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미국, 삼성·SK 중국 반도체 장비 반입 수출 통제 허가 연장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첨단 반도체 장비의 중국 반입 제한 유예 조치를 연장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 10월 이후에도 중국 공장에 반도체 장비를 반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앨런 에스테베즈 미국 상무부 차관은 지난주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와의 모임에서 "중국에 첨단 반도체·설비 반입을 금지한 수출 통제 유예 정책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은 지난해 10월부터 중국으로 들어가는 반도체 장비를 규제하고 나선 바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1년 유예를 받았으나 오는 10월이면 중국 내 최신 설비 투입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었다. 현재 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 40%, SK하이닉스는 D램 40% 및 낸드 20%를 중국에서 양산하고있다. 장비 반입 허가 연장안을 두고 지난 수개월간 한미 당국은 긴밀하게 협의를 이어왔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미국의 중국 반입 제한 유예 조치 연장 계획은 국내 반도체 업계의 불확실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미국 상무부는 이에 대해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과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이라고 밝혔다.gore@ekn.kr0613 삼성전자 중국 시안 공장 삼성전자 중국 시안 공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새 브랜드 ‘라이프스굿’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여러분은 LG전자의 첫 번째 고객입니다. 우리가 브랜드의 전도사가 돼 고객들에게 ‘라이프스굿(Life’s Good)‘이라는 경험을 선물하길 바랍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국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새 브랜드 슬로건인 ’라이프스굿‘ 알리기에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LG전자는 13일 국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더 새롭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화하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라이프스굿’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4월 브랜드 리인벤트를 통해 브랜드 지향점과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했다. 또 더 새롭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화하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라이프스굿‘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 임직원들이 브랜드 슬로건인 라이프스굿의 의미와 브랜드 핵심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자발적 확산을 실행하기 위한 것이다. 12일 여의도 LG트윈타워를 시작으로 △마곡 사이언스파크 △서초R&D캠퍼스 △창원 스마트파크 등 11개 사업장에서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브랜드 슬로건과 신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안팎에 적용한 라이프스굿 트럭이 브랜드 굿즈를 싣고 각 사업장을 순회한다. 라이프스굿 트럭에서는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신규 비주얼 아이덴티티 소개 영상을 상영하고 브랜드 슬로건이 새겨진 캔커피와 스티커를 제공한다. 또 디지털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에게는 △비치타올 △캠핑용품 △우산 등의 브랜드 굿즈를 증정한다.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열린 행사 첫날에는 CEO 조주완 사장이 참여했다. 조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브랜드 굿즈를 전달하고 직원들과 인증샷을 함께 찍으며 소통했다. 조 사장 외에도 각 사업본부장을 포함한 최고경영진이 사업장에서 열리는 행사를 찾아 구성원들과 함께 브랜드 확산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gore@ekn.kr0613 [사진3]LGE_Life's Good 행사_여의도 LG트윈타워 1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행사에서 조주완 사장(가운데)이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중인 모습.

㈜두산, ‘IMS 2023’서 하이엔드 CCL 소재 등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두산이 하이엔드 동박적층판(CCL) 소재와 제품을 북미 시장에 공개한다. ㈜두산은 오는 1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마이크로웨이브 심포지엄(IMS 2023)’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IMS는 미국전기전자공학회(IEEE)에서 주최하는 북미 최대의 무선주파수(RF), 마이크로웨이브 관련 전시회로 올해는 55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두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5G·6G 통신용 CCL △무선주파수 패키지형(RF-SiP) 시스템에 활용되는 CCL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의 핵심 부품인 오토모티브 레이더용 CCL 등을 공개한다. 이 소재들은 저유전, 저손실 특성을 지니고 있어 통신 전파 손실 감소는 물론 대용량의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두산에서 개발한 PTFE 레진 소재를 CCL의 절연층 소재로 활용하면 초고주파(mmWave), 6G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5G 안테나 모듈과 미세전자기계시스템 발진기도 전시한다. ㈜두산 관계자는 "회사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면서 "향후 신소재 및 사업 개발, 하이엔드 제품 비중 확대 등으로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외_5G 안테나 모듈 이미지 5G 안테나 모듈 이미지

LS전선, 한국광기술원과 MOU…5G·6G용 멀티코어 광섬유 개발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S전선이 한국광기술원(KOPTI)와 손잡고 5G·6G 통신용 멀티코어 광섬유 원천기술 확보에 나섰다. LS전선은 13일 한국광기술원과 ‘차세대 광통신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멀티코어 광섬유 개발을 시작으로 광통신 기술협력 및 인적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멀티코어 광섬유는 데이터 전송량이 현재 1코어 광섬유에 비해 획기적으로 증가하는 차세대 제품이다. 광섬유는 광케이블의 심선으로 사용된다. 현재는 1코어가 사용되는데 코어의 수에 비례해 데이터 전송 용량이 늘어나 통신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된다. LS전선은 초고속 통신 인프라 건설이 전세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통신케이블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해저 광케이블 전문 시공업체인 KT서브마린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 중이다. 이인호 LS전선 기술개발본부장(CTO)은 "멀티코어 광섬유는 유럽과 일본의 극소수 업체만 개발에 성공했을 정도로 기술 난이도가 높다"며 "원천 기술 확보와 기술 표준화 참여를 통해 차세대 통신케이블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gore@ekn.kr0613 LS전선 ‘차세대 광통신 기술 협력 MOU’ 체결식 13일 LS용산타워에서 열린 ‘차세대 광통신 기술 협력 MOU’ 체결식에서 이인호 LS전선 기술개발본부장(CTO, 왼쪽 세 번째부터)과 김두근 한국광기술원 부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북3 울트라 X 디아블로 IV 특별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13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 IV’와 함께 게이머들을 위한 고성능 노트북 ‘갤럭시 북3 울트라’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11년만에 선보이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최신작 ‘디아블로 IV’의 출시를 맞아 몰입감 있는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3 울트라’의 구매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30일까지 ‘갤럭시 북3 울트라’를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디아블로 IV 한정 소장판 박스’와 ‘디아블로 IV 눈송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디아블로 IV 한정 소장판 박스’는 △디아블로 IV 소장판 아트북 △창조의 양초 △불가사의한 마우스패드 등 디아블로 팬들에게 소장가치가 높은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함께 제공되는 ‘디아블로 IV 눈송이 포인트’는 디아블로 IV 이벤트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이달 21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되는 ‘디아블로 IV 팝업 스토어’ 방문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3 울트라’ 진열존을 방문하는 고객은 삼성스토어 더현대 서울점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 북3 울트라’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CPU?GPU 기반의 강력한 성능으로 ‘디아블로 IV’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고성능 노트북이다. 엔비디아 DLSS 3를 지원하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4050’ 노트북용 외장그래픽을 탑재해 사용자는 보다 강력한 퍼포먼스로 디아블로 IV를 즐길 수 있다. 또 갤럭시 북3 울트라의 ‘다이나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는 컬러 볼륨 120%로 실제에 가까운 색감을 제공하고 깊은 명암비를 구현해 실감나는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돌비 애트모스로 튜닝된 AKG 쿼드 스피커는 깊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해 게임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gore@ekn.kr0613 갤럭시 북3 울트라 X 디아블로 IV 특별 프로모션 진행 갤럭시 북3 울트라 X 디아블로 IV 특별 프로모션.

SK스퀘어 "지난해 사회적가치 1498억원 창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스퀘어가 지난해 연간 총 1498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사회안전 성과 1228억원 △경제간접기여 성과 252억원 △환경 성과 -1억원 △사회 성과 18억원을 달성했다. 사회안전 성과는 포트폴리오 회사인 티맵모빌리티가 제공하고 있는 T맵 운전습관 서비스를 통한 사고예방 결과를 반영했다. T맵 운전습관은 운전자의 과속, 급가속, 급감속 등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100점 기준으로 수치화해 기준 점수를 넘기면 운전자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서비스다. 경제간접기여 성과는 고용, 배당, 납세를 통해 사회에 기여한 부분이며, 환경 성과는 용수, 온실가스, 폐기물 등으로 인한 자원소비와 환경오염 영향을 반영했다. 사회 성과는 동반성장, 사회공헌, 자원봉사, 기부 활동이 만들어 낸 사회적가치를 산출했다. SK스퀘어는 반도체·정보통신기술(ICT) 투자전문회사로서 ‘미래를 생각하는 가치투자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실현’이라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비전을 추구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기업가치 증대, 기후변화 대응, 윤리경영·공정거래 강화 등을 실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먼저 출범 후 반도체·ICT 분야 신규 투자를 완료 또는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다수 유치해 포트폴리오 기업가치를 증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40년 넷제로(Net Zero) 달성을 목표로 전기차 전환, 재생에너지 구매 등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ISO 37001),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ISO 27001)을 획득하며 윤리경영과 공정거래를 강화했다. SK스퀘어는 지난 2022년을 ESG 경영체계 구축의 원년으로 삼아 이사회 중심 지배구조를 확립하는데 주력했다.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ESG 경영 관련 각종 데이터를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정재헌 SK스퀘어 투자지원센터장은 "SK스퀘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투자 성과를 주주들과 함께 나누고 여러 이해관계자와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ojin@ekn.krㅁ SK스퀘어가 지난해 연간 총 1498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 글로벌 1위 태양광 인버터 기업과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13일 글로벌 1위 태양광 스마트 인버터 기업인 ‘솔라엣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형 주거형태인 ‘넷 제로 홈’ 확산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통해 태양광 에너지 생산량 모니터링은 물론 손쉬운 에너지 절감을 돕는다. ‘AI 절약모드’를 통해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제품들이 알아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한다.삼성전자는 지난 2021년 한화큐셀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SMA, 맥시온 등 다양한 태양광 업체들과 손을 잡았다. 태양광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스마트 인버터 전문기업인 솔라엣지와의 계약을 통해 유럽 내 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스마트싱스 에너지는 가정용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ESS)를 통해 생산된 에너지의 양을 모니터링하고 ‘AI 절약모드’를 통해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제품들이 알아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한 솔루션을 제공한다.이달 말부터는 스마트싱스 에너지에서 시간대별 탄소 집약도 정보도 제공한다.탄소 집약도는 전력 1kWh 소비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의미한다. 소비자는 제품별 탄소 배출량 예측값을 통해 탄소 배출량 저감을 체감하고 상대적으로 탄소 집약도가 낮은 시간대를 선택해 탄소 절감에 참여할 수 있다.이 밖에 삼성전자는 전력 사용량 피크 시간대에 에너지 사용을 자발적으로 줄이면 지자체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주민 수요반응 서비스’를 국내에 이어 글로벌로 확대한다.삼성전자는 지난 3월부터 서울시·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에너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주민 DR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다. 5월에는 나주시와도 협업을 시작했으며 6월말 부터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도 DR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또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인터솔라’에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스마트싱스 에너지와 EHS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글로벌 주거용 태양광 에너지 선두기업인 솔라엣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넷 제로 홈’ 확대를 위한 발판을 더욱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스마트싱스 에너지 앱 탄소 집약도 사용 이미지.

소니코리아, 올인원 브이로그 카메라 ‘ZV-1M2’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니코리아는 올인원 브이로그 카메라 ‘ZV-1M2’를 14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ZV-1M2는 2020년 출시된 소니의 첫 번째 브이로그 카메라 ZV-1의 2세대 제품이다. 전작 대비 무게가 292g 가벼워지고 크기는 더 작아졌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영상 입문자들도 손쉽게 본인만의 개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시네마틱 브이로그 세팅 기능’과 ‘크리에이티브 룩’ 기능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ZV-1M2는 약 2010만화소의 1.0타입 엑스모어 RS 이미지 센서와 비온즈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여기에 자이스 줌 렌즈를 지원해 광각부터 망원까지 넓어진 화각을 제공한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09만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ZV-1을 시작으로 그동안 APS-C 타입 렌즈교환식 카메라 ZV-E10, 20mm 단렌즈로 셀피 촬영에 특화된 ZV-1F, 풀프레임 브이로그 ZV-E1까지 라인업을 확장해왔다"며 "ZV-1M2를 포함한 ZV 라인업을 통해 브이로그 시장을 선도하며 더욱 활발히 크리에이터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2] 소니 ZV-1M2 소니 ZV-1M2 제품 이미지.

SK쉴더스 "산학협력 강화로 실무형 인재 육성 앞장"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는 건양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쉴더스는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우수 인적물?적 자원 상호 교류 △공동 과제 발굴 및 추진 △공동연구 협력 및 프로젝트 공동참여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SK쉴더스는 기업의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컨설팅, 각종 침해사고 대응, 보안관제, 솔루션 구축 등의 사업과 더불어 클라우드, 모바일 보안까지 사이버보안 영역의 풀 서비스 사이클을 다루고 있다. SK쉴더스와 건양대는 전문 인프라와 인력, 노하우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ICT)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사이버보안 인재를 육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그간 SK쉴더스는 실무형 보안 인재 양성을 지원하며,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지속 추진했다. 앞서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 보안 관련 학과와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경원 SK쉴더스 컨설팅사업그룹장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실무 능력을 갖춘 보안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대학과 긴밀하게 협업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SK쉴더스는 산학협력을 확대해 보안 생태계를 확장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ㅁ 성경원 SK쉴더스 컨설팅사업그룹장(왼쪽)과 건양대 김용석 AI/SW 융합대학 학장이 지난 9일 논산시에 위치한 건양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잡플래닛 ‘간편 경력 인증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업 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은 오는 18일까지 ‘간편 경력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간편 경력 인증을 통해 내 경력을 한 번에 불러와 ‘2분 완성 이력서로 입사 제안 받기’ 하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게 골자다. 경력 간편 인증 서비스는 건강보험공단과 연동된 이전 회사 기록을 자동으로 불러오는 기능이다. 이력서 작성 시 본인 인증을 거치면 핵심 경력 사항이 자동으로 기입된다. 주요 프로필의 70% 이상이 자동 완성돼 보다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잡플래닛에 로그인해 ‘내 정보 및 이력서’ 페이지를 클릭해 인증서 선택 후 ‘경력 한 번에 불러오기’를 통해 지난 경력을 불러와 인증 받으면 된다. 모바일 앱에서는 마이 페이지의 ‘2분 완성 이력서로 입사 제안받기’를 클릭해 내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나에게 있는 인증서로 인증 요청 후 작성 완료했다면, 아래 ‘경품 받으러 가기’를 클릭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5만원(1명) △네이버페이 모바일 상품권 5000원(20명) △GS25시 편의점 상품권 3000원(20명)을 증정한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들의 이직을 돕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잡플래닛 '간편 경력 인증 이벤트' 포스터. 잡플래닛 ‘간편 경력 인증 이벤트’ 포스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