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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LA 오토쇼’ 현대차 부슨에 전시된 디 올 뉴 싼타페 |
현대차는 이번 LA 오토쇼에서 디 올 뉴 싼타페가 ‘고객의 일상 경험을 확장시켜주는 차량’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는 "디 올 뉴 싼타페는 대담하고 독특한 디자인 정체성, 넓은 실내 공간, 도심과 아웃도어를 융합하는 차별화된 능력을 갖췄다"며 "디 올 뉴 싼타페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새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LA 오토쇼에서는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도 북미 최초로 공개됐다.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모델이다. 합산 448kW(609마력)의 최고출력과 740Nm(75.5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3.4초다.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상무는 "아이오닉 5 N은 운전의 재미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개발된 차량"이라며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을 시작으로 내연기관차, 전기차, 수소전기차에 상관없이 N 브랜드 특유의 재미있는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 올 싼타페와 아이오닉 5 N은 내년 상반기 북미 시장에서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LA오토쇼에서는 ‘2024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가 발표됐다. 현대차 ‘아이오닉 6’가 승용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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