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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KT의 알뜰폰 계열사들과 잇달아 제휴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동통신사(MNO) 제휴에 있어서는 SKT와만 밀월관계를 이어오다가 알뜰폰(MVNO) 제휴에 있어서는 KT와 손을 맞잡은 웨이브의 셈법에 이목이 쏠린다. ◇ OTT 제휴 늘리는 KT엠모바일…알뜰폰 제휴 늘리는 웨이브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엠모바일은 토종 OTT 웨이브와 함께 제휴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KT엠모바일의 웨이브 요금제는 월 3~4만원을 내고 통신 서비스와 함께 월 7900원 상당의 웨이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두 요금제 모두 음성과 문자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도 요금제에 따라 3Mbps부터 최대 5Mbps 속도로 추가 과금 걱정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3Mbps는 웨이브 콘텐츠를 자유롭게 시청 가능한 속도다. 이번에 양사의 제휴가 성사된 건 모바일 사용 및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대한 각사의 셈법이 맞아 떨어져서다. KT엠모바일 입장에선 콘텐츠 소비 트렌드가 OTT 중심으로 옮겨간 만큼 OTT와의 제휴를 늘리는 게 좋고, 웨이브 입장에선 모바일 사용 트렌드가 알뜰폰으로 옮겨간 만큼 알뜰폰과의 제휴를 늘리는 것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최근 OTT 중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휴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알뜰폰 이용 고객이 실제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여 고객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전준범 웨이브 비즈니스그룹장은 "최근 모바일 사용 트렌드가 알뜰폰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면서 "합리적 데이터 요금에 웨이브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KT 알뜰폰 사업자와 제휴하게 됐다"고 말했다.◇ 웨이브 제휴 요금제 지형도 보니…MNO 제휴는 SKT·MVNO 제휴는 KT 웨이브가 통신사와 제휴 요금제를 출시한 건 SKT와 KT스카이라이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웨이브는 MNO 3사 중 모회사인 SK텔레콤(현 모회사는 SK스퀘어)과만 제휴 요금제를 선보였다. KT와 LG유플러스의 경우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플러스, 티빙 등과 다양한 제휴 요금제를 출시했는데, SKT의 경우 OTT 중에선 웨이브와만 제휴 요금제를 내놨다. MVNO에서는 KT 계열의 알뜰 자회사들과만 제휴 요금제를 내놨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다만 업계 관계자는 "웨이브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KT 계열의 MVNO와만 손을 잡은 것은 아닐 것"이라며 "통신 3사의 알뜰폰 자회사 중 OTT 제휴 요금제를 출시한 게 KT 계열뿐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웨이브 관계자는 "OTT가 월 구독 형태다보니 통신 서비스와 제휴하기 용이한 점이 있다"면서 "다른 사업자들과도 여러 형태의 제휴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hsjung@ekn.krKT엠모바일이 선보인 ‘웨이브’ 무제한 요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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