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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6G 통신기술 단체 의장사 연임…글로벌 리더십 확인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글로벌 6G 통신기술 단체 의장사로 선정됐다. 20일 LG전자에 따르면 CTO(최고기술경영자) 부문에서 근무 중인 이기동 박사(사진)는 최근 회사를 대표해 미국통신산업협회(ATIS)가 주도하는 6G 기술단체 넥스트 G 얼라이언스의 어플리케이션 분과 워킹그룹 의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NGA 의장사로 활동하고 있는 아시아권 기업은 LG전자가 유일하다. NGA는 지난 2020년 창립돼 美 3대 이동통신사를 비롯해 통신장비,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여개 업체가 6G 기술 주도권 선점을 위해 참여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21년 첫 선정에 이어 오는 2025년 5월까지 의장사를 연임하게 됐다. 의장사는 NGA가 수립하는 로드맵에 기반해 6G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적 요구사항을 제정하는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김병훈 LG전자 CTO(부사장)는 "6G 기술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로봇, 도심항공(UAM) 등 미래 신사업 전반에 혁신을 가속화하는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철저한 선행 R&D(연구개발)를 통해 표준 기술을 선점하고 미래 기반기술 분야의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620 [사진] LG전자 CTO부문 이기동 박사 이기동 LG전자 CTO부문 박사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20일 절전 가전 ‘비스포크 냉장고’의 광고 제작 소품을 업사이클링한 아트 작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비스포크 냉장고의 절전 철학을 담은 광고를 제작하고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이규한·김은하 작가와 협업해 광고에 쓰인 촬영 세트장·의상 등 소품을 예술 작품으로 만들었다. 비스포크 냉장고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일상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다.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소재로 가구를 제작하는 이규한 작가는 비스포크 냉장고의 새틴 세이지그린 패널과 촬영 세트장 가벽을 활용해 테이블과 의자 세트를 제작했다. 헌 옷을 재활용해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김은하 작가는 광고 촬영에 사용한 의상들로 케이크, 도넛 등 다양한 식재료와 디저트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완성했다. 비스포크 냉장고는 에너지 절감을 극대화하는 삼성 절전 가전만의 3가지 핵심 포인트로 냉장고의 에너지를 절약해준다. △키친핏부터 프리스탠딩 모델까지 다양한 용량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차세대 컴프레서를 적용한 고효율 에너지 맞춤 절전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최저기준보다 소비 전력을 최대 22% 더 절약하며 △스마트싱스 AI 절약 모드로 고객 사용패턴 기반 에너지 사용량 최소화 알고리즘을 만들어 추가 절감도 가능하다. 김성욱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24시간 켜져 있는 냉장고 특성상 에너지 절약이 중요하기 때문에 비스포크 냉장고의 절전 가전 철학을 담아 업사이클링 아트를 제작하는 특별한 작품을 선보였다"고 전했다.gore@ekn.kr0620 BESPOKE 업사이클링 작가협업 (1) 이규한 작가가 비스포크 냉장고의 새틴 세이지그린 패널과 촬영 세트장 가벽을 활용해 만든 테이블과 의자 세트 작품 이미지.

소니, 단편 영화 대회 ‘퓨처 필름메이커 어워드’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니는 자사가 후원하고 크레오(Creo)가 주관하는 글로벌 단편 영화 대회 ‘소니 퓨처 필름메이커 어워드’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 해되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전세계 필름메이커들이 독창적인 목소리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니는 이 어워드를 통해 우수한 필름메이커를 양성하고, 그들이 창의성을 맘껏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어워드에서는 대한민국 박성훈 영화감독이 학생 필름메이커 부문 ‘논픽션’ 카테고리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어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In Cod We Trust’로 수상했다. 이번 어워드는 ‘픽션’, ‘논픽션’, ‘환경’, ‘애니메이션’, ‘학생’, ‘퓨처 포맷’까지 6개 부문으로 새롭게 포맷을 개편해 진행된다. ‘픽션’ 부문은 가공된 이야기나 사건을 내러티브 형식으로 다룬 5분에서 20분 사이로 촬영한 단편 영화, ‘논픽션’ 부문은 사실을 다룬 5분에서 20분 사이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환경’ 부문은 크레오(Creo)가 설립하고 유엔재단과 소니픽처스가 협력한 글로벌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포 더 플래닛(Creators for the Planet)’의 일환으로 환경을 주제로 한 영상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 부문은 현재 공인 기관에서 학위 또는 학위 수준으로 영화 관련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애니메이션’ 부문은 2분에서 20분 사이의 애니메이션 영상, ‘퓨처 포맷’ 부문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2분에서 5분 사이의 장르불문 영상으로 지원하면 된다. 총 30명의 영화 제작자가 최종 후보로 선정되며 내년 5월30일 캘리포니아 컬버시티 소니 픽처스 스튜디오 캐리 그랜트 씨어터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 참석하게 된다. 6개 부문의 수상자는 주요 패널단의 심사를 거쳐 시상식 날 발표되며 상금 및 소니의 디지털 이미징 기기가 제공된다. ‘픽션’, ‘논픽션’, ‘환경’,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자에게는 소니의 시네마 라인 카메라 FX9과 FE C 16-35mm T3.1 G 시네마 렌즈와 5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학생’ 부문 수상자와 학생이 소속된 기관은 각각 시네마 라인 카메라 FX6와 FE 24-105mm F4 G OSS 렌즈가 주어진다. ‘퓨처 포맷’ 부문 수상자에게는 소니 디지털 이미징 장비와 2500달러의 상금을 제공한다.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마감은 내년 2월15일까지다. 심사위원은 오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 yes@ekn.kr‘소니 퓨처 필름메이커 어워드’ 로고. 소니는 자사가 후원하 ‘소니 퓨처 필름메이커 어워드’ 로고. 소니는 자사가 후원하고 크레오(Creo)가 주관하는 글로벌 단편 영화 대회 ‘소니 퓨처 필름메이커 어워드’의 참가 신청을 내년 2월15일까지 받는다.

LS전선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사업이 쾌속 질주하고 있다. 해저케이블의 제조와 시공까지 일괄 공급이 가능한 곳은 세계적으로 5개 업체 정도에 불과하다. 국내는 LS전선이 유일하다.19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저 케이블 시장 규모는 2021년 23억달러(약 2조8566억원)에서 2025년 45억달러(약 5조589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해저 광케이블은 심해에 매설되기 때문에 수압과 물 등 극한의 환경을 견디는 것이 중요하다. LS전선 제품은 수십km를 이음새 없이 제조 가능하고 인장 강도가 60톤에 이른다.LS전선은 2008년 동해시에 국내 최초의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하고 해저 사업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해왔다.LS전선은 이미 영국 중심의 유럽 시장과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시장 그 밖에 북미, 중국 시장에서도 현지 법인과 공장을 통해 전 세계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북미와 유럽, 아시아에서 따낸 해저 케이블 대규모 수주는 약 1조2000억원에 이른다.이어 LS전선은 최근 인수한 KT서브마린과 함께 LIG넥스원에 167억원 규모 해저 광케이블을 공급하며 국방용 해저케이블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의 개발과 생산을, KT서브마린은 설치를 담당한다.국방용 해저케이블은 감지 센서에 대한 전력 공급과 신호 전달 등에 사용된다. LS전선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2년 여 연구 끝에 2018년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아울러 LS전선은 한화 건설부문과 1000억원대에 달하는 해저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사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400MW급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2022년 기준 국내 해상풍력 누적 설치용량 124MW의 3배가 넘는다.한편, LS전선은 지난달 국내 유일의 아시아 최대 규모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을 준공했다. 2021년 7월 착공해 약 1900억원이 투입됐다. 높이 172m의 초고층 생산타워(VCV타워) 등을 포함해 연면적 3만4816㎡ 규모다.이날 구본규 LS전선 대표는 "이번 HVDC 전문 공장의 준공은 에너지 전환 시대, 전력산업의 대세 상승기에 성장의 가속제가 될 것"이라며 "효율적인 에너지망 구축을 통해 전력산업의 발전은 물론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gore@ekn.kr지난 5월 준공된 LS전선의 동해사업장 해저4동 및 VCV타워 전경.

삼성복지재단, 어린이집 원장 대상 특강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023 함께 성장하는 보육인을 위한 C&I 데이’ 기획특강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소통과 다양성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특강에는 이금희 아나운서와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강사로 나선다. 온·오프라인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특강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삼성e-보수교육캠퍼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어린이집 원장들의 역량개발과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특강을 시작했다. 지난해 8월에는 47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부터는 특강을 2회,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로 확대 진행한다. 오는 8월 말에는 ‘미래교육’, ‘마인드셋’ 등을 주재로 2차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gore@ekn.kr0619 원장특강 배너(1) ‘2023 함께 성장하는 보육인을 위한 C&I 데이’ 기획특강 배너.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 출시…"액자같은 에어컨"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오는 20일 예술 작품을 걸어놓은 듯한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LCD 액자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은 국내 최초로 27인치 LCD 화면 ‘커버 스크린’을 탑재한 신개념 인테리어 에어컨으로, 우드 프레임 디자인이 마치 액자나 예술 작품과 같은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한다. 고객은 취향에 따라 나만의 액자, 명화, 명상 등 다양한 테마의 커버 스크린을 고를 수 있다. 휘센 아트쿨은 지난 CES 2023에서 美 디자인 전문매체 ‘얀코디자인’으로부터 "에어컨이 아닌 액자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디자인의 제품"이라는 호평과 함께 CES 2023 최고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에어컨의 현재 상태와 에너지 모니터링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테마도 있다. 디지털 액자로만 사용 시 월 전기요금은 1000원 수준(하루 8시간 사용 기준)이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은 LG 업(UP)가전 라인업이다. 구매 후에도 LG 씽큐 앱의 ‘업가전 센터’에서 새로운 기능과 그림을 추가한다. NHN벅스와 협업해 7월 중 음악을 감상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휘센 에어컨의 차별화된 냉방 성능과 위생관리 기능을 그대로 적용했다.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뛰어난 냉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LG전자는 올해 출시한 가정용 에어컨 전 제품에 지구온난화지수(GWP)가 기존 R410A 대비 1/3~1/4 수준인 R32 냉매를 적용해 환경보호에 앞장선다. 이는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LG전자가 실천하고 있는 ESG 경영의 일환이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예술적인 디자인, 앞선 냉방 성능, 스마트한 편리함 3박자를 모두 갖춘 아트쿨 에어컨을 통해 고객의 더 나은 삶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619 [사진1] LGE_아트쿨 예술 작품을 걸어놓은 듯한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LCD 액자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과 모델.

삼성전자, 파리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국제박람회기구(BIE) 172차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홍보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오페라 극장 ‘오페라 가르니에’의 대형 옥외광고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로고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또 파리 주요 도심은 물론, 삼성전자 프랑스법인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도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염원을 담은 ‘2030 부산 엑스포, 삼성이 응원합니다’ 영상을 상영하며 유치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국제박람회기구(BIE) 171차 총회에서도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홍보한 바 있다. gore@ekn.kr0619 삼성전자,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엑스포 삼성전자가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 외벽에 마련된 갤럭시 옥외 광고에 ‘2030 부산 엑스포’ 로고를 포함하고 박람회 유치 활동을 알리고 있다.

삼성전자, 맥스 달튼 콜라보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맥스 달튼’과 협업해 ‘비스포크 제트 봇 AI’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와 맥스 달튼은 19일 서울시 영등포구 ‘63아트’에서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에피소드2’ 전시 오픈을 앞두고 스페셜 에디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비스포크 제트 봇 AI 스페셜 에디션은 상단 커버가 맥스 달튼의 대표작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비스포크 라이프’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비스포크 라이프’ 상단 커버는 공간을 층층이 쌓아 도식화하는 맥스 달튼 특유의 화풍으로 제작했다. 사용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주는 삼성 가전 제품들이 함께하는 비스포크 라이프를 그려냈다. 맥스 달튼은 "작품을 통해 누군가의 세계에 들어가 기여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나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간에 내 작품이 직접 들어가서 움직이는 예술작품이 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고 협업에 함께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6월 19일부터 2주간 63아트 전시관에 이번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김성욱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다양한 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비스포크 제트 봇 AI와 예술 작품이 함께하는 이색 조합이 소비자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맥스 달튼의 작품을 움직이는 예술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gore@ekn.kr0619 삼성전자, 맥스 달튼 콜라보 삼성전자 모델이 맥스 달튼 대표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일러스트와 삼성 비스포크 라이프를 모티브로 제작한 ‘비스포크 제트 봇 AI’ 스페셜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LG, 국제 AI 학회서 이미지 설명하는 ‘캡셔닝 AI’ 첫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 AI연구원이 18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컴퓨터 비전 학회 ‘CVPR 2023’에서 ‘캡셔닝 인공지능(AI)’을 처음 공개했다. LG그룹에 따르면 생성형 AI 상용화 서비스인 ‘캡셔닝 AI’는 ‘인간처럼 처음 보는 이미지까지 자연어로 설명할 수 있는 AI’다. 이미지 검색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인 문장이나 키워드 등 메타 데이터를 생성한다. LG AI연구원은 AI가 인간처럼 처음 보는 물체나 장면에 대해서도 이전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제로샷 이미지 캡셔닝(Zero-shot Image Captioning)’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AI가 기존에 학습한 대량의 이미지와 텍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경, 인물, 행동 등 이미지 상의 다양한 요소와 특징을 인식하고, 그 관계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캡셔닝 AI’는 대량의 이미지를 관리해야 하는 기업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캡셔닝 AI’는 문장이나 단어의 길이와 개수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5개 문장과 10개의 키워드를 10초 내에 생성한다. 이미지 범위를 1만 장으로 확장하면 2일 이내에 작업을 끝낼 수 있다. ‘캡셔닝 AI’는 LG AI연구원과 셔터스톡(Shutterstock)의 긴밀한 협력이 있어 가능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셔터스톡은 이미지와 영상 등 시각 콘텐츠가 매일 수십만 개 이상 새롭게 추가되는 세계 최대 플랫폼 기업으로 콘텐츠를 분석하고 처리하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LG AI연구원은 이미지 분류와 검색에 활용하기 적합한 문장의 길이나 표현 방법 등 이미지 캡셔닝에 관한 방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셔터스톡과 데이터 학습부터 서비스 개발까지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LG AI연구원과 셔터스톡은 실용적이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AI 모델 개발을 위해 학습 데이터의 편향·선정성 등 AI 윤리 검증을 진행하고, 저작권 투명성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잘 아민 셔터스톡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현재 글로벌 고객사 10곳을 대상으로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캡셔닝 AI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캡셔닝 AI는 고객들이 반복적인 작업보다 좀 더 본질적이고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AI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LG AI연구원은 이날 ‘캡셔닝 AI’의 기반 기술인 ‘제로샷 이미지 캡셔닝’을 주제로 서울대 AI대학원, 셔터스톡과 함께 워크숍도 진행했다. 이경무 서울대 석좌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한 워크숍에는 LG AI연구원의 최고 AI 사이언티스트(CSAI)인 이홍락 미시간대 교수를 비롯해 코르델리아 슈미드 프랑스 국립 컴퓨터 과학 연구소 연구 책임자 겸 구글 리서치 연구원, 잭 헤셀 앨런 인공지능 연구소 연구원, 하미드 팔랑기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수석연구원 겸 워싱턴대 교수, 애나 로르바흐 UC버클리 연구원 등 이미지 캡셔닝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최신 연구 동향과 미래 전망, 그리고 AI 윤리 등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승환 LG AI연구원 비전랩장은 "이번 워크숍은 첫 번째 상용화 서비스인 ‘캡셔닝 AI’ 발표와 연계돼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미지 캡셔닝 분야의 글로벌 연구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평가 지표 개발과 신기술 연구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이미지 상의 다양한 요소와 특징을 인식해 설명글과 키워드를 이미지 상의 다양한 요소와 특징을 인식해 설명글과 키워드를 생성하는 캡셔닝 AI(Captioning AI) 관련 이미지. LG AI 연구원은 18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 중인 ‘CVPR 2023’에서 이 기능을 처음 공개했다.

LG이노텍, 첫 외국인 인턴십 진행…정철동 사장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이노텍은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LG이노텍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 확대로 외국인 인재 확보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첫 인턴십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국내 대학 3~4학년 재학 중이거나, 석·박사 과정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인턴십 전형은 베트남어, 중국어, 스페인어, 폴란드어, 인도네시아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인턴으로 채용된 외국인 유학생들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한달 동안 R&D(연구개발)·마케팅·생산기술·Staff(경영기획·재무, 구매, HR) 등 다양한 직군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들에게는 최종 면접을 거쳐 정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LG이노텍은 외국인 인턴사원에게 실무를 배우고 조직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선배 멘토를 배정하고 인턴사원들이 ‘소프트 랜딩(연착륙)’ 할 수 있는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LG이노텍은 해외 한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인턴 및 전국 주요 국립대 재학생 대상 인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회사의 혁신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적극 채용할 것"이라며 "다양한 인재 확보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말했다.gore@ekn.kr0619 [사진] 2023년 LG이노텍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공고문 2023년 LG이노텍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모집 공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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