘셉트 CLA 클래스’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향후 출시될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듈형 아키텍처 MMA(Mercedes-Benz Modular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첫번째 차량인 콘셉트 CLA 클래스는 양산 모델의 기반이 될 차세대 전기 구동 기술의 방향을 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비전 EQXX를 통해 800V의 고전압 전기 구동 시스템, 뛰어난 에너지 밀도를 보유한 배터리 기술 등 효율성을 높이는 획기적인 기술들을 연구했으며 이를 콘셉트 CLA 클래스에 그대로 적용했다. 덕분에 콘셉트 CLA클래스는 동급 세그먼트 중 최대 수준인 1회 충전 예상 주행거리 750 km(WLTP 기준) 및 12kWh/100km라는 에너지 소비 효율을 달성했다. 콘셉트 CLA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인 MB.OS(Mercedes-Benz Operating System)가 실제 고객들에게 어떤 효용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MB.OS를 탑재한 MBUX 슈퍼스크린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운전자 맞춤형 UI/UX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콘셉트 CLA클래스에는 더욱 향상된 SAE레벨2 자율주행기술과 처음으로 선보이는 첨단 어린이 감지 시스템(Advanced Child Presence Detection system)이 탑재됐다. 또 콘셉트 CLA 클래스는 외관 디자인에 있어서 아이코닉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더욱 진화한 ‘감각적 순수미’를 보여준다. 편안한 주행 경험에 집중한 실내에는 최첨단 기술과 편의사양이 모두 탑재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역사상 가장 효율적인 차’로 불리는 비전 EQXX에는 전기 주행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탑재됐으며, 콘셉트 CLA 클래스에도 비전 EQXX에서 계승한 기술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콘셉트 CLA클래스는 1회 충전만으로 약750km이상을 주행할 수 있으며, 단 12kWh의 전력량으로 100km를 주행하는 뛰어난 에너지 소비 효율을 보여준다. 콘셉트 CLA클래스에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전기 구동 유닛(MB.EDU)이 적용됐으며 이는 비전 EQXX의 고효율 장치에서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또 고전압 배터리 역시 높은 에너지 밀도를 달성하기 위해 비전 EQXX와 동일한 기능적 통합 및 셀 패키징 원리가 사용됐다. 뿐만 아니라, 비전 EQXX에서 이미 그 효과를 입증한 히트 펌프도 탑재됐다. 이는 시중의 기존 차량용 히트 펌프보다 상당히 개선되어 구동계뿐만 아니라 영하의 온도에서도 주변 외부 공기에서 열을 추출하여 콘셉트 CLA 클래스의 실내 온도를 높여준다. 지능형 작동 시스템과 함께 히트 펌프는 추운 겨울에 추가 난방 사용을 최소화하여 주행거리에 크게 기여한다. kji01@ekn.kr사진1-콘셉트 CLA 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의 ‘콘셉트 CLA 클래스’가 전시돼 있다.

KG 모빌리티 ‘2023 오토살롱위크’ 참가···토레스 튜닝카 전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오는 8~10일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2023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KG 모빌리티는 국내 최초의 전기차 튜닝 모델인 ‘토레스 EVX Pure Passion’을 비롯해 ‘토레스 JANUS’, ‘토레스 AZIT’, ‘토레스 BI-Fuel PILGRIM’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KG 모빌리티는 행사기간 중 토레스 튜닝카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토레스 EVX 사전 계약고객 대상으로 △오토살롱위크 입장권(동반1인 포함) 증정 △사전고객 전용 VIP 라운지 운영 △할리스 커피차 이용 쿠폰 △토레스 아웃도어 SNS 공유 이벤트 △픽업스타일 미니카(선착순)를 증정한다. 오토살롱위크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오토살롱과 오토위크의 통합 전시회 브랜드다. 자동차 튜닝은 물론 부품, 용품을 포함해 정비 및 모터스포츠 영역까지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행사로 펼쳐진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차박 및 캠핑시장이 급격하게 커지며 그와 관련된 튜닝이 다양해 짐에 따라 퍼포먼스 튜닝에 맞서 KG 모빌리티만의 영역 구축 및 튜닝시장 다각화를 위해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20230904_KG_모빌리티_조감도_전시1 ‘2023 오토살롱위크’ KG 모빌리티 전시관 조감도.

금호타이어-KEVIT, 전기차 전용 타이어 제휴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전기차 충전 통합 솔루션 기업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KEVIT)’과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전기차 전용 타이어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KEVIT은 4년 연속 환경부 전기차 충전기 보급사업자로 전국에 초급속 충전기 및 완속충전기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KEVIT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KEVIT 회원 전용 금호타이어 온라인몰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마제스티9 EV SOULS TA91’과 ‘크루젠 EV HP71’ 등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할인가로 제공한다. 또한 연말까지 전기차 전용 타이어 2개 구매 시 KEVIT 포인트 2만P, 4개 구매 시 포인트 4만P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로 증정되는 KEVIT 충전포인트는 전기차 충전요금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하는 포인트로 전국 환경부, 한국전력, 서울시 등 공공충전소와 KEVIT 충전소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KEVI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병석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가 충전기 제조 및 운영, 충전서비스 등 전기차 충전 통합 솔루션 플랫폼을 운영중인 KEVIT와 협업하여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금호타이어를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기차용 운전자들에게 다각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KEVIT)’과 업무 제휴를 체결해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할인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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