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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자립준비청년 위한 장학금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자립준비청년의 장학지원에 나섰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과 한국장학재단은 지난26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자립준비청년 중 학업의지가 높은 대학생 지원을 위해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70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장학재단은 가계소득, 성적 등을 평가해 총 28명의 장학생을 선발, 1인당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에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장학생으로 선정돼 임용 시험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성근 한국장학재단 장학이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나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1993년 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약 56억여원의 장학금 지원을 통해 총 6000여명의 전국 우수인재를 지원,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kjh123@ekn.kr장학증서 수여식 ㅇㅁㅇ 배성근 한국장학재단 장학이사(맨 오른쪽)와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맨 왼쪽)이 지난 26일 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만나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그룹

하반기 전국 16만6000가구 입주…"전체 매물 소화 쉽지 않을 것"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올해 하반기 전국적으로 아파트 약 16만6000가구의 입주가 진행된다. 입주 물량이 쏠리는 일부 지역에서는 매물 소화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예정된 전국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임대단지·연립 제외, 총가구 수 30가구 이상)은 16만5887가구다. 이는 올해 상반기(14만3351가구)보다 16%, 작년 하반기(14만4886가구)보다 14% 각각 많은 물량이다.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7만4837가구, 비수도권 9만1050가구가 입주한다.최근 입주 물량이 많은 부산, 대구와 함께 충북, 충남에서도 새 아파트 입주 소식이 이어진다. 올해 하반기 부산에서는 1만4323가구, 대구 1만7486가구, 충남 1만4144가구, 충북 7892가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수도권에서는 서울 9480가구, 경기 4만5953가구, 인천 1만9404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직방 관계자는 "지방은 입주 물량이 일부 지역에 쏠려 이미 새 아파트 입주가 많았던 지역은 분양가 이하로 거래되거나 전셋값 하락세를 보이는 등 매물 소화가 쉽지 않아 보인다"고 내다봤다.내달에는 전국에서 3만1417가구가 입주한다. 이는 전월 대비 45% 증가한 것이자 전년 동기에 비해 2배 가량 많은 수준이다.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는 11개로,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많다. 수도권에서 2만1912가구, 지방 9505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구체적으로 서울에서는 강남구에는 대치동 대치푸르지오써밋(489가구), 자곡동 디아크리온강남(597가구)이 있다. 강동구에는 둔촌동 더샵파크솔레이유(195가구), 노원구에는 상계동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1163가구), 동대문구에는 용두동 청량리한양수자인그라시엘(1152가구)이 있다.경기 지역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1509가구), 평택시 세교동 평택지제역자이(1052가구)가 있다.인천이 특히 물량이 많다. 인천에선 미추홀구 주안동 힐스테이트푸르지오주안(2958가구), 부평구 십정동 힐스테이트부평(1409가구),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리스트라우스(1412가구), 백석동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 1·2단지(4805가구)가 입주를 준비 중이다.직방 관계자는 "여전히 경기 침체 우려가 있고 기존 아파트 시장도 수요자의 관망 기조가 짙어 섣불리 시장 회복을 예단하기는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kjh123@ekn.kr직방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전국적으로 아파트 약 16만6000가구의 입주가 진행된다.2023년 6월 도시별 입주물량(단위:가구 수). 직방

올해 주택 착공·분양 확 줄어…부동산 경기침체 실감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미분양이 급증하던 올해 초와 달리 미분양이 꾸준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가 하면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주택 인·허가 및 착공, 분양 물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주택 공급 불균형이 시장의 불안전성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4월 기준 주택 통계 발표’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7만365가구로 집계돼 전월 7만2104가구 대비 1.0%(739가구) 감소했다. 반면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후 미분양은 8716가구로 전월 8650가구 대비 0.8%(66가구) 늘었다. ‘악성 미분양’보다 심각한 것이 인·허가 및 착공 감소다. 4월 누계(1~4월) 기준 주택 인·허가는 12만337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3.3%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1~4월 누계 수도권 인·허가는 4만456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3.7% 감소, 지방은 7만8805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줄었다. 이 중 서울은 6.2%, 인천은 21.9%, 경기는 31.5% 감소했다. 착공은 6만7305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3.2% 감소했다. 수도권은 3만754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4.5% 감소, 지방은 2만975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1.6% 줄었다. 이중 아파트는 5만234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1.1% 줄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만4962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9.4% 줄었다. 분양(승인) 역시 4월 누계 3만923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50.3% 줄었다. 수도권은 2만420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2.9% 감소, 지방은 1만5025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58.9% 줄었다. 일반분양은 2만903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53.6% 감소, 임대주택은 2394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68.6% 감소, 조합원분은 7798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줄었다. 그런가 하면 입주와 연결되는 준공은 4월 누계 12만308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2.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7만1205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 지방은 5만1878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아파트는 9만741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9.9% 늘었난 반면 아파트 외 주택은 2만5672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9.3% 감소했다. 아울러 4월 주택 거래량은 신고일 기준 총 4만7555건으로, 전월 대비 9.1%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8.6% 줄었다. 전·월세 거래량은 총 21만9317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3% 감소했으나, 4월 누계(1~4월) 기준 전월세 거래량은 97만144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미분양이 증가했다는 이유로 지자체도 인·허가를 줄이고 있고, 건설사도 착공에 들어가지 않으며, 분양은 지속 뒤로 미루고 있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렇게 되면 나중에 또 공급량이 부족해서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해질 수 있어 이같은 상황도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kjh123@ekn.kr착공 물ㅇ량ㅁ ㅁㅇㅇ 올 들어 1∼4월까지 아파트 분양이 반토막난 가운데 착공은 41% 감소해 공급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화 건설부문, 동반성장 위해 210개 협력사와 온라인 공정거래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210개 협력사와 온라인으로 2023년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3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공정거래협약은 올바른 거래질서 확립 및 상호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법령준수 및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사전에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협약서에는 하도급 관련 법률 준수,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 준수, 공정한 계약체결 및 이행, 금융·기술·경영지원 등의 상생협력 내용이 담겼다. 한화 건설부문은 전국 각지에 위치한 협력사들이 직접 서울 본사에 방문하지 않고도 쉽게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정거래협약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10개 협력사와 공정거래협약을 완료하고 동반성장을 결의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지난 2007년부터 공정거래 4대 실천사항을 도입,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모든 공종에 표준하도급계약서를 적용시키고 하도급사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특약을 금지하는 등 공정거래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높은 윤리 교육과 엄격한 내부 감사 제도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이뤄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한화 건설부문은 현재까지 하도급법 관련 누산 벌점 0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6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동반성장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1년 동반성장 전담조직인 외주상생혁신팀을 출범시켰으며 협력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모든 하도급계약에 저가심의제도 운영을 통해 협력사의 이익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협력사를 위한 상생펀드 운용 및 자금지원 프로그램 시행, 계약이행증권 면제대상 확대 등의 금융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국책과제 공동수행, 디자인 공동개발, 기술개발 성과공유제, 협력사 임직원 교육 지원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그 외에도 소통강화를 위한 우수협력사 간담회, 전문가에 의한 경영 컨설팅 기회인 경영닥터제, 중소 신규 협력사 발굴을 위한 구매상담회, 우수협력사 일자리박람회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kjh123@ekn.kr한화 동반성장 ㅁㅇㅁ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가 온라인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동반성장을 결의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유진그룹, 감성 디지털 일러스트로 MZ세대와 소통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유진그룹은 ‘유진아트클럽’을 통해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유진아트클럽은 매월 디지털 일러스트 작가와 콜라보 진행으로 유진그룹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작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지난 4월에는 인스타그램 4컷만화,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 SNS에서 귀여운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토(@ato_o.o) 작가와의 협업으로 봄을 맞아 벚꽃이 활짝 핀 여의도로 피크닉을 떠난 캐릭터 아토와 초푸를 일러스트로 제작했다. 이달 유진아트클럽은 로맨틱한 색감으로 일상의 행복을 담아내는 율리(@yulri.kr)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경기 북부 대표 골프클럽인 ‘푸른솔GC 포천’을 소개했다. ‘푸른솔GC 포천‘에서 푸르른 설렘을 느끼며 라운딩을 즐기는 커플의 모습을 감성 디지털 일러스트로 담아냈다. 최근에는 유튜브 인플루언서 ‘숏툰’과의 콜라보 영상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튜브 채널 ‘숏툰’은 현재 약 3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로, 유튜브툰(유튜브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대형 유튜버 ‘짤툰’(약 250만명 구독자 보유)의 서브채널이다. 아울러 웹드라마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숏툰’과의 콜라보를 통해 유진그룹은 그룹 홍보를 위한 5분 길이의 스케치 코미디를 선보였다. ‘유진에 지원하게 되면 겪는 오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유진’이라는 이름을 둘러싼 연인간의 갈등과 해프닝을 담아냈다. 몰입감이 돋보이는 스토리 사이사이 유진그룹의 계열사에 대한 소개가 자연스럽게 녹아있어 시청자로 하여금 ‘광고인줄 몰랐다’, ‘유진을 잘 몰랐는데 상당히 큰 기업이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유진그룹 유튜브 채널은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유진로지스틱스 등 계열사들의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기업 브랜딩 채널로서 특히 ‘직무 브이로그’를 콘텐츠를 통해 취업준비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61만을 돌파하고, 총 노출수는 110만을 기록했다. 채널 내 콘텐츠 누적 인터렉션(좋아요, 댓글, 공유를 취합한 수치)은 1만을 돌파했다. 블로그 채널은 계열사의 주요 사업, 제품 및 서비스 등 브랜디드 콘텐츠를 전달하는 매거진 채널이다. 특히 ‘유진이는 언제나 애쓰지(ESG)’ 코너를 통해 유진복지재단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친환경 레미콘 제품 개발, 녹색건축 자재 유통 등 그룹의 ESG 경영활동을 인포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을 곁들여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가치와 사업에 대해 어떻게 하면 잘 알릴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콘텐츠를 통해 유진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고 말했다. kjh123@ekn.kr유진 설렙 디지털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을 통해 선보인 ‘푸른솔GC 포천’ 일러스트. 유진그룹

한미글로벌, 네옴시티 근로자 숙소단지 3차 용역계약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네옴시티 건설근로자 숙소단지(NEOM Consrtuction Villages) 1만 가구 프로젝트 모니터링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기간은 1년으로 2024년 5월까지이다.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11월 해당 주거단지 5만가구 프로젝트 계약을 시작으로 올해 3월 2만 가구 2차 계약에 이어 2개월 만에 1만 가구 추가계약을 체결하면서 누적 8만 가구 건설사업을 관리하게 됐다. 해당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의 중심인 미래형 신도시 프로젝트 ‘네옴시티’ 건설근로자를 위한 주거시설 단지 조성사업이다. 사우디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는 네옴시티 프로젝트는 오는 2030년까지 사업비 660조원 규모로 북서부 홍해 인근에 초대형 미래도시를 건설하는 개발사업으로 대규모 건설인력 운용이 필수적이다. 네옴시티의 건설근로자 숙소단지는 사우디 서북부의 타부크 지역 총 26.4k㎡(800만평) 부지에 48만9500가구 규모로 숙소 외에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식당, 의료, 종교 시설 등 신도시급 건설 프로젝트다. 현재 일부 물량만 발주된 상태로 네옴시티의 본 건설사업 전에 완료돼야 하는 사전 인프라 성격의 사업인 만큼 연이은 추가계약 소식도 기대된다. 한미글로벌은 건설사업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당사업에서 프로젝트 모니터링을 맡는다. 프로젝트 모니터링이란 투자자를 대신해 설계와 시공품질, 프로젝트 전반의 자금흐름 등을 검수하며 기술자문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프로젝트 모니터링 회사의 각 공정별 검토완료 보고서가 없으면 다음 공정이 진행되지 않을 만큼 중요한 역할이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근로자 숙소단지 3차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네옴 더 라인’ 특별 총괄프로그램관리(e-PMO) △문서관리 시스템 개발 △일반사업관리 △교통 △환경 및 지속가능성 3개 분야 글로벌 자문 서비스 등 네옴시티 관련 총 8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kjh123@ekn.kr한미글로벌 ㅇㅁㅇ 한미글로벌이 네옴시티 건설근로자 숙소단지 1만 가구 프로젝트 모니터링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한미글로벌 CI

롯데건설,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 6월 분양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롯데건설이 내달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은행2지구 1, 2블록 일원에 짓는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3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경기 시흥시에서 분양하는 첫번째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2개 블록, 2133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84㎡(A, B, C 3개 타입)로 구성된다. 1블록은 8개동, 1230가구로 조성되며, 2블록은 6개 동, 903가구 규모다.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해선 신천역이 도보권에 있다. 신천역을 이용하면 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의 업무지구를 이동할 수 있다. 오는 6월부터는 서해선 북쪽 연장 구간인 대곡~소사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신천역에는 1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까지 이어지는 제2경인선이 추진되고 있다. 차량으로는 수인로, 시흥대로, 제2경인고속도로(신천IC), 수도권제1고속도로(안현JC)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로 이동할 수 있다. 검바위초, 소래중, 소래고가 도보 거리에 자리했으며, 도서관 및 은계지구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롯데마트, 스타필드 시티,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몰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는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수요자들 선호도가 높은 4bay 판상형 위주로 설계할 예정이다. 지하 주차장을 가구당 1.5대로 확보했고, 가구 내부에는 대형 드레스룸, 펜트리, 현관창고 등의 풍부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 일원에 조성 중이다. kjh123@ekn.kr시그니처 항공조감도 ㅇㅁ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 항공조감도. 롯데건설

KCC, 고려인 동포 정착 지원 위해 1억원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KCC가 광주 고려인 마을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해비타트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열린 고려인 마을 기부금 전달식에는 광산구청 박병규 구청장, KCC 광주영업소 임근홍 지점장, 사단법인 고려인 마을 이천영 교장,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KCC는 고려인 동포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빈집을 개보수하고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서며 KCC의 전문 인력과 고품질 친환경 건축자재를 투입할 예정이다. 국내 거주중인 고려인은 약 7만여명으로 그 중 10%인 7000여명이 광주 고려인 마을에서 집성촌을 이루어 지내고 있다. 이번 지원은 국내로 들어오는 고려인 동포들 중 홀몸 여성이 늘어남에 따라 부족해진 쉼터를 마련하여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사용된다. KCC는 5월 현장 실사를 거쳐 공사 착수에 들어가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고려인 마을 신조야 대표는 "현재 고려인마을에는 남성을 위한 쉼터는 마련되어 있으나, 여성을 위한 쉼터가 없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KCC의 지원을 통해 여성 동포들의 정착 여건 개선과 마을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CC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현실에서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번 쉼터가 이분들의 아픔과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kjh123@ekn.kr광산 새롭게 ㅇㅇㅁ KCC가 고려인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후 기념사진 촬영중이다.(왼쪽부터 박병규 광산구청장, 고려인마을 이천영 교장, KCC광주영업소 임근홍 지점장, 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 의지 피력한 원희룡 국토부 장관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근무일 기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및 폴란드 인프라부 등고위급 면담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국제교통포럼(ITF) 교통장관회의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을 위한 한국-우크라이나-폴란드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기후변화, 공급망, 우크라이나 재건 등 교통 현안에 대한 글로벌 공조를 강화했다. ◇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강화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원희룡 장관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공동체영토인프라개발부 차관, 폴란드 인프라부 장관, 폴란드-우크라이나 개발협력전권대표 등과 각각 양자 면담을 가지는 등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우크라이나 공동체영토인프라개발부 올렉산드르 아자르키나(OleksandraAzarkhina)차관과 면담을 통해 우크라이나 측에서 약 5000개의 재건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구체적 논의를 위한 후속 회의를 조속히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협의채널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재건 및 개발프로젝트 참여, 국토 개발 및 스마트시티 조성, 교통인프라 개발, 인재양성 분야 등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폴란드 안드레이 아담칙(Andrzej Adamczyk) 인프라부 장관과도 만나 한국과 폴란드의 전후복구라는 공통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한국-폴란드 간 협력분야 중 하나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폴란드 내 우크라이나 재건 정책을 총괄하고, 우크라이나와의 협의 시 정부를 대표하는 야드비가 에밀레비츠(Jadwiga Emilewicz) 폴란드-우크라이나 개발협력전권대표를 만나 우크라이나의 최대지원국 중 하나인 폴란드와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국기업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하기로 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폴란드 투자무역청(PAIH)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도 참석해 폴란드 투자무역청 지스와프 소칼 부청장을 면담하고, MOU를 통해 한국이 재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폴란드와 협업관계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원 장관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한국 및 우크라이나, 폴란드 민간분야가 공동으로 개최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하고, 바르샤바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센터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면담하고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간 분야가 주최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축사를 통해 가장 빠르게 국가재건과 경제성장을 이룩한 우리나라의 재건경험을 언급하며 우수한 역량을 가진 한국의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하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유엔난민기구(UNHCR) 및 국제이주기구(IOM) 관계자로부터 지원현황 등을 청취하고, 센터를 이용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과도 면담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연대와 지지, 적극적인 지원 의지도 밝혔다. ◇ 2023년 국제교통포럼 교통장관회의 참석 원 장관은 2023년 국제교통포럼 교통장관회의 개회식, 라운드테이블 등 공식행사에 참여해, 기후 변화 및 글로벌 공급망 회복 등 전 세계가 당면한 과제에 대한 국제적 공조 방안과 우크라이나 재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먼저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라운드테이블’에서 지난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전후 재건에 적극 참여하기로 약속했다고 각국의 장관들에게 소개하고, 우크라이나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및 미국 교통부, 유럽투자은행(EIB),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Shell Marine, SK 그룹 등과 함께 진행된 개회식 패널 토론에서 지속가능하고 포용력 있는 경제 성장에 있어 교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은 선진화된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혁신을 중점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기후변화 관련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세계적인 교통 분야 탄소 저감 노력에 한국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면서, 수소차량 보급 확대 등 친환경차 확산 정책과 함께 한국이 혁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심항공교통(UAM), 알뜰교통카드, 수요응답형 교통정책 등을 소개했다. 글로벌 공급망 관련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높은 대외 의존도로 물류 산업의 중요도가 큰 한국의 경제 구조를 설명하면서,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촉발됐던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국의 물류 인프라, 첨단 기술, 물류데이터 공유 정책을 소개했다. 한편 원 장관은 영국 Mark Harper 교통부 장관, 독일 Volker Wissing 디지털교통부 장관, 체코 Martin Kupka 교통부 장관, 모로코 Mohammed Abdeljalil 교통물류부 장관, 일본 미즈시마 사토루 국토교통성 차관을 만나 교통 및 모빌리티, 인프라 협력을 보다 구체화하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교섭을 진행했다. 영국 Mark Harper 교통부 장관과는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는 양국의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을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독일 Volker Wissing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독일의 49유로 패스, 한국의 알뜰교통카드 등 양국의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교환하고, 양국 간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정책협력회의재개 등 협력채널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체코 Martin Kupka 교통부 장관과는 지난 4월 면담 이후 구체화된 체코의 고속철 사업 협력을 위한 실무 워킹그룹 논의를 이어가며, 배터리, 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모로코 Mohammed Abdeljalil 교통물류부 장관과는 모로코가 추진 중인 철도, 항공 등 인프라 사업 계획을 듣고, 양국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기위한 방안을 논의해하기로 했다. 일본 미즈시마 사토루 국토교통성 차관과는 교통, 스마트시티 등 인프라 분야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면서, 양국의 최대 현안인 고령화 관련 정책 및 연구 교류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원 장관은 ITF 국내 기업 회원사인 Autorypt 김의석 CEO, 현대자동차 김동욱 부사장, 카카오모빌리티 황윤영 부사장과 함께 국내 교통, 모빌리티 기업의 해외진출 애로 사항을 청취한 뒤, 우리나라의 훌륭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과 관련해 "재건과 복구는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한국은 좋은 파트너로서 우크라이나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크라이나 및 폴란드와 조속히 협업 채널을 가동해 우크라이나에게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탈탄소, 공급망 회복과 같은 교통 현안은 한 국가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국제 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므로, 한국도 세계 각국과 ITF 등 국제기구와 함께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kjh123@ekn.kr폴란드 인프라 ㅇ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폴란드 인프라부 장관과 면담하고 있는 모습. 국토부

1200조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잡아라…건설업계 ‘촉각’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한 주간 폴란드 및 독일 등을 방문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수주를 위한 광폭행보에 나섰다. 덩달아 국내 건설사들의 재건사업 수주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원희룡 장관의 해외 순방 후 국내 건설업계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수주를 통해 ‘K-건설’의 바람이 몰아칠지 기대되고 있다.◇ 국토부, 재건사업 참여 의지 피력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원희룡 장관은 지난 22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재건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지난 23일에는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고위급과 함께 △재건 및 개발 프로젝트 참여 △스마트시티 조성 △교통인프라 개발 △인재 양성 등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 올렉산드라 아자르키나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차관은 향후 추진할 재건사업 5000개 정보를 담은 데이터베이스 ‘꿈(Dream)’을 한국 정부와 공유하기로 하는 등 사업의 첫 발을 내디뎠다.원 장관은 이어 24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국제교통포럼(ITF)’ 교통장관회의에서도 우크라이나 인프라 재건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재건사업 참여에 대한 의지를 재차 분명히 했다.참고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규모는 최대 9000억 달러(약 1200조원)에 달하며,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로 평가돼 ‘제2의 마셜플랜’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완전히 복구하는 데만 족히 10년이 넘는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국가와 기업 간 수주경쟁이 치열할 것이란 전망이다.원희룡 장관은 전쟁의 참화에서 벗어나 가장 빠르게 국가 재건과 경제 성장을 이룩한 재건을 경험한 한국을 언급하며 "스마트시티 및 첨단 기술 기반의 교통망 조성 등 한국 공공기관과 기업이 적극 참여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다리를 놓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기업 수주 가능성 관심 ‘집중’이와 관련해 국내 대형 건설사 중에선 먼저 현대건설 행보가 주목된다. 현대건설은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전문기업 홀텍 인터내셔널과 ‘팀 홀텍’을 구성하고 지난달 21일 우크라이나 원자력 공사 에네르고아톰과 함께 우크라이나 인프라 재건을 위해 SMR을 짓기로 협약을 맺은 바 있다.최근에는 디와이디 계열사 삼부토건도 수주에 한 발짝 다가섰다. 삼부토건은 지난 24일 우크라이나 요충지 마리우폴(Mariupol)시를 두고 폴란드 건설회사 ‘에프원 홀딩스 유한회사(F1 Family Holding LLC)’와 재건사업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참고로 폴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프원 홀딩스는 현재 우크라이나 부차(Bucha) 지역에서도 복구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삼부토건은 우크라이나 피해 도시 중 코노토프(Konotop)시와도 재건 사업과 관련해 포괄적 양해 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도로 재건사업에도 성과가 기대되는 기업이 있다. 국내 가드레일 제조 기업 카리스는 국가기관인 우크라이나 국가도로건설자총연합회(NADU)로부터 전략적 파트너십 지위를 획득했다고 지난 26일 밝힌 바 있다. 도로의 계획, 설계, 자금조달, 건설 및 유지보수 등 전 단계에서 포괄적 지원을 제공할 것을 시사했다.한편 전쟁 후 재건사업에는 장밋빛 전망만 있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11년 이라크 재건사업 당시에도 국내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실제로 이라크 정부의 전후 복구사업 일환 중 하나인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은 한화 건설부문이 참여했는데 공사비 미지급 등 이유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건설사 한 관계자는 "재건사업에 국내 건설사들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기회이긴 하나, 재건사업은 변수가 많고, 경쟁이 치열해지면 우크라이나 정부가 자국에 유리한 조건을 내걸 수도 있다"며 "사업 규모에 비해 수익성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고 접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kjh123@ekn.kr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한 주간 폴란드 등을 방문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적극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사진은 올해 3월 26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의 전투가 벌어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한 마을. 출처=AP, 연합뉴스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최근 우크라이나 공동체영토인프라개발부 올렉산드르 아자르키나 차관과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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