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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율 늘어나고 대출도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은행권의 연체율이 전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가계대출 잔액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리스크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은행들은 2분기에도 충당금을 더 확대하며 손실 흡수 능력 강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연체율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말 기준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은 0.33%로 1년 전 대비 0.11%포인트 상승했다. 신규 연체채권 규모는 1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9000억원이 더 증가했다. 신규 연체율은 0.08%로 전년 동월 대비 0.04%포인트 높아졌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1%로 1년 전 대비 0.14%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2%), 주담대 제외 가계대출 연체율(0.59%)은 0.10%포인트, 0.28%포인트 각각 높아졌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35%로 0.09%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신규 연체율 평균(잠정)은 0.09%로 집계됐다. 1년 전의 0.04%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가계의 신규 연체율은 0.08%로 1년 전(0.04%)의 2배를 기록했고, 기업의 신규 연체율은 0.11%로 전년 동월(0.05%)의 2배를 넘어섰다. 장기간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고 경기 침체 등의 요인이 맞물리면서 차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상황에서 감소세를 보이던 은행권의 가계대출이 다시 늘어나면서 꿈틀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체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지난 4월 2조3000억원 늘어난 데 이어 5월에도 4조2000억원 증가했다. 5대 은행의 5월 말 가계대출 잔액도 전월 대비 1431억원 늘어나면서 17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연체율 등 부실 지표는 확대 속에 가계대출마저 증가세로 바뀌며 은행들은 더 보수적으로 충당금을 쌓아야 하는 상황이다. 은행들은 코로나19 사태와 미래 경기 상황을 반영해 충분한 충당금을 적립했다는 입장이지만, 앞으로의 상황은 예상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9월 코로나19 대출인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상환유예 조치가 끝나면 잠재됐던 부실이 터질 것이란 우려도 커진다. 한은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출로 인한 착시 효과가 사라질 경우 은행의 기업대출 부도율은 0.24%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추산된다. 앞서 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 등 4대 금융은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40% 이상 늘어난 1조7338억원의 역대 최대 충당금을 적립했다. 경기 상황 악화를 반영했을 때 2분기에도 역대급 충당금 적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금융당국이 은행업 감독규정 개정을 통해 도입하는 특별대손준비금 적립 요구권이 시행되면 은행들은 당국의 권고 아래 대손충당금·준비금 적립에 나서야 한다. 특별대손준비금 적립 요구권은 상반기 도입 예정이었는데, 내달께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고 앞으로의 부정적인 경기 상황을 감안하면 은행의 추가 충당금 적립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6억 달러 농업지원 글로벌 소셜본드 발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 미화 6억 달러 규모의 농업지원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채권 ‘Agriculture Supportive Social Bond’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셜본드는 ESG 채권의 하나로, 조달 자금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용도로 제한되는 특수 목적 채권이다. 이번 농업지원 소셜본드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농업인과 농업 부문에 대한 재정 지원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채권은 5년 단일 트랜치로 발행됐으며 신용등급은 A1(무디스), A+(S&P)로 부여받았다. 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98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4.95%(5년)로 확정됐다. 이번 딜은 BofA Securities, BNP Paribas, Credit Agricole CIB, MUFG, Societe General, UBS에서 주관했으며, NH투자증권이 보조 주간사 역할을 수행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추가적인 금리인상 예고에 따른 시장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해외투자자로부터 국내 유일 농업정책 금융기관으로서의 안정성과 자산건전성·수익성 등을 인정받아 성공적인 채권 발행을 마쳤다"고 말했다. dsk@ekn.kr농협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JB금융그룹이 7월 1일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JB금융은 지난 24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10년의 동행, 새로운 도약’을 슬로건으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백종일 전북은행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최원철 JB자산운용 대표, 이구욱 JB인베스트먼트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3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JB금융의 10년간 발자취를 돌아보고 작지만 젊고 강한 강소금융그룹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로 진행됐다. 행사는 10주년 비전 영상 시청, 김기홍 회장 축사, 그룹 봉사단 창단식, 축하공연, 임직원 합창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JB금융은 2013년 6월 1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주회사 설립 본인가를 받았으며, 같은 해 7월 전북은행을 모태로 서남권 최초의 금융지주사로 출범했다. 출범 당시 2개의 계열사로 시작한 JB금융은 현재 지주 포함 10개사를 거느린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지주 출범 이후 손자회사였던 JB우리캐피탈을 자회사로 편입했고, 2014년 3월 더커자산운용(현 JB자산운용)을 인수하고 같은 해 10월 광주은행을 자회사로 인수했다. JB금융은 지난해 JB인베스트먼트를 한 식구로 만들면서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JB인베스트먼트 등 5개의 자회사를 거느리게 됐다. 글로벌 사업도 확대됐다. 2016년 캄보디아 상업은행인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인수를 필두로 JB우리캐피탈 미얀마 현지법인 ‘JB캐피탈 미얀마’를 설립했다. 2019년 말에는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소유한 베트남 증권사를 인수, JB증권 베트남(JBSV)을 출범했다. 2021년에는 캄보디아에 자산운용사 ‘JB PPAM’을 신설하는 등 지방금융그룹 중 가장 먼저 해외에서 은행·증권·캐피탈 등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 체제를 갖췄다.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도 성과를 내고 있다. 그룹 총자산은 출범 첫해 16조1861억원 수준에서 지난 1분기 60조원을 돌파해 3.7배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지배지분 기준 사상 최대치인 6010억원을 기록하며 출범 첫해 271억원 대비 22.2배 이상 급증했다.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2019년 말 최초로 금융감독원 권고 수준인 9.5%를 넘어섰고 2020년 10.05%, 2021년 10.30%, 2022년 11.39%, 지난 3월 12.32%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수익성 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이다. 주요 경영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지난해 13.88%, 총자산이익률(ROA)은 1.05%로 출범 초기 (각각 6.44%, 0.39%) 대비 모두 2배 이상 성장했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도 2018년 52.3%에서 지난해 37.9%로 역대 최저 수준을 달성했다. 총주주환원율은 지난해 27%로 2018년 14.5%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2019년 취임한 김기홍 회장은 작지만 젊고 강한 ‘강소금융그룹’이라는 그룹 비전 아래 수익성 중심의 질적성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역점을 두고 그룹의 시장가치를 업계 최상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경영목표를 두고 있다. 김 회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를 통해 그룹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 디지털 부문 경쟁력 제고, 사업다각화를 통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 투명 경영과 상호존중 기업문화 강화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지난 24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진행된 ‘JB금융그룹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김기홍 JB금융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국민은행, KB비대면소상공인대출 최저금리 인하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금리상승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연말까지 ‘KB비대면소상공인대출’의 우대금리를 최대 0.50%포인트(p)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KB비대면소상공인대출은 최대 1억원까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365일 24시간 신청 가능한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신용대출이다. 국민은행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도 앱 가입 또는 영업점 방문 없이 휴대폰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기존 KB비대면소상공인대출의 최저 금리는 26일 기준 5.12%(1등급)였는데, 0.5%포인트 우대금리 확대로 4.62%까지 낮아졌다. 1억원의 대출을 받은 고객은 기존보다 연간 50만원의 이자비용을 아낄 수 있다. 국민은행은 우대금리 확대와 7월 KB비대면소상공인대출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출을 받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거쳐 최대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KB비대면소상공인대출은 네이버에 ‘국민은행 대출’, ‘KB기업대출’을 검색하거나 KB스타뱅킹 내 사업자대출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우대금리 확대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KB국민으핸ㅇ

하나은행, 퇴직연금 브랜드 ‘하나 연금닥터’ 은퇴설계 금융서비스 1위 올라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전문 브랜드 ‘하나 연금닥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하 KMAC)에서 주관하는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은퇴설계 금융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된 ‘하나 연금닥터’는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플랫폼 ▲경쟁력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 제공 ▲전문화된 퇴직연금 전담 컨설팅 조직 구성 등 대면/비대면을 아우르는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종합관리 서비스다. 특히 ‘하나 연금닥터’는 올해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최초로 신설된 ‘은퇴설계 금융서비스’ 부문에서 첫 번째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 의미가 크다는 게 하나은행의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향후 모바일 연금닥터 서비스 개편을 통해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손님 유형 세분화 ▲다양한 컨텐츠와 솔루션 추가 ▲개인 맞춤 진단 서비스 고도화 등을 추진해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제고하고, 구독서비스를 신설해 정기적으로 손님이 연금자산 관리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소비자가 직접 추천하는 브랜드로 ‘하나 연금닥터’가 선정된 것은 무엇보다 값진 성과"라며 "평생 믿고 맡길 수 있는 세심하고 종합적인 연금관리라는 사업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상품과 금융서비스를 개발해 하나은행을 선택하신 손님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은퇴설계 금융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 26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에서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사진 왼쪽)과 이상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기업가치혁신부문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매월 25일 ‘찾아가는 시니어 이동점포’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26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이동점포 서비스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이동점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시니어 이동점포는 매월 25일 서울과 수도권 소재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금수령 등 연금관련 업무 △입출금통장 신규·재발행 △카드 관련 업무 등 다양한 금융업무와 함께 스마트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 체험,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교육 등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시니어 이동점포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7월 25일에는 미추홀노인복지관을 방문할 예정이며 수도권 내 다른 복지관에도 순차적으로 찾아갈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를 통해 고령층 등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점차 높여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이동점포를 통해 은행업무도 처리하고 평소 궁금해했던 금융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어 고령층 고객들 반응이 매우 좋다"며 "향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찾아가는 시니어 이동점포 신한은행의 찾아가는 시니어 이동점포.

IBK기업은행, 이커머스 진출 소상공인 대상 ‘비대면 보증부 대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네이버파이낸셜과 함께 이커머스에 진출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e커머스 소상공인 성공 보증부대출’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대출은 네이버파이낸셜이 최근 월별 판매실적, 재주문율 등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영업활동 정보를 제공하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업은행은 제공받은 정보를 보증 및 대출 심사에 활용한다. 고객은 은행과 신용보증기금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대출 및 보증신청이 가능하다. 대출대상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해 6개월 이상 판매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사업자다.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조건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5년 또는 8년으로 일정기간 거치 후 원금을 분할상환하는 구조이며, 대출금리는 최대 1.5%포인트(p)까지 우대한다. 기업은행은 은행거래가 없는 고객도 뱅킹 앱(App) 설치 없이 대출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웹(Web)’ 기반의 비대면 프로세스를 새로 도입했다. 대출신청은 네이버 비즈니스금융센터에서 하면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데이터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디지털 기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이커머스

한국씨티은행 고객, KB국민은행서 서비스 제공받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27일 한국씨티은행과 ‘한국씨티은행 거래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영등포구 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근 국민은행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과 두 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은행은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상품·서비스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국민은행 거래가 없던 한국씨티은행 고객도 한국씨티은행에서 받던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국민은행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기존 한국씨티은행 거래 고객은 향후 국민은행에서 상품·서비스(주요 금융상품, 거래외국환 은행 지정, 대여금고 등)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씨티은행 영업점 내 국민은행 데스크를 운영해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금융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동일한 업종의 양사가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한국씨티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국민은행만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의 업무 제휴는 7월 3일 시작될 예정이다. dsk@ekn.kr국민은행 27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이재근 국민은행장(오른쪽)과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자산신탁, 소외계층에 임직원 기부물품-기부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은 임직원의 참여로 재활용 의류와 물품을 모아, 기부금과 함께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리사이클링 물품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근 우리자산신탁 이종근 대표, 조윤찬 옷캔 대표와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임직원이 기부한 재활용 의류 및 물품 500여점과 기부금 1000만원을 비영리 NGO 단체인 옷캔에 전달했다. 이종근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그룹 차원의 ESG 경영실천에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우리자산신탁 우리자산신탁은 26일 우리자산신탁 본사 대회의실에서 ‘리사이클링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종근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 조윤찬 옷캔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우수 중소기업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매출 확대를 위해 지난 22일 충청남도 서천군 소재 농민식품을 찾아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농민식품은 도토리묵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전통식품 가공업체다. 이번 방문을 통해 기업 로고와 포장지 등에 대한 디자인 컨설팅을 받았다. 최순체 농협은행 마케팅지원부장은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발굴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올해 우수 중소기업 10곳을 선정해 브랜드 디자인 지원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대상기업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 dsk@ekn.kr농협은행 22일 충남 서천군 소재 농민식품에서 열린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 디자인 지원 행사에서 최순체 NH농협은행 마케팅지원부장, 김영근 농민식품 대표이사, 신봉섭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장(오른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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