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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클린존’서 프리미엄 차량 케어 서비스 경험해보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그린카는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제주 공항 및 KTX역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린존’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린카 ‘클린존’은 이용자의 쾌적한 이동을 위한 최적의 차량 컨디션을 제공하고자 그린카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차량 케어 서비스다. 카셰어링에서 아쉬웠던 차량 청결과 차량 상태를 개선하고자 상시 세차에서 기본 정비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무용 차량 대여와 가족이나 지인과의 여행수요가 많은 제주공항을 비롯해 KTX역 주변 35곳의 클린존에 특화돼 제공된다. ‘클린존’ 차량들은 내·외부 상시 세차, 타이어 공기압과 워셔액 등과 같은 기본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케어 완료 후 전문 테크니션의 점검표가 차량에 비치돼 어떤 항목들이 점검 및 관리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클린존은 차량 청결 뿐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물 500ml로 세차하는 워터리스 방식을 도입하고, 차량내 비치된 물품들은 생분해, 친환경 소재 중심으로 제작됐다. 여기에 그린카 시그니처 향을 더해 고객들이 쾌적한 이동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린카 클린존은 제주공항을 포함해 KTX역 △강릉역 △광주송정역 △동대구역 △대전역 △목포역 △순천역 △신경주역 △여수EXPO역 △울산역 △익산역 △전주역 △천안아산역까지 총 13곳의 공항·역 중심으로 마련된 35여 곳에서 운영된다. 상세 지역은 그린카 앱 내에서 ‘클린존’ 키워드로 검색 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그린카 클린존은 공유차량의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차량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업무, 여행을 포함한 광역 이동에 있어 고객들이 좀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클린존을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 그린카, 프리미엄 차량 케어 ‘클린존’ 운영 그린카 프리미엄 차량 케어 ‘클린존’ 홍보 포스터.

정의선 "현대차 비전은 ‘인류를 위한 진보’···올바른 일에 전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로널드 레이건 빌딩에서 소아암 퇴치를 위한 캠페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의 25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2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현대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라는 비전에 의해 제품을 혁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전세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올바른 일에 전념하고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현대차가 소중히 여기는 활동 중 하나가 호프 온 휠스다. 소아암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을 돕고 투병 중인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톰 코튼 상원의원, 마이크 켈리 하원의원 등 미국 의회 의원들과 조현동 한국 대사를 포함한 주요국 주미 대사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 장재훈·신재원·호세 무뇨스 사장을 비롯한 현대차 임직원과 호프 온 휠스 홍보대사 어린이, 병원 관계자 등도 함께했다. 호프 온 휠스는 현대차가 미국에서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차는 미국 딜러들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호프 온 휠스 재단을 설립했다. 1998년부터 소아암 관련 병원 및 연구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 어린이 사망의 주요 원인인 소아암에 대한 혁신적인 연구와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소아암을 종식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호프 온 휠스는 기금 규모 기준으로 미국 내 3대 소아암 관련 재단으로 꼽히고 있다. 현대차 딜러가 자동차 1대 판매 당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현대차가 기부금을 더하는 공동 기금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830여 현대차 딜러가 참여하고 있다. 현대차가 호프 온 휠스 25주년을 기념해 올해 2500만달러를 기부하면서 누적 기부금 규모는 2억2500만달러에 달하게 됐다. 미국에서 소아암을 치료하거나 치료제를 연구하는 175개 병원 및 연구기관의 약 1300개 프로젝트가 현재까지 호프 온 휠스의 지원을 받았다. 25주년 기념행사 전날인 20일(현지시간)에는 호프 온 휠스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어린이들이 미국 워싱턴 D.C의 워싱턴 내셔널스 야구팀 홈구장에서 시구를 했다. 소아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한 어린이 홍보대사들이 메이저리그(미국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시구를 하며 암과 싸우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이날 시구를 한 11세 어린이 올리버 포스터와 레이니 클락은 각각 5세와 6세 때 백혈병 진단을 받은 뒤 수년간의 치료 과정을 견뎠다. 현재는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현대 호프 온 휠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 회장을 포함한 현대차그룹 경영진은 경기장에서 직접 시구를 지켜보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현대차는 경기장 입구 앞 광장에 호프 온 휠스를 소개하는 입간판과 함께 현대차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를 전시하며 야구 경기를 보러 온 관객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호프 온 휠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소아암 종식"이라며 "현대차는 아이들의 암 치료뿐 아니라 치료 이후 삶의 여정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 호프 온 휠스’ 25주년 행사 전날인 20일(현지시간) 미 ‘현대 호프 온 휠스’ 25주년 행사 전날인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워싱턴 내셔널스 야구팀 홈구장을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오른쪽)이 돈 라일리(Don Reilly) 호프 온 휠스 공동 설립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현대 호프 온 휠스’ 25주년 행사 전날인 20일(현지시간) 미 ‘현대 호프 온 휠스’ 25주년 행사 전날인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워싱턴 내셔널스 야구팀 홈구장에서 시구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1일(현지시간) 현대 호프 온 휠스 2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1일(현지시간) 현대 호프 온 휠스 25주년 행사에서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가운데), 장재훈 현대차 사장(가운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가운데), 장재훈 현대차 사장(가운데 왼쪽),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COO(가운데 오른쪽)와 호프 온 휠스 어린이 홍보대사 및 재단 관계자, 의료진들이 현대 호프 온 휠스 25주년 행사에서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승기] 현대차 아이오닉 5 N, 소리부터 다르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전기차는 온전히 전기를 이용해 구동력을 얻기 때문에 배기음과 엔진음이 없다. 정숙성은 탁월할 수 있으나 ‘운전의 재미’를 느끼기엔 아쉬운 부분이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은 다르다. 전기차 한 대로 내연기관차·스포츠카·제트기를 운전하는 느낌을 구현한다. 현대차는 지난 20일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했다. 코스는 크게 두가지로 진행됐다. 먼저 차량의 3대 핵심 요소 가운데 레이스 트랙 주행 능력, 곡선로 주행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서킷 내 짐카나 코스를 진행했다. 이후 ‘일상의 스포츠카’로서의 주행능력은 공도 시승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서킷 내 차량의 순간 가속 성능과 민첩한 코너링 능력을 시험하는 다목적 주행코스를 실시했다. N e-쉬프트는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변속감과 변속 패턴이 달라진다. 노말 모드에서는 일상 속 편안한 주행에 적합한 변속감을 제공하며 스포츠 모드에서는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된 스포츠카의 변속감을, N 모드에서는 시퀀셜 변속기가 탑재된 레이스카와 같은 역동적인 변속감을 제공한다. 비가 오는 날이었기 때문에 노말 모드로 차량을 설정하고 서킷 주행을 이어갔는데도 불구하고 변속감과 민첩함이 와닿았다. 내연기관 운전을 하면서 느껴졌던 스티어링휠, 액셀러레이터, 공회전 시의 떨림도 구현됐다. 압권은 소리였다. 아이오닉 5 N은 RPM과 속도, 토크 등 주행정보를 바탕으로 세 가지 가상 사운드를 제공한다. 바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기능이다. 사운드 모드는 △내연기관 엔진 사운드를 계승한 이그니션 모드 △RN22e와 N 2025 그란투리스모의 사운드를 계승한 에볼루션 모드 △제트기 소리에서 영감을 얻은 슈퍼소닉로 나뉜다. 사운드 모드를 바꿀 때마다 새로운 차를 타는 기분이 든다. 페달을 밟는 정도와 속도, 변속 시점 등 차량의 주행 상황에 맞춰 사운드 모드를 조절하면 전기차, 고성능 내연기관 차량, 음속을 통과하는 제트기에 타 있는 가상의 느낌이 구현된다. 소리의 크기도 웅장하다. 아이오닉 5 N은 현대차 최초로 프렁크 스피커와 후방 스피커를 탑재하고, 실내에 8개의 스피커를 적용해 차량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가상 사운드를 들을 수 있게 했다. 또 다양한 음색의 고성능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엔진 사운드 전용 로직을 신규 개발하는 등 주행 사운드 디자인 레이어를 기존 2개에서 7개로 증대시켰다. 고객 개개인의 니즈를 고려해 사운드 크기 조정은 20단계까지 가능하다. 아이오닉 5 N은 합산 448kW(609마력)의 최고 출력과 740Nm(75.5kgf·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다. 일정 시간동안 출력을 크게 높여 최대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모드인 ‘N 그린 부스트(N Grin Boost, NGB)’를 사용하면 합산 최고 출력이 478kW(650마력), 최대 토크가 770Nm(78.5kgf·m)로 증가해 3.4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 차량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5%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기준 7600만원이다. kji01@ekn.kr

KG 모빌리티,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KG 모빌리티는 친환경차 풀 라인업을 갖춰 유럽과 중동, 아시아 태평양 등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새로운 판로 개척으로 판매 안정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KG 모빌리티는 21일 KG Tower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미래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전기차(EV) 전용 플랫폼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자율주행차 △AI 등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 집중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기존 모빌리티 기업과의 공조를 통해 모빌리티 서비스를 실현, 사용자들에게 ‘원 스톱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영욱 상품본부 상무는 "진정한 사용자 중심의 모빌리티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차로 향하는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KG 모빌리티는 지난 20일 토레스 EVX를 출시했다. 이를 시작으로 EV 플랫폼을 활용한 픽업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하이브리드 SUV 출시 등을 통해 친환경차 풀 라인업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중형 버스부터 시외버스까지 상용차 라인업을 확대해 종합 친환경 상용차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특히 KGM Commercial이 공식 출범하게 되면 라인업은 현재 SUV 승용 중심에서 중형 버스와 대형 시외버스 등 상용차 라인업까지 확대된다.제품·서비스 개발뿐만 아니라 새로운 판로 개척에도 나선다. 수출 판매 네트워크 다변화와 함께 해외 시장 별 맞춤형 제품 개발과 신규 시장에 대한 진출 확대로 글로벌 판매 물량도 더욱 늘려 나가겠다는 것이다. 대상 시장은 크게 △유럽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러시아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설정했다.KG 모빌리티는 지난 1월 아랍에미레이트 NGT사와의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3월에는 베트남 FUTA 그룹과 KD 계약을 체결했다. 사우디아라비아 SNAM사와의 KD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KD 물량을 선적할 예정이다. 지난 7월에는 토레스 유럽 론칭 행사에 곽재선 회장이 직접 참석해 현지 대리점과 간담회를 갖는 등 글로벌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성장 발전을 위해 지난 4월 특장법인인 KG S&C를 설립했다. 중고차 사업은 물론 기업회생절차에 있는 에디슨모터스 인수 추진을 통한 KGM Commercial 출범 등 다양한 신규사업도 모색하고 있다.곽재선 회장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회장 취임 후 지난 1년은 판매 물량 증대와 흑자 전환 그리고 자동차업계 최초 임단협 타결 등 협력적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KG 모빌리티의 경영정상화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KG 모빌리티는 Korea No.1 e-Mobility Brand 를 목표로 차별화된 상품 개발은 물론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삶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KG 모빌리티는 지난 20일 ‘토레스 EVX’를 출시했다.곽재선 KG 모빌리티 회장이 21일 ‘미래 발전 전략’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뉴욕서 ‘부산엑스포 알리기’ 총력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제78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주간에 맞춰 미국 뉴욕에서 아트카 20대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yes@ekn.kr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제78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주간에 맞춰 미국 뉴욕에서 아트카 20대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제78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주간에 맞춰 미국 뉴욕에서 아트카 20대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제78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주간에 맞춰 미국 뉴욕에서 아트카 20대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그룹, 청년상인 지원 위한 부스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22~24일 용산어린이정원에서 개최하는 팔도장터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용산어린이정원 팔도장터는 추석을 맞이해 성수품 및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전국 권역별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서울 광장시장 대표 먹거리 시식, 추석맞이 전통놀이체험,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기업 부스 참관 등 다양한 부대 이벤트도 펼쳐진다. 현대차그룹은 팔도장터에 참가해 부스를 마련한다. 청년상인이 운영할 푸드트럭을 부스 내에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직접 음식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터 기간동안 현대차그룹 부스에서는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청년상인회 소속 청년상인들이 직접 개발한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년상인들이 팔도장터 행사에서 활용할 푸드트럭도 현대차그룹이 제공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구축해 지원을 이어가며 청년상인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용산어린이정원 팔도장터에서 운영 예정인 현대차그룹 부스 이 용산어린이정원 팔도장터에서 운영 예정인 현대차그룹 부스 이미지

스텔란티스, 첫 지프·푸조 통합 서비스센터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지프와 푸조 브랜드를 아우르는 서비스센터를 개장해 브랜드 통합 성장의 모멘텀을 확보하고 서울 남부권 네트워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초 지프·푸조 통합 서비스센터는 지프(KCC네트웍스)와 푸조(KCC모빌리티)의 공식 딜러사인 KCC오토그룹이 운영을 담당한다. 통합 서비스센터는 홈플러스 남현점 지하 3층에 자리한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이번 서비스센터가 서울 남부권 중심인 사당역에 인접해 있어 지속적으로 수요가 높았던 동작, 관악, 서초, 강남권의 서비스 강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역세권이라는 이점을 통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방문 가능하다고 전했다. 845.02㎡(약 256평) 규모의 서비스센터는 10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하루 평균 45대, 월평균 990대의 일반수리, 보증수리 및 경정비가 가능하다. 특히 새로운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게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된 고객 친화적인 대기 공간을 갖춰 내방객은 안락하고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브랜드 통합형 서비스센터의 오픈으로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지프 22개, 푸조 14개의 서비스 거점을 전국에 구축하게 됐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서초 지프·푸조 통합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서울 남부권 스텔란티스 코리아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객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앞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스텔란티스 스텔란티스 코리아의 첫 지프·푸조 통합 서비스센터는 홈플러스 남현전 지하 3층에 위치해 있다.

현대차·기아,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기아는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의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가 적용된 현대차 그랜저와 코나, 코나 EV,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신형 싼타페, 아이오닉5 N을 비롯해 기아 EV9,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금까지는 고객이 안드로이드 오토나 카플레이를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작동시키려면 USB 케이블로 연결해야 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무선으로 스마트폰 프로젝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업데이트 이후에는 차량 탑승 후 시동을 걸면 스마트폰과 자동으로 연결된다. 기능 활성화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와이파이(Wi-Fi)와 블루투스가 모두 켜져 있어야 한다.또 기존에 USB 케이블을 연결해 사용하던 고객은 설정에 들어가 스마트폰과 차량에 등록돼 있는 기존 기기 정보를 삭제한 후 재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재연결 이후에는 유·무선 연결을 선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현대차그룹은 추후 고급형 6세대 및 ccI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제네시스 차량에도 무선 연결 기능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스마트폰 프로젝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경험을 위해 새로운 서비스와 편의 사양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yes@ekn.kr안드로이드 오토가 차량과 무선으로 연결된 모습

BMW-두원공과대학교, 자동차 전문인재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두원공과대학교와 자동차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원하는 이번 산학협력은 보다 세분화된 자동차 정비 전문 인재를 육성해 정비 인력난 해소 및 채용 기회 확대를 공동으로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일 경기도 안성시 두원공과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연태 BMW 그룹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과 이상훈 두원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용주 두원공과대학교 자동차과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에 따라 두원공과대학교는 ‘자동차 메인터넌스 기술인력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0월 자동차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일반정비, 전기, 교양 영역으로 구분된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기초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딜러사 서비스센터 인턴십과 실무자 멘토링, 추후 딜러사 정식 채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연태 BMW 그룹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 팀장은 "BMW 그룹 코리아는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이나 BMW 아우스빌둥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동차 정비 영역의 인재를 육성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이번 두원공과대학교와의 협약이 우수한 인재들에게 사회에서 빠르게 활약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bmw 김연태 BMW 그룹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 팀장(왼쪽)과 이상훈 두원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산학협력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혼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혼다코리아가 6세대 ‘올 뉴 CR-V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파워트레인에는 새롭게 개발된 2.0L 직분사 앳킨슨 엔진과 새로운 구조의 E-CVT 조합의 차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엔진은 최고출력 147마력, 최대 토크 18.6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고압 연료 직분사와 멀티 스테이지 분사가 결합된 최소 연료 청정 연소 기술이 적용돼 파워풀한 친환경 엔진을 구현했다. 혼다 최초로 전체 우레탄 커버와 소음진동 흡음재를 채용해 정숙성도 높였다. 신규 개발된 E-CVT는 EV 감각의 모터 파워가 적용됐다. 구동 모터와 발전 모터의 평행축 구조 변경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높은 토크와 출력을 실현했고, 고속 크루징 시 정숙성을 높이는 록 업(Lock-up) 고단 클러치와 견인 능력 및 도심 주행 연비 향상에 기여하는 록업 저단 클러치도 적용됐다. 또 다양한 주행 상황에 따라 4가지 드라이브 모드(Normal, ECON, Snow, Sport)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이전보다 진화된 감속 셀렉터를 통해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원 페달 조작으로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긴 언덕길을 내려갈 때 B단 기어와 결합하면 보다 적극적으로 감속 제어를 할 수 있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는 이전 세대 대비 전장, 전폭, 휠 베이스가 모두 증가해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완성했다. 2열 레그룸은 기존 대비 15mm 확장됐다. 또 8단계로 조절되는 2열 리클라이닝 시트로 탑승객에게 한층 쾌적한 실내 환경을 선사한다. 트렁크 기본 적재 공간은 1113L로 골프 캐디백의 경우 4개, 25인치 여행용 캐리어는 4개, 그리고 대형 유모차도 들어갈 정도로 넉넉하다. 2열 시트를 접으면 2166L까지 확장돼 캠핑, 차박, 짐이 많은 대가족 여행에도 적합하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올 뉴 CR-V 하이브리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간의 밸런스를 중시하는 고객분들의 기대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올라운더 SUV라고 생각한다"며 "안전, 효율, 운전의 즐거움 등 올 뉴 CR-V 하이브리드가 제안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보다 만족스러운 카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는 4WD 투어링(Touring) 트림으로 가격은 5590만원이다. 컬러는 화이트, 그레이, 블랙 및 하이브리드 전용 컬러인 어반 그레이와 블루 등 총 5가지로 판매된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는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365일 24시간 시승 신청, 견적 산출, 계약, 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 가능하다. kji01@ekn.kr[혼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 (1) 혼다코리아 ‘올 뉴 CR-V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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