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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치료에 미래성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미약품그룹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비만 치료제’를 선택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그룹사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으로 ‘비만 관리’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번 비만 프로젝트 이름을 ‘H.O.P(Hanmi Obesity Pipeline)’으로 명명하고, 비만 예방부터 치료·관리까지 전(全)주기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H.O.P 프로젝트는 한국인 체질에 맞춘 비만 치료제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의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비롯해, GLP-1 및 에너지 대사량을 높이는 글루카곤 등을 동시에 활성화시키는 ‘차세대 삼중작용제‘ 등 총 5종의 치료제로 구성된다. 또한 한미그룹은 GLP-1 제제 사용시 나타날 수 있는 근육량 손실을 방지하고 요요현상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이오신약, 폭식 등 섭식장애를 개선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도 도출하는 등 비만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미그룹은 투약 안전성 등도 고려해 비만 디지털치료제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재 한미그룹이 준비 중인 비만 디지털치료제는 환자가 투여하는 치료제의 체중감량 효과를 더욱 높이고, 약물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면서도 환자 라이프스타일을 교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한미그룹은 비만의 치료뿐 아니라 예방, 체중 감소 이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비만 치료 전 주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치료제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H.O.P 프로젝트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또 다른 비상을 준비하는 한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미약품 한미약품 연구원들이 바이오 의약품 연구를 하는 모습. 사진=한미약품

요기요 플라이앤컴퍼니, 민주노총 노조와 단체교섭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배달앱 요기요 자회사 플라이앤컴퍼니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과 단체협약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섭 상견례는 지난 12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플라이앤컴퍼니 주기욱 대표와 배달플랫폼노동조합 홍창희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사는 원만한 교섭이 진행될 수 있도록 상대방을 존중하는 신의성실의 원칙을 바탕으로 교섭에 임할 것을 확인하는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주기욱 플라이앤컴퍼니 대표는 "회사가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었던 것에는 라이더 분들이 성실하게 노력해주신 덕분으로,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단체교섭은 노사가 동반 성장할 기회일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건전하고 발전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플라이앤컴퍼니는 요기요를 서비스하고 있는 위대한상상의 자회사로 배달 업무 위탁계약을 통해 요기배달의 배달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라이더 대상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에 대한 노력 인정받으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취득했다.pr9028@ekn.kr요기요 단체교섭 상견례 요기요의 자회사 플라이앤컴퍼니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단체교섭 상견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북미 진출 속도…150호점 돌파 코앞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미국·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이번 달 9개 점포를 개점해 150호점을 돌파할 전망이다. 13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지난 3월 첫 진출한 캐나다에 2개 점포를 추가 출점한다. 오는 14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의 주도 에드먼턴시에 2번째 가맹점인 ‘사우스파크 온 휘테점’을, 오는 22일 캐나다 첫 번째 직영점인 ‘뉴마켓 이스트점’을 각각 개장한다. 미국에는 오는 22일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에 첫 점포를 열며 20개 주에 진출할 예정이다. 또, 이달 말까지 뉴욕, 캘리포니아,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매사추세츠 등 6개 지역에 7개 가맹점을 잇달아 열어 북미 150호점을 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말까지 워싱턴, 하와이, 테네시 등 7개 주에 추가 진출하는 등 올해 북미 지역에만 총 60개점 문을 연다는 방침이다. SPC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본고장이자 글로벌 브랜드들의 각축장인 미국 주류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오는 2030년까지 북미 지역에서 매장 1000개를 여는 비전에 다가서고 있다"고 전했다. inahohc@ekn.kr파리바게뜨 SPC가 운영하는 미국 파리바게뜨 매장들. (왼쪽 상단부터)뉴욕 맨해튼 브로드웨이점, 뉴욕 맨해튼 렉싱톤 에비뉴점, 캐나다 토론토 영앤쉐퍼드점, 필라델피아 유니버시티점, 캘리포니아 DTLA점, 뉴저지 레드뱅크점. 사진=SPC

삼양사 서브큐, 자사몰 출시…이커머스 역량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삼양사의 식자재유통 전문 브랜드가 ‘서브큐’가 자사몰을 열고 이커머스 역량을 강화한다. 13일 서브큐에 따르면, 서브큐몰은 기존 서브큐 홈페이지에 장보기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소비자는 냉동 베이커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이태리 요리 소스, 버터·치즈 등 180여 종에 이르는 요리 재료와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이번 자사몰은 유럽 냉동 베이커리 기업인 아리스타 그룹의 ‘히스탕’과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쿠프드팟’, 정통 덴마크 데니쉬 브랜드 ‘메테 뭉크’ 등의 서브큐 독점 공급 제품은 물론 유제품, 소스, 육가공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식재료를 판매한다. 카페·베이커리 업계 종사자 외 일반 가정에서도 식자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포장 제품을 확대했으며, 4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또,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무료 보냉 포장, 무료 배송, 냉동 탑차 배송 등으로 상품 배송 품질을 높인 ‘꽁꽁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최낙현 삼양사 대표는 "삼양 서브큐몰 출시는 고객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충성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라며 "자사몰은 서브큐와 고객이 상생할 수 있는 파트너적 관계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사진. 삼양 서브큐몰 사진=삼양사

동원F&B,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동원F&B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 회사인 제스트코와 손잡고 가공유 ‘덴마크 초코초코 우유’의 아이스크림 신제품 ‘덴마크 초코초코콘’을 출시한다. 13일 동원F&B에 따르면, 덴마크 초코초코콘은 지난 2015년 출시된 덴마크 초코초코 우유 제품의 진하고 달콤한 초코맛을 그대로 살렸다. 또 초코칩으로 바삭한 식감을 더해 초콜릿 풍미도 극대화했다. 제품 가격은 한 개 당 2500원이다. 전국 편의점과 마트, 온라인 등 모든 경로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동원F&B는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류 제품에 덴마크 브랜드를 접목할 계획이다. 덴마크 브랜드가 발효유부터 유음료, 가공유, 백색 시유, 커피, 식품성 음료, 치즈 등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를 보유한 만큼, 여러 형태의 디저트류 제품과 협업할 때 시장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이유에서다. 동원F&B 관계자는 "향후 신제품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덴마크 브랜드 파워와 외부와의 전략적 협업으로 디저트류 제품을 신사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동원F&b 13일 동원F&B가 출시한 덴마크 초코초코콘. 사진=동원F&B

코스맥스 "미세플라스틱 걱정없는 화장품 만들겠다"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친환경 가치 창출 로드맵을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오는 2030년 목표로 친환경 패키징 로드맵을 담고 있다. 친환경 소비재를 강조하는 글로벌 가치를 반영해 화장품용기는 물론 소재와 생산 전 과정에 걸쳐 친환경 중장기 전략을 제시한 것이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인체에 무해한 화장품 생산을 위해 ‘CCB(COSMAX Conscious Beauty) 시스템’을 새롭게 정립했다. 유해물질과 원료를 인체 유해 여부, 자연·환경 사회 유해 여부로 나누고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CCB 시스템의 하나로 코스맥스는 오는 2030년까지 5㎜ 이하 미세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제품 생산을 중단하고, 원료도 단종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스맥스는 오는 2030년 플라스틱 이니셔티브도 제정한다. 플라스틱 이니셔티브는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생산·유통사·소비자 간 친환경 플랫폼으로, 친환경 소재 사용을 늘리고 재활용을 원활하게 만드는 게 목표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할 수 있는 비즈니스와 경영 활동을 추구해 공유가치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2022 코스맥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13일 코스맥스가 발간한 ‘2022 코스맥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사진=코스맥스

오아시스마켓, 추석 맞아 한우 전품목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은 이달 28일까지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대전’을 열고 명절 성수품 300여 개 상품을 대폭 할인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대전’에서는 명절 선물로 많이 찾는 1등급 신선 한우 전 품목을 할인한다. 오아시스마켓은 1년에 단 두 번 신선 한우 전품목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데 이번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대전이 그중 한 번이다. 오아시스마켓은 소고기뿐만 아니라 GAP 홍로사과, 저탄소 햇배 등 친환경 농축산물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 자체 할인에 중복 적용 가능한 농축산물 할인대전 전용 20% 쿠폰을 더하면 해당 상품을 최대 63%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마음을 전하기 좋은 명절 선물세트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했다. 50% 자체 할인에 20일까지 추가 할인 가능한 ‘사전 주문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오아시스마켓이 직접 배송하는 새벽배송 상품의 경우 다중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아시스마켓 측은 "지난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실시한 ‘추석 성수품 및 선물세트 구매의향 조사’ 결과, 소고기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일 년에 단 두 번 진행하는 이번 행사가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분들께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r9028@ekn.kr오아시스마켓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대전 오아시스마켓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대전 이미지

롯데마트, 미래형 매장 ‘제타플렉스’ 힘받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마트가 서울역점을 ‘제타플렉스’로 탈바꿈하며 플래그십 매장 형태의 점포 리뉴얼에 박차를 가한다. 앞서 제타플렉스 1호점으로 선보인 잠실점이 매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제타플렉스 리뉴얼을 확대해 매출 성장세를 키워가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3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2월 23일 제타플렉스로 새롭게 오픈한 롯데마트 잠실점은 리뉴얼 이후 올해 8월까지 누계 매출이 리뉴얼 이전 동기간과 비교해 15% 가량 상승했다. 롯데마트는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이달 14일 서울역점을 제타플렉스 2호점으로 새롭게 오픈한다. 롯데마트는 먼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의 2층을 식료품 전문 매장으로 꾸몄다. 식료품 매장 규모를 기존보다 25%가량 늘리고 취급 품목도 30%가량 확대했다. 또한 친환경 과일과 채소를 선보이는 ‘리얼스존’(RE:EARTH)을 별도로 마련하고 당일 생산한 인근 지역의 농산물을 취급하는 ‘로컬푸드존’도 선보인다. 축산 매장에는 습식 숙성 전용 쇼케이스를 설치해 매장에서 직접 숙성한 한우를 판매하고 수산 매장에서는 1년 내내 살아있는 전복과 크랩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외국인 고객과 철도 이용 고객이 많은 상권 특성을 고려해 도시락 특화존, 외국인 특화존도 마련했다. 3층에는 와인전문점인 ’보틀벙커‘ 4호점이 문을 연다. 보틀벙커에서는 4000여 종이 넘는 와인을 선보이고, 태블릿PC로 음악을 들으면서 와인을 추천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토이저러스와 펫전문 매장 ‘콜리올리’, 한국문화상품관 ‘보물’ 등 다양한 전문점도 들어선다.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는 "제타플렉스 2호점 서울역점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서울역에 위치한 만큼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 롯데마트가 추구하는 미래형 매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회사의 역량을 집약한 만큼 국내외 고객의 모두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해 서울 강북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r9028@ekn.kr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신선 매장 롯데마트가 제타플렉스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하는 서울역점 신선매장 전경

신세계百, 동반위 손잡고 중소기업 ESG 돕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4일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돕는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 중소기업 중 100여 곳에 ESG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안전 · 친환경 등 ESG 가치를 협력사로 확산해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먼저, ESG 경영을 위한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전문 컨설턴트가 6~8개월간 맞춤형 진단과 교육을 실시한다. 선정된 기업은 동반위의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마련된 ESG 지표를 기반으로 ESG 교육과 진단,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최종 평가 결과 안전 · 환경 등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기업에는 동반위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된다. 이 확인서를 받으면 동반위와 협약을 맺은 시중은행(신한·기업·경남·국민은행)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고, KOTRA · KOICA가 주관하는 해외 수출지원사업에 참여 시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신세계백화점은 메세나 활동도 이어간다. 이달 1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한빛예술단 음악회 후원에 나선다. 한빛예술단은 2003년 창단한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연주단. 지휘자와 악보 없이 전곡을 통째로 외우는 암보로 공연한다. 이번 음악회는 특히 한빛예술단의 20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Darkness to light(어둠에서 빛으로)’라는 제목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해 온 한빛예술단의 발자취를 선율로 펼쳐낼 예정이다. 음악회 티켓 수익금의 일부는 시각장애 영재 육성 기부금으로 쓰인다. 대표 출연진으로는 시각장애 1급 음악감독 김종훈,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선이 있으며 배우 신성록과 홍지민 등이 특별 출연한다. 이원호 신세계백화점 CSR담당(상무)는 "이번 동반성장위원회와의 협약은 신세계와 협력사의 ESG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빛예술단 후원 등 다양한 메세나 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신세계백화점 한빛예술단 공연 신세계백화점이 후원하는 한빛예술단 음악회 이미지

롯데관광개발, 아프리카 6개국 한 번에 즐기는 여행 패키지 재판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아프리카 6개국을 13일간 둘러보는 스테디셀러 여행 패키지를 재판매한다. 12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케냐,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의 아프리카 6개국을 13일간 여행하는 1600만원 상당 스테디셀러 패키지의 판매를 재개했다. 해당 패키지는 3년 8개월 만에 재출시된 상품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판매가 중단됐으나 고객의 수요가 높았던 만큼 재판매에 들어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권기경 롯데관광개발 여행사업본부장은 "아프리카 6개국을 11박13일 동안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최적의 동선으로 상품을 구성한 것이 패키지의 특징"이라며 "국가 간 이동 시 현지 항공 3회 이용으로 불필요한 이동시간을 최소화했고, 노팁·노쇼핑으로 여행의 품격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아프리카 여행 패키지 이용 시 주요 관광지인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응고롱고로 보호구역의 초원을 방문해 ‘BIG5’라고 불리는 코끼리, 버팔로, 사자, 표범, 코뿔소를 관찰하는 액티비티인 사파리 게임드라이브를 통해 아프리카의 다양한 야생동물을 마주할 수 있다. 또한, 아프리카 대륙의 최고봉이자 유일하게 만년설을 볼 수 있는 킬리만자로와 세계 3대 폭포라고 불리는 빅토리아 폭포 등도 볼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와 함께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5성급 특급호텔 3박 및 국립공원 내 롯지 2박과 양, 돼지, 낙타, 악어 등 아프리카 야생동물을 이용한 케냐 전통 바비큐 요리인 야마초마, 남아공에서 유명한 랍스터 요리 등의 현지 특식이 4회 제공되는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밖에도 에미레이트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대상으로 제공되는 공항 픽업 및 샌딩 서비스인 쇼퍼 드라이브가 포함돼 편안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롯데관광개발은 설명했다.kys@ekn.kr롯데관광개발의 탄자니아 응고롱고로 국립공원 롯데관광개발의 아프리카 여행 패키지 홍보 포스터. 사진=롯데관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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