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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가 상승률 1위는 삼부토건 ‘78.54%’, 2위는 CSA 코스믹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이번 주 국내 증권시장에서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종목은 삼부토건으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할 것이란 전망에 투자자들이 몰렸다. 2위는 CSA 코스믹으로 화장품 시장 재편에 대한 기대감에 자금조달 이슈가 더해지면서 투심이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5월 22일~26일) 국내 증권시장(코스피+코스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삼부토건으로 78.54%가 뛰었다. 지난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24일과 25일에도 각각 8.80%, 1.89% 상승했다. 다만 26일에는 4%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급등에 따른 차익매도물량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2위는 CSA 코스믹으로 70.56%가 상승했다. 이 회사는 23일과 24일 10% 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26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250억원을 조달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된 것으로 보인다.누보가 62.18% 상승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도의 밀 수출 금지 연장 이슈로 밀 관련주가 급등하면서 회사도 함께 상승세를 탔다. 누보는 비료와 유기농업자재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뒤이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 이슈로 국보가 51.40% 상승했으며, 클라우드에어(43.42%)는 정부 주도의 탄소포집저장(CCS) 실증 사업에 따른 수혜주로 언급되며 강세를 이어갔다. 이외에도 디와이디(41.29%), 크리스탈지노믹스(40.83%), 이스트소프트(39.24%), 라이콤(38.01%), 슈프리마아이디(36.72%) 등이 강세를 보였다. paperkiller@ekn.kr사진=연합뉴스

마녀공장, 공모청약 경쟁률 ‘1265대 1’...증거금 5조원 몰려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마녀공장은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해 1265.33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약 5조613억원으로 집계됐다.상장을 주관한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많은 투자자 분들께서 마녀공장의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 기반 지속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적극적으로 청약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수요예측에 이어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이며 다시 한번 마녀공장의 경쟁력을 증명했다"고 말했다.마녀공장은 오는 31일 납입을 거쳐 내달 8일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이다. 마녀공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할 자금을 해외 시장 확대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 리뉴얼과 제품 라인업 확대에도 활용해 다수의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계속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지속가능한 뷰티기업’ 거듭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유근직 마녀공장 대표이사는 "수요예측에 이어 공모 청약에서도 마녀공장의 미래 성장성을 믿고 성원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도 주주분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공동 이익과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suc@ekn.kr마녀공장은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해 1265.33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외풍’ 덕 간신히…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6일 코스피 종가가 전장보다 4.12p(0.16%) 오른 2558.81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7.25p(0.28%) 오른 2561.94로 출발했으나 상승 폭을 더 키우지 못하고 등락을 반복하다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910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130억원, 기관은 505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 지수 상승은 대장주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형 반도체주 강세가 주도했다. 장중 7만 400원까지 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18% 오른 7만 300원에 마쳤다. 전날 7만원으로 세웠던 52주 신고가를 재차 갈아치운 것이다.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보다 5.51% 오른 10만 9200원에 마쳤다. 주가는 장중 전일보다 6.76%까지도 올랐다. 그러나 미 부채한도 협상 관련 리스크가 지수 추가 상승 발목을 붙잡았다.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시점으로 제시한 내달 1일이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직 미국 백악관과 야당 공화당 간의 협상 타결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국제 신용평가회사 피치 시각이 시장 불안을 자극했다. 피치는 전날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AAA로 매기면서 연방정부 채무불이행(디폴트) 위험과 관련해 향후 등급 하향이 가능한 ‘부정적 관찰대상’(Rating Watch Negative)으로 지정했다. 시가총액(시총) 상위권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제외하고는 현대차(0.98%)와 기아(0.34%) 등이 전날보다 올랐다. 그러나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네이버(NAVER, -1.70%), POSCO홀딩스(-1.23%), 삼성SDI(-1.00%) 등 상당수는 내렸다. 업종별 지수 중 운수창고(-1.92%), 건설업(-1.90%), 기계(-1.41%) 등은 전날보다 떨어졌다. 반면 전기·전자(1.44%), 섬유·의복(1.02%), 제조업(0.54%)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 종가는 전장보다 4.49p(0.53%) 내린 843.23으로 나타났다. 지수는 전날보다 2.08p(0.25%) 오른 849.80으로 출발했으나 상승 동력을 잃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 홀로 33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11억원, 기관은 14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 HPSP(7.25%), HLB(2.80%), JYP Ent.(1.25%) 등은 상승했다. 그러나 펄어비스(-3.95%), 에코프로비엠(-2.26%), 케어젠(-1.54%), 에코프로(-0.91%) 등은 하락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9조 2900억원, 코스닥시장 7조 9700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코스피 상승, 코스닥 하락 마감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코스피 외인 순매수 속 ‘강보합’…반도체株 강세에 ‘7만전자’ 탈환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코스피지수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1년2개월 만에 ‘7만전자’에 복귀했고, SK하이닉스는 장중 11만원을 찍기도 했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장보다 4.12포인트(0.16%) 오른 2558.81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7.25포인트(0.28%) 오른 2561.94로 시작했지만, 상승폭을 키우지 못하고 거래를 마쳤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9096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129억원, 5054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외국인의 매수세에도 증시 하단이 지지된 모습을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은 지수보단, 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만 집중했다"며 "연휴 미국 증시에 대한 불안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5392억원, 4399억원을 사들였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500원(2.18%) 오른 7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종가 기준 7만원을 웃돈 것은 지난해 3월29일(7만200원) 이후 약 1년2개월 만이다. SK하이닉스는 5.51% 급등한 10만9200원에 마감했다. 장중 11만500원까지 올라 이틀 연속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반도체주가 급등한 배경은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를 비롯한 기술주 전반이 강세를 보인 영향이 크다. 엔비디아는 24% 폭등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시총도 9392억9000만달러까지 불어났다. 코스닥지수 종가는 전장보다 4.49포인트(0.53%) 내린 843.2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3억원, 150억원어치 팔아치웠고, 개인 홀로 336억원어치 순매수했다.코스닥 시총 상위 그룹 중 에코프로비엠 (-2.26%)과 펄어비스 (-3.95%) 등은 하락 마감했다. 반면 HLB (2.80%), JYP Ent. (1.25%) 등은 상승 마감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원 내린 1324.5원에 장을 마쳤다.yhn7704@ekn.kr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2포인트(0.16%) 오른 2,558.81에, 코스닥은 4.49포인트(0.53%) 내린 843.23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

미래에셋의 성장 원동력은 ‘투명한 기업문화’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최근 외국계 증권사 ‘SG(소시에테제네랄) 증권’발 매물 폭탄에 무더기 하한가가 속출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금융투자업게의 신뢰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혁신성장을 이어가고 미래에셋그룹의 투명한 기업문화가 재조명 받고 있다. 2011년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경영자 대상을 수상한 후 "미래에셋은 지주사 체제로 갈 생각이 없고 각 계열사가 각자도생해야 한다"면서 "나쁜 상품은 미래에셋 상품이라도 팔아서는 안 된다. 고객의 신뢰를 위반하면 존재할 수없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의 독립 계열사체제는 계열사의 투명한 경영관리와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운용사는 상품의 경쟁력을, 판매사는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2021년 미래에셋증권고객동맹 실천 선언식에서 최현만 회장은 "고객을 위해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만 팔겠다. 판매 금융상품 선정 시 외부 기관 평가를 참고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미래에셋이 라임, 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태 논란에 이어 최근 SG발 사태의 수단인 CFD(차액결제거래)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었던 것은 계열사가 투명하고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 제공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은 재계 서열 20위 내 그룹 중상호출자와 순환출자가 없는 몇 안되는 기업 중 하나다. 미래에셋그룹은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컨설팅,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중심으로 수직화 되어 있어 상호출자 및 순환출자가 없다. 미래에셋캐피탈이 미래에셋증권 지분 29.00%를, 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생명보험을 22.01% 보유하는 식이다. 미래에셋은 수직화 된 투명한 지배구조로 계열사 관리를 위해 수조원을 들여 지주회사로 전환할 이유가 없는 독립 금융계열사 구조의 그룹이다. 이 같은 미래에셋의 독립경영은 전문 경영인 체제를 통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박현주 회장은 2세 경영이 아닌 전문경영인 체계로 가겠다고 지속적으로 밝혀 온 바 있다. 상속세를 다 납부하고 지분은 자녀에게 상속하겠지만 경영참여는 시키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다. 또 미래에셋은 체계적인 이사회 산하 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효율적인 시스템 경영과 지배 구조 혁신의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 사내이사 경영의 전횡을 막고 오너가 직접 경영하는 대주주를 견제하기 위한 사외이사 제도의 취지를 살려, 상장사인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 사외이사는 대주주인 캐피탈, 자산운용 등이 추천한 인물로 구성하여 투명한 지배구조와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캐피탈 등 비상장 금융회사도 이사회 구성 방식, 사외이사 선임 절차, 감사위원회와 내부 통제 시스템 운용 체계 등을 상장사에 준하는 수준으로 구축해 경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도 미래에셋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다우존스 지속 가능 경영 월드 지수’에 11년 연속 선정됐으며미래에셋자산운용은20개 분야, 80여개 지표로 ESG평가 모형을 자체 개발해 투자 기업 평가에 활용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관계자는 "미래에셋은 단순한 수직적인 지배구조로 의사전달이 빠르고 명확해서 급격히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대응할 수 있고 글로벌 비즈니스에 적합한 구조"라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해외진출 20년만에 운용자산 40%가량을 해외에서 운용할만큼 세계적인 금융회사로 도약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1ZAFHCSCNJ_2 미래에셋 사옥 전경. 사진=미래에셋 제공

큐라티스, 6월 코스닥 상장 목표…“백신 글로벌 상업화 속도”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세계 최초로 청소년·성인용 결핵백신을 개발해 대한민국 백신 주권 확보에 앞장서겠습니다."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이사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큐라티스는 면역 관련 백신 개발 전문 회사다. 주력 개발 품목은 성인 및 청소년용 결핵백신 ‘QTP101’과 차세대 mRNA 코로나19백신 ‘QTP104’다. QTP101은 지난 2021년 국내에서 성인용 임상 2a상과 청소년용 임상 1상을 완료한 데 이어,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글로벌 통합 2b/3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QTP104는 현재 국내 임상 1상을 마무리 중이다. 이밖에도 차세대 결핵백신 ‘QTP102’가 임상 개발단계에 있으며 주혈흡충증백신 ‘QTP105’는 해외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큐라티스는 지난 2020년 충북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바이오연구소 및 바이오플랜트를 세우고 자체 생산 인프라를 구축했다. 향후 자체 백신 개발 완료 후 오송바이오플랜트의 생산 인프라를 통해 백신을 시장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조 대표는 "결핵은 말라리아, 에이즈와 함께 세계 3대 감염성 질환으로 꼽히지만 현존하는 결핵백신은 생후 4주 이내에 접종하는 BCG(일명 불주사)가 유일하다"며 "BCG는 접종 후 약 15년 후 백신 효과가 사라지는 한계를 지녀 청소년기 이후 결핵 환자가 급증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0년 OECD 국가 대상의 조사에서 우리나라의 결핵 발병률은 1위로 집계됐다. 인구 10만명당 결핵 환자 사망률 또한 OECD 평균의 3.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큐라티스가 개발 중인 QTP101은 성인과 청소년 대상 결핵백신으로 BCG로 형성된 생체의 면역 반응을 부스팅하며 3회 접종으로 결핵 예방이 가능하다. 규라티스는 오는 2025년 QTP101에 대한 글로벌 상업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와 공동 프로모션 체계를 구축하고 인도네시아와 중국을 중심으로 총 44개국에 진출할 계획이다. QTP101 상업화를 통해 오는 2025년에는 매출액 1061억6100만원, 영업이익 481억9000만원, 당기순이익 472억1900만원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게 규라티스 측의 설명이다. 큐라티스는 결핵백신 외에도 새로운 치료제 영역으로 꼽히는 차세대 mRNA 백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mRNA 기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어서다. 차세대 mRNA 백신인 repRNA 기술은 기존 mRNA 백신과 비교했을 때 PEG 성분이 없어 알레르기 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소량의 RNA로도 충분한 양의 항원 생산이 가능해 생산성이 높다. 냉장·상온 보관이 가능해 유통·보관이 유용하다는 특징이 있다. 조 대표는 "몇 년 후 새로운 팬데믹이 다가올 수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비해 빠르게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세계 최초의 성인 및 청소년용 결핵백신, 국내 최초의 mRNA 코로나19백신 개발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큐라티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35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6500~8000원이다. 큐라티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28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며 조달자금은 QTP101의 임상 2b/3상 수행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다음 달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다음달 5일과 7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받는다. 대신증권과 신영증권이 공동으로 대표주관회사를 맡았다. giryeong@ekn.kr큐라티스 IPO 기자간담회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이사가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큐라티스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큐라티스는 면역 관련 백신 개발 전문 회사로 다음 달 중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김기령 기자 큐라티스_CI 큐라티스 CI

IBK투자증권, 창립 15주년 기념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IBK투자증권은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갖고 국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증권사로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직원 4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노조위원장?직원대표 등과 축하떡케이크를 자르며 자축했다. 서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회사는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꾸준히 성장하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국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증권사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 이날 오후에는 전직원 단합을 위해 신청 직원들과 함께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야구경기를 관람한다. 승리 팀과 스코어를 맞춘 직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yhn7704@ekn.kr230526_IBK證, 창립 15주년 기념식 개최 IBK투자증권 서정학 대표이사와 임직원 대표, 행사 참석자가 26일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된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강석민 감사위원, 임직원 대표, 서정학 대표이사, 이상용 노조위원장, 감성한 부사장. 사진제공=IBK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슈퍼365계좌’, 잔고 5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디지털을 통한 리테일 비즈니스에 주력하고 있는 메리츠증권의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인 ‘슈퍼(Super)365계좌’ 내 예탁 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메리츠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가 진행한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슈퍼365계좌’ 고객들의 총 예탁 자산은 5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4일 기준 1인당 평균 예탁 자산은 5630만원으로 일반 비대면 계좌 고객 2480만원 대비 약 2.3배 높은 수준이다. ‘슈퍼365계좌’는 투자를 하지 않아도 보유한 현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RP 자동투자 서비스’를 비롯해 국내·해외주식,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종합 투자계좌다. 높은 예수금 이자와 더불어 언제든지 주식 및 상품 매매와 출금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증권사 계좌에서 높은 이자를 받기 위해 매번 별도의 CMA계좌로 현금을 이체하거나 수시 RP상품을 매매해야 하는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아울러 슈퍼365계좌는 투자 대기자금 유입 외에 유거래율이 28.4%로 일반 비대면 계좌 19.6%보다 높다. 타사와 달리 채권이자도 0.015%로 낮아 고객들의 채권 비중이 일반 계좌에 비해 18%가량 높은 편이다. 온라인 수수료는 국내 주식 0.009%, 해외 주식 0.07%(미국, 중국, 일본, 홍콩), 채권 0.015%이며 국가별로 미국 90%, 중국·홍콩·일본 80% 환전수수료 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메리츠증권은 슈퍼365계좌의 인기에 힘입어 고객 편의를 위해 비대면 계좌 개설 프로세스도 간소화했다. 계좌 개설방식, 온라인 이체한도 설정, 위탁증거금율 설정 등 불필요한 단계를 줄이고 상세 페이지를 직관적으로 재구성했다. 또한 계좌 개설 최초 단계에서 관리자 없이 운영되는 디지털센터 관리 계좌와 전문 PB에게 상담과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영업점 관리 계좌를 구분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슈퍼365계좌는 고금리 시기에 고객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투자와 자산관리에 임할 수 있도록 모든 혜택을 집대성했다’며 "앞으로도 개인투자자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메리츠증권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

금투협, 증권업계 CEO와 영국·아일랜드 방문…"유럽 진출 방안 모색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금융투자협회를 중심으로 증권사 CEO들이 선진 자본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유럽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26일 금투협에 따르면 서유석 회장과 증권사 CEO 17명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과 영국 런던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과 브랙시트(영국의 EU 탈퇴) 이후 유럽 자본시장 동향을 파악할 예정이다.이는 금투협이 회원사 CEO들과 금융 선진국을 방문하는 ‘뉴 포트폴리오 코리아’(NPK) 해외 출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더블린을 방문하는 출장단은 아일랜드 산업 개발청을 방문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을 청취한다. 이후 유럽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관인 세비스와 부동산 투자 운용사 하인스 측과의 면담을 통해 유럽 부동산 시장 환경과 대체 시장의 위험 요인을 파악한다.영국으로 넘어가 런던에서는 PGIM, M&G 인베스트먼츠, 넥스트 에너지 캐피탈 등 글로벌 운용사를 방문해 전 세계 투자환경 변화를 파악한 뒤 런던증권거래소 등 다양한 금융기관과도 면담할 예정이다.서 회장은 "이번 출장은 정부가 우리 금융투자회사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기조 속에서 회원사들이 유럽에 진출하는 데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과 증권사 CEO들이 오는 28일부터 유럽을 방문해 선진 자본시장 동향 파악에 나선다. 연합뉴스

삼성전자, 장중 7만원 돌파…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전자가 장중 7만원대 고지를 넘어섰다. 미국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의 폭등 효과로 전날에 이어 26일에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600원(2.33%) 뛴 7만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일에도 장중 7만원을 넘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장중 고가 기준 삼성전자가 7만원대를 넘은 건 지난해 3월 31일 이후 약 14개월 만이다. yhn7704@ekn.kr202305160100086760004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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