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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대한장애인체육회 5000만원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토요타자동차 본사는 2015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의 메인 스폰서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스포츠맨십에서 영감을 받아 한계를 뛰어넘고 불가능에 도전하자는 의미의 글로벌 태그라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을 발표한 바 있다. 한국토요타는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1년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 및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의 훈련에 필요한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4회 항저우 아시아 패러게임의 한국팀 공식 스폰서로 경기 활동 및 현지 생활을 지원하고, 11월에 전남 목포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메인 스폰서로도 참여한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장애인 선수들의 불가능에 대한 도전을 응원하며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올해 열리는 제4회 항저우 아시아 패러게임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한국토요타자동차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업무협약식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이 지난 19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외국어 홈페이지 오픈 …요금납부·소액결제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가 외국인 고객의 통신 서비스 사용 경험 혁신을 위해 고객센터를 거치지 않고도 요금 수납, 일시정지 해제 등 통신 서비스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영문 버전 외국어 홈페이지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급증하는 국내 장기체류 외국인 고객을 위해 영어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기반의 외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자사 고객센터 앱인 ‘당신의 U+’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화와 채팅으로 접수된 외국인 고객의 의견을 수렴·분석한 결과 요금 즉시 납부, 소액결제 내역 확인 및 차단·해제 등 기본적인 통신 서비스 업무 비중이 전체의 70%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이번에 오픈한 외국어 홈페이지에서 가입정보 조회, 실시간 사용량 조회와 함께 요금 즉시 납부, 데이터 주고받기, 소액결제 차단 및 해제, 유심 일시정지 및 해제 등 기본적인 통신 서비스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업무 처리 중 어려운 부분이 있거나,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외국어 채팅 상담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외국어 홈페이지에서는 통신 서비스 업무 처리 이외에도 멤버십 할인, 결합 상품 할인, 이벤트 등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멤버십의 경우 국문 버전의 ‘U+멤버스’ 앱을 거치지 않고 바로 발급된 바코드를 이용해 GS25편의점, 뚜레쥬르, 파리바게뜨 등 제휴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서류 제출 등 대면 업무가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구글맵’을 기반으로 고객 위치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매장을 알려주는 위치 서비스도 추가했으며, 통신 서비스 이용 경험 및 국내 체류 시 필요한 정보를 고객 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인 ‘talk+’ 탭도 신설했다. 고객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홈페이지 계정 외에도 토스, 카카오톡, 네이버, 애플 계정으로도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구글 계정 연동도 추가된다. LG유플러스는 상반기 내 영어 외에도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외국어 버전 홈페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진 LG유플러스 글로벌통신사업담당은 "통신 관련 업무 처리를 넘어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외국어 홈페이지가 생활 편의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0421 LG U+, 외국어 홈페이지 오픈 ... 요금납부.소액결제 가능 LG유플러가 영문 버전 외국어 홈페이지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KT고객센터, 장애인 접근성 대폭 개선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장애인이 고객센터를 한층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KT는 이미 청각장애인 전용 ‘보는 ARS’를 통해 채팅 상담, 수어 상담, 이메일 상담, 상담사 연결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바로연결’ 서비스를 통해 ARS를 거치지 않고 상담사에게 바로 연결되는 전용번호 제도도 운영 이다. 최근에는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의 화상 전화 가능을 이용해 수어 상담을 받을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하고, 보이는 컬러링(V-컬러링)으로 수어 인사말, 상담예약을 안내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고객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KT는 국내 최대 수준인 130여명의 장애인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장애인 고객이 문의 사항을 이해 할 때까지 천천히, 한가지씩, 반복하고, 기다리기라는 키워드를 기본으로 상담 전 과정에서 장애 유형별 맞춤형 소통을 제공한다. KT고객센터는 장애인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약 150명의 장애인을 상담사로 고용해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고 있다. 박효일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상무)은 "장애인 고객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객센터 프로세스를 개선해 KT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자료-수어상담01 장애인 전담 상담사가 고객과 수어 상담을 하는 모습,

SKT-퀀팃, AI기반 금융자산관리 콘텐츠 공급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핀테크기업 퀀팃과 AI·빅데이터 기반 금융자산관리 콘텐츠 서비스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퀀팃은 SKT 본인확인서비스 PASS 앱의 ‘마이데이터’에 ‘글로벌경제 키워드’와 글로벌 금융시장 위험도 전망이 가능한 ‘AI 글로벌 금융 시그널’ 등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경제 키워드’는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및 글로벌 경제 동향과 연관성이 높은 뉴스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댓글 등 인터넷 상의 키워드를 분석해 선정된다. 또 ‘AI글로벌 금융 시그널’은 경제상황을 ‘정상-주의-위험’ 3단계로 판단해 그래픽과 함께 알려준다. 이용자는 AI와 빅데이터로 분석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활용해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파악하고, 시장위기를 감지하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PASS 앱에 있는 마이데이터에 가입하면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퀀팃은 온라인이나 SNS상의 정보를 분석해 시장 상황을 판단하는 ‘자연어 처리 기반 조기위험경보시스템(EWS)’을 개발해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혁신 기술로 선정됐다. 양사는 AI에 기반한 금융시장 데이터 분석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마이데이터 서비스 확산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는 지난해 7월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했으며, 본인확인 서비스인 PASS앱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운용 중이다. SKT의 마이데이터는 자산 통합 조회 기능을 비롯해, 19개 재무 지표를 활용한 입체적 재무건강진단과 코칭 서비스,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퀴즈 형태로 전달해주는 피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SKT는 향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신?금융 등 다른 분야간 융합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개인화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장홍성 SKT 에드테크 CO(컴퍼니)담당은 "두 회사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금융 AI 영역에서 발전적 관계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jin@ekn.kr, 장홍성 SK텔레콤 에드테크 CO담당(왼쪽)과 퀀팃 한덕희 대표가 전날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이노, 신임 이사회 의장에 ‘박진회 사외이사’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SK이노베이션 신임 이사회 의장에 박진회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 신임 의장직에 박진회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박 신임 의장은 1957년생으로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 경영대학원(MBA), 런던정경대(LSE) 경제학 석사를 거쳐 한국씨티은행장을 지냈다. 지난해 3월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에 처음 선임돼 이사회 산하 미래전략위원회, 인사평가보상위원회에서 SK이노베이션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공정한 인사체계 확립에 기여했다. 박 신임 의장의 선임으로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2019년 3월 김종훈 당시 사외이사를 의장에 선임하며 시작한 사외이사 의장 체제를 이어가게 됐다. SK이노베이션 이사회의 사외이사 의장 선임은 지난 4년간 사외이사의 전문성과 식견을 회사 경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반을 다지고 이사회 중심 경영을 확고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이사진은 박 신임 의장이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는 등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으로 SK이노베이션 계열의 파이낸셜 스토리 발전, 글로벌 경영 및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적임자라는데 전원이 뜻을 모았다. 박 신임 의장은 최근 SK이노베이션 계열 사내방송에 출연해 "SK는 미래를 바라보고 도전하고 성취하는 ‘젊은 기업’ 이미지로, 이사회 중심 경영은 국내 재계에서 아직 완성되지 못한 큰 지배구조 변화다"며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주주와의 대화’를 기획, 마련하는 등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이익과 회사 발전을 위한 노력이 좋은 열매를 맺도록 지원하겠다"고 구성원들에게 각오를 나타냈다. 또 "SK이노베이션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으로 성공 역사를 남기고,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투명한 의사결정으로 SK이노베이션의 지속성장, 카본 투 그린 비전 완수에 도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박진회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 박진회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

포스코그룹 신사업 추진 탄력…정부 규제 혁신으로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포스코그룹의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부가 동호안 부지에 대해 지원을 약속한 것이다. 포스코그룹은 이를 계기로 동호안 부지를 메가 미래형 산업단지로 탈바꿈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포스코그룹은 19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인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포스코그룹이 신사업 추진을 검토 중인 동호안(東護岸) 부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무총리의 지역 투자 애로 현장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이원재 국토교통부 1차관, 이정원 국무조정실 국무 2차장, 이정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장,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정인화 광양시장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에서도 참석해 동호안 개발 규제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포스코에 따르면 동호안은 광양제철소 동쪽 해상에 자리해 있는, 바다로부터 제철소 부지 침식을 막기 위해 설치한 공작물이다. 포스코는 설비확장 등을 위해 공유수면 매립 승인을 받아 지난 1989년부터 제철소와 동호안 사이의 바다를 매립해 오고 있다. 해당 면적은 약 230만평이며 포스코는 이 가운데 일부를 매립해 5코크스공장, 원료야드, LNG터미널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선 지난 1월 동호안 매립 부지 내에 제 2 LNG 터미널을 착공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은 그간 동호안의 항만·용수 등 기존 기간시설과 유휴부지 및 미매립지를 활용해 신사업 투자를 검토해 왔다. 그러나 현행 법령상 해당 부지에는 제철 관련 업종만 들어올 수 있다 보니 정부 차원의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포스코그룹은 한 국무총리에게 동호안 부지를 신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보완을 희망하며, 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시 투자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포스코그룹은 철강을 넘어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도약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신속한 관련 법령 개정과 광양국가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 이라고 말했다.이에 한 총리는 "포스코그룹의 신성장산업 투자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현행 제도를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상반기 중 입법예고를 완료해 실행하겠다"고 화답했다.포스코그룹은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확고한 경쟁력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광양 동호안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포스코그룹은 향후 10년간 동호안 부지에 약 4조4000억원의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동호안 부지에 기존 철강과 국가첨단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메가 미래형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에 따르면 동호안 개발로 인해 생산 유발효과가 연간 약 3조60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연간 약 1조3000억원, 취업 유발효과가 연간 약 9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광양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동호안(東護岸). 포스코그룹은 동호안을 활용해 이차전지소재 및 수소 등 에너지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엑스박스, 액션 전략 게임 ‘마인크래프트 레전드’ 정식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Xbox)가 19일 액션 전략 게임 ‘마인크래프트 레전드(Minecraft Legends)’를 정식 출시했다. 마인크래프트 레전드는 Xbox Series X|S와 Xbox One 콘솔은 물론 Xbox Game Pass, PC Game Pass, Xbox 클라우드 게이밍에서 이용 가능하며, Windows 11|10, 스팀, 닌텐도 스위치, PlayStation 5|4에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콘솔을 보유하지 않은 플레이어도 일부 삼성 스마트 TV에서 게이밍 허브를 통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마인크래프트 레전드는 모장 스튜디오와 블랙버드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새로운 액션 전략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무성한 바이옴과 풍부한 자원이 가득한 땅을 탐험하고 영웅이 되어 오버월드(Overworld)의 주민들과 연합해 피글린(piglin)의 침략에 맞서게 된다. 플레이어는 단순히 싸우는 것이 아닌 새로운 친구들을 소환하고 피글린과의 전투에서 이들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되며, 매 플레이마다 고유의 맵이 생성돼 매번 새로운 오버월드를 경험할 수 있다. 마인크래프트 레전드의 스토리는 ‘캠페인 모드’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혼자 또는 최대 3명의 친구와 함께 ‘코옵(co-op)’으로 즐길 수 있다. 코옵 모드에서는 다른 플레이어와 동일한 자원을 공유하지만, 수집과 건설을 위한 알레이는 각자 소유한다. 친구들에 맞서 치열한 싸움을 펼칠 수 있는 ‘대전(PvP) 모드’ 또한 제공되어, 공개 매치 게임에서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으로 나눠 플레이할 수 있다. 전략을 통해 적의 기지를 파괴하는 동시에 자신의 기지를 지켜야 하며, 상대 기지를 먼저 파괴하는 팀이 승리하게 된다. 아울러 월간 도전 과제인 ‘로스트 레전드(Lost Legends)’를 통해 게임을 좀 더 경험할 수 있다. 로스트 레전드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다운로드 가능하며, 고유의 시나리오에서 자신의 스킬을 시험하고 코옵 모드로 최대 3명의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첫 번째 로스트 레전드인 ‘포탈 파일(Portal Pile)’은 지금 바로 이용 가능하다. hsjung@ekn.kr마인 마인크래프트 레전드.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중국 사전예약 100만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넥슨게임즈의 서브컬처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블루 아카이브’는 지난달 31일 중국 현지 시각 11시부터 사전예약을 개시했으며, 19일 만에 예약자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전 예약을 시작한지 하루만에 약 30만 명의 예약이 이뤄졌으며, 이후 예약 접수를 진행한 ‘빌리빌리(bilibili)’, ‘탭탭(Tap Tap)’ 등 주요 앱마켓 플랫폼에서 사전예약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또 사전 예약 돌입과 함께 공개한 첫번째 프로모션 비디오는 조회수 약 390만 건을 기록했으며, 약 2만 건의 댓글이 등록되는 등 ‘블루 아카이브’에 대한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블루 아카이브’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용하 총괄 PD는 "많은 중국 유저분들이 ‘블루 아카이브’를 기다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서비스 명칭은 ‘울람당안’이며, 중국 지역 서비스는 ‘상하이 로밍스타(Shanghai Roaming Star Co., Ltd)’가 맡는다. ‘상하이 로밍스타’는 ‘벽람항로’, ‘명일방주’ 등의 일본, 북미지역 퍼블리셔인 서브컬처 게임 명가 ‘요스타’의 자회사다.hsjung@ekn.kr‘블루 아카이브’ 대표 이미지.

넷마블, 메타버스 기반 부동산·보드게임 ‘모두의마블2’ 글로벌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넷마블이 메타버스 기반 부동산·보드 게임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개발사 넷마블엔투)’를 19일 글로벌(한국 등 일부 국가 제외) 정식 출시했다.‘모두의마블2: 메타월드’는 전세계 2억 명이 즐긴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전략적인 보드 게임성을 보다 강화된 형태로 계승함과 동시에 실제 지적도 기반 메타버스 공간인 ‘메타월드’를 게임 내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넷마블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MARBLEX(마브렉스)의 MBX 생태계에서 운영된다.게임은 크게 ‘보드 게임’과 ‘메타월드’ 내 부동산 콘텐츠 등으로 구분된다. 먼저 보드 게임은 전략성을 강화해 무작위 주사위 굴리기가 아닌 숫자 카드 선택 방식을 채택했다. 이용자들은 여러 캐릭터 카드를 조합해 보드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플레이 중 다양한 스킬을 활용해 자신만의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메타버스 공간인 ‘메타월드’는 뉴욕 맨하탄 등 주요 도시의 실제 지적도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용자들은 ‘메타월드’에서 토지 보유, 건물 건설,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를 통해 건물 등급을 올리고 높은 가치의 가상 부동산을 확보할수록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넷마블은 게임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3매치 퍼즐을 비롯해 미니게임, 메타버스 광장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글로벌 대표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모두의마블2: 메타월드’에서는 게임 토큰으로 ‘이네트리움(ITU)’이 활용된다. 이용자들은 보드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메타월드 내에서 가상 부동산을 보유함으로써 ‘메타캐시’를 획득하여 이를 ‘이네트리움’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이네트리움’은 MBX 생태계 브릿지 토큰 ‘MBXL’을 거쳐 퍼블릭 토큰인 ‘MBX’와 스왑(Swap) 가능하다.넷마블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말까지 보드게임 상위 랭커에 오른 이용자에게 ‘메타월드’ 내 높은 가치의 토지와 건물 등을 제공하는 ‘보드게임 랭킹 이벤트’를 실시한다.hsjung@ekn.kr‘모두의마블2: 메타월드’ 출시 이미지.

[월드IT쇼 2023] 국내 ICT 기업 총출동…AI부터 NFT까지 신기술 ‘한자리에’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2023 월드IT쇼(WIS)’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19일 개막했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ICT 분야 기업들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폴란드 등 9개 나라에서 465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의 주요 분야는 △인공지능(AI) 플랫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ICT 융합서비스 △스마트홈·오피스·가전 및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등 지능형 모빌리티와 로봇 △디지털트윈과 메타버스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보안 소프트웨어와 블록체인(NFT) △양자정보과학 분야 등 최첨단 신기술과 IT 비즈니스 모델들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날 행사 개막식에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을 맡고 있는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등 정관계 및 관련업계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다. 월드IT쇼 2023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엔데믹 이후 급격히 진행되는 거시경제 환경에 우리 기업들이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과 시장 트렌드를 전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ICT시장의 미래 성장 동력인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대기업과 ICT분야 연구 및 지원기관 및 단체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커넥팅 기회로 인식되도록 올해 행사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hsjung@ekn.krWI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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