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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새 광고모델에 아이브 안유진…첫 광고는 트래블로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아이돌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수 안유진을 모델로 선보일 첫 광고는 하나금융의 대표 해외여행 플랫폼 ‘트래블로그(Travlog)’의 ‘단 하나뿐인 여행’ 편이다. 이달부터 TV, 유튜브, 디지털 채널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단 하나뿐인 여행은 설렘 가득한 여행 준비과정에서 트래블로그의 다양한 혜택을 그룹 통합 멤버십 앱 ‘하나머니’ 하나로 쉽고 간편하게 즐기는 안유진의 모습으로 트렌디하게 담아냈다. 트래블로그는 환전의 어려움과 현금 소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객들에게 환율우대 혜택뿐 아니라 해외 가맹점 이용수수료와 해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출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상시 환율우대 100%를 적용 중인 주요국 통화 4종(달러화·엔화·유로화·파운드화) 외 14종에 대해서도 8월 31일까지 환율우대 100%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금융은 관계자는 "가수 안유진이 가진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하나금융의 핵심가치인 ‘긍정적인 에너지를 사회에 전파하는 금융그룹’과 잘 부합해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dsk@ekn.kr하나금융그룹 새 광고모델로 발탁된 가수 안유진.

신한카드, MBTI 접목한 짱구 캐릭터 선불형 카드 2탄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카드 짱구 캐릭터 상품 2탄이 나왔다. 신한카드는 결제 계좌 없이 간편하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인 ‘신한카드 Pick E 선불전자지급수단’과 ‘신한카드 Pick I 선불전자지급수단’을 22일 출시했다. 신한카드 Pick 선불은 Z세대가 선호하는 ‘짱구는 못말려’ 캐릭터를 플레이트 디자인에 활용해 파티를 즐기는 짱구와 집돌이 컨셉의 짱구 두 가지 디자인으로 2종의 상품서비스 콘셉트를 각각 표현한다. 선불전자지급수단의 주고객인 Z세대가 자주 사용하는 생활영역 서비스는 공통으로 제공하면서 MBTI로 성향을 파악하는 Z세대의 특성을 살려 각각 외향적인 E형과 내향적인 I형이 선호하는 서비스를 선택할(Pick)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공통 생활영역 서비스로 4대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업종 이용 시 각각 월 최대 3000 마이신한포인트까지 10%를 적립해준다. 신한카드 Pick E 선불은 놀이 영역 10% 적립서비스와 요식 업종 중 가장 많이 이용한 원픽(One Pick) 맛집에 대해 각각 월 최대 3000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Pick I 선불은 음악,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도서 등 디지털 구독 서비스 10% 적립 서비스와 원픽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각각 월 최대 3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신한카드 Pick 선불은 계좌나 신분증이 없어 체크카드를 발급받기 어려운 청소년들도 휴대폰 인증만 하면 받을 수 있다. 신청 즉시 발급돼 실물 수령 전에도 신한플레이(신한pLay)에서 간편하게 충전, 결제, 송금까지 가능하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20일까지 신한카드 Pick 선불을 발급받고 1만원 이상 충전·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거쳐 200명에게는 ‘짱구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300명에게는 ‘짱구 용돈(5000원 충전)’을 증정한다. 신한카드 Pick 선불 연회비는 없다. 한편 지난 5월 출시된 ‘신한카드 Pick E 체크·신한카드 Pick I 체크’는 출시 50여일 만에 5만 매가 발급됐다. dsk@ekn.kr신한카드 신한카드 Pick E 선불전자지급수단.

해외 직원 초청한 윤종규 KB금융 회장 "투자·지원 아끼지 않겠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등 5개 계열사의 14개국 우수직원 106명을 국내로 초청해 ‘글로벌 네트워크 우수직원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우수직원 초청행사는 각 계열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외국국적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로열티 향상, 그룹 전반의 글로벌 전략 이해도 증대와 KB의 핵심가치 공유를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부터는 유튜브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3년 만에 대면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초청된 직원들은 ‘CEO와의 타운홀미팅’, ‘각 소속 계열사 주최 간담회’,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석한다. 또 각 계열사의 디지털 플랫폼을 직접 체험하며 ‘컴플라이언스’, ‘리스크관리’ 등 주요 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참여한다. 특히 22일 열린 CEO와의 타운홀미팅에서는 윤종규 KB금융 회장과 함께 ‘KB금융의 글로벌부문 경영전략과 경쟁력 제고 방안’, ‘디지털 대전환과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윤 회장은 "KB금융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각자 맡은 업무에 대해 전문성을 보유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KB가족으로서 여러분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투자와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운홀미팅이 종료된 이후에도 윤종규 회장은 우수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KB금융의 현안은 일일이 눈을 맞춰 설명하고, 고충사항에 대해서는 경청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자고 제안했다. 최고경영자(CEO)로서가 아닌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도 함께 건넸다. KB금융 관계자는 "타운홀미팅을 통해 KB금융이 진출한 14개 국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서로 소통하면서 경제적·문화적 환경은 각기 다르지만 모두가 KB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직원들의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들은 KB금융의 글로벌 전략에 적극 반영하고 소통의 장(場)은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중장기적으로 글로벌부문 비중과 글로벌 수익 비중을 그룹 전체의 40% 수준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월 말 기준 KB금융은 총 14개국에 649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직원 수는 2만4000여명에 이른다. dsk@ekn.kr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22일 해외 우수직원들과 타운홀미팅을 진행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스페이먼츠, 사업자 대상 해외 역직구 시장 진출 웨비나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토스의 페이테크 계열사 ‘토스페이먼츠’가 사업자 대상으로 해외 역직구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는 무료 웨비나를 오는 29일 개최한다. ‘글로벌 역직구 시장 맞춤 성공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웨비나는 매년 빠르게 성장 중인 국내 역직구 시장 진출을 고민하는 이커머스 사업자를 위해 마련됐다. 토스페이먼츠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역직구 시장 현황과 특징 △글로벌 결제 서비스 특징과 현황 △글로벌 결제수단 ‘페이팔’ 특징과 도입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라이브 Q&A 세션도 진행해 행사 참가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토스페이먼츠 공식 블로그에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후 참가 신청자에게 별도 제공되는 안내 메시지 내 ‘줌(Zoom)’ 링크를 통해 29일 웨비나에 접속할 수 있다. 토스페이먼츠 관계자는 "앞으로도 토스페이먼츠는 사업자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dsk@ekn.kr토스페이먼트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 개소…사관학교 등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과 지속 성장을 위해 희망드림 센터를 열었다. BNK경남은행은 22일 울산 중구 학성로 BNK경남은행 성남동지점 안에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를 개소했다.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는 울산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경영 컨설팅을 비롯해 사관학교와 아카데미 등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지원하는 업무로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 지원 △경영컨설팅 지원 △금융상담(상품·제도) 지원 △모바일 홈페이지 무료 제작 등이 있다. 특히 지방은행 최초로 체계화된 교육과정인 ‘소상공인 희망드림 사관학교(장기교육)’와 ‘아카데미(단기교육)’를 개설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오전에 열린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 개소식’에는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을 비롯해 김두겸 울산광역시 시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종택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등이 참석했다. 예경탁 행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금융을 지원하는 은행 본연의 역할에서 좀 더 나아가 영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바탕으로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를 개소했다"며 "센터 개소를 통해 진정성 있는 따뜻한 상생금융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금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예 행장은 소상공인 희망드림 사관학교 강사 5명에게 임명장도 수여했다. 소상공인 희망드림 사관학교 강사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경험이 있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원이자 분야별 전문자로 구성됐다. dsk@ekn.kr경남은행 22일 BNK경남은행 성남동 지점에서 개점한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 테이프 커팅식에서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김갑수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김은미 사관학교 1호 신청자 대표, 조윤재 사관학교 대표강사, 김두겸 울산광역시 시장, 안효대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이종택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월 주담대 평균 시중은행↓· 인뱅↑…3%대는 카뱅이 유일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지난 5월 취급된 5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전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터넷전문은행의 주담대 평균 금리는 전월보다 높아졌다. 단 여전히 금리 수준은 인터넷은행이 시중은행보다 낮았으며, 평균 금리가 3%대를 기록한 것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했다. 22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5월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 취급한 주담대(분할상환방식) 평균 금리는 연 4.36%로 나타났다. 전월(연 4.42%) 대비 0.06%포인트 낮아졌다. 은행별로 보면 국민은행의 주담대 평균 금리가 연 4.25%로 전월 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우리은행의 주담대 평균 금리가 연 4.7%에서 연 4.27%로 0.43%포인트나 낮아졌다. 우리은행의 경우 4.5% 이상 금리의 주담대 비중이 줄었고, 4∼4.5%대의 금리를 적용한 주담대 비중이 41.7%에서 88.5%로 46.8%포인트 확대됐다. 반면 신한·하나·농협은행의 주담대 평균 금리는 전월 대비 상승했다. 신한은행은 연 4.62%로 0.08%포인트, 하나은행은 연 4.38%로 0.03%포인트, 농협은행은 연 4.27%로 0.03%포인트 각각 올랐다. 전반적으로 최저 금리는 낮아지며 3.5∼4% 미만의 금리로 취급된 주담대 금리 비중이 전월 대비 확대됐다. 특히 농협은행은 해당 구간의 금리 비중이 전월 0.4%에서 지난 5월 5.9%로 5.5%포인트 상승했다. 단 신한은행은 최저 금리가 높아져 지난 5월 3%대 금리가 사라지고 모두 4% 이상 금리로 취급됐다. 지방은행도 주담대 평균 금리가 하락했다. BNK부산·BNK경남·DGB대구·광주·전북·제주은행 등 6개 지방은행의 지난 5월 주담대 평균 금리는 4.74%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낮아졌다. 경남은행(연 4.57%→연 4.53%), 대구은행(연 4.21%→연 4.16%), 전북은행(연 5.85%→연 4.9%), 제주은행(연 5.79%→연 5.78%)은 전월 대비 하락했다. 반면 부산은행(연 4.25%→연 4.34%), 광주은행(연 4.38%→연 4.71%)은 주담대 평균 금리가 상승했다. 주담대를 취급하는 인터넷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의 주담대 평균 금리는 전월 대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는 연 3.85%에서 3.88%로 0.03%포인트, 케이뱅크는 연 3.94%에서 4.03%로 0.09%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평균 금리 수준은 은행권 중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카카오뱅크는 은행 중 유일하게 평균 금리를 연 3%대로 제공했다. 금리 구간별로 보면 인터넷은행의 3%대 주담대 금리 비중이 전월 대비 감소했다. 카카오뱅크의 경우 82.7%에서 75.8%로 6.9%포인트 줄었다. 단 전월에는 최저 금리 구간이 3.5∼4%였으나, 지난 5월 3∼3.5% 금리의 주담대 비중이 0.1%로 늘어나며 최저 금리는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뱅크는 3%대 금리의 주담대 비중이 전월 75.8%에서 지난 5월 68.6%로 7.2%포인트 줄었다. 은행권의 대출 금리는 상승하고 있는 분위기다. 은행채 금리가 오르고 있는 데다, 미국의 긴축 기조가 이어지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가 6월 주담대 금리에 반영이 되고 있어 은행권 주담대 평균 금리는 더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은행권 한 관계자는 "한 때 주담대 최저 금리가 3%대까지 떨어졌으나 지금은 4%대 수준으로 금리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dsk@ekn.kr서울에 설치돼 있는 주요 은행들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기). 연합뉴스

삼성카드, 청소년 전용 ‘삼성 iD POCKET 카드’ 개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삼성카드는 청소년 전용카드 상품인 ‘삼성 iD POCKET 카드’의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 iD POCKET 카드는 2021년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청소년 자녀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가족 카드다. 이번 개편은 지난 4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내용 변경에 따른 상품 서비스 변경으로 카드사 중 처음 진행된다. 먼저 삼성 iD POCKET 카드의 이용 가능 업종을 확대했다. 기존의 교통, 문구, 서점, 편의점, 학원, 병원, 약국, 식음료 업종에 추가로, 스터디카페, 온·오프라인 쇼핑, 사진관, 미용실, PC방, 놀이공원, 영화관 등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이용 가능 업종으로 추가했다. 또 1회 5만원의 결제금액 제한을 없애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삼성 iD POCKET 카드 혜택은 서비스 개편 이후에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1%를 제한 없이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월 5000원 한도로 2% 할인을 제공한다. 또 편의점, 배달앱, 델리, 커피전문점 이용 시 제한 없이 기본 1%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8% 할인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기존 삼성 iD POCKET 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별도의 카드 재발급 없이 동일하게 개편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 iD POCKET 카드의 연회비는 1000원(국내전용)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청소년 자녀의 카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삼성 iD POCKET 카드의 서비스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sk@ekn.kr삼성카드 삼성 iD POCKET 카드.

새마을금고중앙회, MG’s DT 데이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중앙본부에서 ‘2023년-1차 MG’s DT(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 -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기창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무이사를 비롯해 중앙회와 새마을금고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MG’s 디지털 리딩금고와 디지털 프렌즈 발대식이 진행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월 수도권을 중심으로 디지털 금융 역량이 우수한 금고를 추천 받아 6개 리딩 금고를 선정했다. 동시에 전국 새마을금고 직원 대상 공개 모집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관심이 높고 역량이 우수한 디지털 프렌즈 20명을 선정했다. 리딩금고는 신규 디지털 서비스 테스트베드 역할과 신기술 우선적용을 위해 구성됐다. 프렌즈는 새마을금고 디지털 전환 사업 아이디어 모집을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향후 2년 동안 리딩금고는 적시에 고객에게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프렌즈는 워크샵과 정기 모임을 통해 새마을금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와 업무 개선 활동을 수행한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가운데 새마을금고의 미래 금융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리딩금고와 프렌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dsk@ekn.kr새마을금고 지난 21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진행된 제1차 MG’s DT - Day 현장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은베트남법인 하노이출장소 개소…"韓기업 설비투자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1일(현지 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수은베트남법인(KEXIM VLC) 산하 하노이출장소 개소식을 열고 정식 업무를 시작했다. 수은베트남법인은 베트남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의 설비투자자금과 관련 운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1996년 베트남 호치민에 설립된 리스회사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희성 수은 행장과 베트남중앙은행,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베트남 북부지역에 진출한 한국기업 40여개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약 9000개 이상의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특히 베트남 북부지역은 국내 전기·전자, 자동차 등 분야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진출형 대규모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에 따라 수은은 새로 개소한 수은베트남법인 하노이출장소를 베트남 북부지역의 영업거점으로 삼아 우리 기업의 설비투자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윤 행장은 "한국이 주요 투자국으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이번 출장소 개소는 베트남 북부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정책금융 접근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 속에서 우리 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윤 행장은 22일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 베트남중앙은행(SBV)을 찾아 팜 탄하 부총재와 면담하고 베트남 내 수은의 역할 강화를 논의했다. dsk@ekn.kr21일 오후(현지 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수출입은행베트남법인(KEXIM VLC) 산하 하노이출장소 개소식에서 호앙 후옌 짬 베트남중앙은행 부국장, 응우옌 꾸옥 훙 베트남총리실 국장, 윤희성 수은 행장, 윤상기 주베트남한국대사관 재경관(왼쪽 다섯번째부터)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장님 위한 내 손안의 비서" 신한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서비스, 상권·트렌드 정보, 맞춤형 금융상품 정보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 ‘신한 소호메이트’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 소호메이트는 개인 모바일뱅킹 ‘쏠(SOL)’과 기업 모바일뱅킹 ‘쏠 비즈(SOL Biz)’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매입·매출관리와 세금신고까지 가능한 ‘장부관리’ △상권, 잠재고객, 내 가게 경쟁력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는 ‘상권분석’ △상권 데이터 기반 유망 사업 지역과 업종을 소개하는 ‘트렌드’ △고객별 지역·업종·연령을 고려한 추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금융’ 등의 메뉴로 구성됐다. 특히 장부관리 서비스를 활용하면 매출, 비용, 입출금 등의 내역을 자동으로 정리해 주고 부가가치세, 원천세, 종합소득세 등 세금신고를 위한 장부기장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장부관리 서비스에는 직원 급여관리, 급여명세서 작성 기능도 탑재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소호메이트 서비스는 개인사업자 고객들 의견을 반영해 분산된 경영지원 서비스를 통합해 편리하고 종합적인 모바일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신한 소호메이트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유료서비스인 ‘세금신고’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하는 이벤트도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dsk@ekn.kr신한 소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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