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한샘 스타필드안성점 "거실 공간 모든 것 체험하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대형 복합매장 ‘한샘디자인파크’ 스타필드안성점에 가구와 패브릭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전시공간을 확대해 눈길을 끈다. 20일 한샘에 따르면, 최근 경기 안성지역이 30∼40대 신혼부부와 가족단위 고객의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한샘디자인파크 스타필드안성점을 거실체험 공간으로 리뉴얼하고 새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리모델링·부엌가구·가정용가구 등 한샘이 제공하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매장은 리뉴얼작업 결과 △무브미(MVME) 소파관 △포시즌(Four Season) 매트리스관 △맞춤패브릭관 등 거실체험 공간으로 크게 탈바꿈했다. 먼저, ‘무브미’ 소파 체험관은 삼남매를 키우는 부부와 집순이·프리랜서 작가 등의 콘셉트 반영한 라이프스타일별 거실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매트리스 체험관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간으로, 침대 소재와 제품 정보 등을 디지털 화면, 영상, 소리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매장에 없었던 ‘맞춤패브릭관’을 신설해 커튼·블라인드· 러그·쿠션 등을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소재로 맞춤 제작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샘은 스타필드안성점 재개장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사은품 증정 행사인 럭키볼(Lucky Ball)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선착순 600명을 추첨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기(1명) △렉슨 미나 조명(5명) △쿡밥 전자레인지 용기 6P(300명) △테디베어 플레이트(300명)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kys@ekn.kr한샘 안성점 재오픈 한샘디자인파크 스타필드안성점 전경. 사진=한샘

에이스·시몬스침대 ‘유튜브 소통’ MZ세대에 통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침대업계 빅2’인 에이스침대와 시몬스침대가 젊은 고객층 확보를 위해 구사한 ‘유튜브 소통’으로 MZ세대와 교감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에이스침대가 인터넷에서 MZ세대에 인기를 끌고 있는 MBTI(성격유형검사) 등을 본뜬 광고를 유튜브에 공개한 지 17일만에 1000만 뷰를 달성했다면, 시몬스침대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의 영상을 잇달아 올려 자기개발에 진심인 MZ세대의 학구열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19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최근 배우 박보검이 출연한 ‘침대=과학’ 광고가 유튜브 공개 17일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서며 인기를 끌었다. MZ세대에 유행하는 MBTI를 빗댄 ‘MBTI 건축가’편, 레트로한 분위기의 ‘레시피’편 등 두 편으로 편성된 새 광고는 지난 1993년 선보인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침대는 과학입니다’라는 광고 문구를 재도입한 것이다. MZ세대의 유행어 ‘~는 과학이다’가 ‘침대는 과학이다’라는 에이스침대의 광고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려 에이스침대 기업 이미지로 연결하려는 취지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유튜브 방영 뒤 올해 상반기 공개한 다른 광고 ‘아침 사과’편, ‘초콜릿’ 편보다 일주일 빠른 17일만에 유튜브 1000만 시청을 달성했고, 자체기록을 갱신했다는 점에서도 뜻깊다"고 말했다. 시몬스침대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 내용을 공유하는 채널 ‘시몬스 스튜디오’로 MZ세대를 사로잡고 있다. 시몬스 스튜디오는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 소장 △박지선 범죄심리학자 교수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등 전문가 40여 명의 강연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최근 공개된 조희경 대표의 강의는 동물과 인간이 상생해 ‘우리’로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메시지가 담겼고, 동물보호운동 20년 관록을 자랑하는 뮤지컬배우 배다해 등이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몬스 스튜디오가 공개한 강연 콘텐츠는 약 60개에 이르며, 누적 조회수는 65만 건을 넘었다. 이밖에 시몬스침대는 시몬스 광고를 만든 전문가들을 초청해 광고업계의 매력과 업무 특징 등을 소개한 토크콘서트 형식의 유튜브 동영상을 공개해 광고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젊은층으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시몬스 침대 관계자는 "유튜브를 비롯해 2030세대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거듭한 결과, 소셜미디어(SNS) 언급량과 브랜드 선호도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kys@ekn.kr에이스 시몬스 유튜브 마케팅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왼쪽 앞줄 첫 번째)를 비롯한 동물자유연대 with 시몬스 강의 출연자들이 담긴 영상 이미지. 사진=시몬스침대 에이스침대 신규 광고 캠페인 이미지 에이스침대의 ‘침대=과학’ 신규 광고 캠페인 이미지. 사진=에이스침대

납품대금 연동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오는 10월 4일 시행되는 납품대금 연동제의 적용예외 대상인 단기 및 소액 계약 기준이 ‘위수탁 거래기간 90일 이내’와 ‘납품대금 1억원 이하’로 확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납품대금 연동제 의무와 관련된 사항을 구체화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우선,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위탁업체와 수탁업체가 체결하는 납품대금 연동 관련 약정서의 기재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즉, 10월 4일 이후 주요 원재료가 있는 수탁·위탁거래 약정을 체결·갱신하는 위탁기업은 약정서에 △납품대금 연동 대상 물품 등의 명칭 △납품대금 연동 대상 물품 등의 주요 원재료 △납품대금 연동의 조정요건 △주요 원재료 가격의 기준 지표 △납품대금 연동의 산식 △주요 원재료 가격의 변동률 산정을 위한 기준 시점 및 비교 시점 △납품대금 연동의 조정일, 조정주기 및 조정대금 반영일 등을 적어야 한다. 이번 개정안은 연동 관련 약정서 기재 의무의 예외가 되는 단기계약 및 소액계약의 기준도 정했다. 즉, 수탁·위탁거래의 기간이 90일 이내인 단기계약과 납품대금이 1억원 이하인 소액계약은 연동 관련 약정서 기재 의무에서 제외된다. 다만, 거래 관행 등 거래의 특성을 고려해 중기부장관이 달리 정해 고시하는 경우에는 그에 따르도록 규정했다. 이번 개정안은 벌점과 벌점 경감 기준, 과태료 기준도 구체화했다. 위탁기업이 거래상 지위를 남용하거나 거짓·부정한 방법으로 미연동 합의를 강요·유도하는 ‘탈법행위’를 할 경우에는 벌점 5.1점을 부과하고, 쪼개기 계약 등 그 외 유형의 탈법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벌점 3.1점을 부과한다. 3년간 누산 벌점이 5.0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공공조달 입찰참가자격 제한이 가능해진다. 약정서에 납품대금 연동에 관한 사항을 적지 않은 경우, 위탁기업이 성실하게 협의하지 않은 경우 등의 경우에는 처분내용에 따라 1.5점 ~ 3.1점의 벌점을 부과한다. 반면, 상생협력우수기업으로 지정돼 포상받은 경우(1점),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이상을 받은 경우(최대 2.0점),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선정 등 납품대금 연동 실적이 있는 경우(최대 2.0점), 피해를 자발적으로 구제한 경우(법 위반에 따른 벌점의 최대 100%) 등에는 벌점을 경감받을 수 있다. 약정서에 기재할 사항을 적지 않은 경우엔 과태료를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부과 기준을 강화했다. 납품대금 연동 관련 탈법행위를 한 경우에는 △1차 3000만원 △2차 4000만원 △3차 이상 5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밖에 개정안은 납품대금 연동제와 관련된 분쟁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에게 조사권과 시정권고·명령, 벌점부과 등 처분권을 위임했다. 다만 과태료 부과 및 직권조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본부가 수행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계도기간으로 정해 계도기간 중에는 납품대금 연동과 관련해 직권조사를 실시하지 않는다"며 "자진 시정과 계도 위주로 연동제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납품대금연동제 시행령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지난 11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안착 점검회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유승 기자

코웨이, 4단계 필터 공기청정기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코웨이가 공기청정기 ‘노블’을 한 단계 향상시킨 ‘노블 공기청정기2’를 새로 공개했다. 19일 코웨이에 따르면, ‘노블 공기청정기2’는 지난 2021년 제품보다 성능과 사용 편의성이 함께 강화된 신제품이다. 프리필터, 에어매칭필터, 멀티큐브 탈취강화필터, 4D 에어클린 V케어필터 등 4단계 필터 시스템이 장착됐고, 생활환경에 맞춰 공기 관리를 극대화할 수 있는 더블에어매칭필터 시스템도 적용됐다. 또한, 청정공기가 나오는 토출부에 공기 방향조절이 가능한 에어 팝업모션이 추가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을 위한 펫(pet) 기능도 강화됐다. ‘노블공기청정기2’은 청정 면적 기준 67㎡(20평)와 53㎡(16평)두 가지 타입에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제품관리 서비스는 방문관리(4개월, 6개월 주기)와 자가관리 서비스 중 고객이 선택하면 된다.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 코웨이의 ‘노블 공기청정기2’ 제품 홍보 포스터. 사진=코웨이

브라운 전기면도기, 최대 47% 할인 추석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한국P&G 소형가전 브랜드 ‘브라운’이 추석을 맞아 전기면도기 최대 47%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19일 한국P&G에 따르면, 이번 브라운 전기면도기 프로모션은 최근 신제품 ‘9 PRO+’를 포함한 베스트셀러 제품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지마켓·옥션에서 할인판매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선 오는 27일까지 47% 할인된 가격으로 △브라운 시리즈 9 PRO+ △세척 및 충전 스테이션 △파워케이스 △프로케어헤드로 구성된 특별 올인원 선물 패키지를 판매한다. 신제품 ‘9 PRO+‘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해 삼성 비스포크 제트봇 (1명)을, 브라운 면도기 최대금액 구매자에겐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 (1명)을 선사한다. 지마켓과 옥션이 오는 26일까지 공동진행하는 ‘한가위 빅세일’ 프로모션에 참여해 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최대 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20% 쿠폰과 10% 중복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지마켓·옥션에서 구매한 고객도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디스크 5 에디션 (1명)을 증정한다. kys@ekn.kr한국P&G 추석 47% 할인 한국P&G 브라운의 ‘9 PRO’ 제품. 사진=한국P&G

[K-스타트업의 도약 53] 링크플로우 "입는 카메라로 악성민원 해결"

20세기 글로벌경제를 제조와 금융 중심의 ‘골리앗기업’이 이끌었다면, 21세기 경제는 혁신창업기업 스타트업(start-up) ‘다윗기업’이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실제로 최근 20여년 간 글로벌 경제와 시장의 변화의 주인공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타트업이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테슬라, 알리바바, 틱톡은 물론 국내의 네이버, 카카오, 넥슨, 쿠팡 등도 시작은 개인창업에서 출발했다. 이들 스타트업들이 역외와 역내 경제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새로운 직종(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한낱 ‘목동’에서 당당한 ‘장군’로 성장한 ‘스타’ 스타트업을 꿈꾸며 벤치마킹하는 국내외 창업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러나 성공의 열매를 맛보기 위한 과정은 매우 험난하다. 스타트업(창업)은 했지만 점프업(성장)하기까지 성공보다 좌절이 더 많은 ‘정글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부단히 돌팔매질을 연마하는 ‘다윗 후예’ 스타트업들을 소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최근 초등학교 교사들이 일부 학부모들의 ‘갑질성’ 악질 민원에 시달리다 못해 스스로 세상을 하직하는 일들이 잇따라 발생해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이처럼 민원을 빙자해 상대방에게 폭언과 비방·위협을 일삼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입는 카메라’를 만든 스타트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웨어러블 기기(wearable device)인 입는 카메라는 개발·제조하고 있는 주인공은 ‘링크플로우’이다. 교사나 공무원, 상담요원 등 대민업무가 많은 직업군 종사자들이 학부모와 민원 신청자의 폭언·폭행에 시달리는 것을 유의미하게 막아주는 전자기기로 목에 거는 형태의 실시간 화면 송출 카메라를 선보인 것이다. 링크플로우는 120~140도 범위만 촬영 가능해 사각지대가 있는 기존 웨어러블 카메라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직접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웨어러블 카메라는 경찰과 군대에서 작전 투입이나 수색을 위해 사용하는 바디캠, 일반인들이 자전거 같은 아웃도어 레포츠 활동에 블랙박스 역할을 위해 목에 착용하는 카메라 등을 뜻한다. 현재 링크플로우가 판매하고 있는 ‘입는 카메라’는 크게 두 가지로, 건설 현장 등의 시설점검·매장관리에 쓰이는 제품과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B2G(기업과 정부기관간 거래) 전용상품이다. 김용국 링크플로우 대표는 "두 제품 모두 실시간 얼굴 인식 및 모자이크 기능이 포함돼, 개인정보 보호법과 불법 녹취 방지법에 걸리는 CCTV와 관계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소개했다. 글로벌 경쟁사의 제품이 얼굴 인식을 위해 서버로 보내 처리하는 만큼 통신망이 끊어지면 제품 이용이 중지되는 단점이 있지만, 링크플로우의 ‘입는 카메라’는 카메라 내에 얼굴 인식과 모자이크 기능이 탑재돼 있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김 대표는 설명했다. 또한, B2G 제품은 정부 공공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TTA 인증을 국내 최초로 받아 공식 도입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전에는 웨어러블 카메라를 필요로 하는 공무원들이 사비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링크플로우의 카메라는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의 ‘공직자 민원대응 매뉴얼’ 개정안에 소개된 뒤 공공기관에 납품되고 있어 공무원의 개인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김용국 대표는 "현재 자사 카메라를 지자체 민원실, 법무부, 공공기관 민원실, 지방 교육부 등의 150여 개 장소에서 이용하고 있다"며 "특히, 면대면으로 마주하되 악의가 일어나기 쉬운 곳에서 카메라의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링크플로우 입는 카메라를 사용한 이후 폭언·폭행 경험 사례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는 공무원 사용자들의 말을 많이 전해들었다고 김 대표는 전했다. 이에 힘입어 링크플로우의 매출은 지난 2020년 이후로 매년 80~100%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6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 가능성이 높은 만큼 내년에 기업상장을 진행할 계획이다. 링크플로우는 지난 2021년 1000억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당시 기술특례 상장에 필요한 기술평가를 이미 통과한 상태다. 김 대표는 "삼성전자 임직원으로 재직 시 카메라 기술을 개발했고, 삼성전자 내에서 사업하려다 분산하고 투자 받아 우리 스스로 사업을 하게 된 것"이라며 기술에 대한 자부심도 함께 드러냈다. 링크플로우는 앞으로 아웃도어와 여행 등의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개인 경험을 공간감 있게 촬영 가능한 만큼, 유튜버 및 아이돌 콘텐츠 제작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장까지 진입한다는 포부이다. 아울러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지난 2020년부터 일본에 입는 카메라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유럽·미국의 경찰 및 개인용 블랙박스 용도의 시장에 추가 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신제품을 내년부터 출시할 예정이며, 해외 글로벌 업체와 경쟁을 위해 기존 제품보다 가벼운 무게와 높은 화질 등 성능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용국 대표는 "현재 카메라를 B2C 분야의 학교폭력 예방이나 여성 안전 장치로도 이용하고 싶다는 요청을 많이 받고 있다"며 "악성 민원을 줄이거나 각종 폭력을 예방하는 등,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웨어러블 카메라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kys@ekn.krK-스타트업의 도약 김용국 링크플로우 대표. 사진=김유승 기자 링크플로우 링크플로우의 360도 카메라로 촬영한 주위 모습. 사진=링크플로우 K-스타트업 미니컷

추석연휴 숙박비 3만원 할인받고 국내여행 가자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추석연휴와 이어진 ‘6일간 황금연휴’를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여행하세요∼. 이달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연휴에 10월 2일 임시공휴일, 3일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명절 황금연휴를 맞아 정부가 국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3만원 할인권 30만장을 푼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약 비용이 5만원을 초과하는 호텔·콘도·펜션·한옥 등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3만원 할인권을 제공하며, 온라인여행사 채널 44곳을 통해 총 30만 장을 배포할 예정이다. 할인권은 오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예약과 숙소 이용에 사용할 수 있으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숙박 할인권은 페스타 기간 중 1인 1매 사용이 가능하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참여 온라인여행사 채널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나, 미성년자(200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발급받을 수 없다. 3만원 할인권 외에도 참여 온라인여행사별로 추가 할인권, 카드사 할인, 경품 행사 등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해 더욱 알뜰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문광부는 설명했다. 문광부는 이번 페스타 기간을 놓치더라도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전국편’을 통해 한 번 더 숙박할인권을 제공할 계획이다.kys@ekn.kr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홍보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아이스크림에듀 ‘AI광주미래교육 Meet Up Day’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스크림에듀는 ‘AI광주미래교육 Meet Up Day’에 참가해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AI광주미래교육 Meet Up Day’는 광주시교육청이 AI광주미래교육 추진을 위해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과 학교 교육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다. 지난 12일 교육청 담당자 및 교원, 에듀테크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광주교육연수원에서 펼쳐졌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AI코스웨어로써 홈런을 소개했다. 홈런의 ‘AI생활기록부’와 ‘AI튜터 아이뚜루’ 등 AI 학습 콘텐츠를 홍보했다. 변수홍 아이스크림에듀 공공제휴사업실 이사는 "이번에 참가한 행사에서 홈런의 실효성 높은 AI기술과 학습 콘텐츠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공공 교육 분야에서 개인 맞춤형 학습 지원과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홈런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아이스크림에듀가 ‘AI광주미래교육 Meet Up Day’에 참가해 유 아이스크림에듀가 ‘AI광주미래교육 Meet Up Day’에 참가해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을 소개하고 있다.

알톤스포츠, 전기자전거 ‘니모 FD’ 자발적 리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알톤스포츠는 전기자전거 ‘니모 FD’를 대상으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모델은 알톤스포츠가 2018년부터 작년까지 생산한 NIMO FD, NIMO FD PLUS1, NIMO FD PLUS2, NIMO FD EDITION 등 4차종이다. 알톤스포츠는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안내문을 게시했다. 해당 자전거의 소유자는 제품 구매처 또는 리콜 시행 대리점을 방문해 제품을 입고시키면 된다. 인터넷 구매자 또는 구매처가 확인되지 않는 이용자는 알톤스포츠 공식 고객센터 유선 연락을 통해 입고 가능 대리점 등 세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리콜 대상 입고 제품은 프레임 무상 교체 완료 후 대리점 안내를 통해 인계된다. 보상 판매를 원하는 고객의 경우 프레임 무상 교체 대신 알톤스포츠 전기자전거 행사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대리점 홍보를 포함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해당 제품 소유자에게 무상 교체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 관리 강화 및 제품 품질 향상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 알톤스포츠 니모 FD_ 니모 FD 에디션 알톤스포츠 니모 FD 제품 이미지.

중기부 "가을 동행축제, 16일간 매출 9천억 육박"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판촉 가을시즌 행사인 ‘황금녘 동행축제’의 실적 중간집계 결과 9000억원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17일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시작된 ‘황금녘 동행축제’의 판매실적 중간집계 결과 지난 14일까지 총 8936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TV홈쇼핑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매출과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 정책매장을 통한 매출이 총 3418억원, 온누리상품권 판매 실적은 2089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은 3429억원어치 판매됐다. 황금녘 동행축제는 지난 5월 ‘봄빛 동행축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동행축제로, 오는 27일까지 29일간 진행된다. 쿠팡, 티몬, 지마켓 등 총 250여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대구 치맥페스티벌, 인천 부평 풍물대축제 등 90여개 지역행사가 참가하며, 약 2만4000개사의 중소·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한다. 중기부는 황금녘 동행축제에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연다. 동행축제 누리집에 소개된 ‘동행축제 우수제품 300선’ 중 구매하고 싶은 제품의 상세내용을 확인 후 ‘찜하기’를 선택하면, 참가자 중 총 350명에게 ‘곰탕 세트’, ‘프레시백’ 등을 제공한다. 또한, 동행축제 우수제품 구매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총 314명에게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밖에, 온 국민 힘모으기를 통한 경제활력의 염원을 담아 물병을 던져서 세우는 ‘동행축제 기업(氣up) 참여 잇기 챌린지‘ 이벤트도 개최, 참가자 중 총 355명에게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온누리상품권 등 경품도 제공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가 상생하는 4주간의 꽉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kch0054@ekn.kr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4일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황금녘 동행축제 개막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