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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세대를 뛰어넘는 상품성, 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생애 첫 차는 무조건 현대자동차 아반떼를 샀던 시절이 있었다. 결혼을 해 가정을 꾸리면 쏘나타를 사고, 나중에 ‘성공하면’ 그랜저를 샀다. 그 당시 그랜저는 사장님 차였고 회장님 차였으며 모두가 선망하는 대상이었다. 세월이 흐르고 우리나라 국민들의 소득수준이 빠르게 뛰며 그랜저는 ‘모두의 사랑을 받는’ 차가 됐다. 생애 첫 차로 그랜저를 구매하는 이들이 상당수다. 가족용 차로 이 차를 사는 사람도 많다. 많은 기업 사장님들도 여전히 그랜저를 사랑한다. 그랜저가 세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상품성’을 지닌 차로 진화한 것이다. 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를 시승했다. 작년 말 출시 이후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차다. 출시된지 1년이지만 이미 도로 위에서는 어렵지 않게 이 차를 찾아볼 수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만 해도 벌써 10만대 이상 팔려나갔기 때문이다. 말도 안되게 예쁘다. 추억 속 ‘각 그랜저’를 재해석한 디자인은 남녀노소 모두의 이목을 잡는다. 이전 모델 대비 크기가 커졌다. 전장이 45mm 길어지고 축간 거리도 10mm 멀어졌다. 끊김 없이 연결된 수평형 LED 램프가 전면부 이미지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미래지향적인 파라메트릭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측면부와 후면부 라인도 매우 예쁘게 빠졌다. 뒤쪽은 슬림한 리어 콤비램프와 볼륨감을 강조했다. 예전 그랜저와 확실히 차별화되는 요소지만 반대로 ‘각 그랜저’ 등 찬란했던 영광도 떠오르게 한다는 평가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5035mm, 전폭 1880mm, 전고 1460mm, 축거 2895mm다. 5시리즈보다 길이가 25mm 짧은 정도다. 실내 공간은 수입차 대형 세단과 비슷한 크기다. 키 180cm 성인 남성 5명이 이동하기에도 충분한 수준이다. 현대차는 그랜저의 실내를 △인체공학 기반의 슬림화 디자인 △버튼 최적화 등으로 사용 편의성을 제고하고 △넓은 공간감의 군더더기 없는 고품격 감성 공간으로 연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실내 전면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일체형으로 통합했다. 중앙 하단에는 풀터치 10.25인치 대화면 통합 공조 콘트롤러를 넣었다. 전체적으로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풍기면서도 편안하게 버튼을 조작할 수 있게 했다. 스티어링 휠로 이동한 컬럼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는 변속 조작 방향과 구동 방향을 일치시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여유로워진 콘솔부는 실내 공간 활용성을 높여준다. 엔진 라인업은 2.5L 가솔린, 3.5L 가솔린, 1.6L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3.5L LPG 등으로 다양하다. 3.5 모델은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36.6kg·의 힘을 발휘한다. 18인치 기준 공인복합연비도 10.4km/L로 훌륭한 편이다. 실제 주행 중에는 12~13km/L 수준의 실연비를 기대할 수 있었다. 현대차는 그랜저에 △노면 소음 저감 기술인 ANC-R(Active Noise Control-Road) △이중 접합 차음 유리 △도어 3중 실링 구조 △분리형 카페트 △흡음 타이어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을 적용했다. 또 △‘전방 충돌방지 보조 2’(FCA 2) △‘안전 하차 보조’(SEA) △‘후측방 모니터’(BVM)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 안전사양도 넣었다. 현대차 그랜저는 젊은 세대부터 노년층까지 폭넓은 ‘팬층’을 지니고 있다. 남성과 여성 운전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차기도 하다. 상품성이 워낙 탄탄한데다 수입차 대비 가성비가 워낙 뛰어나 국내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 지위를 계속 누리고 있는 듯하다. 현대차 영업일선에서는 수입차를 한차례 구매했다가 품질·서비스 등에서 실망한 뒤 그랜저로 넘어오는 고객이 최근 크게 늘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 가격은 3743만~5103만원이다. yes@ekn.kr20221207_현대차_더올뉴 그랜저2 현대차 신형 그랜저. 그랜저 스튜디오 (3) 현대차 신형 그랜저. 20221207_현대차_더올뉴 그랜저1 현대차 신형 그랜저. 그랜저 스튜디오 (8) 현대차 신형 그랜저. 221114 (사진7) 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 세계 최초 출시 현대차 신형 그랜저. 그랜저 야외 인천 (10) 현대차 신형 그랜저. 현대차 신형 그랜저. 현대차 신형 그랜저. 현대차 신형 그랜저. 현대차 신형 그랜저.

[시승기] ‘극강 가성비’ 다시 태어난 푸조 3008 SUV GT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최근 수입차 시장에 큰 이슈가 있었다. 푸조가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3008의 가격을 내린 것이다. 상품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을 약 7% 하향 조정했다. 일시적으로 차량 할인폭을 늘리는 사례는 많았지만 정식 판매가 자체를 내리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푸조의 준중형 SUV 3008은 운전자들 사이에서 ‘부족함 없는 안정적인 차’라는 평가를 받는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탄탄한 주행감각을 두루 겸비해 엔트리카부터 가족용 SUV까지 활용도가 높다고 전해진다. 푸조 3008 SUV GT를 시승했다. 3008은 2016년 모습을 드러낸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한 차다. 국내 운전자들이 딱 좋아하는 얼굴을 지녔다. SUV답게 우람한 체격을 자랑하지만 막상 뜯어보면 여성스러운 매력을 풍긴다. 크롬부터 플라스틱까지 고급스러운 소재가 적재적소에 배치돼 프랑스차 특유의 감성을 발산한다. 헤드램프와 푸조 엠블렘과 조화가 인상적이다. 측면 라인은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처럼 뻗었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4447mm, 전폭 1841mm, 전고 1620mm, 축거 2675mm다. 투싼보다 조금 작다고 생각하면 된다. 전장과 길이가 각각 183mm, 80mm 짧다. 코나보다는 길이가 97mm 길다. 실내 공간이 잘 조성돼 답답한 느낌은 없다. 1열과 2열 모두 머리 위 공간이 넉넉하다. 각종 버튼은 터치식으로 배치해 안정감을 준다. 푸조 특유의 스티어링 휠과 직관적인 계기반 디자인 등이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내 곳곳에 수납공간이 마련됐고 USB포트 등이 여러개 있어 만족스러웠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20L를 제공한다. 2열을 접으면 더 다양하게 차를 활용할 수 있다. 최대 1670L까지 적재가 가능해 캠핑·레저 활동에 적합하다. 1.2L 가솔린 엔진을 품었다.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23.5kg·m의 힘을 낸다. 차체를 이끌기 충분한 수준이다. 오히려 초반 가속감이 상당해 힘이 남는다는 기분이 들었다. 꽤 낮은 RPM에서 강력한 토크를 뿜어내는 덕분에 시원시원하게 도로를 달릴 수 있다. 다양한 드라이브 모드를 제공하는데다 변속기가 엔진과 궁합이 워낙 좋아 부드러운 주행감각을 만끽할 수 있다. 빠른 속도로 달려도 차체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코너탈출 능력도 수준급이다. 공인복합연비는 12.2km/L를 기록했다. 주행 중에는 14~15km/L까지 실연비가 치솟았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비상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방지 보조, 하이빔 어시스트,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지난해 국내에서 팔린 푸조 모델 3대 중 1대 가까이가 3008이었다. 그만큼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차다. 상품성이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난데다 차체 크기나 디자인 등도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딱 맞추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극강 가성비’로 다시 태어난 푸조 3008 SUV GT는 실용성을 중시 여기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푸조 3008 SUV의 가격은 4520만~4720만원이다. yes@ekn.kr푸조 3008 SUV 푸조 3008 SUV 푸조 3008 SUV 푸조 3008 SUV 푸조 3008 SUV 푸조 3008 SUV 푸조 3008 SUV 푸조 3008 SUV 푸조 3008 SUV 푸조 3008 SUV 푸조 3008 SUV 푸조 3008 SUV

기아, 지난달 판매 26만227대···전년 比 1.7%↑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지난달 전세계 시장에서 26만227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수치다. 국내에서 5만22대, 해외에서 20만9637대, 특수를 568대 팔았다.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국내 판매가 3.6% 줄었지만 해외는 3% 늘었다. 기아 관계자는 "더 뉴 K5, 더 뉴 카니발 판매 및 적극적인 EV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02 Kia's new logo_black 기아 로고

현대차, 지난달 판매 36만5576대···전년 比 5%↑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전세계 시장에서 총 36만5576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수치다. 국내에서 7만2058대, 해외에서 29만3518대를 팔았다.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각각 18.3%, 2.1% 성적이 좋아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0190919-현대차-아산공장-17 자료사진. 현대차 아산공장 생산라인.

KG 모빌리티, 신규 브랜드 론칭 기념 ‘KGM 페스티벌’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신규 브랜드 ‘KGM’ 론칭을 오는 31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는 최대 15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할인)하고 △렉스턴은 최대 200만 KGM 포인트 또는 4WD 시스템(195만원) 무상장착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은 최대 150만 KGM 포인트 또는 최대 252만원 상당의 데크 커스터마이징(롤바, 데크탑 등)을 무상 장착해 준다. △토레스와 코란도는 각각 최대 50만, 30만 KGM 포인트 제공한다.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달 출고 고객 전원에게 할리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증정한다. 토레스 EVX 계약을 하고 정부 보조금 마감 등으로 출고하지 못한 고객에게도 케이크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차종별 재 구매 대수에 따라 10~20만원 상당의 KG M포인트를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yes@ekn.kr렉스턴_뉴_아레나 KGM 렉스턴 뉴 아레나

BMW, 12월 신차 재구매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가 오는 31일까지 BMW 신차 재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넥스트 BMW’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기존 BMW 차량 소유 고객이 BMW 신차를 재구매하는 경우 BMW 체인지업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7%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BMW 파이낸셜 서비스의 금융 상품을 이용하면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올해 BMW 파이낸셜 서비스의 계약이 2023년에 만기인 이전 세대 5시리즈(코드명 G30) 소유 고객이 지난 10월 출시된 뉴 5시리즈를 재구매하는 경우 최대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구체적인 적용 혜택은 트레이드인 및 로열티 프로그램, BMW 파이낸셜 서비스 금융상품 등의 이용 여부에 따라 상이하다. 재구매 고객 대상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100% 당첨 기회가 주어지는 경품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 결과에 따라 대한항공 발리 2인 비즈니스석 왕복 항공권, 제주 JW 메리어트 호텔 2박3일 숙박권, BMW 밴티지 조이몰에서 이용 가능한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 쿠폰 50만원권,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30만원 식사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마이 넥스트 BMW 캠페인 대상 고객에 한해 BMW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BMW 밴티지’ 앱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BMW 공식 딜러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사진-BMW 코리아, 12월 신차 재구매 캠페인 실시 BMW 코리아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마이 넥스트 BMW’ 캠페인을 실시한다.

금호타이어-신토스, 지속가능한 타이어 원재료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30일 유럽 석유화학 그룹 신토스(Synthos)와 지속가능한 타이어 원재료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바이오 부타디엔(타이어 원재료 중 석유계 원료로 만들어내는 부타디엔 가스 대신 알코올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가스)을 활용한 NdBR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타이어 제조 공정에 친환경 합성고무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독일, 체코, 폴란드에 생산기지를 둔 신토스는 자사 포트폴리오에 대해 유럽연합 재생에너지 지침 제도(ISCC+) 인증을 받았으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바이오 부타디엔 제조 공장을 건설하는 등 타이어 제조기업들이 환경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타이어 제품 개발은 비즈니스를 지속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실행해야 할 과제"라며 "전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과 협업하며 꾸준한 투자와 집념으로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친환경 원료와 타이어 제품을 개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 금호타이어-신토스 MOU 체결 행사 기념사진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왼쪽)와 말터 볼파르트(Malte Wohlfahrt) 신토스 합성고무 부문 연구소장이 MOU 체결 행사에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양궁에 대한 열정을 또 한 번 빛냈다. 정 회장은 대한민국 양궁 60주년을 맞아 양궁의 대중화와 글로벌 인재 육성 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대한양궁협회 주관으로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2023 한국 양궁 6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대한양궁협회장)을 비롯해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김재열 IOC 위원 등 유관단체 인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 양궁실업팀 인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 양궁을 대표하는 전현직 선수들, 양궁 원로, 국내외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400여 명도 동석했다. 세계양궁연맹 우거 에르드너 회장은 영상 축사로 한국 양궁 60년을 축하했다. 정의선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 양궁 6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 나가기 위해 오늘 모였다"며 "중장기적으로 우리 양궁은 대중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노력을 계속해야 하고, 양궁이 우리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지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양궁협회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원칙으로 혁신에 앞장서 국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그에 걸맞은 사회적 역할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한양궁협회는 정몽구 명예회장에게 한국 양궁에 대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대한양궁협회장 재임 당시 주요 사진들로 제작한 특별 공로 감사 액자를 헌정했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1985년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했고 양궁의 저변 확대와 인재 발굴, 장비 국산화 등 한국 양궁이 세계 최고가 되는 기반을 구축했다. 현재는 대한양궁협회 명예회장이다. 정의선 회장은 양궁협회장으로서 한국 양궁의 미래 발전을 위해 양궁의 대중화, 글로벌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에서 정 회장은 "우리 양궁이 대중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며 "국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그에 걸맞은 사회적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대한양궁협회는 학교 체육 수업에 양궁을 포함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어린 시절부터 양궁을 생활 스포츠로서 친숙하게 느끼게 하기 위한 차원이다. 지난해부터는 일부 지역 중학교에서 양궁 수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초등학교에서도 방과 후 수업이나 체육 수업에 양궁을 포함시키는 등 점차 전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정의선 회장은 글로벌 양궁 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궁 선수는 물론 국제 심판,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국가 간 양궁 교류도 확대해 한국 양궁의 위상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새로운 기술 도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의선 회장의 제안으로 지난 2016년 리우올리픽에서부터 AI, 비전인식, 3D 프린팅 등 현대차그룹의 R&D 기술을 양궁 훈련과 장비에 도입했다. 향후 더 고도화된 신기술을 적용해 경기력을 향상시킨다는 복안이다. 2005년 대한양궁협회장에 선임된 정의선 회장은 양궁협회 재정 안정화는 물론 양궁의 스포츠 과학화를 통한 경기력 향상, 우수선수 육성 시스템 체계화 등을 통해 한국 양궁을 지원해왔다. 특히 유소년부터 성장 단계별로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적인 양궁 단체의 임원을 다수 배출하는 등 스포츠 외교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kji01@ekn.kr5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3 한국 양궁 60주년 개념 행사’에 참석해 환영사를 발표하고 있다. 1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양궁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10 (1)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3 한국 양궁 60주년 기념 행사장’에서 한국 양궁의 역사가 담긴 전시물들을 둘러보고 있다.

쉐보레, 연말 맞이 특별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은 쉐보레가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고객 맞춤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쉐보레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콤보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5.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를 제공하며 추가로 80만원을 지원한다. 고객은 5.0%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혜택(선수율 20%)을 제공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트래버스 구매 고객이 일시불로 구매할 시 차량 금액의 10%를 지원한다. 고객은 트림별로 최대 628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시 최대 4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중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타호 구매 고객이 일시불로 구매할 시 차량 금액의 8%를 지원하며, 고객은 트림별로 최대 7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yes@ekn.kr사진자료_쉐보레, 12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 실시 안내 배너 쉐보레 특별 프로모션 포스터.

르노코리아 ‘XM3 36개월 0.9% 할부’ 혜택 연말까지 이어간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연말 맞이 ‘굿바이(Good Buy) 2023’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36개월 0.9% 할부 등 12월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강화된 혜택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XM3와 QM6는 굿바이 2023 특별 할인 50만원, 전국 영업 전시장 특별 프로모션 차량 50만원 할인에 재구매 할인 확대 적용까지 최대 120만원의 할인 혜택(1회 재구내 기준)을 받을 수 있다. 또 블랙박스, 코일매트, 정비 쿠폰 등도 차종에 따라 추가 제공된다. XM3 1.6 GTe 인스파이어의 경우 12월 최대 혜택을 적용하면 △이지 커넥트 9.3인치 내비게이션 △10.25인치 TFT 클러스터 △멀티센스 △엠비언트 라이트 △오토 파킹 시스템 △앞좌석 통풍과 뒷좌석 열선이 적용된 블랙 가죽 전동 시트 등 인기 사양을 모두 포함해 256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XM3는 고객 선호에 따라 굿바이 2023 특별 할인 50만원을 미리 적용 받는 대신 36개월 0.9% 초저리 할부 상품을 선택해 차량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SM6 TCe 300은 굿바이 2023 특별 할인 100만원, TCe 300 특별 할인 300만원, 특별 프로모션 차량 20만원, 재구매 1회 기준 혜택이 더해져 최대 할인폭이 440만원에 달한다. 르노 125주년을 기념해 고객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Merci(메르시) 이벤트도 계속된다. 오는 31일까지 르노코리아 전 차종 출고 고객 중 125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GO(5명), 애플 에어팟 맥스(10명), 르노 오리지널 클래식카(The Originals) 미니어처(2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 상품권(9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024년 1월 중 별도 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전무는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코리아 세일 페스타 수준의 고객 혜택을 12월까지 지속 연장해 간다"며 "가까운 영업 전시장을 방문하시면 연내 즉시 출고가 가능한 르노코리아 차량들을 최고 수준의 혜택으로 만나 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yes@ekn.kr르노코리아, 12월 판매 조건 르노코리아 차량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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