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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XC60 모델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
9월 수입차 전체 판매량이 2만2565대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볼보차의 9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44%, 전년 동기 대비 7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모델별 판매에 있어서는 XC60이 전월 대비 248% 증가한 899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국내 출시 이후 월별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그 뒤는 S60(193대), S90(158대), XC90(123대) 등이 차지했다. 특히 XC60은 9월에 가장 많이 팔린 모델 2위를 차지했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전무는 "현재 업계 전체가 마주하고 있는 도전적인 상황 속에서도 30~40대 개인 고객분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수요를 통해 올해 약 33%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 24년식 모델의 본격적인 출고와 물량 확대는 물론 그에 맞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충해 양질의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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