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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 증권신고서 제출...상장 공모 절차 돌입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초고주파 이동통신 케이블 및 안테나 전문기업 센서뷰(대표이사 김병남)가 지난 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센서뷰가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390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2900원~3600원이며 총 공모금액은 113억~140억원이다. 7월 3일부터 4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같은 달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2015년에 설립된 센서뷰는 유선 및 무선 통신의 통합 솔루션을 보유한 5G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고성능 케이블, 초저손실 안테나, 커넥터 등을 양산하고 있으며, 밀리미터파(mmWave) 대역의 초저손실 안테나와 고성능 케이블의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저손실 나노 소재 압출방식 가공기술, 세계 최초 슬라이딩 체결 방식의 커넥터 설계 기술 등이 차별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퀄컴 등 전 세계 20여개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지난해 나이스평가정보에서 진행한 기술성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외에도 센서뷰는 소재 및 부품 핵심 기술을 활용하여 세계 최초로 45GHz까지 대응이 가능한 초고속 데이터 통신 소형 단말기용 다중핀 커넥터를 입력 신호 간 간섭이 거의 없는(Zero-EMI) 수준으로 개발했다. 또한 핵심 부품의 내재화와 최근 등록 완료된 특허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측정 및 테스트 부품에 대해서도 글로벌 대표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의 공급사 등록을 추진 중에 있다. 더불어 지난 5월에는 국내 주요 방산 기업과 수출향 무기 체계에 적용되는 밴드패스 필터(Band Pass Filter, BPF)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기존의 항공기, 전투함, 레이다시스템용 안테나 등의 제품 공급에 이어 송수신 필터까지 공급 품목을 확대시켰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은 양산 설비 증설과 민수, 방산 사업 확대를 위한 선행 연구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병남 센서뷰 대표는 "코스닥 상장 후 글로벌 5G 시장 대응, 방위 산업의 국산화 사업 확대, 반도체 측정 장비 시장 진입을 통해 당사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부장 기업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1257159_20191227151434_928_0001 센서뷰 CI. 사진=IFG파트너스 제공

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15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1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ELS 제513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5.2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60%(연 5.2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5135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6.8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0.40%(연 6.8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513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75%(6개월, 12개월, 18개월), 70%(24개월, 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10.4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얼리엔드 구조로 2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최초기준가격 결정일(불포함)부터 2차 조기상환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이 50%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없으면 12개월 되는 시점에 10.40%(연 10.40%)의 수익률로 상환되며,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3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1.20%(연 10.4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5134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ELS 제5135호, 제5136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청약 가능하다. suc@ekn.krclip20230608101104 유안타증권은 오는 15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1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KB증권, 찾아가는 절세상담서비스 ‘절세연구소가 떴다’ 진행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KB증권은 최근 종합소득세 신고 시기를 맞아 고객을 찾아가는 능동적인 세무자문서비스 ‘절세연구소가 떴다’를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절세연구소가 떴다’는 KB증권의 세무전문가들로 구성된 절세연구소가 하루 동안 영업점에 상주하며 고객에게 세무와 관련된 고민을 해소해드리는 이동식 세무자문서비스다. 지난 5월 10일 압구정지점을 시작으로 삼성동금융센터, 양재PB센터, 부평지점 등 이미 다수의 영업점이 ‘절세연구소가 떴다’를 통해 프라이빗뱅킹(PB) 세무스터디를 진행하고, 사전에 신청접수한 고객 및 내점 고객에게 세무자문 및 세금관련 고충에 대한 조언을 하루 동안 알차게 진행했다. ‘절세연구소가 떴다’ 서비스 신청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에 일정을 체크하고, 해당일 중 편한 시간대에 방문해 세무관련 궁금증을 문의하면 된다. 사전에 일정이 확정된 영업점에서는 고객들에게 개별적으로 일정을 안내하는 메시지 전송 서비스도 하고 있다. KB증권은 전문자문영역에 대한 고객접점서비스를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해서 절세연구소뿐만 아니라 부동산연구소와 법률연구소까지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동산연구소에서 해외부동산투자자문 서비스를 론칭해 해외부동산전문법인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다양한 해외투자정보를 고객에 전달하고 있다. 이민황 KB증권 자산관리솔루션센터장은 "‘절세연구소가 떴다’를 통해 AI시대라 할지라도 많은 고객들이 전문자문영역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대면자문을 여전히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며 "KB증권의 전문자문위원은 가만히 앉아만 있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고객에 다가가는 전문가라는 점을 기억해주시고, 자문이 필요하실 때 일정에 맞춰 꼭 영업점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suc@ekn.krclip20230608100709 KB증권은 최근 종합소득세 신고 시기를 맞아 고객을 찾아가는 능동적인 세무자문서비스 ‘절세연구소가 떴다’를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특징주]미래에셋생명 자진상폐 공개매수 검토 소식에 13%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그룹이 미래에셋생명의 자진 상장폐지를 위해 공개매수에 나설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장초반 상승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 현재 미래에셋생명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15%(430원) 오른 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연합인포맥스는 미래에셋그룹이 올 하반기를 목표로 보험 자회사인 미래에셋생명 주식의 공개매수를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미래에셋그룹이 상장폐지 절차를 거쳐 경영 효율화를 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분을 늘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미래에셋컨설팅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미래에셋생명 보유주식은 141만6885주에서 지난 4월 18일 기준 301만7200주로 두 배 이상 늘린 상태다. 이에 대해 미래에셋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일축했다.1ZAFHCSCNJ_2 사진=미래에셋 제공

신한투자증권, ‘자산이 알파만파’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금융 소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할 수 있는 자산관리를 주제로 한 ‘자산이 알파만파’ 캠페인 광고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자산이 알파만파’ 캠페인은 ‘신한투자증권을 만나면 핑크빛 계획이 되고’라는 콘셉트로 ‘격이 다른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이번 ‘핑크빛 계획이 되고’의 콘셉트는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상태를 말하는 ‘핑크빛’이라는 단어에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접목시켰다. 어렵고 낯설다고만 생각했던 자산관리가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만나면 ‘핑크빛’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자산관리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이번 캠페인 영상은 총 3편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3.0 버전을 발표한 신한투자증권 MTS 신한알파의 쉽고 편리한 점을 강조한 플랫폼 편, 하루 23시간 동안 언제든 편리하게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해외 주식 편, 그리고 연말정산 절세 혜택의 내용을 담은 연금 편이다.이번 ‘자산이 알파만파’ 캠페인 영상에서는 모델 주우재가 등장해 생생한 표정 연기로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를 각 상황에 따라 재치 있게 소개한다. 모델 주우재는 ‘KBS joy 연애의 참견’, ‘KBS2 홍김동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고, 약 92만명의 개인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를 운영하고 있다.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신한투자증권만의 서비스 및 투자 혜택을 모델 주우재의 위트 있는 연기에 레트로한 감성을 담아 유쾌하게 풀어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캠페인 영상은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TV’와 네이버, 넷플릭스 등 온라인 채널과 삼성역 K팝스퀘어, 파르나스 등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yhn7704@ekn.kr신한투자증권이 금융 소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할 수 있는 자산관리를 주제로 한 ‘자산이 알파만파’ 캠페인 광고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삼성자산운용, KODEX 테슬라밸류체인 FactSet 상장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테슬라밸류체인 FactSet’ 상장지수펀드(ETF)를 8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KODEX 테슬라밸류체인 FactSet ETF는 전기차 대표 기업인 테슬라에 약 25% 비중으로 집중 투자하면서, 테슬라 전기차의 주요 밸류체인 산업인 배터리, 반도체, 자동차부품 기업 등에 분산 투자하는 ETF다. 즉, 테슬라 뿐만 아니라 테슬라 전기차와 관련된 전반적인 공급망 내 산업 모두에 함께 투자한다. 테슬라는 압도적인 전기차 생산능력과 자율주행 거리 데이터 확보로 쌓은 기술력, 속도와 주행성능 강화를 통한 럭셔리 전기차 시장 진출 등으로 현재 전기차 업계 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했다. 전문가들은 2035년까지 전기차 판매량은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절반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그 가운데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테슬라 뿐 아니라 테슬라와 관련된 밸류체인 구성 산업 또한 미래 핵심 산업으로서 동반 성장하고 있다. 특히, 공급망 내 주축 산업인 배터리, 반도체, 자율주행 산업들은 2030년 까지 연간 15% 수준의 고성장이 전망된다. 전기차 판매 증가와 함께 전기차 배터리 수요, 차량용 반도체 수요,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시장 규모 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KODEX 테슬라밸류체인 FactSet에는 △테슬라(TESLA)를 25% 가량 담고, 글로벌 배터리 상위 업체인 △CATL △허니웰(HONEYWELL), 대표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nVIDIA) △AMD 등을 10% 수준으로 편입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자율주행 부품업체 △APTIV와 자동차용 반도체업체 △NXP △ST마이크로일렉트릭 등에도 투자 한다. 이 ETF는 삼성자산운용과 글로벌 금융정보제공업체 FactSet이 협력 개발한 FactSet TSLA Value Chain Index를 기초지수로 한다. 이 지수는 테슬라와 테슬라의 1차/2차 공급업체 중 매출액, 국가 및 기타 정성적 분석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연관성과 시가총액이 높은 25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환율 변동에 노출된 환노출형 상품이며 총 보수는 연 0.18%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Kodex 테슬라밸류체인 FactSet ETF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는 테슬라에 집중투자 하면서 배터리, 반도체, 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테슬라 전기차 밸류체인에 균형있게 투자하는 ETF"라며 "해당 ETF는 테슬라, 엔비디아, AMD 등 미국 주식의 비중이 70% 정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최근 중국 전기차 주식의 하락으로 고민이 많은 투자자들이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yhn7704@ekn.krㅇㅇ 삼성자산운용이 오는 8일 ‘KODEX 테슬라밸류체인 FactSet’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한투운용,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와 AI 금융서비스 업무협약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인공지능(AI) 핀테크 기업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와 지난 7일 AI 기술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축 서비스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974년에 설립된 53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국내 최초 자산운용사다.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는 2016년에 설립된 대표적인 AI 금융투자 솔루션 기업이다. 지난해 소프트뱅크로부터 약 1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기술을 인정받은 바 있다. 양사는 최근 이종 산업 간 경계가 없어지는 현상에 대해 공감하고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맞춘 AI기술 활용 고도화 작업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모델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축과 투자자산 비중 조절을 위한 AI 기반 투자 시그널 유효성 검증 등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금융과 AI를 결합한 디지털 혁신을 실현하고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최근 챗GPT 등 AI 기술에 대한 관심 및 기대가 예전과는 확연하게 다른 상황에서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는 AI 기술을 금융에 접목하는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시너지를 확인하고, 이후 고객의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의사 결정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식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대표는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의 AI 기술 노하우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운용 노하우를 결합하여 투자자들을 위해 더 나은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yhn7704@ekn.krㅇㅇ (왼쪽부터) 심재환 한국투자신탁운용 최고투자책임자와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김형식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 허태형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최고솔루션책임자가 지난 7일 여의도 파크원 타워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사진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KB증권, 깨비증권 ‘뚝하면 딱!’ 신규 광고 온에어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KB증권은 MZ세대의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라이프스타일을 깨비증권 자산관리 서비스에 접목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해에 MZ세대와 새롭게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닉네임으로 ‘깨비증권’을 선정하고, 브랜드 닉네임 ‘깨비’라는 별칭에 어울리도록 ‘투자를 뚝딱!’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이번 광고에서는 악뮤(AKMU) ‘찬혁’을 모델로 내세워 MZ세대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게을러지자’, ‘한눈을 팔자’, ‘머리 쓰지 말자’의 주제로 기존 통념과 반대되는 카피를 통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투자가 가능하다는 편의성을 위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 KB증권은 총 세 편의 영상에 기존 금융 광고의 틀을 깨고 풍부한 색감, 창의적인 상황, 독특한 사운드를 통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구현했다. 더불어 요즘 투자자들이 추구하는 편리한 투자 생활에 초점을 맞춰 ‘KB 마블(M-able)’의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예수금 자동 저금통’ 등 다양한 상품서비스의 편의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KB증권 관계자는 "‘투자를 뚝딱!’이라는 깨비증권 슬로건이 신선한 네이밍으로만 그치지 않고 ‘젊음’, ‘쉬움’, ‘편리함’이라는 KB증권이 지향하는 가치를 내포한 브랜드임을 어필했다"며 "MZ세대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이번 광고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suc@ekn.krclip20230607155008 KB증권은 MZ세대의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라이프스타일을 깨비증권 자산관리 서비스에 접목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커지는 증시 낙관론] “하반기 코스피 3000 간다”…대형주 뜨자 증권가 전망도 두둥실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코스피가 1년 만에 2600선을 돌파하자 하반기 증시 낙관론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엔비디아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대형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하반기 코스피 지수 3000선 도달 전망까지도 흘러나오기 시작했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9포인트(0.01%) 오른 2615.60에 장을 마쳤다.지난 2일 1년 만에 2600선을 돌파한 이후 지난 5일에는 2615.41포인트에 마감하는 등 2610선을 가뿐히 넘기더니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8.05포인트(0.31%) 오른 2623.46에 개장하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대부분 경기지표 반등 추세"…하반기 전망치 상향 조정상승장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증권가에서는 잇따라 하반기 코스피 지수 예상 밴드를 상향하고 나섰다. DB금융투자는 하반기 코스피 지수가 3000포인트를 돌파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전망치다. 삼성증권은 기존 2200~2600에서 2350∼2750으로 2주 만에 상향 조정했고 KB증권은 코스피 상단을 2920포인트로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도 2400∼2800으로 전망했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기존에 예상했던 것과 달리 시장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사이의 장래 정책금리 경로를 둘러싼 극단적 괴리가 5월 중순부터 빠르게 축소됐다"며 "더불어 엔비디아의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자극했던 글로벌 AI 밸류체인 관련 중장기 낙관론은 국내 반도체 대표주의 밸류 부담과 잠복 실적 불확실성을 희석하며 탄력적인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하반기 시장 전망을 상향 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KB증권도 하반기 코스피 상승을 전망했다. 지난달 증시가 금융장세에서 실적장세로 넘어간 상황에서 과거 사례를 살펴봤을 때 실적장세에서는 추세적 추가 상승이 나타났다는 것이다.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OECD 경기선행지수, JP 모건 글로벌 PMI 등 경기지표들의 대부분은 지난해 연말 이후 반등하고 있다"며 "또한 (과거 실적장세에서의 주식 시장 움직임을) 현재 코스피로 환산하면 연말에 3000포인트 중반을 찍는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이 연구원은 "다만 서비스 사이클이 둔화되고 있어 코스피 지수가 이보단 낮을 것"이라며 코스피 전망을 3000포인트가 아닌 2920포인트로 제시했다.◇ 미국채 발행 확대 등 변수… 낙관론 경계다만 전문가들은 코스피 전망이 낙관적으로 바뀌긴 했지만 증시 조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나친 낙관론은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타결에 따른 유동성 변화와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등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미국이 지난달 31일 부채한도 협상을 타결함에 따라 향후 미국채 발행이 확대되면 이에 따른 시중 유동성이 흡수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코스피 상승 기조에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가 영향을 크게 미친 점을 감안했을 때 앞으로 증시가 소폭 조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적게는 8000억달러에서 많게는 1조1000억달러의 신규 국채 발행이 예상된다"며 "지난 2021년 1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미국채 발행이 급증했던 국면에서 글로벌 증시 약세가 뚜렷했고 10% 전후의 급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미국채 발행 확대와 유동성 불안으로 인한 단기 변동성 확대는 경계한다"며 "하지만 최근 매크로 환경과 코스피 이익 흐름을 감안할 때 위기는 아니라고 보고 또 한 번의 비중확대 기회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김 연구원 역시 "극단적 낙관론에 경도된 내년 기업실적 전망이 점진적으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3분기 국내 증시 경로가 서머랠리(여름철 강세장)보단 서머 풀백(기간조정) 성격이 앞선다는 것을 역설한다"고 분석했다.giryeong@ekn.kr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9포인트(0.01%) 오른 2,615.60에, 코스닥은 10.44포인트(1.20%) 오른 880.72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4.3원 내린 1,303.8원에 마감했다.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올해 5월까지 상승세를 타던 현대차·기아의 주가가 잠시 주춤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경쟁 심화, 노조의 파업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 뉴욕시에서도 현대차·기아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증권업계에서는 이같은 이슈가 현대차·기아의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올해 글로벌 판매량 확대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현대차의 주가는 2%가량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 기아의 주가 역시 전일 대비 5% 넘게 내린 상황이다. 지난달까지 월간 주가수익률 5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하던 현대차·기아의 상승세에 찬물이 끼얹어진 것이다.최근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 심화 우려가 커지고, 현대차·기아의 노조가 4조6000억원 규모의 성과급을 요구하며 파업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미국 뉴욕시가 현대차·기아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이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도 낙폭을 키웠다. 최근 뉴욕시는 차량 도난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 현대차·기아가 차량 도난 방지 장치 ‘이모빌라이저’를 일부 차량에 설치하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는 주장이다. 이에 미국 내 현대차·기아의 판매량이 줄어들 것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대해 현대차 측에서는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이미 올해 2월부터 이모빌라이저가 없는 미국 차량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는 후속 대책을 발표한 바 있기 때문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미 도난 방지 장치에 대해서는 유사 소송을 통해 사후 처리안까지 모두 합의가 됐는데, 이제 와서 다시 소송이 걸린 상황"이라며 "당사에서는 소비자 입장에서 불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단 증권업계에서는 이번 이슈가 현대차·기아의 판매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뉴욕시 외 다른 지역에서도 계속 소송이 나왔지만, 현대차·기아의 판매량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며 "이날 주가 하락의 주된 요인으로 보이지 않으며, 파업 우려 등 여러 요소가 겹친 결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증권가에서는 올해 꾸준한 글로벌 판매량 성장을 보여주는 현대차·기아가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현대차의 미국 현지 판매량은 27만488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23만8106대) 대비 15.44%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기아 역시 미국에서 25만2341대를 팔았으며, 전년 동기(21만257대) 대비 20.01% 증가했다. 지난 5월에도 현대차·기아의 해외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각각 7.7%, 15.4%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은 글로벌 판매량을 기반으로 현대차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3조5927억원)·순이익(3조4194억원)은 전년 대비 각각 86.25%, 92.38% 급증했다. 같은 분기 기아의 영업이익(7조2331억원)도 전년 대비 42.79% 증가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현대차의 연간 영업이익·순이익 전망치는 전년 대비 각각 33.80%, 41.28%, 기아는 48.48%, 52.84%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이 점을 주목한 외국인 투자자들도 현대차·기아의 주식을 계속해서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들은 지난 5월 초부터 이달 5일까지 현대차와 기아를 각각 2298억원, 1408억원 순매수했다. 현대차의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다음가는 순위며, 기아도 전체 10위에 해당한다.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의 글로벌 판매 점유율은 최근 수년간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유럽 미국 일본 OEM들의 글로벌 판매 점유율은 2020년 이후 빠르게 내려가고 있다"며 "현대차와 기아의 낮은 재고, 전기차 시장 대응 역량이 판매 실적의 양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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