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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다올투자증권에 또 한번 시련이 닥쳤다. 최근 SG증권의 대규모 매물폭탄 사태로 때아닌 하한가를 맞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초 우려됐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이슈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구원 투수’ 황준호 대표이사 역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일환으로 황 대표는 최근 세일즈앤트레이딩(S&T) 조직을 신설, 수익 다각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서두르고 있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의 주가는 이날 기준 4.89%가량 하락한 3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 24일 갑작스러운 하한가를 맞고, 25일에도 10%가량 주가가 내린 바 있다. 갑작스러운 폭락에 다올투자증권의 투자자들은 "PF에서 뭔가 터진 것 아니냐", "PF 부실 대출 영향인 듯" 등 불안을 드러내기도 했다. 폭락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자, 작년 하반기부터 제기된 PF발 부실 우려가 다시금 고개를 쳐든 것이다.그러나 이번 주가 폭락은 다올투자증권의 내부 상황과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하한가가 있던 지난 24일에는 다올투자증권뿐 아니라 선광, 하림지주, 세방, 삼천리, 대성홀딩스, 서울가스, 다우데이타 등 8개 종목이 함께 폭락했다. 이들 모두 외국계 증권사 SG증권 창구를 통해 대량 매도 물량이 나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현재까지 SG증권이 매물을 출회한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별다른 내부 이슈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다올투자증권도 갑작스러운 하한가에 당혹해하는 모습이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상당한 규모의 자금 확보에 성공했다"며 "또 다른 악재가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아무 이슈가 없는 상황에서 하한가 사태가 터져 곤혹스럽다"고 말했다.실제로 다올투자증권은 작년 말 조직 규모를 축소하고 올해 초 벤처캐피탈(VC) 자회사 다올인베스트먼트(현 우리벤처파트너스)를 매각하는 등 PF 부실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태국법인도 매각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상당한 자금을 끌어들여 자본건전성을 개선했고, 투자자들도 이 같은 노력에 주목해 올해 1분기 동안 92%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SG증권발(發) 하한가 사태로 이달에만 40%가 넘는 주가 하락을 기록, 1분기 상승분을 그대로 반납하게 됐다.이에 이달부터 새롭게 다올투자증권의 지휘봉을 잡은 황준호 대표도 ‘체질 개선’을 더욱 서두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다올투자증권의 방향성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황 대표는 그 첫 행보로 ‘S&T 부문 신설’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다올투자증권은 최근 S&T 부문을 신설, 본격적으로 트레이딩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부문 대표는 이선범 부사장이, 산하 전략투자본부장에는 김준영 상무보가 차례로 선임됐다. 다올투자증권은 오랫동안 PF 중심 투자금융(IB) 비중이 높았지만, 이번 S&T 부문 신설을 통해 수익구조를 다변화, 리스크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향후 다올투자증권은 법인·채권·파생·자기자본투자(PI) 등 트레이딩 시장에서 다양한 수익 기회를 엿볼 것으로 관측된다. S&T 조직 수장인 이 부사장은 JP모건에서 선물옵션·법인영업본부장을,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트레이딩솔루션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 전문가로 알려졌다.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S&T 부문 신설을 통해 트레이딩 시장 경쟁력, 수익 다각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차후에도 다양한 부문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내부에서 여러 가지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suc@ekn.kr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이선범 다올투자증권 S&T부문 대표 부사장

부활한 ELS…증권사 1분기 실적 끌어올렸다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국내 증권사들이 코스닥 강세장과 주가연계증권(ELS) 조기상환 덕에 1분기 호실적을 낼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2분기에도 ELS 시장 흐름이 조기상환에 유리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 증권사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주요 증권사 5곳(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한국금융지주·삼성증권·키움증권)의 올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총 1조1720억원이다. 이는 직전 분기(2384억원)보다 5배가량 오른 수준이다. 5곳의 증권사는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4% 떨어졌었는데, 올해 1분기 만에 회복세로 접어든 셈이다. 증권사 별로 보면 삼성증권의 영업이익 상승폭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 삼성증권의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2395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270억원)보다 8배 이상 급증할 전망이다.미래에셋증권의 1분기 영업이익 추청치는 2400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902억원) 대비 3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키움증권과 NH투자증권도 전분기 대비 75.93%, 36.74% 오른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관측된다.한국금융지주의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2648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한국금융지주는 직전 분기 영업이익 1400억원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한국금융지주의 실적은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에서 80% 이상 나온다. 증권사들의 1분기 실적이 개선된 것은 이차전지주 쏠림 현상에 코스닥 시장을 중심으로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나면서다. 실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17조600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35.3% 늘었다. 특히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9조6000억원)이 코스피(8조원)를 앞섰다.또 채권 금리가 올 1분기 하락하면서 채권운용 부문에서 대규모 평가이익도 나왔다. 채권 금리가 하락하면 가격은 상승한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해 4분기 3.72%에서 올 1분기 3.27%로 떨어졌다. 계절 효과로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도 늘어난 이유도 있다. 올해 1분기 기업의 회사채 발행 규모는 약 55조6000억원으로 직전 분기(29조원)와 비교해 약 2배 가까이 확대됐다.특히 ELS 조기상환액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집계한 올 1분기 ELS 조기상환액은 직전 분기(6조1383억원) 대비 31.5% 늘어난 8조74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상환액도 6조3618억원에서 8조5017억원으로 2조1399억원(35.4%) 늘었다.ELS는 주가지수와 특정 종목 주가 등을 기초 자산으로 삼는 파생 상품이다. 기초 자산 가격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일정 가격을 웃돌면 정해진 수익을 주고 조기 상환된다. 통상 투자자는 조기상환 금액을 ELS에 재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ELS를 발행하거나 판매할 때 마다 수수료 이익을 챙길 수 있다.증권사들은 2분기에도 ELS 수수료 수익을 바탕으로 개선된 성적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달 증권사별 ELS 조기상환 금액은 3조2240억원으로 집계됐다. 두 달 연속 조기 상환액이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증시가 급등하던 2021년 8~9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분기 ELS 조기 상환 금액이 급증한 이유는 안정적인 주가 흐름과 작년 3분기에 낮은 발행 기준가격으로 상환 여건이 좋아졌기 때문"이라면서 "2분기에도 조기상환 대상이 되는 작년 4분기 ELS 발행 기준 가격이 낮고, 물량도 상당한 만큼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yhn7704@ekn.kr국내 증권사들이 올 1분기 호실적을 낼 전망이다. 사진은 여의도 증권가. 에너지경제신문DB

한국거래소,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MOU...‘지역 농식품 기업 상장지원’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국거래소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지역 농식품 기업의 상장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지역 농식품 기업의 상장 지원을 통해 자본시장 자금조달을 확대함으로써 농식품 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코넥스 상장을 희망하는 농금원 추천 농식품 기업에 대해 컨설팅·네트워킹 지원, 상장설명회 교육 등의 프로그램, KSM(KRX Startup Market)을 통한 기업 성장 및 자금조달 활성화를 위한 멘토링, IR 등 각종 지원을 협력하기로 했다.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은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경영체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온 정책금융 전문기관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우수 지역 농식품 기업의 상장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며 "거래소와 농금원의 적극적 협력으로 지역 농식품 기업이 성장하는 디딤돌이 마련돼 내실과 역량을 갖춘 많은 기업이 코스닥·코넥스시장에 진입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uc@ekn.krㄴㅇㅁㄹ 한국거래소는 26일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지역 농식품 기업의 상장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 후 민연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왼쪽),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빚투 주의보’…신용잔고율 10% 이상 종목 2배 급증

[에너지경제신문=김기령 기자] 올해 1분기 상승장이 펼쳐지며 빚투(빚 내서 투자) 거래가 급증하자 신용잔고율이 10%를 초과한 종목이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신용잔고율이 10% 이상인 종목 수는 21개로 집계됐다.지난해 말 9개에서 4개월여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신용잔고율이 5% 이상인 종목 수는 269개에 달했다.신용잔고율은 신용거래 매수량을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이다. 신용잔고율이 높을수록 상장된 주식 중 신용으로 산 주식이 많다는 뜻이다.특히 개인투자자들이 많은 코스닥 종목의 신용잔고율은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잔고율 10% 이상인 전체 종목 가운데는 13개가, 5% 이상인 종목 중에서는 228개가 코스닥 종목이었다.종목별 신용잔고율을 보면 영풍제지의 신용잔고율이 15.99%로 가장 높았고 다올투자증권(14.78%), 우리넷(12.68%), 선광(12.59%), 세방(12.1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신용잔고율이 높은 종목은 수급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 때문에 주가 변동성 역시 클 수 밖에 없다.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는 추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다가 주가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증권사는 반대매매를 실행하게되고, 이는 투자자 입장에서 더 큰 손실로 이어진다.지난 24일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매물 폭탄으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들 역시 신용잔고율이 평균보다 높았다.다올투자증권과 세방을 비롯해 삼천리(10.65%)는 신용잔고율이 10%를 넘어섰고 서울가스(7.64%), 대성홀딩스(6.79%) 등도 신용잔고율이 5%를 넘었다.이들 종목을 제외하더라고 주식시장 전체에서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20조원을 돌파하면서 ‘빚투 주의보’가 내려졌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해 말 16조5000억원 수준이었으나 지난 24일 20조4320억원까지 늘어났다. 이는 올 들어 최대치다.이경민 대신증권 팀장은 "신용융자잔고율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주가 하방위험이 발생할 경우 급매 현상이 더욱 증폭될 수 있어 지속적으로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giryeong@ekn.kr빚투 증가로 올 들어 신용잔고율이 10%를 넘는 종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하이투자증권, 40억 규모 ELS 2종 공모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6일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26일부터 5월3일 오후 4시까지다.‘HI ELS 3349호’는 HSCEI, 코스피200,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00%(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0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HI ELS 3350호’는 HSCEI, S&P500,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00%(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26일부터 27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yhn7704@ekn.kr하이투자증권은 26일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하이투자증권

DAXA, 신규 자문위원 위촉...자금세탁방지 전문가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으로 구성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지난 25일 김시목 법무법인(유) 율촌 변호사와 이민섭 김·장 법률사무소 자금세탁방지팀장을 신규 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금융위원회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금융정보분석원 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금융투자협회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금융위원회 사무관을 역임한 바 있다. 이 팀장은 성균관대학교에서 자금세탁방지 지도자과정 지도교수로 재임 중이며, 법무법인(유) 율촌의 수석전문위원과 금융정보분석원 행정사무관을 역임했다.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은 "DAXA는 자율규제 과제 발굴 및 이행에 객관적인 조언과 검토를 구하기 위해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자문위원을 위촉해 왔다"며 "앞으로도 객관성과 실효성을 담보한 다양한 자율규제 마련과 이행을 지속해, 업계와 시장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uc@ekn.krclip20230426135805 김시목 법무법인(유) 율촌 변호사(왼쪽), 이민섭 김·장 법률사무소 자금세탁방지팀장(오른쪽)이 DAXA 신규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사진=DAXA

삼성증권, 리서치 정보 ‘이서치’가 전한다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로 버톡커(버추얼 틱톡커)를 통해 ‘리서치톡’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삼성증권이 선보인 버톡커의 이름은 ‘이서치’로, 리서치를 가장 잘 아는 버톡커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서치는 틱톡 감성에 맞게 실사가 아닌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이서치는 삼성증권 디지털우수고객에게 제공되는 투자정보 서비스인 ‘에스라운지(S.Lounge)’ 서비스 내 ‘리서치톡’을 요약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 리서치톡은 삼성증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콘텐츠를 대화형으로 실시간 전달하는 콘텐츠로, 에스라운지 서비스 중 이용도가 가장 높은 메뉴다.삼성증권은 다양한 투자자산에 관련 상세설명을 담은 투자영상을 보면서 관련 금융투자상품에 바로 투자할 수 있는 영상쇼핑 기능 ‘실전영상’도 업계 최초로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앱 ‘엠팝(mPOP)’의 동영상을 보다가 화면을 클릭하면 원스톱으로 투자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영상을 보다가 투자를 하기 위해서 별도로 앱을 실행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앞으로 동영상 콘텐츠의 범위를 확대해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좋은 길잡이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삼성증권은 유튜브,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MZ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올 초 틱톡 플랫폼에도 삼성증권 채널을 개설했다. ‘팝톡’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 삼성증권 틱톡 채널에서는 경제와 금융, 투자에 관한 상식을 최대한 쉬운 용어로 전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증권의 틱톡 첫 게시영상은 51만회의 조회수를 기록, 현재까지 3800명의 팔로워와 총 조회수 130만회를 넘기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짧고 재미있는 영상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투자에 관한 지식도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영상의 구성과 형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증권이 업계 최초 버톡커(버추얼 틱톡커) ‘이서치’를 통해 리서치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간편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우리아이 부자 만들기’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 미성년 자녀의 계좌개설을 위해서는 가족관계 필요 서류 등을 가지고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금융위의 ‘비대면 실명확인 제도개선’을 적극 반영해 모바일에서 쉽게 미성년자의 계좌개설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번 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해 자녀가 좋아하는 회사의 국내·외 주식을 1000원부터 원하는 금액으로 투자 해보는 특별한 경험과, 자녀에게 좋은 주식을 선물(10년간 2000만원까지 비과세)하기가 더욱 간편해졌다.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은 주식 뿐 아니라,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개인연금, 금현물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편리한 투자를 지원한다. 아울러 당사만의 특화 서비스로 증여세 및 공모주 청약 통합 관리 서비스, 가족결합 혜택 등을 제공하기 위해 계획 중이다. ‘우리아이 부자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출시되는 이번 서비스를 기념해 최대 6만원까지 우리 아이에게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당사 최초 미성년자(만 19세 미만) 신규 고객에게는 우리아이 첫 주식을 살 수 있는 2만원을 제공하고, 부모님 계좌와의 가족결합을 하면 추가 1만원, 해외주식 100만원 이상 매수 시 추가 3만원이 지원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미성년 자녀가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미래에셋증권 모바일 앱 엠스톡(M-STOCK)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대표는 "이번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오픈은 우리아이의 올바른 투자 습관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다양한 금융 경험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suc@ekn.kr미래에셋증권 CI

미래에셋운용, 美 지수 환헤지형 ETF 2종 10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에 환헤지형으로 투자하는 ‘TIGER 미국S&P500TR(H)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TR(H) ETF’ 순자산 합계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TR(H) ETF’ 순자산은 713억원이다. 해당 ETF는 미국 대표지수 ‘S&P500’에 환헤지형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지난해 11월 상장했다. 같은 날 상장한 ‘TIGER 미국나스닥100TR(H) ETF’의 순자산은 25일 종가 기준 386억원이다. 연초 이후 해당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116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미국 주식형 환헤지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나스닥100’ 지수는 미국 글로벌 기술을 선도하는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을 포함하고 있어 미국 경제와 함께 장기적인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TIGER 미국S&P500TR(H)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TR(H) ETF’는 미국 대표지수에 환헤지형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환율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원화로 투자하므로 환전이 필요 없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해당 ETF 2종은 지수 선물이 아닌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실물형 상품으로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계좌에서 모두 투자할 수 있다. 송민규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선임매니저는 "미국과 한국 간 기준금리 차가 여전히 크고 다음 달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원달러 환율 변동성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고 싶지만 높은 환율 레벨과 변동성이 부담스러운 투자자들에게 환헤지형 TIGER ETF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giryeong@ekn.kr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투자하는 TIGER 미국 ETF 2종의 순자산 합계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투자증권, 알파TV 신규 라인업 개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TV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인 ‘암기왕 김탠탠’, ‘주상전하’, ’걔꿀알바 대작전’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암기왕 김탠탠’은 신한투자증권 입사 4년 차 김태은 아나운서 부캐(부캐릭터) 김탠탠이 각 부서의 프로들을 만나 증권사의 업무를 알아보고 투자에 대한 지식과 중요성을 배워본다. 이 콘텐츠는 토큰 증권, 채권, 랩, 연금 등 초보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과 투자에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제공한다. ’주상전하(주식시장 상황을 전하다)’는 리서치센터의 보고서를 작성한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해 산업 및 업종 전망, Top pick 종목 등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는 투자전략 콘텐츠다. 이 콘텐츠는 경제방송 앵커 출신 전세원 책임연구원과 보고서를 직접 작성한 애널리스트가 대담을 통해 깊이와 재미를 더했다. 이어 ‘걔꿀알바 대작전’은 투자에 필요한 시드머니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돈과 노동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체험형 콘텐츠다. 이 콘텐츠는 타조 농장, 민속촌 등 이색 아르바이트를 통해 색다른 체험을 해보고, 소중한 돈을 어떻게 가치 있게 투자해야 하는지 신한투자증권 프로들과 담백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yhn7704@ekn.kr20230426_신한투자증권, 알파TV 신규 라인업 개편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TV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인 ‘암기왕 김탠탠’, ‘주상전하’, ’걔꿀알바 대작전’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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