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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한국교통연구원 ‘수요응답 교통 활성화’ 연구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요응답형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한국교통연구원과 손잡았다. 현대차는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테크원 타워에서 한국교통연구원과 ‘수요응답 교통 정책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 ‘셔클’을 운영하는 현대차와 교통 데이터 및 관련 연구 역량을 보유한 한국교통연구원이 협업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수요응답 교통 확산을 위한 정책 및 모델 연구 △수요응답 교통 지역 확산을 위한 데이터 공유 △연구 결과 전파를 위한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셔클’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제공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은 보유한 교통 데이터 연구 기술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수요응답형 교통 모델과 정책을 수립한다. 이 과정에서 지역 교통 문제를 해소하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수요응답형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송창현 현대차 SDV본부장(사장)은 "전통적인 대중교통 체계의 변화를 가져올 정책 연구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에 의미가 크다"며 "현대차의 DRT 운영 경험과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 역량이 만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과 현대차의 협력으로 모빌리티 기술 및 데이터 리더십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yes@ekn.kr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테크원 타워에서 진행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테크원 타워에서 진행된 ‘수요응답 교통 정책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송창현 현대차 SDV본부장(왼쪽)과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싱가포르서 ‘시각장애인 보조 솔루션’ 개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교통약자의 도보 이동 시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한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싱가포르에서 시각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들의 실내외 도보 이동을 보조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솔루션 실증 사업 ‘유니버셜 모빌리티 2.0’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니버셜 모빌리티는 현대차·기아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다.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미래 도시 환경 및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유니버셜 모빌리티 2.0은 현대차·기아가 2021년 8월부터 작년 2월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실시한 카 헤일링 서비스 실증 사업 ‘인에이블엘에이(EnableLA)’의 후속 프로젝트다. 교통약자의 도보 이동 편의성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인에이블엘에이(유니버셜 모빌리티 1.0)는 ‘가능하게 하다’라는 뜻의 Enable과 실증지역인 LA로부터 따온 서비스명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휠체어 이용자에게 교통약자 지원교육을 받은 전문드라이버가 전용 차량을 운행해 직접 방문하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시켜주는 실증 사업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기아 텔루라이드를 휠체어가 탑승 가능하도록 개조하는 등 차량을 교통약자 편의에 맞춰 투입했다. 유니버셜 모빌리티 2.0은 싱가포르 장애인 대상 커뮤니티 및 교육 캠퍼스인 인에이블링 빌리지(Enabling Village)에서 9주간 진행된다. 캠퍼스를 처음 방문하는 장애인도 부지 실내외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교통약자 맞춤형 경로 기반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교통약자들은 모바일 앱 형태로 제공되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주변 위치 정보나 캠퍼스 내 목적지까지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실증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싱가포르 장애인 복지 담당 정부기관 SG 인에이블(SG Enable), 시각장애인 시민단체 SAVH(Singapore Association of Visually Handicapped)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김혜영 현대차그룹 스마트시티추진실장(상무)은 "지난 인에이블엘에이 프로젝트를 통해 교통약자들의 이동 전 과정에서 완전한 자유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차량 이동 뿐만 아니라 탑승 전·후 도보 이동에 필요한 보조 솔루션 발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유니버셜 모빌리티 2.0 프로젝트는 교통약자 차량 탑승 전·후 전 과정에서의 근본적인 이동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기관과 스타트업 등 에코시스템 전체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싱가포르 장애인 대상 커뮤니티 및 교육 캠퍼스인 인에이블링 싱가포르 장애인 대상 커뮤니티 및 교육 캠퍼스인 인에이블링 빌리지에서 시각장애인이 도보 이동 보조 솔루션(모바일 앱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 입장권 판매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네시스는 19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제네시스 부티크’를 통해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다음달 12~15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최초로 3만 갤러리 시대를 열었다. 총 상금 15억원(우승상금 3억원)을 비롯해 KPGA 선수들에게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DP월드투어 등 글로벌 투어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대회에는 2019~2022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역대 우승자들이 참가한다. 임성재 선수, 김태훈 선수, 이재경 선수, 김영수 선수 등이 함께한다. 올해 대회 입장권은 일일 또는 전일로 관람이 가능한 ‘그라운드 입장권’ 외에도 소지자에게 특별한 혜택이 제공되는 ‘챔피언십 라운지 입장권’, ‘제네시스 스위트 입장권’ 총 세 종류로 구성됐다. 챔피언십 라운지 입장권 소지자는 18번 홀 그린에 새롭게 개설된 ‘챔피언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대회 공식 모자 증정 △추첨을 통한 오너러리 옵저버(Honorary Observer) 관람 기회 제공 △전일 케이터링 서비스 제공 △대회장 내 전용 주차공간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yes@ekn.kr사진) 제네시스,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 입장권 판매 개시 제네시스 로고.

현대위아, 통합 열관리 시스템 개발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위아가 열관리 시험동을 준공하고 ‘통합 열관리 시스템’ 개발을 본격화한다. 현대위아는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열관리 시험동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지난해 11월 연면적 6069㎡ 부지에 열관리 시험동을 착공했다. 최근 공사를 마치고 시험 설비의 가동을 시작했다. 현대위아 열관리 시험동에서는 열관리 시스템의 모듈·시스템·차량 단위 성능 개발과 내구 테스트 등이 이뤄진다. ‘간헐가변속 시험’, ‘열 충격 시험’ 등 50종이 넘는 시험도 진행된다. 현대위아는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용 열관리 시스템의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엔진과 같은 별도의 열원이 없는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는 별도의 열관리 시스템이 필수다. 현대위아는 열관리 시험동 내에 다양한 외부환경을 가정하고 실차 검증을 진행하는 ‘차량 환경 무향실’도 구축한다. 영하 30도에서 영상 65도의 상황에서 열관리 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하는 곳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열관리 시험동 준공과 함께 ITMS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현대위아가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 준공한 ‘열 현대위아가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 준공한 ‘열관리 시험동’ 조감도.

기아, 청소년 진로 토크 콘서트 ‘유스버스’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지난 18일 전국 중·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 대상 진로 토크 콘서트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 - 유스버스(Youth-Vers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진로 토크 콘서트 ‘유스버스’는 기아가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진로 교육 사회공헌활동인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분야 진로 설정에 동기 부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이번 진로 토크 콘서트 참가 신청 모집을 진행했다. 총 100명의 중·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를 선발해 코엑스 ‘스튜디오 159’(서울 삼성동 소재) 행사장으로 초청했다. 행사장 공간 제약으로 선발되지 못한 신청자를 위해 유튜브 채널로도 동시 생중계를 진행했다. 참가의사를 밝힌 모든 신청자 및 일반인에게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해 1·2부 강연이 진행됐다. 1부 강연은 한재권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가 맡았다. 한 교수는 ‘로봇과 인간이 함께 살아갈 세상’을 주제로 로봇 기술이 만들어낼 사회 변화와 직업 변화를 소개하고, 다가올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서는 인간과 로봇의 공존 시대 속 진로 설정에 관해 자유롭게 소통했다. 2부는 누리호 발사를 성공으로 이끈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부장의 강연이 이어졌다. 고 본부장은 ‘끝없는 도전’을 주제로 한국형 발사체의 개발 과정에 겪었던 어려움과 성취감을 진솔하게 들려주었으며,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역인 청소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기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아는 항공우주, 로봇공학 등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기아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사진1) 기아, 청소년 진로 토크 콘서트 '유스버스' 현장사진 18일 펼쳐진 기아의 청소년 진로 토크 콘서트 ‘유스버스’ 현장이미지.

현대차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1조9965억원 조기 지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한 상생에 나선다. 협력사 경영 안정과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서다. 현대차그룹은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9965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시작 전 지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약 91억원어치를 구매해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한다.또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국산 농수산물 소비 촉진 및 농어가 소득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그룹 소속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오토에버·현대위아·현대트랜시스 등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6000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1차 협력사들도 추석 연휴 전 2·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수혜 대상을 늘리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다.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에도 각각 1조8524억원, 2조3766억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했다. 현대차그룹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비롯 국산 농산물 및 수산물 소비 증진을 위해 추석 연휴 전 온누리상품권 약 91억원어치를 구매하기로 했다. 지난해 추석에도 74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는 등 매 명절마다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임직원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추석에도 약 1만4800여개 국산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한다. 임직원들이 우리 농수산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국내 농어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 고환율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금 수요가 많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대금 지급을 앞당기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021_현대차_기아 본사전경_(5) 현대차그룹 본사 전경.

현대차 ‘임단협 고비’ 넘었다···5년 연속 무분규 타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사상 처음으로 5년 연속 파업 없이 단체교섭을 마무리했다. 현대차 노조는 18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3만8603명(투표율 86.47%) 중 2만2703명(58.81%)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는 전체 조합원(4만4643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올해 합의안에는 기본급 11만1000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성과금 300%+800만원, 격려금 100%+250만원, 전통시장상품권 25만원, 주식 15주 지급 등 내용이 담겼다. 이와 별로도 기술직(생산직) 800명 신규 추가 채용, 출산·육아 지원 확대, 완성차 알루미늄 보디 확대 적용, 소품종 고급 차량 생산공장 건설 추진 등에도 합의했다.현대차 기본급 인상 규모가 11만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yes@ekn.kr현대차 본사 전경.

토요타 7인승 SUV ‘하이랜더’ 고연비·승차감 부각 ‘쾌속질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토요타의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하이랜더’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준대형급 SUV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고연비와 승차감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쾌속질주하고 있다. 친환경차 세제, 공영주차장 할인, 혼잡통행료 면제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7월 하이랜더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토요타는 ‘멀티 패스웨이’(Multi Pathway) 전략 아래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전동화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하이랜더는 토요타코리아의 세번째 전동화 모델이다. ‘RAV4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및 하이브리드(HEV)와 토요타 최초의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HEV) 두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 ‘크라운’에 이어 나왔다.한국에 들어오는 하이랜더는 4세대 모델이다. 2.5L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통한 효율적인 연비, 편안한 승차감 및 다양한 공간활용 등이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하이랜더의 외관은 ‘강렬하고 여유로운’(Powerful Suave)을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역동적인 라인과 안정감있는 차체비율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토요타는 설명했다. 브랜드 SUV 패밀리 룩을 적용한 프론트 그릴과 와이드 한 느낌의 전면부, 볼륨감이 강조된 하부 디자인, 20인치 휠과 대구경 타이어 등이 특징이다.인테리어는 수평이 강조된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3열 구성의 7인승 공간을 제공한다. 각 열의 시트를 계단식으로 배치했다. 모든 탑승객에게 개방된 시야를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2열 독립식 캡틴 시트 및 2열과 3열 시트를 동시에 평평하게 펼 수 있는 플랫 폴딩 기능을 갖췄다.하이랜더는 직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2.5L 자연흡기 엔진이 조화를 이룬다. 시스템 총 출력 246마력의 출력과 복합연비 13.8km/L를 달성했다. 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공영주차장 할인, 혼잡통행료 면제 등의 저공해자동차 2종 혜택도 받을 수 있다.토요타는 하이랜더가 편안한 승차감을 전한다고 홍보하고 있다. ‘TNGA-K’(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K)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강성 차체, 차량 하부의 진동 감소대책 및 최적의 서스펜션 조율을 통해서다.이밖에 대시보드와 센터콘솔 주변 흡·차음 설계로 실내유입 소음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또 윈드쉴드 및 앞 도어에 적용된 어쿠스틱 글라스와 사이드 미러의 디자인과 보닛 후드의 형상 개선 등을 통해 주행 중 발생되는 풍절음을 최소화했다.노면 상황에 따라 프론트 및 리어 휠 구동력 배분을 100:0에서 20:80까지 제어하는 하이브리드 전용 E-Four시스템도 들어갔다.하이랜더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토요타 커넥트’(Toyota Connect)가 적용됐다. LG유플러스의 U+Drive를 기반으로 통신형 내비게이션 및 팟캐스트, 모바일TV와 별도의 서비스 가입을 통해 음악 스트리밍 및 U+스마트홈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 ‘클로바(CLOVA)’와 연동되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시스템을 통해서는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실내 온도 변경 등 다양한 기능을 탑승자의 목소리로 조작할 수 있다. LG U+ Drive LTE 서비스는 통신 가입일로부터 3년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3년 경과 후에는 유상으로 제공된다.안전사양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와 8개의 에어백이 탑재된 점도 눈에 띈다. 12.3인치 터치형 센터 디스플레이, 11개의 JBL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간단한 발동작만으로 트렁크를 여닫을 수 있는 킥 센서형 파워 백도어와 안드로이드 오토 및 무선 애플 카플레이 등도 기본 장착됐다.하이랜더는 리미티드와 플래티넘 두가지 그레이드로 판매된다. 가격은 △하이랜더 리미티드 6660만원 △하이랜더 플래티넘 7470만원이다.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하이랜더는 하이브리드의 높은 효율성과 편안한 승차감 및 다양한 공간활용 등을 통해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라며 "하이랜더는 아웃도어 활동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라이프를 선호하시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토요타코리아는 SUV의 활용도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하이랜더 전용 액세서리를 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를 통해 판매한다. △차량 루프에 안전하게 화물을 적재해 운반하는 데 도움을 주는 ‘루프 랙 크로스바’(Roof Rack Cross Bar) △어린이와 노약자의 쉽고 안전한 탑승을 돕는 ‘사이드 스텝’(Side Step) △오염에 강한 소재로 제작돼 차량 실내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올 웨더 플로어 라이너‘(All Weather Floor Liner) △트렁크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카고 라이너’(Cargo Liner) 등 총 4종의 액세서리를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차량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토요타 고객 앱 ‘요! 토요타!’를 통해 ‘액세서리 4종 패키지’를 구매할 경우 최대 10%의 할인도 제공된다.yes@ekn.kr토요타의 7인승 SUV 하이랜더.토요타의 7인승 SUV 하이랜더.토요타의 7인승 SUV 하이랜더.토요타의 7인승 SUV 하이랜더.토요타의 7인승 SUV 하이랜더.

제네시스 ‘윈터타이어 패키지’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네시스는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한 전용 타이어 상품 ‘윈터타이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패키지는 △겨울용 타이어 4본 △타이어 탈·장착 2회 △탈착된 기존 타이어 1년 보관 서비스 △무료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제네시스 전 차종 출고 시 장착되는 모든 타이어 규격을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장착 중인 타이어 브랜드와 상관없이 교체가 가능하다. 구매 고객에게는 기존 타이어 탈착 및 윈터타이어 장착 1회, 윈터타이어 탈착 및 기존 타이어 장착 1회 등 총 2회의 탈·장착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존 타이어는 최대 1년간 보관된다. 아울러 △최초 1회, 지정된 제휴사 매장으로부터 최대 30km 이내 거리에 한해 교체 차량 무료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패키지 구입 후 1년 이내에 장착한 타이어가 파손되는 경우 최대 2개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제네시스 윈터 안심 플러스’ 혜택도 제공된다. 패키지는 내년 1월31일까지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윈터타이어 패키지 출시를 통해 제네시스 차량 보유 고객의 오너십 경험을 보다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230918 (사진) 제네시스 ‘윈터타이어 패키지’ 출시 제네시스 ‘윈터타이어 패키지’ 이미지.

넥센타이어 임직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넥센타이어가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 직원들은 이날 회사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방문해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넥센타이어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넥센타이어 임직원 헌혈 캠페인 참여 넥센타이어 임직원들이 사랑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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