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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국 판매왕과 저소득층 환아 돕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역대 판매왕 등 전현직 판매 우수 카마스터들과 함께 저소득층 환아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조성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현대차는 지난 24일 오후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019년부터 판매 우수 카마스터들과 뜻을 함께하며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조성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카마스터 16명의 판매수당 일부를 적립한 1000만원에 현대차가 1000만원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향후 수술비, 진료비, 약제비 등 저소득층 환아들의 질병 치료를 위한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에도 카마스터들과 함께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저소득층 환아들을 돕기 위한 2000만원의 후원금을 조성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저소득층 환아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4일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저소득층 환 24일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석 현대차 국내사업비즈니스지원팀장, 이진원 현대차 국내사업지원실장, 남원오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신동식 현대차 세종청사지점 영업부장, 최진성 현대차 서대문중앙지점 영업이사, 이양균 현대차 안중지점 영업이사, 박수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장, 박찬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눔사업2팀장, 강태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눔사업1팀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우디, 무상점검 ‘2023 윈터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다음달 31일까지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23 윈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기간 내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순정 배터리, 순정 와이퍼 블레이드를2 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우디 순정 액세서리(2-in-1 디스플레이 클리너) 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우디는 다가올 겨울철 대비, 이제는 겨울철 안전주행의 대명사가 된 아우디 ‘콰트로‘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아우디 콰트로 스페셜 프로그램‘은 콰트로가 적용된 모델을 등록/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매월 20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윈터타이어 교환용 스페셜 바우처를 제공한다. yes@ekn.kr2023 아우디 윈터 캠페인 2023 아우디 윈터 캠페인 포스터.

현대차그룹 ‘2030 부산엑스포’ 최종 투표일까지 유치지원 총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부산엑스포 아트카가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가 최종 결정되는 프랑스 파리에 지난 23일 도착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오는 28일(현지시간)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 투표를 앞두고, 프랑스 파리에서 아이오닉 6 및 EV6 아트카 10대를 투입했다고 밝혔다.아트카는 지난 23일부터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과 개선문 등의 주요 명소를 비롯해 BIE 본부와 각국 대사관 인근지역 등을 순회하고 있다. BIE 회원국 주요 인사와 파리를 찾은 전세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부산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모으고 있다.특히 개최지 선정 투표가 진행되는 28일, 173차 BIE 총회 날에는 회의장인 ‘팔레 데 콩그레 디시’ 주변을 집중적으로 돌아다니면서 투표에 참여하는 각국 BIE 대표들에게 부산을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지난 9월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시작된 현대차그룹 아트카의 부산엑스포 홍보 여정이 △인도 뉴델리 G20 정상회의 △미국 뉴욕 UN총회 △한국 서울과 고양시 △프랑스 파리 부산엑스포 공식 심포지엄과 K-POP(팝) 콘서트 △파리 외곽 현대차그룹의 샹티이 성 BIE 대표부 초청행사 △미국 샌프란시스코 APEC 정상회의를 거쳐 최종 개최지 선정 투표가 진행되는 △프랑스 파리까지 이어지는 셈이다.현대차그룹은 아트카 외에도 이달 △개선문, 에펠탑 등 파리의 주요 명소 △파리 주재 각국 대사관 인근 지역 △떼흔느(Ternes), 생 라자르(Saint Lazare) 기차역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 △라데팡스를 비롯한 주요 상업지역 등 파리 시내 주요 지역에 위치한 270여개의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부산의 매력을 담은 디지털 옥외 영상광고를 대규모로 상영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9월 부산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부산엑스포 아트카를 특별 제작했다. 부산엑스포 아트카 외관에는 갈매기와 광안대교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과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감성적이고 컬러풀하게 표현한 그라피티가 랩핑됐다.현대차그룹 아트카는 최종 투표를 앞두고 세 달간 UN총회와 G20 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회의가 개최된 도시를 중심으로 총 5개국 8개 도시를 돌며 부산엑스포를 알렸다.특히 부산엑스포가 경쟁도시 대비 차별화 포인트로 ‘친환경 기술 적용을 통한 탄소중립 엑스포’를 표방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아트카 모델은 모두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EV6, 제네시스 G80 EV 등의 전동화 차량으로 제작됐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주요 경영진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현지 교섭활동과 함께 부산엑스포 아트카, 부산엑스포 스토리텔링 영상 등을 통해 차별화된 유치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며, "아트카의 경우 대규모 국제행사 기간에 행사장 주변은 물론 행사 개최 도시의 랜드마크를 돌며, 전세계 주요 인사들과 관광객,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과 부산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yes@ekn.kr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아트카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주변을 순회하며 부산을 알리고 있다.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아트카가 173차 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 디시’ 주변을 순회하며 부산을 알리고 있다.

[시승기] 럭셔리 플래그십 품격에 SUV 실용성까지···아우디 Q8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성시대다. 한 번 타보면 SUV만 타게 된다고 말하는 운전자들이 많다. 실내 공간이 충분해 다양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데다 적재에도 유리하다는 장점이 부각된 결과다. 주행감각도 세단 못지않게 좋아졌다. 이제 소비자들은 단순한 SUV가 아니라 ‘남들과 다른’ SUV를 찾기 시작했다. 럭셔리의 대명사 아우디는 플래그십 SUV Q8을 앞세워 이 같은 고객들을 공략하고 있다. 아우디 Q8 50 TDI를 시승했다. 2020년 한국 땅을 처음 밟은 대형 SUV다. 일단 얼굴이 엄청 예쁘다. Q7과는 또 다른 우아함을 풍긴다. 전체적으로 차체가 커 보이는데 크롬 재질과 곡선을 적재적소에 적용해 지루한 맛이 없다.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을 굉장히 크게 구성하고 헤드램프를 날렵하게 붙여 Q8만의 인상을 완성했다. 후면부는 독특한 테일램프와 아우디 로고를 절묘하게 조합해 존재감을 발산하게 했다. 라인은 쿠페와 정통 SUV의 중간쯤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실용성을 충분히 생각했지만 멋진 이미지도 놓치지 않았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5005mm, 전폭 1995mm, 전고 1705mm, 축거 2995mm다. X7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작다. 길이와 축간거리가 각각 175mm, 110mm 짧다. 높이가 130mm 낮다는 점도 눈여겨볼만한 요소다. 그만큼 더 날렵하고 역동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아우디 측은 이 차가 대형 SUV의 장점인 넉넉한 공간과 기능성에 럭셔리 쿠페의 우아하고 감성적인 스타일을 접목시켰다고 소개하고 있다. 실내 공간은 충분하다. 1열 공간은 너무 넓어 광활하게 느껴질 정도다. 머리 위 공간이 상당히 여유롭고 무릎 아래 공간도 넉넉하다. 2열 역시 상당히 넓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곳곳에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됐다. 실내에 적용된 소재가 상당히 고급스럽다. 가죽과 플라스틱을 잘 조합한데다 손이 닿는 곳들에는 저렴한 재질을 사용하지 않아 만족스러웠다. 전체적인 조작계는 다른 아우디 차량들과 비슷하게 배치했다. 군더더기는 없애고 딱 필요한 버튼만 넣어 간결한 느낌이 강하다.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대출력 286마력, 최대 토크 61.1kg·m의 힘을 내는 3.0 디젤 엔진을 품고 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6.1초가 필요하다. 큰 차체를 꽤 날렵하게 움직일 수 있어 놀라웠다. 공차중량이 2360kg에 달하는데 초반 가속감은 중형급 SUV보다 훌륭한 듯하다. 달릴 때 자세가 꽤 안정적이다. 직진도로를 빠르게 달릴 때는 SUV보다는 세단에 가깝다고 느낄 수준이다. 코너를 만나거나 울퉁불퉁한 도로를 만났을 때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내부로 들어오는 소음이 거의 없어 만족스러웠다. 디젤 엔진음은 거의 들리지 않는다. 조금 과장하면 디젤차가 맞는지 의심해야 할 정도다. 공인복합연비는 10.1km/L를 인증받았다. 차체 크기를 감안하면 상당히 훌륭한 연비라는 평가다. 차량에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포함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 프리센스 360, 듀얼 터치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MMI 터치 리스폰스,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 등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안전시스템이 들어가 있다. 정지상태에서 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가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나 자전거 등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도 적용됐다.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도 카메라 등도 탑재돼 편리한 운전을 도와준다. 럭셔리 플래그십의 품격에 SUV다운 실용성을 장착한 차다. 달리기, 연비, 공간, 기본기 등 전체적으로 모자라는 부분이 없는 좋은 차라는 총평이다. 아우디 Q8의 가격은 1억443만~1억2995만원이다. yes@ekn.kr아우디 Q8 아우디 Q8 아우디 Q8 아우디 Q8 아우디 Q8 아우디 Q8 아우디 Q8 아우디 Q8 아우디 Q8 아우디 Q8 아우디 Q8 아우디 Q8 아우디 Q8 아우디 Q8

한국지엠, 품질 주간 캠페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지엠은 ‘품질 주간(Quality Week) 캠페인’을 개최하며 무결점 제품 품질 확보 및 성숙한 품질 문화 구축을 위한 노력에 본격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고객의 신뢰는 품질과 안전으로부터’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 이번 품질 주간 캠페인은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실시됐다. 캠페인은 △제품 전시 및 품질 품평회 △품질 포럼 △품질 우수사례 콘테스트 △품질 현장 투어 등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고 개선점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들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확대하고 제너럴모터스(GM) 내 최고 수준의 품질 수준을 확보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한국지엠 지난 24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와 아달베르토 토레알바 GM 해외사업부문 품질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 현장 투어를 통해 제품의 안전과 품질을 점검하고 무결점 품질 확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품질 주간을 주관한 품질부문 아달베르토 토레알바 부사장은 "GM 한국사업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국내 및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무결점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우리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다"며 "이번 품질 주간을 통해 품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보다 성숙한 품질 문화 확보를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image003 (1) 지난 23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개최된 품질 현장 투어에서 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사장(왼쪽)과 품질부문 아달베르토 토레알바 부사장(중앙)이 차량의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현대차 아산공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현대자동차는 아산공장이 국제 안전과학 인증 기관 ‘UL 솔루션’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완성차 제조 기업 중 최초로 가장 높은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소각을 통한 에너지 생산 △재사용 △재활용 △퇴비화 등 친환경적이고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폐기물을 처리하는 사업장에 주어진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담당하는 ‘UL 솔루션’은 서류와 현장 심사를 통해 사업장의 폐기물 보관 및 처리 과정이 UL2799A 규격에 적합한지 확인한다. 또 사업장의 실질 재활용율을 측정해 △플래티넘 등급(실질 재활용률 100%) △골드 등급(실질 재활용률 95~99%) △실버 등급(실질 재활용률 90~94%)을 부여한다. 현대차 아산공장은 자동차 프레스 공정에서 발생하는 고철을 재활용해 철강제품을 생산하고 엔진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주물사 및 폐알루미늄을 엔진 생산 원부재료로 전량 재활용하는 등 자원순환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사회책임 메시지인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올바른 움직임’에 걸맞게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해 기쁘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친환경 녹색 경영과 폐기물 자원 순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국제 안전과학 인증 기관 ‘UL 솔루션’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가장 높은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독일 車 전문지서 호평…"혼다 전기차 압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현대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이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혼다의 신형 전기차 e:Ny1에 완승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실시한 전기차 SUV 비교평가에서 혼다 e:Ny1보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에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현대차는 최근 혼다가 유럽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한 신형 e:Ny1과 비교해 코나 일렉트릭이 모든 부분에서 크게 앞섰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MS)’, ‘아우토 자이퉁(AZ)’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이번 비교 평가는 친환경 SUV인 코나 일렉트릭과 혼다 e:Ny1 2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코나 일렉트릭은 전체 평가 항목 7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점수 583점으로 530점에 그친 혼다 e:Ny1을 53점 차이를 냈다. 특히 코나 일렉트릭은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장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바디 △편의성 항목에서 혼다 e:Ny1보다 각 15점과 13점씩 높은 평가를 받았다. kji01@ekn.kr(사진1)코나 일렉트릭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벤츠-테일러메이드, 한정판 아이언세트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와 협업해 ‘P790 메르세데스-벤츠 에디션’ 아이언세트를 10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P790 메르세데스-벤츠 에디션’은 지난 2019년 테일러메이드와의 협업을 시작한 이후 아이언세트로는 처음 출시되는 제품이다. 제품은 글로벌 골프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2023년식 실버 색상 ‘P790’에 메르세데스-벤츠 로고를 입히고 검정 색상으로 마감한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P790 메르세데스-벤츠 에디션’은 기존 P790제품과 같이 ‘머슬백’ 디자인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외관을 갖췄다. 또 ‘텅스텐웨이트’ 적용으로 숏 아이언부터 롱 아이언까지 최적의 탄도와 관용성을 제공해 더욱 정교한 샷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틸로 그로스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고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에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독보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탑재한 한정판 아이언세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필드에서 럭셔리 감성을 경험하며 더 만족스러운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790 메르세데스-벤츠 에디션’은 4번에서 9번 아이언 그리고 PW(피칭웨지)까지 7개 아이언 세트로 구성되며, 판매 가격은 236만5000원이다. ‘P790 메르세데스-벤츠 에디션’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 내 ‘액세서리 & 컬렉션 샵’ 및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kji01@ekn.kr벤츠ㅡ P790 메르세데스-벤츠 에디션’ 아이언세트의 가격은 236만5000원이다.

[단독] 금호타이어, CI 바꾸고 도약 잰걸음…내년 달릴 준비 마쳤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기업상징물(CI)을 바꾸는 등 몸집 키우기를 본격화 하고 있다.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사업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년을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로 삼아 글로벌 타이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최근 새로운 CI에 대한 사내 승인을 마치고 상표권 등록을 진행 중이다. 새로운 CI는 지난 22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배포된 이미지에 가장 먼저 적용됐지만 현재 공식 홈페이지나 대리점 등에는 적용되지 않은 상황이다.새로운 CI는 기존 CI보다 기업명의 존재감이 드러나도록 디자인됐다. ‘All-ways, Go with you’라는 슬로건은 삭제되고 ‘KUMHO TIRE’ 글자는 더욱 두꺼워졌다. 해당 CI는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CI 변경과 더불어 외형 성장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먼저 지난 1일 부로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9명 승진 △상무 1명 신규 선임 등 총 14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을 정비했다. 또 덴마크 선사 ‘머스크’와 글로벌 통합 물류 솔루션 공급 협약 체결해 물류 프로세스를 갖춰 놨다. 금호타이어는 5년간 머스크의 4자물류(4PL) 솔루션과 3년간 국내 복합 운송 서비스를 이용해 자사 물류 공급망을 관리하게 된다. 머스크는 내년부터 연간 4만 FFE(컨테이너) 이상의 금호타이어 화물을 관리한다. 금호타이어는 실시간 화물 추적 및 관리, 운송시간 단축 및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금호타이어는 올해 말 베트남 공장을 증설해 내년 정상가동을 목표로 두고 있다. 베트남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금호타이어는 인건비를 낮추고 생산량을 늘릴 수 있어 평균 마진 대비 2배 가까운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시장에서도 판매 확대를 위해 2026년 루이지애나주에 연면적 3만2512㎡의 물류센터를 열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기존 석유화학 기반의 재료를 대체한 지속가능한 재료 80%를 적용한 타이어 개발에 성공, 친환경 타이어 기술의 경쟁력을 확보해놓기도 했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전체 원재료 중 지속가능 재료 비율이 25%를 차지한다. 2030년까지는 전체 원재료의 40%, 2045년까지는 100%를 지속가능한 재료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최근 금호타이어의 움직임은 정일택 대표이사 사장의 리더십이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 사장은 금호타이어가 연간 적자의 늪에 빠져있던 2021년 3월 대표이사에 발탁돼 지난해 회사를 3년 만에 흑자전환 시켰다. 올해 1~3분기 연결기준으로는 전년 동기(47억원) 대비 20배 넘게 증가한 영업이익 238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980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2% 늘었다. 특히 지난해 1분기 0.1%에 불과했던 영업이익률은 6개 분기 만에 9.8%까지 상승해 두 자릿수를 눈앞에 뒀다. 올해는 매출 증대의 해로 삼고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인 4조2700억원의 목표 달성을 위해 4분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kji01@ekn.kr금호타이어는 내년 초부터 새로운 기업상징물(CI)을 사용할 예정이다. 상단은 금호타이어의 기존 CI, 하단은 새로운 CI의 이미지.

롯데렌터카, 연말 친환경차 장기렌터카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터카가 다음달 31일까지 친환경차 장기렌터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먼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렌터카 마이카 친환경 드라이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 차종은 인기 하이브리드 모델인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투싼 △싼타페 △K5, △K8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차량과 전기차 모델인 △EV6 GT △아이오닉5 △EV9 △레이EV △모델Y 등이다. 친환경 장기렌터카를 계약하는 마이카 고객에게는 전문가의 방문 정비 및 필수 소모품 교체 서비스가 포함된 내차케어 실속정비 혜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ESG 경영을 위해 친환경 업무용 차량을 찾는 법인이라면 ‘롯데렌터카 비즈카 친환경 페스티발’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스포티지 등 업무용으로 인기가 높은 하이브리드 차량 계약 시 최대 46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신규 계약 법인 고객에게는 비대면 출장 세차 서비스 세차클링 이용권 3매, 총 65만원 상당의 리조트 및 골프장 바우처 등도 지급한다. 연말 수요가 증가하는 임원용 법인 장기렌터카 혜택도 강화했다. △G80, △K9, △GV80, △G90 등 고급차 계약 시 롯데렌터카 무료이용권, 롯데스카이힐CC 제주 그린피(4인) 등 최대 300만원 상당의 멤버십 플러스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최근 유류비 절감 등 친환경차의 다양한 장점이 주목받으면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롯데렌탈은 국내 단일 법인으로 가장 많은 친환경 차량과 관련 데이터를 보유한 만큼, 고객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친환경차 장기렌터카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ji01@ekn.kr94919_1700718110 롯데렌터카 서울역 지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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