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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충남 서천군 소재 농민식품에서 열린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 디자인 지원 행사에서 최순체 NH농협은행 마케팅지원부장, 김영근 농민식품 대표이사, 신봉섭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장(오른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농민식품은 도토리묵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전통식품 가공업체다. 이번 방문을 통해 기업 로고와 포장지 등에 대한 디자인 컨설팅을 받았다.
최순체 농협은행 마케팅지원부장은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발굴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올해 우수 중소기업 10곳을 선정해 브랜드 디자인 지원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대상기업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
dsk@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