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BS, 수해력 강화 학습서 ‘초등 수해력’ 출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문해력’으로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EBS가 이번에는 ‘수해력’이라는 화두로 돌아왔다. 문해력이 ‘문자를 읽고 이해하는 것을 통해 개인·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라면 수해력은 ‘수학적 정보에 접근해 사용·해석하고 의사소통하는 능력(OECD)’으로 정의된다. 다시 말해 수해력은 문해력과 함께, 방대한 정보를 다루며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필수 능력인 셈이다. 이처럼 중요한 수해력, 우리 아이의 공부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수해력을 키우는 방법은 결국 수학을 잘하는 방법으로 귀결된다. 다수의 교육 전문가들은 수학을 잘하려면 ‘무리해서 선행 학습을 진행하는 것보다 현행 학습을 충실히 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며 특히 ‘학생별 학습 성향과 수준 등에 맞는 교재로 공부해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모르는 부분을 해결해서 학습 결손을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이러한 조언처럼 최근 선행 학습 대신 개념 이해 강화에 집중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얻은 사례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즉 ‘진도’와 ‘학습량’이 아닌, ‘개념 이해’와 같은 수학 공부의 본질에 집중해 입시에 성공한 것인데 여기에 바로 수해력을 키우는 방법이 담겨 있다. EBS는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해서 수해력을 키울 수 있는 초등 수학 전문 시리즈 ‘초등 수해력’을 발간하며 ‘초등학생들이 EBS ‘초등 수해력’으로 공부하면 수학의 걸림돌을 뛰어넘고 다음 학년 수학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발간 의도를 밝혔다. ‘초등 수해력’ 수·연산 영역 커리큘럼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수학 교육과정은 같은 개념을 반복해서 학습하되 그 개념이 점차 깊어지고 넓어지는 나선형이며 학생들이 공통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 ‘초등 수해력’은 이 점에 착안해, 어려운 부분을 ‘강화 단원’으로 설정하고 자세하게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잘 틀리는 부분을 확실하게 잡아 학습 결손을 예방하면 다음 학년에 배우는 수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대신 쉬운 부분은 핵심 위주로 간략하게 다루고, ‘수·연산’과 ‘도형·측정’ 두 영역으로 교재를 나눠 구성해서 취약 영역을 골라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이미 배운 개념과 새로 배울 개념을 비교하며 제시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도 ‘초등 수해력’의 특징이다.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 2학년 대상의 ‘초등 수해력’ P~2단계 교재는 발간 완료됐으며 3학년부터 6학년 대상의 3~6단계 교재는 순차 발간될 예정이다. yes@ekn.krEBS, 수해력 강화 학습서 ‘초등 수해력’ 출간 EBS, 수해력 강화 학습서 ‘초등 수해력’ 출간

고려대, 독일 네취社와 배터리·스마트팩토리 기술 개발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LINC 3.0 사업단 소부장 혁신 기업협업센터(ICC-AMMT)가 지난 4일 독일 설비제조기업 네취(NETZSCH)와 인공지능(AI) 기반 배터리-스마트 팩토리 혁신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체결식에는 고려대 ICC-AMMT 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준호 신소재공학부 교수와 NETZSCH의 잉고 래디쉬 그라인딩&디스퍼션 사업부 CEO, 스티븐 민 에너지솔루션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ICC-AMMT와 NETZSCH가 디지털 트윈 기술과 AI를 배터리 제조공정에 적용해 배터리 셀별 최적 공정 파라미터를 제조 단계에서 결정하고, 데이터 기반 공정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협력 협약이다. 고려대의 배터리 제조 관련 전문지식과 디지털 트윈 기술, AI 기술이 NETZSCH의 우수한 분쇄, 믹싱 기술과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약은 배터리 제조 공정과 인공지능 활용 관련 산학연계 인력양성, 배터리-스마트 팩토리 산학 공동기술, 새로운 파일럿 플랜트 국내 설치 및 공동 활용, 배터리 슬러리 믹싱 공정에 대한 디지털 트윈 활용, 배터리 슬러리 믹싱 공정 인라인 분석 기술 고도화 및 AI 적용 등 다양한 기술개발 협력도 기대된다. 고려대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하면 신규 개발된 장치를 기존의 라인에 투입하기 전 사전 검토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해 제조공정을 최적화할 경우, 에너지 절감 및 공정시간 단축의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잉고 래디쉬 CEO는 "고려대와 지식교류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좋은 협력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쁘다"며 "디지털 트윈은 미래 배터리 셀의 개발과 생산을 첨단기술로 만들 것이며, 전 공정의 디지털화는 지속 가능성과 효율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호 고려대 ICC-AMMT 센터장은 "혁신적인 스마트 팩토리의 개발을 위해 배터리 제조 기술 분야에서 NETZSCH와 폭넓은 협력을 할 계획"이라며 "디지털 트윈을 위한 기초를 정의 및 수립하고 개념을 정립한 후 조업 데이터 기반의 AI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기술 혁신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kch0054@ekn.kr고려대 스티븐 민 NETZSCH 에너지솔루션 본부장(왼쪽 일곱번째), 잉고 래디쉬 그라인딩 & 디스퍼션 사업부 CEO(왼쪽 여덟번째), 이준호 고려대 ICC-AMMT 센터장(왼쪽 아홉번째), 오기장 산학협력중점교수(왼쪽 열한번째), 정태수 LINC 3.0 사업단 본부장(왼쪽 열두번째)이 지난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고려대

중기중앙회 "베트남 중소기업과 교류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베트남중소기업협회(VINASME)와 업무협약을 체결, 한-베 중소기업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중기중앙회는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기획투자부 청사에서 베트남중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체결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도 화이 남 베트남중소기업협회 수석부회장,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 트란 두이 동 베트남 기획투자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중소기업협회는 중소기업정책 개발 및 대정부 건의를 지원하는 베트남 중소기업 대표단체로, 2005년 설립돼 6만5000개 이상의 중소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당시 중소기업계 교류확대 논의를 계기로 체결됐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바이어 발굴 등 판로개척 지원 △정보 및 인적교류 활성화 분야에서 상호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에 대한 노동, 금융 지원 확대 등 베트남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하노이에 ‘한-베 중소기업 교류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베트남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글로벌 포럼인 ‘백두포럼’을 개최하는 등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베트남은 한국의 제3위 교역국이자 중소기업의 주요 생산거점"이라며 "두 기관은 서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등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kch0054@ekn.kr중소기업중앙회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왼쪽부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도 화이 남 베트남중소기업협회 수석부회장, 트란 두이 동 베트남 기획투자부 차관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중기중앙회-베트남중소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한국외대, 웹서비스 창업 위한 ‘청년빌더 오디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가 대한민국 웹혁신을 이끌 청년 IT 창업가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개최한다. 한국외대는 오는 11월 2일 한국외대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2023 청년빌더 오디션’ 피날레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청년빌더를 선발하기 위해 오는 10월 4일까지 웹서비스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청년창업 장려 프로젝트인 ‘2023 청년빌더 오디션’은 사단법인 에스디지유스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외대, 서울특별시의회, 동대문구가 후원한다. 웹3.0 분야 글로벌 대표기업 니어코리아와 웹3.0 분야 인큐베이터 넥스트에이지 등도 후원사로 참여한다. 의회전문미디어 어셈블리인사이더는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한다. 청년빌더는 웹2.0·3.0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인 웹(앱)서비스를 고안하고 이를 현실로 구현해낼 역량을 갖춘 젊은 IT 개척자를 의미한다. 청년빌더 오디션에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할 구동가능한 알파(α)버전 웹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 url을 제출하면 심사 때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응모 주제는 웹2.0·웹3.0 기반의 활용가능한 서비스로 혁신 기술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부문은 공공부문과 일반서비스로 나뉜다. 공공부문을 선택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서류심사에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수상 특전은 응모 안이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혜택으로 가득 차 있다. 총 상금 규모는 2000만원으로 웹서비스 공모전 중 최고 수준이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프로젝트 팀에게는 멘토기업 우선투자 심사권, 취업 기회 등을 제공한다. 이중 최종 평가 결과 상위 2개 팀에게는 창업지원시설 최대 12개월 입주 혜택도 주어진다. 5개 프로젝트팀은 11월 2일 한국외대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현장 심사로 수상자를 가린다. 오디션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청년빌더 오디션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및 서류를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kch0054@ekn.kr한국외대 한국외대 청년창업 장려 프로젝트 ‘2023 청년빌더 오디션’ 포스터

발명진흥회, 추석 앞두고 임직원 등에 청렴서한문 발송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발명진흥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발명진흥회의 청렴·반부패 실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청렴서한문’을 임직원과 관련기관 등에게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손용욱 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서한문을 통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청렴·인권리더 회의 △청렴인식·갑질위험 자가진단 △내·외부 청렴도 조사 △예방 중심의 자체감사 등 발명진흥회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전달했다. 또한, 청탁·금품수수와 향응 근절 약속 등 반부패 기관운영에 대한 의지도 표명했다. 이번 발명진흥회의 청렴서한문은 발명진흥회 임직원과 관련기관 및 기관 홈페이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발송됐다. 손용욱 부회장은 청렴서한문에서 ‘큰 일을 도모하는 사람은 청렴해야 한다(廉者, 天下之大賈也. 故大貪必廉. 人之所以不廉者, 其智短也)’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 청심편 구절을 소개하면서 "앞으로도 발명진흥회는 투명한 기관운영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ch0054@ekn.kr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 추석 명절 청렴서한문

롯데시네마, 추석연휴 영화팬에 할인쿠폰 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롯데시네마가 추석연휴기간에 영화를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해 오는 10월 10일까지 영화 할인 랜덤쿠폰 제공 및 재관람 혜택을 선사하는 이벤트를 연다. 롯데시네마는 올해 추석 고객 이벤트로 ‘추석에 롯시 어텀?’이라는 콘셉트로 쿠폰 어텀과 N차 어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쿠폰 어텀’은 이벤트 기간 동안 롯데시네마 온라인 채널에서 매일 응모 가능한 랜덤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 쿠폰 종류는 총 4가지로 △영화 어텀 2000원 할인권 △영화 어텀 5000원 할인권 △음료 어텀 사이즈업 이용권 △콤보 어텀 2000원 할인권 등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10월 10일까지 롯데시네마에서 3회 이상 영화를 본 관객에게 추첨을 거쳐 할인권과 상품권을 증정하는 가을맞이 ‘어텀팩’도 준비됐다. 1회 관람객에겐 1인 3000원 할인권 2장을, 2회 관람객엔 1인 1만원 관람권 2장을 증정하고, 3회 관람객 전원에겐 스위트콤보 구입 쿠폰 1장씩 제공한다. 롯데, 세븐일레븐, 카카오선물하기, 요기요, 다이소의 상품권이 모두 들어 있는 ‘종합세트 어텀팩’도 추첨을 통해 모두 5명에게 추가 증정한다. 한편, 올해 추석 극장가는 국내의 내노라하는 감독과 연기자들이 호흡을 맞춘 작품들이 잇따라 개봉돼 영화팬들을 유혹한다. 1947년 미국 보스톤 국제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한 서윤복 선수를 주인공으로 한 실화를 다룬 강제규 감독 작품 ‘1947 보스톤’ 을 필두로 정용기·정태원 공동연출의 코미디물 ‘가문의 영광:리턴즈’, ‘기생충’·‘헤어질 결심’의 조감독 출신인 김성식 감독의 연출데뷔작으로 귀신을 믿지 않는 가짜 퇴마사의 얘기를 다룬 ‘천박사 퇴마연구소:설경의 비밀’, 독특한 미장센 세계를 표현해 내는 김지운 감독이 예술작품에 검열이 횡행하던 1970년대에 새로운 결말을 만들어 내려는 영화감독의 고군분투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거미집’ 등이 추석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kys@ekn.kr롯데시네마 추석에 롯시 어텀 롯데시네마의 ‘추석에 롯시 어텀?’ 홍보 포스터. 사진=롯데시네마

청호나이스, 추석맞이 인기제품 최대 3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청호나이스가 오는 10월 6일까지 추석명절을 맞아 인기제품을 최대 30% 할인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석 할인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얼음정수기와 커피머신이 결합된 에스프레카페를 포함해 △공기청정기 뉴히어로·A600 △비데 B600 △안마의자 MC-950W·MC-500W이며,이들 제품군의 인기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모션 기간에 행사 대상인 얼음정수기 커피머신·공기청정기·비데 제품을 구매하면 제품별로 렌탈료를 최대 월 1만 4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안마의자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최대 156만원 가량 할인 적용을 받는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에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청호나이스 인기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ys@ekn.kr청호나이스 추석 할인 프로모션 청호나이스는 10월 6일까지 추석맞이 인기제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프로모션 홍보 이미지. 사진=청호나이스

젤리크루, 스타필드 고양서 ‘망붕이상점’ 팝업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핸드허그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기반 통합 크리에이터 수익화 솔루션 ‘젤리크루’는 다음 달 4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지하 1층에서 ‘망붕이상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팝업 매장은 지난 6월 1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한 영등포 타임스퀘어, AK플라자 수원에 이은 3번째 팝업스토어다. 스타필드 고양 팝업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한가위’ 콘셉트가 더해진 특별한 ‘망붕이상점’으로 방문객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1층 동쪽 광장 쪽에 위치한 포토존이 특히 눈길을 끈다. 4m 크기의 대형 망붕이 조형물과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한가위 소원을 포스트잇에 남기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팝업스토어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1000원 할인권도 받을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랜덤 복주머니를 비롯해 키링, 스터디 플래너 등 디자인 문구류부터 인형, 파우치 등 리빙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첫 공개되는 13종의 신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매일 선착순 구매 고객 망붕이 네트백 증정(40명), 한정판 망붕이 포토프레임 포토부스 무료 촬영(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인스타그램 후기 업로드 시, 추첨을 통한 위클리플래너 제공 등의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강필석 젤리크루 사업본부 팀장은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망붕이 캐릭터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니즈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다음 달 초 있을 용산 팝업 외에도 다양한 콘셉트의 고객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pr9028@ekn.kr젤리크루 매장 젤리크루 망붕이 상점 매장 전경.

연세대 한국어학당, 4년만에 외국인 한글백일장 재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원장 서홍원)이 오는 10월 5일 ‘제29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외국인 한글백일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약 1800명의 외국인과 해외동포 등이 참가해 글솜씨를 겨룰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한글백일장은 한글날을 기념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동포에게 한글 창제의 뜻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에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매년 한국어학당이 개최하고 있다. 지난 1992년 시작된 외국인 한글백일장은 31년간 100여개국, 총 3만9000여명의 외국인과 해외동포가 참가했다. 지난 제28회 국내 대회에서는 ‘시월(시부)’과 ‘구두(수필부)’를 주제로 총 58개국 1057명의 외국인과 해외동포가 참가했으며, 국외 대회에서는 ‘꿈·길(시부)’, ‘친구·약속(수필부)’을 주제로 미국 국방외국어대학교, 중국 산동대학교에서 각각 열려 총 4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원(총장상 1명), 금상(4명)을 비롯해 총 61명에게 상장과 상금, 트로피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어를 배우는 유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 및 결혼이민자 등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수상의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시상 내용을 안배했다. 올해 외국인 한글백일장은 △교보문고 △아모레퍼시픽 △용운장학재단 △이희건한일교류재단 △세종국어문화원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외솔회 등이 후원하며, 시상식은 10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kch0054@ekn.kr연세대학교 한글백일장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제29회 외국인 한글백일장 포스터. 사진=연세대학교

한성대, ‘퀸메이커 PD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창의융합대학 상상력인재학부(학부장 김영아)는 지난 20일 한성대 미래관 DLC에서 ‘제19회 상상력토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상상력토크 행사는 상상력인재학부 학생 및 한성대 재학생의 전공탐색을 돕기 위해 개최해 온 특별 강의로, 창의융합 능력을 함양하고 사회 변화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특강은 한성대 동문인 오진석 PD를 초청해 콘텐츠 제작, 드라마 제작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콘텐츠 개발과 드라마 업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오진석 PD는 2003년 한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부터 2018년까지 SBS 드라마 PD로 재직했다. 대표작으로 △드라마 ‘퀸메이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1·2’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드라마 ‘용팔이’ 외 11개의 작품에 연출을 맡았다. 이번 특강에서 오 PD는 SBS, MBC, 넷플릭스 등에서 다수의 드라마를 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쫄지마 상상"-상상의 적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강연을 펼쳤다. 진로와 전공을 정하는 시점에 있는 학생들에게 오 PD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 PD는 자신이 전공한 분야와 다른 생소한 ‘드라마 PD’라는 직업을 갖기로 결심한 계기와 그 시기에 했던 고민, 준비과정 등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강연 마무리로 드라마 산업 혹은 콘텐츠 제작에 관련된 질문에 응답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아 한성대 상상력인재학부장은 "150명이 넘는 많은 학생들의 참여로 특강이 성황리에 개최된데 대해 행사 기획자로서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이번 특강이 장차 우리 학생들이 K-문화의 주역으로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ch0054@ekn.kr한성대학교 오진석 PD 한성대학교 동문인 오진석 PD가 20일 한성대에서 열린 ‘제19회 상상력토크’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