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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에서 추석선물 티나게 할인 받으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티몬이 추석을 앞두고 명절선물 부담을 덜어주는 ‘티나는 추석’ 기획전을 열고 있다. 22일 티몬에 따르면,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티나는 추석’ 기획전에는 명절 선물은 물론 황금연휴를 즐겁게 보내기 위한 상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50% 할인 혜택의 추석 선착순 반값 쿠폰을 시작으로 최대 18% 할인 쿠폰, 25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해 알뜰 소비자들의 실속 추석 준비를 돕는다. 티몬은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모바일 선물하기 전용관 ‘티나는 추석 선물’도 운영한다. 모바일 선물하기를 이용하면 연락처만으로도 고마운 가족친지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편리하게 전할 수 있다. 또한, ‘티나는 추석’ 기획전은 추석 선물을 다양한 테마에 맞게 추천·소개하는 큐레이션(맞춤형 편집)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선물 선택 고민을 덜어준다. 가령, 어르신들께 드리기 좋은 홍삼·건강식품, 남녀노소 추석선물 1위로 뽑히는 축산 및 소고기, 스테디셀러 선물인 햄·참치·오일 등 인기품목별로 추천해 주고, 가격대별로 추천 상품 및 상품권을 소개하고 있다. 티몬은 ‘티나는 추석 선물관’ 추천상품으로 LG전자 인덕션·전자레인지 특가판매, 최대 59% 할인 제공 쿠쿠 밥솥 등을 꼽고 있다. 이밖에 3만원 이하 선물로는 애경 BEST 프리미엄 선물세트, 동원·청정원의 식용유 선물세트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티몬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생활물가가 오른 가운데 추석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좋은 혜택들을 많이 준비했다"면서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티몬의 추석 기획전과 선물하기를 이용해 소중한 사람들과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티몬 티나는 추석선물 사진=티몬

CU, 송금지연 위약금 年 최저 6%로 낮춘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편의점 CU는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건강한 편의점 가맹사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송금지연 위약금을 업계 최저인 연 6% 수준으로 대폭 낮춘다고 22일 밝혔다. 송금지연 위약금은 정산을 위해 필요한 가맹점의 매출을 정당한 사유 없이 송금하지 않았을 경우 발생한다. 편의점 사업은 다른 프랜차이즈와 달리 가맹점에 상품을 공급하면서 가맹본부가 유통 마진을 중간에 취하지 않는다. 대신 가맹점주가 매일 매출액을 가맹본부로 송금하면 가맹본부가 가맹계약에 따라 정산한 후 가맹점에 수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편의점 업계는 지난 2013년부터 일일 송금 의무 위반 시 위약금을 연 20%의 비율로 운영해 왔다. 대략 100만원을 미송금 했을 시 대략 하루 약 548원의 위약금이 발생한다. CU는 최근 경기 침체와 운영비 증가 등으로 인한 가맹점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오는 10월부터 송금지연 위약금 비율을 기존 20%에서 금액별 차등제로 개선해 최저 6%까지 낮추기로 했다. 미송금액 100만원 이하는 6%, 100만원 초과는 12%를 적용한다. 예컨대, 100만원을 송금하지 않았을 경우, 하루 약 165원의 위약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기존 대비 약 70% 감축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편의점 사업 특성 상 반드시 필요한 송금 의무를 위해 송금 지연 위약금을 부과하고 있다"며 "어려운 경기 상황을 고려해 송금지연 위약금 비율을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추기로 결정했으며 향후에도 가맹점 상생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편의점 CU 이미지 편의점 CU 점포 이미지

중기중앙회 서울본부 노란우산 고객위원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1일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3년 제2차 서울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김양호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김응철 도봉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최이연 ㈜유비크코리아 대표이사 △황선의 세무법인 정명 대표세무사 등 4명을 새 위원으로 위촉했다. 공동위원장인 윤현덕 숭실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및 노란우산 가입자 등 13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노란우산의 현황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위원들은 노란우산 고객에 실질적 혜택 제공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위한 개선방안 3건으로 △신규가입 확대 △서비스 확대 △수익률 확대 등 3건을 제시했다. 아울러, 노란우산 혁신을 위한 주요 추진과제 4건으로 △소기업·소상공인 안전망 강화 △서비스 혁신 △복지 강화 △운영 혁신 등을 제시통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상생형 복지모델 구축 등을 건의했다. 장윤성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현재 서울 영등포·은평·동작·도봉구 등 자치구 4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사업을 나머지 자치구로도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중기중앙회 서울본부 노란우산 고객권익위원회 21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제2차 서울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휴젤, 日 미용성형학회서 아시아 학술교류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이 일본 미용성형학회에 참가해 아시아 미용성형 전문가들과의 학술교류를 확대했다. 휴젤은 지난 14~15일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회의센터에서 개최된 ‘제46회 일본 미용성형외과학회’에 참가해 주요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본 미용성형외과학회는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에서 인정받은 일본 유일의 미용성형외과학회로, 매년 성형외과 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이 발표 및 토론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학술적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연사로 나선 문형진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미용대국, 의료미용의 최전선 한국에서의 톡신, 필러, 봉합사 트렌드’를 주제로 3D 모델링 동반 안면 해부학 및 이마ㆍ미간ㆍ눈가ㆍ광대ㆍ턱 등 주요 얼굴 부위별 보툴리눔톡신, 필러, 봉합사 시술 방법 등을 강연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휴젤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와 히알루론산(HA) 필러 ‘더채움’(수출명 레볼렉스, 더말렉스, 퍼스니카), 봉합사 ‘블루로즈’(수출명 리셀비)의 특장점이 소개돼 200여명의 참석 전문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설치된 전시부스도 방문객의 주목을 받았다. 세계 최초로 보툴리눔 톡신, HA 필러, 봉합사 브랜드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제품력과 안전성을 갖춘 다양한 라인업이 한자리에 전시됐다. 휴젤 관계자는 "권위 있는 해외 학회에서 휴젤의 다양한 제품군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진출 국가를 보다 확대하고 지역별 맞춤형 영업ㆍ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휴젤과 휴젤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휴젤 문형진 휴젤 대표집행임원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제46회 일본 미용성형외과학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휴젤

종근당, 뉴욕 UN본부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종근당이 제78차 유엔(UN) 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결핵 퇴치에 기여한 국내외 의료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인 ‘고촌상’ 시상식을 가졌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일(현지시간) 뉴욕 UN본부에서 ‘제17회 고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고촌상은 ‘분쟁지역에서도 결핵 치료를 포기하지 않는 의료인에 대한 인정’을 주제로, 전시상황 속에서도 결핵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환자들을 보호하는데 앞장선 우크라이나의 ‘보건부 공공의료센터’와 ‘남부 헤르손 폐결핵 의료센터’ 등 단체 2곳과 잔나 카르펜코 체르니히우 지역 의료센터장 개인 1명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UN 정기총회 기간 중 UN 고위급 회의의 부속행사로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이 시상식에는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과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축사를 맡았고 세르게이 두브로프 우크라이나 보건부 수석차관과 모니카 채크웨라 말라위 대통령 영부인이 기조 연설을 펼쳤다. 수상자인 우크라이나 보건부 공공의료센터는 우크라이나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설립된 공공단체로, 국가결핵관리사업(NTP)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시 상황 속에서도 응급시스템 구축을 통해 1만2000명 이상의 결핵 환자를 치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부 헤르손 폐결핵 의료센터 역시 전쟁 초기부터 이메일을 통해 진단서를 접수하고 발급하는 등 비대면 원격 진료를 통해 환자를 관리하고, 결핵 환자 400여명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 약 3500명의 치료를 지원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잔나 카르펜코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 지역 의료센터장은 우크라이나 국경지역에서 입원 중인 결핵 환자 54명을 대피시켜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피난민에게 식량과 연료, 생필품을 제공하는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보건의료를 위해 헌신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했다. 매년 전 세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 포함 총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2명의 학자와 14개 단체에 총 4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글로벌 보건의료 연구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보건부 공공의료센터의 야나 테를리바 박사는 "모든 우크라이나인은 영웅이며 통합의 상징이고 그들을 위한 우리의 노고를 인정해 준 국제사회와 고촌상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촌상은 우리에게 단순히 상의 의미를 넘어 희망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뜻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축사를 통해 "고촌상은 결핵퇴치를 위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협력과 노력을 인정받는 행사로 모두에게 귀감을 주고 있다"며 "결핵 연구개발 투자 확대, 첨단 기술을 활용한 개발도상국의 생산능력 향상 등 올해 UN 고위급 회의에서 다뤄질 주요 의제들은 결핵 퇴치를 위한 이종근 회장의 40년 여정과 밀접하게 일치한다"고 말했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올해 수상자들은 전쟁으로 의료체계가 파괴된 열악한 상황에서도 환자들을 포기하지 않았던 진정한 의료인"이라며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자리가 앞으로 여러 단체와 개인이 펼쳐 나갈 다양한 의료 및 구호 활동에 큰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종근당 루치카 디티우 UN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 사무국장(왼쪽부터), 멜 스피겔만 고촌상 선정위원, 야나 테를리바 우크라이나 보건부 공공 의료센터 박사,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 올가 그보즈데츠카 우크라이나 보건부 공공 의료센터 박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제17회 고촌상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종근당

한성대, 지역발전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가 20일 서울 성북구 삼선동 주민센터에서 삼선새마을금고, 삼선동주민자치회, 삼선동 주민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민·관·학 4자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혜련 한성대 대외협력처장, 이숙희 삼선새마을금고 이사장, 노영식 삼선동주민자치회장, 강양순 삼선동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가 기관들은 삼선동의 대표 축제인 선녀축제와 그 외 각종 문화행사 개최시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문화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4자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많은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풍성한 축제를 추진하며 폭넓은 상호 협력으로 삼선동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숙희 삼선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삼선동의 발전을 위해 민관학이 협력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 개최되는 선녀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성북구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노영식 삼선동주민자치회장은 "지역 내 기관들이 서로 협력해 상생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양순 삼선동장은 "삼선동에서 생활권을 같이하는 각 기관들이 협력해 지금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혜련 한성대 대외협력처장은 "한성대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선녀축제를 비롯해 그동안 많은 문화예슬 교류를 시행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상호 유기적인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해 지역공동체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22일 삼선동의 유래를 복원한 제10회 삼선동 선녀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맞춰 한양도성의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꼽히는 낙산공원과 장수마을을 배경으로 선녀 하강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취타대와 사물놀이 풍물패의 장단과 함께 무사들이 선녀가 탄 가마를 호위하며 마을을 순회하는 선녀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성북천 분수마루에서는 주민노래자랑,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공연, 초청가수 축하공연, 경품추첨,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kch0054@ekn.kr한성대학교 노영식 삼선동주민자치회장(왼쪽부터), 한혜련 한성대 대외협력처장, 이숙희 삼선새마을금고 이사장, 강양순 삼선동장이 20일 민·관·학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성대

한국에너지공대, 남세오 작가 초청 북콘서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윤의준, KENTECH)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일 전남 나주 한국에너지공대 테슬라커뮤니티센터에서 공상과학(SF) 소설가 남세오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 ‘Talk! Talk! 문학에너지발전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주간 행사의 전야제로, 나주에서는 켄텍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방전위기! 당신을 위한 감성·상상력 충전 프로젝트’를 부제로 개최된 이번 북콘서트는 남세오 작가의 공상과학(SF) 단편소설 ‘만우절의 초광속 성간 여행’을 함께 읽으며 공학적 상상력을 더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켄텍 Residential College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대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및 문학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사전독자감상단의 작품소개를 시작으로 낭독공연, 작가 미니데이트, 독자참여코너, 깜짝문학퀴즈, 작가vs독자의 60초 백일장, 작가 미니특강 등의 시간을 통해 작가와 소통하고 독자가 작품에 깊이 빠져드는 시간을 가졌다. 2부는 분위기를 바꿔 남세오를 읽는 시간+작가의 방, 켄텍 SF 옥션을 통해 작가와의 거리를 좁히고 독자와 작가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기획팀 대표 김태형 학생은 "이런 행사를 기획해주신 RC교육센터 김은정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책을 읽는 것을 넘어, 듣고, 보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문학과는 멀리 떨어진 삶을 살던 공대생들이 SF라는 주제로 문학과 가까워지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은 "공학도의 문학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켄텍이 나주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됐길 바라며 나주 시민에게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국에너지공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20일 전남 나주 한국에너지공대 테슬라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 북콘서트 ‘Talk! Talk! 문학에너지발전소’에서 남세오 작가가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세종대 딥러닝건축연구소, 2023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딥러닝건축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3년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이공분야 학술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의 연구거점 구축과 우수 신진연구인력 육성을 목표로 대학의 부설연구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 선정된 총 5개의 대학연구소 중 세종대 딥러닝건축연구소는 공학 분야에 선정돼 9년간 총 69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딥러닝건축연구소는 인공지능(AI) 기반 건축 안전 기술을 개발하고, 건축구조, 시공, 재난안전 분야에 특화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입체적 학·연·산 협력체계 기반 융복합 핵심기술 개발 △글로벌 스탠다드 연구 지원 △산업체 대상 AI 건축 직무교육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 △지역사회 밀착형 기술 지원 및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번 사업에는 AI 건축공학 분야의 전문가인 세종대 건축공학과 이재홍, 이기학, 이재욱, 이승혜, 정광복 교수와 인공지능학과 김정현 교수, 핵심연구인력 5명, 석박사 연구원 20여명이 참여한다. 딥러닝건축연구소 소장인 이재홍 교수는 "이번 연구 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건축기술 분야가 한 단계 발전함에 따라 건축 안전 재해율 감소 등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종대 딥러닝건축연구소가 AI 건축 안전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 전경. 사진=세종대

서울과기대, 진로탐색 위한 ‘ST커리어 경진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취업진로본부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10월 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제2회 ST커리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ST커리어 경진대회’는 진로 설정 및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설계를 돕기 위한 진로·직무·기업 탐색 경험 기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에 처음 개최됐다. 진로설계, 직무분석, 기업분석 세 파트로 구성되며, 약 2개월간 주제 관련 특강 및 팀별 컨설팅을 받고 참가 분야에 따른 분석 과제를 제출한다. 이후 과제 접수, 분야별 피드백, 심사 등을 거쳐 수상팀을 선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경진대회 참여자들은 분야별 특강 및 분석 보고서 작성 경험을 통해 진로 설정, 직무이해, 기업분석을 경험함으로써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추후 자기주도적으로 커리어 패스를 점검 및 계획하는 데 도움을 얻는다. 경진대회 참여자에게는 PT면접 대비 스피치 컨설팅 기회와 서울과기대 EPiC졸업요건제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비교과프로그램 점수 50점이 부여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컨설팅 기회를 확대하고, 파트별 최우수상 수상팀(3팀) 외에도 수상팀 전체(총 18팀)가 PT면접 대비 스피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및 미취업 졸업자의 역량 향상 및 취업 지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변재원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장은 "ST커리어 경진대회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진로를 이해하고 설계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진대회 참여 경험이 서울과기대 학생들의 미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구심점으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서울과학기술대학교 지난해 12월 열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1회 ST커리어 경진대회 현장 모습. 사진=서울과기대

[NOW쇼핑타임] 추석연휴 해외 나간다면 ‘면세점 혜택’ 챙기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면세점업계가 추석연휴를 낀 ‘최장 6일간 황금연휴’를 해외서 즐기려는 수요를 겨냥해 앞다퉈 내국인 프로모션에 집중하고 있다. 인기 상품 할인 혜택 외에도 일정금액 구매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혜택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풍성한 경품 이벤트까지 제공하며 추석 연휴 특수 잡기에 나선다. ◇ 롯데면세점, 페이 환급·괌 여행 패키지 경품·파티 행사까지 ‘혜택 풍성’ 롯데면세점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롯데면세점 전 점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LDF PAY를 최대 83만원 증정한다. 지난 8일부터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27일까지는 내국인 고객 대상으로 얼리버드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해 최대 22만원의 LDF PAY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지난 11일부터 10월10일까지 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 구매 합산 금액 250달러 이상인 고객 대상으로 왕복항공권과 숙박권이 포함된 괌 여행 2인 패키지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롯데면세점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롯데면세점 ‘올나잇 파티(All-Night Party)’를 준비했다. ‘올나잇 파티’는 10월 14일과 21일 양일간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 10종 탑승과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 신라면세점, ‘최대 55% 할인’ 혜택+경품 이벤트 신라면세점은 오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면세점 이용 고객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확대한다. 먼저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는 오는 10월 1일까지 100달러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 시 경품으로 정관장, 오설록, 선불카드 등을 제공한다. 또한 새롭게 오픈하는 루프탑 공간을 활용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공항점은 인기상품을 중심으로 재고를 늘리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인터넷면세점에서는 추석 연휴 맞이 구매왕 경품 이벤트 및 추석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 9월 한달간 인도를 완료한 고객 중 최고 구매금액 고객을 대상으로 한우세트(5명), 배달의 민족 상품권 5만원권(10명), 한우 불고기버거 세트(100명) 등을 증정하고 화장품, 패션악세서리, 건강기능식품 등 인기 선물 상품을 최대 55% 할인한다. ◇ ‘술’ 싸게 사고 싶다면 신세계면세점으로 신세계면세점은 9월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주류 브랜드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은 황금연휴 국내외 여행객들을 타깃으로 전체 주류 브랜드 할인과 위스키, 꼬냑 등 인기 주류 브랜드 특별 할인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전체 주류 브랜드를 대상으로 2개 구매 시 10%, 3개 구매 시에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발렌타인, 로열 살루트, 조니워커 등 인기 주류 브랜드 18개는 단품 구매 시에도 최대 15% 할인한다. 이 가운데 진로 1924 헤리티지 제품은 15% 할인에 15% 추가 할인 혜택도 준다. 인기 꼬냑인 헤네시의 파라디스와 XO, 달모어, 마텔 등 인기 고가 주류 제품과 카발란, 보테가 등 신규 입점 주류 브랜드에 최대 30%의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주류 프로모션 혜택은 인천공항점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탑승동에서 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페이백 행사 외 여행상품권 등 경품 혜택 풍성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일까지 주말(금~일) 동안 시내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시 최대 113만원 페이백을 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네이버페이로 150 달러 이상 결제시 H선불카드로 최대 40만원 페이백+제휴카드 ‘KB국민카드’,‘롯데카드’로 150 달러 이상 결제시 H선불카드로 최대 73만원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10월 4일까지 온라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더현대트래블 여행상품권 300만원(1명), 200만원(1명), 100만원(2명), 50만원(5명), 스타벅스 커피쿠폰(1000명) 등 경품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0월 12일까지 온라인 마케팅수신동의 고객(3000명)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증정 중이다. 이밖에 10월 말일까지 인천공항점 내 뉴진스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계정에 게재하면, 리유저블백을 제공하는 ‘뉴진스 SNS 포토 이벤트’를 진행중이다.pr9028@ekn.kr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이 해외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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