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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업비트 D 컨퍼런스 2023’ 온·오프라인 등록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두나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업비트 D 컨퍼런스(UD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DC 2023 온·오프라인 참가 등록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1월 13일 열리는 UDC 2023은 참가자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형태(온·오프라인 동시 운영)로 운영된다. 행사는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진행되며, UD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오프라인 티켓은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50만원이다. 오프라인 티켓 등록자에게는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가 주어진다. UDC 2023 입장권과 더불어 △공식 애프터 파티 참석권 △연사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참석권 △UDC 2023 굿즈 및 기념품 △점심 및 다과 △셔틀버스 등이 함께 제공된다. 온라인 등록은 오는 11월 3일까지 가능하며, 가격은 무료다. 온라인 등록자에게는 실시간 스트리밍 시청 안내 메시지와 행사 관련 뉴스레터가 발송된다. 온라인 등록자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당일 주요 세션 외에 온라인 특화 세션도 시청할 수 있다. 이외에 다양한 온라인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오프라인은 소통과 교류, 온라인은 콘텐츠 공유에 초점을 맞춰 이전보다 많은 이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지식과 비전을 나눌 수 있게 했다"며 "오프라인에서는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돼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uc@ekn.krclip20230911092814 두나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업비트 D 컨퍼런스(UD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DC 2023 온·오프라인 참가 등록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미국 달러 RP’ 출시...외화 여유자금 투자 최적화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외화 여유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외화(USD) 환매조건부채권(RP)’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외화 RP’는 금융회사가 고객에게 우량 신용등급의 달러 표시 채권을 제공하고, 일정 약정기간 경과 후 확정금리를 더해 되사는 외화 금리상품이다. 투자자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자유형’과 약정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계약형’ 중 선택해 투자할 수 있다. 자유형은 세전 연 4.2%의 확정 이율을, 계약형은 투자 기간에 따라 세전 연 4.2%~4.4%의 확정 이율을 제공한다.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유진투자증권은 ‘달러 특판 RP’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늘(11일)부터 한도 소진 시까지 판매되는 이번 특판 상품은 90일 만기로 세전 연 5.5%의 금리를 제공한다. 최소 투자금은 1000달러로 유진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홈페이지와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서상진 유진투자증권 채널운영팀장은 "외화 RP는 적은 투자 위험으로 달러 여유자금을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안정적인 달러 이자소득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중하게 설계했다"라고 전했다. suc@ekn.krclip20230911092419 유진투자증권이 외화 여유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외화(USD) 환매조건부채권(RP)’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청렴윤리주간 운영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거래소는 11일부터 15일까지 청렴윤리주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KRX 청렴윤리주간’ 행사는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일깨우고, 이를 실천하는 청렴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KRX 청렴윤리주간’의 슬로건은 ‘청렴, 자본시장관리자로서의 기본 책무입니다’로 결정됐다. 청렴윤리주간 동안 거래소는 본부장 이상 고위직 임원의 청렴 리더십 교육, 팀장 이상 직책보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청렴실천 서약, 청렴규정에 관한 집중상담·신고기간을 운영하는 등 임직원의 청렴 지식함양과 의식수준의 향상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 청렴표어 사내 공모, 청렴 온라인 퀴즈 대회, 청렴마일리지 포상 등 다양한 활동도 마련했다.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은 청렴윤리주간 선포 메세지에서 "거래소는 자본시장의 운영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 공적 기관"이라면서 "임직원 모두가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hn7704@ekn.kr2023073101001754100086791 한국거래소가 11일부터 15일까지 청렴윤리주간을 운영한다. 에너지경제신문DB

세니젠, 오르비텍과 ‘식품 방사능 측정 기기’ 관련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식품안전 토탈 솔루션 기업 세니젠이 원자력 및 방사선 관리 전문 기업 오르비텍과 식품 관련 방사능 측정 기기 판매 및 분석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니젠과 오르비텍은 식품기업, 공공기관 및 온라인 분야에서 휴대용 방사선(능) 측정기인 ‘라디코(Radico)-2’의 판매 및 교정 서비스, 식품시료 성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르비텍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현재 수행하고 있으며 오르비텍의 휴대용 방사선(능) 측정기인 ‘라디코-2’는 알파·베타 방사능과 엑스선·감마선 측정이 가능한 듀얼 기능이 있고 기존 유통되고 있는 제품들에 비해 높은 민감도 및 정확도를 가진 제품이다. 오르비텍의 방사능 분석기술과 방사선(능) 측정기를 세니젠의 유통망을 활용하면 보다 광범위한 현장의 방사선 안전에 대한 신속·정확한 검사 수행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게 세니젠 측의 설명이다. 박정웅 세니젠 대표이사는 "당사가 보유한 식품산업계의 폭넓은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오르비텍의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소비자들이 걱정하는 식품의 방사능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니젠은 케이비제23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오는 11월 상장을 목표로 국내 식품안전 상장 1호 기업에 도전하고 있다.giryeong@ekn.kr세니젠-오르비텍 MOU 박정웅 세니젠 대표이사(왼쪽)와 정성현 오르비텍 대표이사가 8일 식품 관련 방사능 측정 기기 판매 및 분석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FG파트너스

신한투자증권, 증권계좌로 포인트 쌓아주는 신용카드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주식투자 전용 카드인 ‘알파 플러스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용카드 사용 포인트를 증권계좌에 적립하는 기능을 담았다. 국내·해외 주식 채권, 펀드 등 금융상품까지 투자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카드가 손잡고 선보인 ‘알파 플러스 카드’는 편의점, 통신요금, 커피전문점 등 사용 금액의 5%를 적립해주며, 대형마트와 백화점, 주유소도 3% 적립된다. 월 최대 적립금은 4만원(연 48만원)이다. 카드 포인트를 소액투자 서비스와 연결하면, 매월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다. 가령 애플 주식 5000원 매수를 설정하면 적립금 5000원이 쌓일 때 마다 애플주식 0.02주(애플 주가 25만원 미만 가정)를 자동매수한다. 또 신한투자증권은 디지털 PB들의 컨설팅 서비스를 카드 발급고객에게 제공한다. 투자 금액과 무관하며 카드 발급 후 전담 PB가 매칭되어, 주식, 채권, 연금 등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유료 투자정보 서비스인 ‘투자플러스’도 2주간 무료로 제공된다. ‘알파 플러스 카드’는 신한카드의 ‘신한플레이’, 신한투자증권 ‘신한알파’, 신한금융그룹 통합 금융플랫폼 ‘신한플러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한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마일리지 적립계좌로 지정하면 된다. 계좌 개설이 완료되면 신한투자증권의 전문 컨설턴트(디지털PB)가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투자상담이 진행되며, 이때 고객이 원하는 상담방식(쪽지, Talk 등)을 지정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카드 출시를 맞아 고객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알파 플러스 카드’ 발급 후 2만원 이상 사용하면, 해외주식 상품권 2만원 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알파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hc@ekn.kr20230908_PLCC 사진출처=신한투자증권

대신자산신탁, 반포1동 재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파이낸셜 그룹 계열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서초구 반포1동 재개발사업에 나선다. 대신자산신탁은 8일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반포1 주택재개발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용적률 300%가 적용된 지하 2층~최고 45층, 2395가구 규모 아파트를 공급하는 재개발 사업이다. 대지면적은 10만8185㎡,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 제공면적은 2만2398㎡, 총 연면적은 44만2041㎡로 계획했다. 전체 2395가구 중 조합 및 일반분양은 1722가구, 나머지 673가구는 공공임대로 조성된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정비사업 경험이 풍부한 인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비사업 현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역할을 하겠다"며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분담금을 경감시켜 최대의 이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대신프라퍼티 대표를 역임하며 나인원한남을 비롯해 강원 춘천 온의지구 등 랜드마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부동산 전문가다. 대신자산신탁은 지난해 6월 김 대표 취임 이후로 서울 동대문구 창신1-6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과 경기 군포 금정동, 인천 서구 석남동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 밖에도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과 서울을 비롯한 여러 권역에서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giryeong@ekn.kr대신자산신탁 MOU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왼쪽)와 반포1동 주택재개발 추진위원장이 8일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반포1동 재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대신증권

#중년 투자자 양 모씨는 창사 이래 흑자를 한 번도 못 낸 AI회사에 투자했다. 매출이 5분의 1토막이 나든 만년 적자 여부는 상관없다. 미래 가능성에 배팅하는 게 주식 아니던가. 야수의 심장을 가진 그는 연초 주식을 샀고 지금 그 주식은 11배나 상승했다. 이 주식은 급등기를 거쳐 단기 박스권에 들어섰고, 이제 그는 매도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그가 매도를 고민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이 회사가 매년 10명 중 7명이 퇴사한다는 점이다. 다른 회사랑 비교도 되지 않게 많은 수치다. 그래도 ‘핵심 인력들이 있으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했으나 허리라인은 연구인력 10명 중 1명에 불과하다. 유망산업이 최초로 주목받는 시기는 통상적으로 실적이 중요하지는 않다. 하지만 텐베거가 이뤄진 이후에는 보통 옥석가리기가 진행되기에 그는 어느 때보다 신중해졌다. [에너지경제신문 박기범 기자] 제이엘케이의 퇴사율이 동종업계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과 비교할 때 30%p 이상 차이가 나는 수치다. 기술 축적을 위해선 연구인력의 장기근속이 중요하기에 무시할 수 없는 기록이다. 최근 급등한 주가를 언젠가는 실적으로 입증해야하는 제이엘케이이기에 높은 퇴사율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7일 나이스평가정보에 따르면 올 7월 기준 제이엘케이의 연간 퇴사자는 65명으로 퇴사율이 72.2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쉽게 말해 당해 100명이 입사하면 70명 이상이 퇴사하는 셈이다. 퇴사율의 높고 낮음의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다만, 최근 높은 퇴사율로 논란이 되었던 여성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운영하는 의류 쇼핑몰 ‘아비에무아’의 퇴사율이 52%였다. 제이엘케이의 퇴사율은 이보다 20%p 높은 것이다.아울러 경쟁그룹과 비교할 때도 퇴사율이 상당하다. 제이엘케이는 유안타증권의 AI헬스케어 섹터 기준 모든 기업 중 퇴사율이 가장 높다. 7개 기업의 평균 퇴사율이 39.89%인데 제이엘케이는 평균보다 30%p 이상 높은 것이다.제이엘케이는 창사 이래 단 한 번도 흑자를 내지 못했지만 주가가 급등해 연초 대비 11배나 뛰었다. 연초 3285원이었던 주가가 7일 3만5100원으로 거래를 마쳤으니 10.7배가 뛴 것이다. 소위 말하는 ‘텐 베거’주식이 됐다. 바이오 섹터 중에서도 인기가 좋은 뇌과학과 항암 관련 사업목적을 가지고 있는 데다 올해 핫한 AI 테마에도 편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제 제이엘케이가 주주들의 기대를 충족해야할 차례다. 제이엘케이는 뇌졸증 솔루션 세계 최다 보유 기업이다. 이 장점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적자원이 상당히 중요하다. 하지만 높은 퇴사율은 사업의 안정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1년에 절반 이상이 퇴사하기에 프로젝트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인수인계로 인한 시간낭비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익명을 요구한 코딩 업계 종사자는 "2018년 정도 다녔던 회사가 퇴사율이 상당히 높았다"면서 "그러다 보니 만들다 중단된 코드들이 한가득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추후 사람들을 통해 당시 프로젝트가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니 여전히 코드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았고 결국 프로젝트는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마감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AI 업계의 경우 더욱 고도의 능력과 경험이 요구된다. 투자유치업계 관계자는 "AI 산업의 경우 기술을 습득해서 산업화하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면서 "고급 엔지니어들조차도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특히 특정 분야의 사업화가 필요한 경우는 2년 이상의 사업화 기간이 필요하다"면서 "퇴직률이 70% 이상이라면 사실상 대부분의 직원이 나가는 것이기에 기술 축적이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투자업계에서도 인력 구성은 주요 점검 사항이다. 스타트업 기업들이 투자 유치를 할 때나, 테크 기업을 매각하기 위해 투자제안서(IM)이나 매각제안서(TM)을 만들 때 핵심인력의 유출 가능성을 꼭 언급한다. 현재 기술을 바탕으로 상업화에 성공해야 하는데, 이는 사람이 하기 때문이다.제이엘케이 측은 높은 퇴사율에 대해 구조조정 차원의 일이라고 설명했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최근 뇌졸증 솔루션으로 집중하기로 결정하면서 비대면 진료 등 주변 사업을 정리하면서 약간의 구조조정이 있었다"면서 "뇌졸증 관련해서는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의 설명을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70%의 퇴사율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제이엘케이의 핵심은 R&D 연구소이다. 제이엘케이 인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21년 말 이후 R&D 연구소의 담당 조직은 지금까지 총 23개였고, 이중 병리 인허가 제품화 등 총 10개 파트가 주로 운영됐고 13개 파트는 운영되다가 사라지곤 했다. DART 기준 원격의료관련 조직은 원격의료 TF하나였다. 게다가 이는 1년 전에 조직되었고 지난해 3분기에는 운영되지 않았다. 또한 대리~부장급 소위 ‘허리’부재 현상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다. 2021년 말 전체의 43%였던 허리라인은 지난해 3분기 12.5%로 줄었고, 올 상반기 말 역시 12.5%에 불과하다. 쉽게 주임~수석 연구원 1명 당 6명 이상의 직원을 맡는 셈이다. 이는 AI와 같은 고급 엔지니어가 중요한 시장에서는 치명적일 것으로 풀이된다.게다가 AI 기술은 코드란 무형의 자산으로 표시되기에 유형자산과 달리 완성되기 전까지 시각적이지 않다. 인력 구성원들의 현황과 같은 중간 과정은 결과만 좋다면 유아 무아 사라지기 십상이다. 그렇기에 인적 구성원들의 현황이 더욱 중요하다는 지적이다.VC 업계 관계자는 "개발 업종과 같은 무형자산을 베이스로 하는 산업은 핵심 인력, 퇴사율 등 사람과 관계된 지표가 상당히 중요하다"면서 "밖에서 보기에는 성사 여부를 가늠할 만한 지표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ci출처/네이버

KB증권, 직원 이야기 담은 ‘팀마블’ 콘텐츠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자사의 온라인 서비스 관련 직원들이 일하는 방식이나 새로운 소식 등을 KB증권 블로그 내 ‘팀마블’ 메뉴에 공유하기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팀마블’은 ‘KB증권이 일하는 방식’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KB증권의 기업문화 소개와 온라인 서비스 기획·출시·마케팅부터 애로사항까지 직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월 1회, 3~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해 KB증권 공식 블로그 내 ‘팀마블’ 메뉴를 통해 매월 공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공개된 ‘오늘의 콕 1주년 기념, 1년간의 기록’ 에피소드에는 오늘의 콕 출시 이후부터 세대별로 인기 있는 콘텐츠와 콘텐츠를 소비하는 고객의 자산규모 등 고객을 분석한 자료를 공유했다. ‘오늘의 콕’은 건강한 금융 생활을 돕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매달 100여건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며 지금까지 총 1300여건의 콘텐츠가 발행됐다. ‘오늘의 콕’ 조회수는 지난달 말 기준 214만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이번 ‘팀마블’ 콘텐츠 출시를 통해 KB증권이 추구하는 고객경험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기업문화도 경쟁력인 시대인 만큼 KB증권 디지털 직군 모든 직원은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즐겁게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팀마블 KB증권이 직원들의 이야기 담은 ‘팀마블’을 출시해 KB증권 블로그를 통해 매월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KB증권

유진투자증권, 최대 1000만원 혜택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내주식 투자자 대상으로 ‘가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유진투자증권은 온라인 신규 고객 대상으로 최대 9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민번호 기준 최초로 온라인 종합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1만원이 지급된다. 해당 고객이 계좌 개설 당월 국내주식 500만원 이상 거래(매수, 매도 합산 금액) 시 추가 3만원을, 계좌 개설 당월을 포함한 3개월 연속 월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5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단 개설 당월 이벤트 신청 및 거래는 필수다. 또한 온라인 종합계좌 보유 고객 대상으로 국내주식 ‘순입금고’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00만원 상당의 혜택도 준비했다. 순입금고는 국내주식을 옮겨오거나 현금을 입금한 금액에서 주식 출고나 현금 출금을 제외한 금액이다. 세부 조건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순입금고 1000만원 이상 시 3만원, 3000만원 이상 시 5만원, 5000만원 이상 시 7만원, 1억원 이상 시 10만원, 3억원 이상 시 15만원, 5억원 이상 시 2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10억원 이상일 경우 10억원당 50만원씩 지급돼 이벤트 참가자들은 최대 1000만원(200억 순입금고 시)까지 받을 수 있다. 단 기간 내 이벤트 신청 및 1000만원 이상 국내주식 거래와 12월 17일까지 순입금고의 잔고 유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온라인 신규 계좌 개설 고객이 국내주식 순입금고 이벤트에도 참여 후 혜택 지급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로 지급된다. 이외에도 매년 똑같은 추석 선물 대신 주식을 선물할 수 있도록 ‘추석맞이 주식선물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1주당 1만원 이상의 국내 또는 미국 주식을 유진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스마트챔피언을 통해 선물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이 제공된다. suc@ekn.krclip20230908091146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내주식 투자자 대상으로 ‘가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일PwC·중경련, ‘제1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출범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삼일PwC가 건강한 투자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국내 민간 중견기업·투자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삼일PwC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지난 7일 뱅커스클럽바이반얀트리에서 ‘2023 제1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샘표식품, 다인정공,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동신툴피아, 와이지-원, 태양금속공업, 디에이치라이팅, 케이피에프 등 중견기업 오너 및 임원 30여명과 국내·외 유명 투자기관 대표 및 임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출범식에는 박대준 삼일PwC 딜부문 대표,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 최희문 중견련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중견기업계 최초의 투자기관 협력 네트워크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도 자리를 함께했다. 장 차관은 축사를 통해 "포럼이 중견기업의 미래 혁신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성장과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첨단 전략 산업 육성, 금융·세제 지원, 킬러규제 혁파 등 전방위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산업의 허리 역할을 수행하는 우리나라 중견기업은 과거 코로나와 무역분쟁, 공급망 위기 등의 상황에서도 매년 매출과 채용, 투자 실적을 늘리며 성장을 견인해 왔다"며 "중견기업이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동시에 투자 생태계의 발전을 이끌어 갈 핵심 축이 될 수 있도록 삼일PwC 전문가들도 다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 상근부회장은 "산업 전반의 역동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새로운 경제 도약을 이끌 중견기업의 적극적인 혁신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와 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하는 한편 관련 정책 환경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미중 패권 전쟁과 미래 경제 지도’를 주제로 미래학자 최윤식 아시아미래연구소장이 특강에 나서 미중 패권 전쟁이 국제 정세 및 우리나라 산업·기술에 미치는 영향을 시나리오 접근 방식으로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포럼은 지난 7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22일까지 매주 수요일 또는 목요일 10주 과정의 전문가 특강,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정장근 JKL파트너스 대표(사모투자의 진화와 투자 사례),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스타트업을 흔드는 사람들),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생성형 AI의 미래와 리스크), 조영태 서울대학교 교수(인구학과 비즈니스의 미래)’ 등 유명 금융·투자 기관, 법무법인, 학계 전문가가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giryeong@ekn.kr중견기업 투자 리더스포럼 출범 국내 유일의 민간 중견기업·투자기관 협력 네트워크인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출범을 축하하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일P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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