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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쪽방촌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 냉장고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생 경영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28일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냉장고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무더위에도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과 소외계층이 신선하게 음식을 보관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냉장고 50대를 구매해 전달하기로 하고 전날 용산구청에서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원, 박희영 용산구청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이경직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이른 폭염이 예상되는데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인 용산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가정에 냉장고가 전달되어 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며 "HDC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공동체와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aniel1115@ekn.krclip20230629110858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8일 용산복지재단에 냉장고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원,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경직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방문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은 백정완 대표이사가 지난 26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시공 중인 현장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현지 건설 시장상황을 점검했다고 이날 밝혔다. 또한 지난 28일에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Land Transport Authority)을 방문해 응 랑(NG Lang) LTA 청장을 면담했다. 전날 오전에 이루어진 육상교통청장 면담에서 백정완 사장은 대우건설이 현재 시공 중인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 CR108, 주롱 도시철도 J109 공사에 대한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발주처인 육상교통청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백 사장은 지난 27일에는 J109현장, 28일 오후에는 CR108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현안을 논의했으며 현지 및 주변 국가의 건설 시장 상황과 수주전략을 점검했다. 대우건설은 싱가포르에서 지난해 11월 톰슨이스트라인 T216 공사를 준공했으며, 현재 주롱리전라인 J109공구, 크로스아일랜드 라인 CR108공구 등 LTA에서 발주하는 지하철 환승역 및 도시철도 인프라 공사를 지속적으로 수주하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2019년 ‘LTMP(Land Transport Master Plan) 2040’을 발표하며 △45분 이내 도시?20분 이내 마을 △모두를 위한 교통 △건강한 삶과 안전한 여행 등 3가지 중장기 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교통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기대되는 국가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아시아 금융허브로 고속 성장하고 있는 곳으로 향후 베트남에 이은 주요 거점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라며 "건설분야 글로벌 선진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싱가포르는 물론, 아세안 국가의 수주 저변 확대 및 투자개발 거점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이번 방문의 배경을 설명했다. kjh123@ekn.kr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ㅁㅇ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이 싱가포르 서부 주롱지역에 위치한 J109 현장을 방문해 시찰하고 있다.

내가 사는 제품 기준은?…KCC 건자재 법규 안내 서비스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KCC가 자사의 창호, 내외장재, 보온재 등 다양한 건축자재에 관한 법규 안내 서비스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창호, 내외장재, 보온재 등 총 3개 제품군의 100여개의 법규자료를 화재안전 및 소음부문, 친환경 부문, 에너지 부문으로 카테고리화하여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친환경 부문에서는 녹색건축 관련 법규에 있어서 녹색건축인증과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 현황이 정리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제품과 관련된 2590개의 인증서와 성적서DB(DATABASE)도 제공한다.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 소비자들도 KCC 제품이 △친환경 △에너지 △화재안전 성능 부문에서 적합한 기준을 충족하는지, 관련 법규에 따라 어떻게 운영되는지 등의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제품에 대한 신뢰 제공은 물론 선택 과정에서 유익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KCC 건축 자재를 사용하거나 취급하는 설계사, 건설사외 업계 협력사들은 물론 일반 고객들도 자료를 요청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관련 법규와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추후 개정되는 법규사항과 성적서 및 인증서 업데이트 내역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kjh123@ekn.kr클렌체 ㅇㅁㅇㅁ KCC 제품 법규 안내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다. KCC

주택건설협회, 중견 주택업계 7월 274가구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내달 중견 주택업체 2개 사가 아파트 27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28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7월 주택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2개 사가 전국 2개 사업장에서 총 27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전월(4419가구) 대비 4145가구 감소한 물량이다. 전년 동월(6239가구)과 비교해서는 5965가구가 줄었다. 지역별로는 전남에서 226가구가 분양 예정이고, 제주 48가구 등이다. kjh123@ekn.kr7월 분양계획 ㅇㅁㅇㄴ 7월 분양계획 현황. 대한주택건설협회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AI 미장로봇’, ‘2023 독일 뮌헨 자동화 전시’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과 국내 로봇 벤처기업인 로보블럭시스템은 ‘2023 독일 뮌헨 자동화 전시회’(Automatica 2023)에서 양사가 공동개발한 국내 최초 ‘AI 미장로봇’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독일 뮌헨 자동화 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로봇, 자동화 기술 솔루션 전시회다. 이번 전시는 지난 27일부터 4일 간 진행되며 약 100개국 600개 업체가 참여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마련한 한국 로봇 공동관 부스에 전시되는 AI 미장로봇은 바닥 미장 작업의 무인화를 목적으로 개발된 스마트 건설 장비다. 타설된 콘크리트 바닥면을 3D 스캐너로 정밀 측량하고 평활도가 기준치에서 벗어나는 부분을 4개의 미장날이 장착된 2개의 모터를 회전시켜 미장작업한다. AI 미장로봇을 현장에 투입할 경우 자율주행 기능을 활용해 반복 작업이 필요한 부분의 미장 작업을 자동화 하는 등 시공 품질 균질화 및 인건비 절감을 통한 생산성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작업자가 작업 현장에서 떨어진 공간에서 로봇을 운용하기 때문에 작업에 대한 안전성도 확보할 수 있다. 또 스마트팩토리나 대형 물류창고, 공장형 건축물 등 바닥 평활도 품질에 대한 중요도가 높은 현장에 투입돼 바닥 미장 불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에는 층간소음 등의 문제로 아파트 시공 현장에서도 콘크리트 바닥 구조물의 평활도 품질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AI 미장로봇이 이런 산업계의 요구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건설사의 스마트 건설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은필수적"이라며 "현대엔지니어링은R&D조직인 ‘스마트기술센터’를 통해 자체 기술 개발부터 산학연 기관과의 업무협약,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clip20230628154807 ‘2023 독일 뮌헨 자동화 전시회’(Automatica 2023)에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AI 미장로봇’이 전시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전남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전남대학교는 28일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정 회장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점 등을 높이 평가해 학위를 수여했다"고 덧붙였다. 1960년대 건설업에 입문한 정 회장은 지금까지 주택 건설 현장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 시공을 핵심으로 1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는 등 주택산업 발전에 공헌했다. 정 회장은 지역 최초로 부인과 아들 등 일가족 4명 모두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선도했다. 또 중흥장학회를 통해 매년 지역 고교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교육복지사업도 꾸준히 펴오고 있다. 지난 1983년 중흥그룹의 전신인 금남주택건설로 출발한 정 회장은 ‘중흥S-클래스’ 브랜드로 회사를 굴지의 종합 건설그룹으로 키워냈다. 대통령 표창, 한국을 빛낸 기업인 대상, 광주상공 대상, 광주시민 대상 등을 수상했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혁신의 중심에 자리한 대학에서 학위를 받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중흥그룹도 지역을 위한 사회적 기업의 소명을 다하고, 수많은 인재가 찾아오는 명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중흥그룹 제공 ㅇㅁ 전남대 명예박사 학위 받은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중흥그룹

시멘트업계,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개최 힘 싣는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국시멘트업계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2023년 9월 22일~10월 22일 31일간)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탠다. 28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전체 면적의 82%가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강원도 산림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경제가치 창출에 시너지화하는 도정(道政)에 공감한 시멘트업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60여년간 업계 발전에 기여해 온 강원도민의 배려에 감사하고 향후 동반 상생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국내 주요 7개 시멘트업체를 회원으로 하는 한국시멘트협회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27일 강원도청에서 강원지역 4社(삼표시멘트, 쌍용C&E, 한일현대시멘트, 한라시멘트)를 대표해 이현준 회장 및 김진태 조직위원장(現 강원도지사)간 MOU 체결 및 후원금(1억원) 전달식을 거행했다. 이번 MOU체결은 산림엑스포 참여로 도내 시멘트업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널리 알리고 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기 위한 업계와 조직위간 의기투합의 결과이며 앞으로 양측은 산림엑스포 개최 준비 및 진행에 필요한 상호 교류 협력을 증진하는 구체적 협의에 착수한다. 협력사업에는 지원협의회 및 자원봉사 참여, 온·오프라인 홍보지원, 홍보관 운영 협조 등이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한국시멘트협회도 시멘트산업 홍보관을 설치해 산림엑스포의 규모와 품격을 높이는데 보탬이 될 예정이다. 이현준 시멘트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향토기업의 일원으로 강원도 발전은 물론 청정자연환경을 토대로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 창출에 필요한 협력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다짐했다. kjh123@ekn.kr성공개최 1억 성공개최 기원 금 1억원 증서(왼쪽 이현준 회장, 오른쪽 김진태 강원도지사). 한국시멘트협회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에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 준공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서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인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듈러 주택은 주요 구조물과 건축 마감재 등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고 현장에서 설치와 내·외장 마감 등만 진행하는 공법으로 지어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민간사업자로 참여해 시공한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은 13층 높이에 총 106가구로 구성됐다. 건축법에 따라 13층 이상 건물은 3시간 이상의 내화 기준(화재 시 버틸 수 있는 시간)을 갖춰야 하는 등의 이유로 그동안 모듈러 주택은 12층을 넘지 못했으나 현대엔지니어링이 처음으로 이 한계를 극복했다. 이에 따라 향후 국내에서 고층 모듈러 주택 사업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하고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이기도 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이상일 용인시장, 박승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건설업의 제조업화로 패러다임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2012년부터 모듈러 건축에 대한 연구개발과 시공 역량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 서울시 구로구 일대에서 174가구 규모의 행복주택을 모듈러 공법으로 짓는 ‘가리봉 구 시장부지 복합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도 진행 중이다. 12층 높이인 이 행복주택이 완공되면 서울시내 최고층·최대 규모 모듈러 주택이 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년 완공한 쿠웨이트 알주르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터미널 프로젝트에도 일부 시설을 모듈로 구성하는 등 플랜트 사업에도 모듈러 공법을 적용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민간 모듈러 사업 확장에 대비해 모듈러 주택의 고층화와 상품 다양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플랜트 분야에서의 사업 확대 및 해외사업 진출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daniel1115@ekn.kr사진1 (6) 27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경기행복주택 일대에서 진행된 준공식에서 원희룡(왼쪽 세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과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오른쪽 첫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우미건설, 오는 8월 광주에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우미건설이 오는 8월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에서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운암산 근린공원)을 통해 조성되는 공원을 품은 단지다. 운암산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고 보행육교(사업주체 시공예정)를 통해 영산강 수변공원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는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94·101㎡, 총 7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 평형부터 중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되는 것이 특징으로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84㎡ 399가구 △94㎡ 50가구 △101㎡ 285가구다. 해당 단지는 호남고속도로(동림IC), 제2순환로 등이 인접해 있고 빛고을대로, 하남대로 등을 통해 광주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해당 단지 인근에는 상무지구, 회사 밀집 지역, 학군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 인프라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daniel1115@ekn.krclip20230627152710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 우미건설

한국안전리더스포럼, 창립1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산업진흥법’ 시행에 따라 지난해 설립된 ‘한국안전리더스포럼’이 창립 1주년을 맞아 기념 조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오는 7월 13일 오전 8시부터 열린다. 이 자리에는 황우여 황앤씨로펌 대표변호사(한국리더스안전포럼 고문변호사, 前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를 비롯한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 김병준 전경련 회장(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김병준 회장은 ‘지역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 예정이다. kjh123@ekn.kr리더스 포럼 ㅇㅁㅇ 한국안전리더스포럼 조찬 세미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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