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응급의학과 의사 최석재의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들 30’](http://www.ekn.kr/mnt/thum/202509/news-p.v1.20250928.321400830c284707ac95310487578fff_T1.jpg)
충남 아산시 소재 아산충무병원 응급의학과 최석재 과장은 의학 유튜브 활동으로 유명한 응급의학과 전문의이다. 밤낮 없이 응급실에서 환자들을 돌볼 뿐 아니라 대한응급의학회와 대한응급의학의사회에 주요 역할도 수행하는 등 부지런하게 의료의 일선에서 뛰고 있다. 그가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들 30' 제목의 새책(21세기북스 펴냄)을 통해 '중년 이후, 10년 더 건강하게 사는 확실한 방법'을 제시해 관심이 모아진다. 이 책은 예고 없는 뇌졸중, 젊은 심근경색, 조용히 다가오는 암과 당뇨 등에 대비해 '골든 타임' 30가지를 사수하는 응급의학 설명서이다.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응급실에서 긴 기간을 보낸 필자는 환자들을 살리며 한 가지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한다. 돌연사는 오래전부터 몸이 보내온 신호의 결과이며, 우리는 그 신호를 놓친 채 '마지막' 단계에서야 병원을 찾곤 한다는 사실이다. 이 무력감을 끝내기 위해 최 과장은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여러 질환과 근본 원인 그리고 해결책을 한 권에 정리했다. 무엇을, 왜,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특정 증상부터 거슬러 올라가 꼼꼼히 밝혀낸다. 책의 큰 줄기는 '마지막 신호'를 조기에 읽고 제때 대응하는 법을 알려주는 데 있다. 응급 상황으로 이어지는 가슴 통증을 구별하는 방법, 뇌졸중의 빠른 대처 방법, 처방 약물의 올바른 사용, 습관 교정을 통한 근본 원인 해결까지 고루 담았다. 책의 1장에서는 심혈관 질환을 다루며,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 등 생사를 가르는 심장의 신호를 정확히 읽도록 돕는다. 2장은 뇌혈관 질환의 발병 과정을 사례와 수치로 보여 준다. 한쪽 팔다리의 급격한 힘 빠짐, 얼굴 비대칭, 말 어눌함 같은 전형적 전조를 서술하고, FAST(Face, Arm, Speech, Time) 법칙을 기억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하도록 독려한다. 3장은 암의 생물학적 메커니즘과 발생 요인을 다루며 일상 맥락 속에서 암을 예방하도록 돕는다. 4장은 생활습관과 만성대사질환을 연결한다. 고혈압·고지혈증·지방간·당뇨병·비만을 하나의 연쇄로 보고, 식습관과 활동량이 어떻게 대사 교란을 일으켜 심뇌혈관질환과 암의 위험까지 키우는지 설명한다. 마지막 5장은 응급실과 멀어지는 실천적 지침을 담았다. 박효순 기자 anyto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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