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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LA오토쇼 기아 부스 전경. |
기아에 따르면 EV3 콘셉트는 강인하고 기하학적으로 조화를 이룬 차체에 역동적인 루프라인으로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을 표현한 실루엣을 갖췄다.
전면부에는 볼륨감 있는 차체 면과 새로운 EV 타이거 페이스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사각형을 비대칭적인 각도로 잘라낸 듯한 휠 아치의 구조가 인상적이다.
EV4 콘셉트는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Power to Progress)를 주제로 만들어졌다. 전면부는 낮은 후드 형상을 강조하는 넓고 당당한 자세가 담대한 인상을 나타낸다. 기하학적 조화를 이룬 디자인 요소와 패턴,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했다.
기아는 이번 LA오토쇼를 통해 ‘더 뉴 쏘렌토’를 북미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현지에는 △2.5 가솔린 △2.5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내년 상반기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모터쇼에서 EV9은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로 발표됐다. 최종 수상 발표는 내년 1월4일 공개될 예정이다. 기아는 앞서 2020년 텔루라이드, 올해 EV6가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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