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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수소전기트램,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현대로템은 독일의 ‘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소전기트램이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인테리어 △전문적 콘셉트 △사용자 경험(UX)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건축 등 7가지 부문에 출품된 약 1만여 개 프로젝트를 각국 130여 명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심사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현대로템의 수소전기트램은 수소를 동력원으로 하는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올해 말까지 최종 개발 완료를 앞두고 있다. 수소전기트램은 심미적인 디자인적 요소뿐만 아니라 탑승자들의 안전까지 고려한 실용성이 동시에 강조될 수 있도록 설계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로템은 이번 입상을 계기로 수소전기트램의 사회적 순기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수소전기트램은 운행 시 시간당 약 800㎍(마이크로그램)의 미세먼지를 정화하고 107.6kg의 청정 공기를 생산할 수 있다. 차세대 대중교통으로서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저상 운행도 가능해 시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수소전기트램은 오는 6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2023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서 대중에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며 "향후 수소전기트램 양산 사업까지 차질없이 진행해 국내 교통망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sj@ekn.kr현대로템 ‘iF 디자인 어워드’본상을 수상한 수소전기트램 조감도. 사진=현대로템

에쓰오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1억원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에쓰오일은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비축기지에서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푸드트럭은 전국 지자체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확대되며 청년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았으나,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에쓰오일은 만 39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해 총 4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팀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안종범 에쓰오일 수석부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lsj@ekn.kr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볼보트럭 "전기트럭 판매 성장세…전세계 5000대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트럭은 2023년 1분기 이후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대형 전기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219년 첫 번째 전기트럭 출시 이후 볼보트럭은 현재까지 약 40개국에서 총 5000대의 전기트럭을 판매했으며 아시아, 중남미 및 아프리카 등지에서 전기트럭이 판매되고 있다. 2023년 1분기 동안 유럽에는 총 600대의 16톤 이상의 전기 트럭이 등록되었으며, 이는 2022년 1분기 134대에 비해 약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볼보트럭의 유럽 내 전기 트럭 시장 점유율은 2022년 32%에서 2023년 1분기 50%로 높아졌으며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볼보트럭은 글로벌 대형 전기트럭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북미 지역에서도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볼보 전기트럭 신규 주문량은 486대였으며, 이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141%가량 가파르게 증가한 수치다. 대부분의 주문은 네덜란드, 독일, 노르웨이 및 스웨덴을 포함한 유럽 북부 국가에서 나왔다. 로저 알름 볼보트럭 총괄 사장은 "지속 가능한 운송에 대한 볼보트럭의 약속은 분명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리는 트럭 운송의 탈 탄소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객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볼보트럭은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신형 트럭의 50%, 2040년까지 판매되는 신차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100% 감축, 2050년까지 넷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그룹 차원의 비전을 수립했다. kji01@ekn.kr볼보트럭 사진은 볼보트럭 FM 전기차 모델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SK㈜ 자회사 SK파워텍, 전기차 핵심부품 본격 양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는 실리콘카바이드·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설계·생산 자회사인 SK파워텍이 부산 신규 공장의 시험가동을 마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SK㈜는 지난해 SK파워텍 경영권을 인수한 후 추가 투자를 통해 생산 공정을 업그레이드하고 신규 장비를 도입해왔다. SK파워텍 신공장은 기존 포항 공장을 확장 이전해 지난 3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에 문을 열었다. 이온주입기(Implant) 등 설비를 대폭 증설하는 한편 공정 최적화 등을 통해 4분기까지 기존 대비 3배 수준인 연산 2만9000장(150mm/6인치 웨이퍼 기준) 규모의 SiC 전력반도체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이 공장은 태양광과 전기차 영역 고객사들의 주문물량을 본격적으로 양산한다. 이 중 절반 이상을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로 수출할 예정이다. SK파워텍은 올 4분기까지 공장 가동률을 100%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SK파워텍 부산 신공장은 특히 기술협력과 인재 유치, 수출 등에 유리한 입지적 조건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기술 개발 및 인프라 공유 등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PSCC), 한국전기연구원 등 협력기관과 부산항, 김해공항 등 수출 인프라와 인접해 있다. SK㈜ 자회사인 SK실트론의 SiC 웨이퍼 사업으로부터 나오는 시너지도 SK파워텍의 강력한 경쟁우위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전력반도체는 전기차, 전자제품, 5G 통신망 등에서 전류 방향과 전력 변환을 제어하는 필수 반도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전력반도체 시장 규모가 지난해 308억달러(약 41조원)에서 2026년 384억달러(약 51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양택 SK㈜ 첨단소재투자센터장은 "SK파워텍 부산 신공장 증설을 통해 SiC 전력반도체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준비를 갖췄다"며 "SK실트론의 SiC 웨이퍼 제조에서부터 SK파워텍의 SiC 반도체 설계·제조에 이르는 밸류체인 내재화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들의 요구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SK파워텍 품질팀 구성원이 6인치 웨이퍼 제품 출하직전 검사를 SK파워텍 품질팀 구성원이 6인치 웨이퍼 제품 출하직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HMM,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HMM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안정적)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지난해 결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진행한 기업신용평가에서 HMM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BBB에서 BBB+로 상향된 후 5개월 만이다. 양사는 HMM의 견조한 사업경쟁력과 우수한 재무대응력을 신용등급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다. HMM은 지난해 11월 한국기업평가로부터 A-를 받은 바 있다. 이로써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A-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나신평은 "HMM이 원양 컨테이너 선사로 선복량 기준 국내 1위, 글로벌 8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선종다변화 및 운영효율성 향상 등을 통해 회사 사업기반의 안정성이 제고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HMM이 컨테이너 시황에 민감한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나, 시황 변동성을 흡수할 수 있는 우수한 재무완충력을 갖추고 있다"며 "투자 및 재무관리 정책을 감안하면 우수한 재무안정성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lsj@ekn.krHMM

현대위아,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 시장 본격 진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위아가 전기차용 열관리 시스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대위아는 전기차 전용 열관리 시스템 중 하나인 ‘냉각수 허브 모듈’의 개발을 마치고 생산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생산은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현대위아 창원1공장에서 연 최대 21만대 규모로 이뤄진다. 국내 자동차 부품사가 냉각수 허브 모듈을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냉각수 허브 모듈은 기아의 ‘EV9’과 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등에 탑재된다. 현대위아가 개발한 냉각수 허브 모듈은 전기차 배터리와 구동장치 및 전장 부품의 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부품이다. 이 모듈은 구동 부품과 배터리 냉각을 담당하는 별도의 장치를 기능적으로 통합해 효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위아는 냉각수 보충 등의 역할을 하는 ‘리저버 탱크(reservoir tank)’와 전기식 워터펌프, 밸브 등의 기능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의 온도를 최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모터와 인버터 등 구동 부품에서 발생하는 열을 적정 온도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오랜 시간 자동차부품, 특히 모듈을 양산하며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냉각수 허브 모듈을 만들게 됐다"며 "전기차에 최적화한 모듈로 관련 부품을 크게 줄였고, 모터룸의 공간 활용도 역시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위아는 냉각수 허브 모듈 양산을 기반으로 오는 2025년 모터와 배터리, 실내 공조까지 아우르는 ‘통합 열관리 시스템(Integrated Thermal Management System)’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이를 위해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의왕연구소 내에 다음달 완공을 목표로 ‘열관리 시험동’을 건설 중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냉각수 허브 모듈 양산으로 전기차용 열관리 시스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현대위아 직원이 16일 경상남도 창원시 현대위아 창원1공장에서 현대위아 직원이 16일 경상남도 창원시 현대위아 창원1공장에서 전기자동차의 열관리 부품인 ‘냉각수 허브 모듈’을 만들고 있다.

기아 EV9, 8영업일 만에 사전계약 1만대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전용 전기차 ‘EV9’의 사전계약이 1만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일 이후 8영업일 만의 성과다. EV9은 국내 최초 3열 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99.8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완충 시 501km를 달릴 수 있다. EV9을 사전계약한 고객의 86%는 기본모델의 ‘어스’ 트림과 GT-line을 선택했다.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10 에어백 등이 들어간 ‘에어 트림’을 선택한 고객의 67%는 1회 충전으로 최대 501km를 주행할 수 있는 2WD 구동방식을 선택했다. 개인 고객은 전체 계약의 60%의 비중을 차지했다. 그 중 40대가 40%, 30대가 20% 수준이었다. 기아는 다음달 중순 EV9 기본모델의 4WD 사양이 가장 처음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등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시 등재 후 본격적으로 고객에게 EV9을 인도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EV9은 임원용 차량으로서 플래그십의 수요가 집중되는 올 연말 ESG 경영에 앞장서는 각 기업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기아, ‘The Kia EV9’ 사전계약 1만대 돌파 기아 EV9.

화웨이, KOBA 2023 참가…미디어 산업 혁신 솔루션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국화웨이가 오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1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3)’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KOBA 2023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방송 통신융합산업 관련 전문 전시회다. 이 자리에서 한국화웨이는 미디어 분야 솔루션 기업으로 참여해 스토리지,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지능형 협업 디바이스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 특히 스토리지와 관련해, 성능과 안정성을 대폭 개선한 분산 스토리지인 ‘오션스토어 퍼시픽’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오션스토어 퍼시픽’은 국내 영상 제작 업계에서 널리 사용 중인 대표적인 영상 편집 시나리오 솔루션 ‘오션스토어 9000’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향상된 안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고성능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4K, 8K 환경과 멀티태스킹 협업 과정에서 제작 및 편집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주는 ‘스케일 아웃 파일 NAS 스토리지’와 가장 빠른 응답 속도 및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도라도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선보인다. 5G(5세대 이동통신)와 와이파이6 등의 기술을 활용해 제작, 편집, 전송 환경의 효율성을 높인 스위치 제품군과 가상화 솔루션을 전시한다. 또 다양한 미디어 비즈니스 시나리오에 적용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도 출품한다. 올해 KOBA에서는 화웨이의 지능형 협업 솔루션인 ‘아이디어허브’도 만날 수 있다. ‘아이디어 허브’는 다중 사용자의 온라인 회의와 원격 업무 등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편집자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원활히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황 디 한국화웨이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 부사장은 "한국화웨이는 지난 10년여간 국내 미디어 산업의 동반자로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화웨이는 미디어 분야의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미디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ㅁ ‘KOBA 2023’ 한국화웨이 부스 조감도.

한국타이어, 상용차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상용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 서비스는 송산포도휴게소(평택시흥고속도로, 평택 방향), 여산휴게소(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칠곡휴게소(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등 세 곳의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지정된 휴게소마다 ‘타이어 안전 점검 존’ 부스를 설치하고, 올바른 타이어 관리법에 대한 상담 창구 운영과 상용차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행사장을 찾은 상용차 운전자는 한국타이어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점검 팀으로부터 휠 밸런스, 타이어 마모 상태, 외관 파손 여부 등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의 멤버십 서비스인 ‘TBX 멤버십 앱’에 가입하고 설문조사를 참여한 운전자에게는 장우산을, 타이어 안전 점검까지 마친 운전자에게는 고급 타월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각 행사장에는 한국타이어의 중대형 카고 트럭용 프리미엄 타이어인 ‘스마트플렉스 AH51’과 ’스마트플렉스 DH51’ 등 주력 상품을 전시하며 하이테크 기술력을 소개한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타이어 중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 스마트플렉스 DH51.

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MZ 모여라"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이노텍은 16일 대학생 대상으로 유튜브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LG이노텍 브랜드를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는 ‘LG이노텍의 혁신 기술과 제품이 선사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LG이노텍의 구성원 경험 혁신’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선택한 주제로 15~59초 이내의 ‘숏폼’ 동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숏폼’ 동영상은 모바일 세로보기에 최적화한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이다. 틱톡, 유튜브 등에서 주로 활용하며 MZ세대 선호도가 높다.공모전은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출전이 가능하다.최종 수상에는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이 선정되며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접수 기간은 오는 7월 7일까지다. 최종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8월 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LG이노텍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한편, LG이노텍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유튜브 채널인 ‘LG이노텍’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브랜드 필름, 회사소개영상 등 공식 영상뿐 아니라 제품·기술, ESG, 채용·조직문화 등을 재미있게 풀어낸 다양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gore@ekn.kr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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