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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베트남 푸타그룹과 전략적 협업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베트남 푸타(FUTA)그룹의 자동차 부문 자회사인 킴롱모터(Kim Long Motors)와 간담회를 갖고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 등 전략적인 협력 방안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4~15일 1박2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 인근 후에 산업단지에서 열렸다. KG 모빌리티 측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전용 KD 공장 건설현장 시찰과 함께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 최근 국내에 출시된 토레스 EVX와 KGMC 전기버스의 베트남 시장진출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곽재선 KG 모빌리티 회장은 "베트남은 성장 기회가 매우 큰 잠재력 있는 시장으로 향후 ASEAN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거점으로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KD 등 다양한 방식의 현지화를 통해 장기적인 전략적 동반자로서 FUTA 그룹과의 긴밀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KG 모빌리티와 푸타 그룹 관계자들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베트 KG 모빌리티와 푸타 그룹 관계자들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규석 사장 현대모비스 대표 선임···현대제철 새 사령탑에 서강현 사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이규석 현대차·기아 구매본부장 부사장과 서강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인사하고 현대모비스와 현대제철 대표이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가 사업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주요 그룹사의 신임 대표이사로 전진배치해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대표이사 사장에 공급망 관리(SCM) 분야의 탁월한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이 사장을 내정했다. 이 사장은 팬데믹 및 국제정세 불안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다각적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는 등 그룹내 구매 분야 최고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차량용 반도체 등 주요 부품 수급이 어려운 공급망 위기 상황에서 중요 전략자재를 적시에 확보해 그룹 실적 개선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 사장은 차량 SCM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탁월한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나갈 방침이다. 현대제철은 대표이사 사령탑을 맡게된 서 사장은 재무통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차 최고재무책임자(CFO) 재임 기간 회사가 매출·영업이익 등에서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경영성과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 서 사장은 재무구조 안정화 및 수익성 관리 등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2021년부터 현대차의 기획부문도 겸임하면서 회사의 중장기 방향 수립 및 미래 관점의 투자 확대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전임인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과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각각 현대차그룹 고문에 위촉됐다.조 사장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회장직을 내년부터 2년간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영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인사"라며 "금번 대표이사·사장단 인사에 이어 내달 정기 임원 인사 등을 통해 그룹의 미래사업 전환에 필요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리더를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

한국타이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티스테이션닷컴 고객을 대상으로 ‘티닷컴 블랙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한국(Hankook)’ 브랜드 주요 제품 구매 시 타이어 개당 2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대상은 한국타이어의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Kinergy)’ 전 제품에 해당한다. 또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판매되는 미쉐린(Michellin), 피렐리(Pirelli), 콘티넨탈(Continental), 브리지스톤(Bridgestone), 굿이어(Goodyear) 등 멀티 브랜드 제품 구매 시 브랜드별 최대 50%의 할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타이어 구매 금액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GS칼텍스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이 지급된다.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의 경우 2만원, 100만원 이상 시에는 6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고객만족센터와 티스테이션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kji01@ekn.kr[사진자료] 한국타이어, 티닷컴 블랙세일 프로모션 진행 한국타이어는 오는 20~30일 ‘티닷컴 블랙세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롯데렌탈,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탈이 2024년 상반기 신입채용 일반전형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영업/영업관리(오토렌탈)로 롯데렌터카 영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직무다. 서울·경기, 울산, 천안 총 3개 근무지에서 모집하며, 최대 2개 근무지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모집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세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입사 지원할 수 있다. 2024년 상반기 신입 채용의 지원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다. 2종 보통 운전면허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1종 보통 운전면허증 보유자와 어학(영어) 성적 우수자는 우대한다. 채용은 서류전형, L-TAB전형(온라인 인적성), 1차 면접(역량면접/직무PT면접), 2차 면접(인성면접), 건강검진 순서로 진행된다. 2024년 2월 초 정식 입사 예정이다. 오는 22일에는 롯데렌탈 채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온라인 채용설명회가 진행된다. 롯데렌탈 채용 공고에서 채용설명회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27일에는 인사담당자 및 현직자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설명회가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다. 롯데채용 홈페이지에서 ‘LOTTE Job Cafe’ 참석 신청을 할 수 있으며, 18일부터 22일까지 참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석자 모두에게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서비스인 그린카 4시간 이용권이 증정된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렌탈은 영업 현장 실무를 경험하고 이후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렌탈 본업을 이해하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2024년 신입사원 채용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94919_1700117388 롯데렌탈은 오는 30일까지 상반기 신입채용 일반전형을 실시한다.

볼보, 푸르메재단에 장애어린이 지원사업 기금 3억원 기탁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과 장애어린이 보조기구 지원사업 협약식을 맺고 해당 사업을 위한 기부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볼보자동차 고양 전시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 이만식 세일즈&마케팅 총괄 전무와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정태영 사업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7년부터 7년째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약 700명의 장애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보조기구를 지원함으로써 재활과 자립을 돕고 건강한 이동권을 보장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만 18세 이하의 장애어린이 및 청소년 100명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과 함께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보조기구 신청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의료 및 복지기관 등을 통해 진행되며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푸르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보다 많은 장애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한 이동권과 더불어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CSR)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볼보 (왼쪽부터)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와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 LA오토쇼] 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아이오닉 5 N’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16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3 LA오토쇼’에서 ‘디 올 뉴 싼타페’와 ‘아이오닉 5 N’을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LA 오토쇼에서 디 올 뉴 싼타페가 ‘고객의 일상 경험을 확장시켜주는 차량’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는 "디 올 뉴 싼타페는 대담하고 독특한 디자인 정체성, 넓은 실내 공간, 도심과 아웃도어를 융합하는 차별화된 능력을 갖췄다"며 "디 올 뉴 싼타페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새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LA 오토쇼에서는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도 북미 최초로 공개됐다.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모델이다. 합산 448kW(609마력)의 최고출력과 740Nm(75.5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3.4초다.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상무는 "아이오닉 5 N은 운전의 재미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개발된 차량"이라며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을 시작으로 내연기관차, 전기차, 수소전기차에 상관없이 N 브랜드 특유의 재미있는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 올 싼타페와 아이오닉 5 N은 내년 상반기 북미 시장에서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LA오토쇼에서는 ‘2024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가 발표됐다. 현대차 ‘아이오닉 6’가 승용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yes@ekn.kr사진2) 현대차, 2023 LA 오토쇼 참가 ‘2023 LA 오토쇼’ 현대차 부슨에 전시된 디 올 뉴 싼타페

[2023 LA오토쇼] 기아 전기차 콘셉트카 EV3·EV4 북미 데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3 LA오토쇼’ 사전 언론 공개행사에서 EV3 콘셉트와 EV4 콘셉트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아에 따르면 EV3 콘셉트는 강인하고 기하학적으로 조화를 이룬 차체에 역동적인 루프라인으로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을 표현한 실루엣을 갖췄다. 전면부에는 볼륨감 있는 차체 면과 새로운 EV 타이거 페이스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사각형을 비대칭적인 각도로 잘라낸 듯한 휠 아치의 구조가 인상적이다. EV4 콘셉트는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Power to Progress)를 주제로 만들어졌다. 전면부는 낮은 후드 형상을 강조하는 넓고 당당한 자세가 담대한 인상을 나타낸다. 기하학적 조화를 이룬 디자인 요소와 패턴,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했다. 기아는 이번 LA오토쇼를 통해 ‘더 뉴 쏘렌토’를 북미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현지에는 △2.5 가솔린 △2.5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내년 상반기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모터쇼에서 EV9은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로 발표됐다. 최종 수상 발표는 내년 1월4일 공개될 예정이다. 기아는 앞서 2020년 텔루라이드, 올해 EV6가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yes@ekn.kr(사진자료1) LA오토쇼참가 2023 LA오토쇼 기아 부스 전경.

[2023 LA오토쇼] 현대차, 아마존과 맞손···美서 온라인 판매 강화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와 아마존이 16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LA 오토쇼’에서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광범위하고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에는 △아마존에서의 온라인 자동차 판매 △디지털 혁신을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 △향후 현대차 신차에 아마존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 탑재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이 포함됐다. 현대차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미국에서 아마존을 통해 현대차의 차량을 판매한다. 현대차는 고객이 아마존에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첫 브랜드다. 이 새로운 디지털 쇼핑 경험을 통해 고객은 어디서나 쉽게 차를 구매하고 원하는 시간에 딜러에게 차량을 받으러 가거나 집에서 수령할 수 있다. 고객은 모델, 트림, 색상 및 기능 등 다양한 선택 사항에 따라 구매를 원하는 지역에서 구입 가능한 차량을 찾아 결제 및 금융 옵션을 선택하고 결제까지 이르는 자동차 구매 전 과정을 아마존에서 할 수 있다. 현대차는 또 연산, 저장, 관리 및 운영, 분석,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데이터 관리의 전반적인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선택했다. 이밖에 현대차는 2025년부터 미국에서 출시하는 신차에 아마존의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를 탑재할 예정이다. 고객은 알렉사에게 음악·팟캐스트·오디오북 재생, 알림 설정, 일정 수정, 달력 확인 등을 요청할 수 있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현대차는 고객의 삶을 더 좋고 쉽게 만드려고 노력하는 아마존의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업"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고객이 온라인으로 자동차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쇼핑, 스마트홈 조정 및 일정 확인을 위해 차량에서 알렉사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 현대차가 아마존 웹 서비스로 데이터를 이전해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운영을 혁신하는 것까지 그 역할을 해야 한다. 향후에도 현대차와 함께 다양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고객 중심적인 회사 중 하나인 아마존과의 협력은 현대차의 사업과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전동화 전환을 가속함으로써 스마트 모빌리티 미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마존은 사람과 상품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이동하는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차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현대차는 아마존에서 차량 선택부터 수령까지 구매 전 과정이 가능한 최초의 자동차 회사로 이는 현대차가 아마존과 함께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지속 추진하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yes@ekn.kr16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LA오토쇼 16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LA오토쇼’ 현장에서 마티 말릭 아마존 글로벌 기업 비즈니스 개발 담당 부사장(왼쪽)과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힌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르노 125주년’ 감사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르노 125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메르시(Merci)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전 차종 출고 고객 중 125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GO(5명), 애플 에어팟 맥스(10명), 르노 오리지널 클래식카(The Originals) 미니어처(2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 상품권(90명)을 증정하는 게 골자다. yes@ekn.kr르노코리아, 르노 125주년 기념 감사 이벤트 진행_02 르노 125주년 기념 감사 이벤트 포스터.

기아, 첫 승진 직원 위한 연수 프로그램 신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처음으로 승진한 직원의 구성원 간 유대감 및 소속감 고취와 동기 부여를 위해 연수 프로그램 ‘Connecting to Kia’를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 13~15일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G21급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Connecting to Kia’를 실시했다. 기아는 지난 2019년 사원은 G1, 대리는 G2, 과장은 G3, 차장과 부장은 G4로 직급 명칭을 통합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새롭게 G2로 승진한 기아 소속 일반·연구직 직원의 업무 몰입도와 소속감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기아 핵심가치 특강 △지속가능한 미래와 자원 재순환을 위한 ‘오션클린업’ 활동 △제주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기아 핵심가치 특강은 여러 사내·외 강사가 진행했고 기아의 브랜드, 조직문화, 경영이념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기아 관계자는 "G2 직급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구성원 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직급별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소속감과 구성원 간 유대감을 고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13~15일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진행된 ‘Connecting to Kia’ 13~15일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진행된 ‘Connecting to Kia’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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