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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구글 한정판 굿즈 단독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11번가는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기획한 한정판 굿즈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구글이 11번가 소비자를을 위해 자체 제작한 ‘구글 한정판 굿즈’는 삼성 갤럭시 신제품과 연계해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Z 플립 5 구글 액세서리 패키지’다. 스마트폰을 보관하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갤럭시 Z 플립 5’ 사이즈에 맞춘 △모바일 파우치 △안드로이드 캐릭터 키링 △구글 로고 핀 뱃지 등 3종 세트로 구성됐다. 구글을 대표하는 알록달록한 컬러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들로 한정 수량 특별 제작됐다. 11번가는 구글 한정판 굿즈를 이달 22일 오후 8시 ‘삼성 갤럭시’ 라이브 방송에서 ‘갤럭시 Z 플립 5’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할 계획이다. 구글과 함께 특별 혜택으로 마련한 ‘구글 기프트 코드’(8만원권)도 선착순 추가 제공한다. 김태완 11번가 CSO(최고전략책임)은 "글로벌 테크 기업과의 제휴로 국내 e커머스에서 유일하게 11번가 고객들만 얻을 수 있는 차별적 쇼핑 기회와 새로운 혜택을 창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양사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협업 결과물을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11번가 구글 한정판 굿즈 판매 11번가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구글 한정판 굿즈

아워홈, 자영업자 대상 식재 주문 플랫폼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아워홈은 식재 주문 플랫폼 ‘밥트너’를 출시해 식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1일 밝혔다. 밥과 파트너의 합성어인 ‘밥트너’는 외식 자영업자 대상으로 운영되는 식재 주문 플랫폼이다. 식당 메뉴에 최적화된 식재 상품을 추천하고, 주문 관리·조리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외식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라면 아워홈과 식재 거래 계약 없이도 모바일 앱(App)을 통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식재 추천부터 원가 비교, 메뉴별 레시피도 안내한다. 밥트너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1000여종이다. 주방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간소화, 전처리 식재부터 국·탕·찌개류, 반찬류 등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아워홈 상품뿐만 아니라 타사 상품도 함께 입점 시켜 식재 선택 폭을 넓혔으며 비교 주문도 가능하도록 했다. 메뉴에 따른 식재 큐레이션도 제공해 눈길을 끈다. 계절·식당 규모·메뉴 등 조건에 따라 간소화 식재를 추천하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안내한다. 아울러 밥트너 내 레시피 매거진 코너도 별도 개설한다. 식품 트렌드에 맞는 인기 메뉴부터 셰프가 추천하는 일품 요리 등 다양한 식단과 조리법을 추천한다. 서영호 아워홈 디지털 커머스부문장은 "팝트너의 식재 큐레이션과 레시피 매거진은 소규모 자영업자, 특히 창업을 시작한 초보 사장님에게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inahohc@ekn.kr[사진자료] 밥트너 홈페이지 사진 아워홈의 식재 주문 플랫폼 ‘밥트너’ 모바일 홈페이지 화면. 사진=아워홈

현대百그룹, 네슬레 손잡고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육성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세계 1위 식품 기업 네슬레그룹이 운영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네슬레 헬스사이언스(Nestle Health Science)’와 손잡고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네슬레그룹 계열 헬스케어·바이오 전문기업 네슬레 헬스사이언스(Nestle Health Science)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슬레 헬스사이언스는 세계 1위 종합식품기업 네슬레그룹의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등 영양 분야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으로, 전세계 연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건기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1위 개인 맞춤형 건기식 브랜드 ‘페르소나’를 비롯해 미국 1위 콜라겐 브랜드 ‘바이탈 프로테인’ 등 25개의 건기식·메디컬 푸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룹의 핵심 신수종 사업인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건기식 등으로 대표되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그룹 내 제조 및 유통 플랫폼과의 높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영역"이라며 "이번 글로벌 1위 식품 기업 네슬레와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시작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먼저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의 주요 건기식 제품을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이지웰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룹 계열 종합 헬스케어기업인 현대바이오랜드의 경우,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의 국내 건기식 사업 핵심 파트너로서 신규 브랜드 론칭과 영업망 구축 등 전 분야에 걸쳐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현대바이오랜드와 네슬레 헬스사이언스는 협약 체결 이후 공동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해 건기식 유통사업 확대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양사는 또한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의 주요 건기식 브랜드들의 국내 시장 조기 안착에 힘쓰는 동시에, 차세대 건기식 개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대바이오랜드의 첨단 건기식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의 주요 브랜드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현대바이오랜드가 보유한 독자적인 천연원료 기반의 건기식 소재와 네슬레 헬스사이언스가 보유한 비타민·고단백 건기식 제품 개발 기술을 접목한 기능성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현대바이오랜드는 작년 2월부터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와 비타민 영양제 브랜드 ‘퓨리탄프라이드(Puritan’s Pride)’의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건기식 유통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현대백화점그룹과 네슬레 헬스사이언스는 글로벌 건기식 시장 공략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네슬레 헬스사이언스는 자사의 글로벌 판매망을 활용해 향후 현대백화점그룹의 건기식 및 헬스케어 솔루션 등의 해외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도 30여 개국에 구축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의 차세대 소재 발굴과 신시장 개척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장호진 현대백화점그룹 사장은 "‘고객의 생활과 함께하면서 더 나은 가치를 제공(wtih Your Life, Better Your Life)’한다는 그룹의 사업 방향성에 맞춰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본격화를 통해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스위스 브베(Vevey)에 위치한 네슬레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장호진 현대백화점그룹 사장(사진 왼쪽)과 그렉 베하르(Greg Behar) 네슬레 헬스사이언스 CEO(사진 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기자의 눈] 한샘, 수익창출·이미지개선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종합가구기업 한샘이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며 고대하던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한샘이 2분기에도 85억원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했던 만큼, 더욱 뜻 깊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한샘은 2분기에 매출 5148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으나, 1∼2분기 누적 영업실적은 여전히 약 145억원 적자이다. 이달 초 한샘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김유진 신임 대표가 큰 기대를 사고 있는 이유다. 한샘의 새 리더가 된 김 대표는 화장품 ‘미샤’ 등을 보유한 에이블씨엔씨와 카페 브랜드 기업 ‘할리스’를 흑자전환시킨 경영전문가다. 특히, 코로나 기간 침체에 빠졌던 에이블씨엔씨의 영업이익을 2021년 6억원에서 지난해 40억원으로 614%나 성장시킨 만큼, 한샘에서도 ‘흑자신화’를 쓸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러나, 할리스·미샤 등과는 달리 한샘에는 여러 ‘걸림돌’이 있어 보인다. 바로 최근 기업들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부동산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와 함께, 대중적으로 긍정적인 느낌을 주지 못하고 있는 한샘의 기업 이미지다. 한샘은 지난 2019년 ‘미투’ 사건으로 이슈화 됐고, 2021년에는 ‘갑질’ 논란으로 다시 대중들 입에 오르내렸다. 트위터 등 SNS에서 한샘이 지금까지도 불매 기업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잦은 이유다. 물론, 한샘은 그 이후 흑자 행진을 이어가 SNS에서의 논란은 ‘찻잔 속의 태풍’이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한샘의 주 고객층인 여성들은 성 이슈에 민감하다. 그 중에서도 트위터는 2030 여성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들이 한샘의 주력 고객층이 될 10~20년 후까지 장기적인 부정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교적 젊은 여성 CEO인 김 대표가 한샘에 취임한 것은 또 다른 기회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인을 성별과 나이 등만으로 이미지화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이를 계기로 한샘이 본격적인 여성·가족 친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충성고객층 확보를 위해서는 제품 질뿐만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도 중요한 만큼, 한샘이 수익창출 전략과 함께 기업이미지 개선 전략도 같이 시도해보길 기대한다. kys@ekn.kr기자의눈 김유승 유통중기부 기자

[K-스타트업의 도약 49] 샐리쿡, "암·당뇨 환자 위한 환자식 밀키트 개발"

20세기 글로벌경제를 제조와 금융 중심의 ‘골리앗기업’이 이끌었다면, 21세기 경제는 혁신창업기업 스타트업(start-up) ‘다윗기업’이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실제로 최근 20여년 간 글로벌 경제와 시장의 변화의 주인공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타트업이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테슬라, 알리바바, 틱톡은 물론 국내의 네이버, 카카오, 넥슨, 쿠팡 등도 시작은 개인창업에서 출발했다. 이들 스타트업들이 역외와 역내 경제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새로운 직종(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한낱 ‘목동’에서 당당한 ‘장군’로 성장한 ‘스타’ 스타트업을 꿈꾸며 벤치마킹하는 국내외 창업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러나 성공의 열매를 맛보기 위한 과정은 매우 험난하다. 스타트업(창업)은 했지만 점프업(성장)하기까지 성공보다 좌절이 더 많은 ‘정글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부단히 돌팔매질을 연마하는 ‘다윗 후예’ 스타트업들을 소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암 환자는 치료 부작용으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식사가 어려워 고충을 겪는 암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나선 기업이 푸드 스타트업 ‘샐리쿡’이다. 샐리쿡은 암과 당뇨 환자에게 적합한 식사와 고령친화식단을 연구해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밀키트 형태로 제작해 판매하는 기업이다. 환자를 위해 제품에 붉은 육고기를 가급적 제한하고 닭가슴살·생선·통곡물 위주로 구성한 ‘지중해 식단’을 제공한다. 지중해 식단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의 영양 섭취 권장 비율을 4:3:3으로 구성해 환자에게 이롭다고 알려진 식단이다. 한식의 권장 비율인 6:2:2보다 탄수화물 비중이 낮고 단백질·지방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샐리쿡은 지중해 음식인 통밀 파스타를 현미밥으로 변경하거나 샐러드를 나물로 대체하는 등 지중해 식단에 한식 메뉴를 접목해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편의성을 더하기 위해 키트는 다른 조리과정 필요 없이 간편하게 물만 부어 섭취할 수 있도록 동결 건조 방식으로 제작한다. 영하 40도에서 급속 동결해 건조하는 방식으로, 방부제 없이 실온 장기보관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정은희 샐리쿡 대표는 동결건조 방식 덕분에 제품에 미생물이나 곰팡이가 발생할 우려가 없고 영양 파괴도도 적어 암 환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나물 등의 반찬 식감에도 영향을 주지 않아 방금 만든 음식처럼 섭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은희 대표는 지난 2018년 샐리쿡을 창업하기 이전에, 2006년부터 시작해 약 8년간 샐리쿡 레스토랑과 음식 제공 케이터링 서비스를 운영해온 셰프였다. 그 과정에서 암 병원에서 연락을 받은 게 샐리쿡을 창업한 계기였다. 암 환자를 돕는 일에 사명감을 느껴 이 길로 들어서게 됐다는 설명이다. 정 대표에 따르면, 식중독균은 조리한 음식의 배송 과정에서 작은 온도 차이만 발생해도 발현될 수 있다. 이 균은 끓이거나 익혀도 없어지지 않는 종류로, 면역력이 약한 암 환자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식중독 우려가 없는 건조식품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 정 대표의 목표이다. 현재 샐리쿡이 개발한 암 환자용 식품은 총 5종으로, 당뇨 환자 맞춤식 6종 및 고령질환 전용 제품 1종과 함께 판매하고 있다. 메뉴는 황태를 넣은 비빔밥과 흑임자죽 등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라즈베리 등의 일부 재료를 제외하면 전 제품을 국내산 원료를 사용해 국내 공장에서 제조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정 대표는 항암치료로 인한 금식 이후에 먹어도 속이 편하다거나, 도시락을 싸기 힘들 때 뜨거운 물만 있으면 먹을 수 있어 간편해 좋다는 후기를 암 환자들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암 환자들은 식이요법을 위해 전자레인지를 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샐리쿡은 식품 키트에 그치지 않고 향후 영양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인다는 목표도 함께 가지고 있다. 지난 2019년 자체 개발을 시작해 현재 검증 단계까지 제작한 상황으로,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이로운지 제시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정 대표는 설명했다. 아직 특수 식단이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만큼, 샐리쿡은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수출을 통해 매출을 끌어올리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8월 중 미국 지역방송인 엠비씨 아메리카(MBC AMERICA)에서 홈쇼핑을 진행하고, 향후 해외 수출 쇼핑몰인 꽃피는 아침마을에 입점해 본격 미국 수출에 나설 예정이다. 정은희 대표는 "우리 공장은 작지만 해썹(HACCP) 등 다양한 식품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곳으로, 앞으로도 환자들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kys@ekn.krK-스타트업의 도약 제품 사진 샐리쿡 제품 연출 이미지. 사진 =샐리쿡 K 스타트업 도약 k-스타트업 수정 정은희 샐리쿡 대표. 사진=김유승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서 업계 최초 ‘오디오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최초로 ‘하이엔드 오디오쇼’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본점의 9층 행사장과 8층 오디오 매장에서 총 11개의 음향 업체가 참여해 하이엔드 오디오쇼인 ‘더 사운즈(THE SOUNDS)’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워스앤윌킨스’, ‘탄노이’, ‘매킨토시’, ‘소너스파베르’ 등 22개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의 다양한 인기 모델을 선보인다. 원음에 가까운 ‘초고음질’을 추구하는 하이엔드 오디오는 코로나 사태를 거치며 ‘집에서 즐기는 고급 취향’의 하나로 자리잡아 고객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본점 오디오 매출은 매해 평균 30%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본점은 최근 10년 동안 ‘하이엔드 오디오’ 카테고리를 키워오며 강북 최대의 ‘오디오 메카’로 자리 잡았다. 2014년 ‘뱅앤올룹슨’을 시작으로 ‘보스’, ‘ODE’를 비롯해 지난 해 10월에는 영국 최고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바워스앤윌킨스’까지 들여오며 100여평 수준의 백화점 최대 규모 ‘하이엔드 오디오 매장’을 완성했다. 행사에서는 고급스러운 ‘쇼룸’ 공간을 통해 제품을 선보인다. 총 6개의 쇼룸에서는 각 브랜드의 개성을 담아 실제 거실처럼 꾸며 소비자들이 제품을 편안하게 제품을 감상하며 구매할 수 있다. 쇼룸 연출에 ‘프리츠한센’, ‘에르고시스템’ 등 10개 수입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도 참여해 고급 의자, 소파, 카페트 등을 함께 선보인다. 또한 4개의 ‘프리미엄 청음실’을 마련해, 브랜드별 주력 제품의 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신제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모든 제품들을 ‘특별가’에 판매한다. ‘파인오디오’의 ‘F1-8S’와 ‘심오디오’의 40주년 기념 모델 ‘680D’, ‘600I V2’, ‘뮤지컬 피델리티’의 7번째 기념모델 ‘A1’ 등은 이번 오디오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더 사운즈를 시작으로 본점, 잠실점 등 대형 점포를 위주로 ‘오디오쇼’를 정례화 해 롯데백화점을 좋은 소리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하이엔드 오디오 1번지로 각인시킬 계획이다. 윤현철 일렉트로닉 디바이스 팀장은 "‘오디오쇼’를 백화점에서 개최하는 것은 ‘하이엔드 오디오’에 대한 문턱을 낮춰 일반 대중에 소개하고 저변을 넓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이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r9028@ekn.kr롯데백화점 본점 하이엔드 오디오 제품 롯데백화점 본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하이엔드 오디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백화점 3사, 여름 비수기에도 매출호조..."휴가분산·폭염 덕분"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백화점업계가 전통적 비수기인 여름 휴가 시즌에도 매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일상회복에 따른 해외여행족 증가로 소비자가 줄며 매출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전통적 휴가 시즌인 ‘칠말팔초(7월말∼8월초)’에 대한 개념이 사라지면서 휴가 수요가 분산된 영향으로 방문객이 예상보다 크게 줄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한낮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더위를 피해 실내 쇼핑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한 영향도 크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백화점 3사는 모두 이달 매출이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중 가장 높은 매출 신장세를 보인 곳은 현대백화점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2주간(8월 1∼15일)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특히 ‘식음(F&B)’ 매출이 강세다. 지난 7월 한 달간 현대백화점 전체 점포의 식당가 매출은 13%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무더위를 피해 백화점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백화점 식당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쾌적하고 주차가 편한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은 전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 신장했다.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현대백화점과 마찬가지로 식음(F&B) 카테고리(15%)의 매출 신장세가 가장 높았다. 이어 스포츠(10%)와 아동(10%) 카테고리가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신세계백화점도 이와 유사한 매출 신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2% 신장했다. 다만, 롯데·현대와 달리 상품 카테고리 중에선 가전제품 장르가 가장 매출 신장세가 컸다. 이 기간 신세계백화점의 가전 장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무려 32.1%나 증가했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로 최근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이사 증가에 따른 새 가전제품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8월은 사람들이 휴가를 많이 가는 전통적 백화점 비수기"라며 "그럼에도 여름에 백화점에 손님이 많이 오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으로, 업계 전반적으로 우려했던 것보다는 다행이라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백화점업계는 코로나 팬데믹 2년과 지난해에도 여름 비수기 영업이 호조를 이어갔다. 다만, 올해는 일상회복에 따른 해외 여행족 증가 등 여파로 영업 타격이 우려됐다. 그런데 비수기 시즌 예상보다 선방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앞서 백화점 3사는 지난 2분기 나란히 모두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부진한 성적을 냈다. 코로나19 역기저 효과와 고물가에 따른 소비 침체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백화점은 지난해까지 ‘보복 소비’ 열풍으로 호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에 올해에는 실적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해 왔다. 백화점업계는 8월 비수기 선방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도 ‘유커(중국 단체 관광객)’ 방한과 최근 부동산 거래 증가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으로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pr9028@ekn.kr서울 시내 백화점 서울 시내 한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 "청년이 일하고 싶은 공장 만들겠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이사장이 내년 산단공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산업단지의 현대화와 산단공의 지원기능 효율화를 위한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이 이사장은 디지털전환, 탄소저감, 안전강화에 초점을 맞춘 산업단지 개혁을 통해 청년이 일하고 싶은 공장과 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20일 산단공에 따르면, 이상훈 이사장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디지털전환 △저탄소 △안전강화 △산단공 조직개편 등을 골자로 하는 4대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산단공은 지난 1964년 설립된 한국수출산업공단을 모태로, 이후 순차적으로 설립된 전국 5개 산업단지관리공단을 통합해 1997년 현재의 산단공으로 새롭게 출범해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있다. 1962년 울산, 1964년 서울 구로공단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1274개에 이르는 산업단지는 우리나라 제조업 총 생산의 63%, 수출의 63%, 고용의 48%를 차지하며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지만 60년의 역사만큼 노후화된 곳도 많다. 지난 6월 취임한 이상훈 이사장은 현재 산업단지가 직면한 노후화와 경쟁력 저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에 주력할 계획이다. 전국 15개 ‘스마트그린산단’을 시작으로 △통합관제센터 △스마트물류플랫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등 10여개 디지털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그동안 개별적으로 관리해 온 산업단지와 기업 지원 데이터도 통합시스템으로 구축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입지, 동향, 창업, 생산, 물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단지의 탄소저감을 위해서는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산업단지 혁신 종합대책’ 중 ‘탄소저감 산업단지 구축’ 등 정부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등 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서는 현재 정부사업으로 추진 중인 △통합관제센터 구축 △산단 특별안전구역 구축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한다. 특히, ‘MBTI(성격유형검사)’를 벤치마킹해 근로자의 인지·경험에 근거한 16개 안전유형 진단도구 플랫폼인 ‘산업안전 MBTI 진단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러한 혁신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산단공은 올해 말까지 조직개편을 단행해 산단공이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을 넘어 산업단지 입지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이사장은 "이탈리아 페라리 자동차 생산공장을 보면, 공장 안에 나무를 심어 마치 공원같은 근무환경이 조성돼 있다"며 "우리나라 산업단지도 청년 근로자들이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도록 산단공이 지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2년 제28회 기술고시 전체수석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상훈 이사장은 "그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에서 15년, 산업통상자원 분야에서 15년간 공직에 근무해 왔다"며 "ICT 기술을 접목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저의 사명으로 여기고 산단공이 국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ch0054@ekn.kr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2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셀트리온 "올해 신약개발회사 원년...2030년 매출 12조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셀트리온이 기존 주력사업인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에 신약 사업을 더해 오는 2030년까지 매출 12조원의 글로벌 빅파마(거대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비전을 내놨다. 20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 17일 온라인 간담회를 갖고 이날 이사회 의결을 통해 셀트리온그룹 주요 계열사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이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두 회사의 합병은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또 다른 계열사인 셀트리온제약의 추가 합병은 절차 및 이해관계자의 복잡성 때문에 다음 단계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3사 합병을 통해 개발부터 판매까지 전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기존 바이오시밀러에 신약 파이프라인을 더해 회사 규모를 비약적으로 키운다는 목표이다. 서 회장의 이러한 야심찬 목표의 배경에는 피하주사제형의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SC’ 등 신약 수준의 혁신성을 갖춘 바이오시밀러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이 뒷받침돼 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에 대해 유럽에서는 ‘바이오베터(오리지널 의약품의 효능·제형을 개선한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받았지만, 미국에서는 ‘신약’으로 허가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 기존 정맥주사제형인 램시마는 오리지널 의약품 ‘레미케이드’보다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피하주사제형으로 개선한 램시마SC는 램시마 제품군의 시장점유율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 회장은 "미국에서 램시마SC를 신약으로 허가받기 위한 별도의 임상을 이미 마쳤다"며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뿐만 아니라 자체개발 및 라이센싱을 통해 2030년까지 전체 매출의 40%를 신약으로 채운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오는 10월 짐펜트라가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면 셀트리온은 처음으로 FDA 승인을 받은 ‘신약’을 보유하게 된다. 서 회장은 향후 미국에서 짐펜트라의 매출이 내년 7000억원, 2030년 3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신약’으로만 매출 5조원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 회장은 짐펜트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을 기반으로 하는 신약 외에, 내년부터 자체개발 신약에 대한 임상을 시작할 계획임을 밝혔다. 서 회장은 "이미 면역항암제와 유방암 치료제 분야의 신약 후보물질 2개를 확보해 전임상을 진행 중"이라며 "내년부터 이 두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인체 임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셀트리온은 디지털헬스 분야에도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서 회장은 "이미 원격의료 등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제조, 판매를 모두 직접 수행하는 종합 바이오텍으로 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두 회사의 합병기일인 오는 12월 28일을 전후해 2주간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매거래가 정지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현재 셀트리온 계열사들의 주가가 저평가돼 있어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등에 대처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계열사간에 중복·과잉 인력이 없는 만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두 회사 합병에 따른 인력감축 등 구조조정 계획도 없다고 강조했다. 서정진 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하에 지난 1년간 3분의 1 이상을 미국 등 해외에서 직접 영업을 하며 뛰어다녔다"며 "올해는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회사에서 신약개발 회사로 변신하는 원년이다. 앞으로 케미칼(합성의약품), 디지털헬스케어를 아우르는 종합 생명공학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ch0054@ekn.kr서정진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17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셀트리온 유튜브 채널 캡처

대웅제약, 2년새 해외수출 3배 성장…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대웅제약이 자체개발 신약을 앞세워 최근 2년 사이 해외수출이 3배 성장하는 성과를 올렸다. 2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인 ‘나보타’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펙수클루’, 당뇨병 치료 신약 ‘엔블로’를 앞세워 최근 2년새 해외수출이 200% 이상 성장했다. 지난 2020년 총 448억원이었던 대웅제약의 수출액은 지난해 1348억원으로 증가해 약 3배 가량 성장했다. 올해는 연말까지 총 1485억원의 해외수출이 전망된다. 지난해 7월 출시된 ‘펙수클루(성분명펙수프라잔)’는 국내 출시 1년도 안돼 필리핀, 에콰도르, 칠레 등 중남미 3개국 허가를 받았다. 특히, 칠레의 품목허가 여부는 중남미 국가에서 품목허가 기준으로 삼는 사례가 많아 향후 중남미 시장 진출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펙수클루는 멕시코, 브라질,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등 11개 국가 품목허가 신청에 이어, 최근 총 4조2000억원 규모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항궤양제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에도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지난 5월 출시된 ‘엔블로(성분명이나보글리플로진)’도 출시 이전부터 해외 국가에 수출되며 글로벌 블록버스터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엔블로는 올해 초 시장 규모 2조원에 달하는 브라질과 멕시코 두 국가의 당뇨 시장에 진출했다. 계약 규모는 기술료 포함 1082억원 규모로, 내년 하반기 현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엔블로는 1조7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에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등 글로벌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는 보툴리눔 톡신 세계 1위 시장인 미국에서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미국 판매 파트너사 에볼루스에 따르면, 고객 대상 로열티 프로그램 ‘에볼루스 리워즈’에는 현재까지 총 60만 고객이 가입해 있으으며, 누적 시술 횟수는 10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나보타는 최근 2년간 미국에서 연평균 62%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도 10%를 돌파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대웅제약은 자체개발 신약을 기반으로 미국?유럽 등 선진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인 신약 개발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ch0054@ekn.kr대웅제약 지난 5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3 소화기질환주간(DDW 2023)의 대웅제약 전시부스 모습. 사진=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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