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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국내·미국주식 수수료 0원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증권이 신용융자 무이자에 이어 주식 거래수수료 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대신증권 온라인 주식거래 고객에게 국내주식 수수료와 미국주식 매수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0·0·0 이벤트’다. 신청 날짜 기준으로 국내주식 매매수수료는 한 달간 0원, 미국주식 매수수수료는 두 달간 0원으로 적용한다. 앞서 대신증권은 지난 6월부터 매월 1~7일마다 신용융자 거래이자 0원 이벤트도 진행해왔다. 여기에 주식 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도 추가해 투자자들의 거래비용을 대폭 낮췄다는 게 대신증권 측의 설명이다. 국내주식의 경우 무료기간이 끝나면 평생 유관기관 수수료 0.0036396%만 내면 된다. 미국주식은 무료기간 이후 10개월간 매수수수료 0.07%가 적용된다. 국내 증권사들의 미국 주식 평균 매수수수료는 0.2~0.3% 수준이다. 미국주식 매도 시에는 0.0008%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수수료만 부과된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29일까지 진행된다. 대신증권의 사이보스 크레온 MTS, HTS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디지털Biz부장은 "최근 주식 시장에 복귀하거나 새롭게 시작하려는 투자자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주식 거래비용으로 성공적인 투자활동을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giryeong@ekn.kr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오는 12월 말까지 국내·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

신한은행,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전세사기 피해자 등 취약층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등 상생금융 일환으로 취약계층 법률지원을 위해 대한법률구조 공단과 무료법률구조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1997년 대한법률구조공단과 ‘도시영세민 무료법률구조사업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법률서비스 지원을 돕고 있다. 올해까지 총 누적 기부금 460억원을 지원해 약 27만명의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법률구조사업 지원대상을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까지 확대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김진수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신한은행은 총 15억원 기부금을 전달했다. 취약계층은 물론 전세사기를 당했지만 법률적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충분한 법률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피해자들도 실질적인 법률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취약차주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전세자금대출 금리인하 정책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발표한 상생금융 확대 지원안에 따라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0.3%포인트(p) 인하했고, 7월부터는 역전세 증가에 따른 상생 지원을 위해 0.3%p 추가 금리인하를 실시했다. 아울러 전세사기 피해 감소를 위해 전세사기 피해예방 요령 등 전문성 있는 교육을 이행할 수 있는 1000명 규모의 금융교육 강사를 양성해 기존 금융교육을 상생 차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상혁 행장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신한은행이 무료법률구조사업에 뜻을 모은 지 26년이 됐고 올해는 특히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법률지원까지 함께 진행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되는 금융지원을 통해 상생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한은행 지난달 31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에서 진행된 전세사기 피해자 등 도시영세민 무료법률구조 지원 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 김진수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가 폭등’ 에코프로그룹 언제 이렇게…카카오·네이버·셀트리온 시총 제쳤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대기업 집단에 소속된 상장 계열사 시가총액이 주가 상승세에 올해 들어서만 350조원 이상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상승세는 특히 ‘개미 폭등’으로 화제가 된 에코프로그룹주에서 두드러졌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대기업 집단 중 상장사를 보유한 73개 그룹의 338개 상장사 시총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이들 기업들 시총은 7월 28일 종가 기준으로 1773조 9550억원이었다. 이는 연초인 1월 2일(1423조 7366억원)보다 350조 2184억원(24.6%) 증가한 수치다.73개 대기업 집단 중 44개 대기업 집단 시총이 증가했고 29개는 감소했다.시총 기준 대기업 집단 순위는 1위 삼성그룹, 2위 LG그룹, 3위 SK그룹, 4위 현대그룹까지는 변화가 없었다.다만, 2차 전지 관련주 주가 폭등에 에코프로그룹이 15위에서 6위로 점프했다. 포스코그룹 역시 6위에서 5위 올랐다.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에이치엔을 합친 에코프로그룹 시총은 연초 12조 5965억원에서 70조 5871억원으로 58조원 가까이(460.4%) 불어났다.이에 카카오그룹(5위→7위), 네이버그룹(8위→10위), 셀트리온그룹(7위→9위) 등을 빠르게 제쳤다.포스코그룹 6개 상장사 합산 시총도 연초 41조 9388억원에서 112조 4911억원으로 70조여원(168.2%) 증가했다.이 기간 분석 대상 기업 시총 증가분 중 78%인 272조 9293억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와 반도체 관련 기업 10곳에서 발생했다.연초 이후 금액 기준으로 시총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집단은 삼성그룹이다.삼성 17개 상장사 시총은 518조 824억원에서 616조 3197억원으로 98조 2373억원(19.0%) 늘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 시총 증가분이 90조 1437억원에 이른다.이에 반해 시총이 가장 많이 감소한 그룹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이다. 연초 10조 7702억원에서 4조 4692억원으로 6조 3010억원(58.5%) 줄었다.hg3to8@ekn.kr에코프로.

KB금융 "작년 3.5조 사회적 가치 창출"…‘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달 31일 그룹의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성과와 활동을 담은 12번째 ‘2022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KB금융은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ESG 주요 성과와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 주주·투자자,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있다.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4가지 핵심 주제를 담은 ‘스페셜 리포트’와 ESG 각 부문의 활동을 기술한 ‘ESG 리포트’로 구성됐다. 스페셜 리포트는 지난해 공개한 △다양성과 포용성 △지속가능한 금융 △기후변화 대응(TCFD) 등 세 개의 주제와 올해 처음으로 공개한 △사회적 가치 성과를 주제로 삼았다.사회적 가치 성과는 KB금융의 기업활동이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단일의 화폐금액으로 산출하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KB금융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약 3조5485억원으로 산출됐다. 다양성과 포용성 부문에서는 다양성 가치를 실현하고 포용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그룹 중장기 추진 전략인 ‘KB Diversity 2027’의 추진 목표별 성과를 공개했다. KB금융은 금융지주사 처음으로 3인의 여성이사를 선임했고,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포용할 수 있는 채용 기회를 확대했다. 또 지속가능한 금융 부문과 기후변화 대응 부문은 전례 없는 기후위기 앞에 KB금융의 위험 요인과 기회 요인을 분석하고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KB금융의 이행 노력을 담았다. ESG 리포트의 환경 부문에서는 ‘KB Green Wave 캠페인’, 글로벌 이니셔티브 활동 등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소개했다. 사회 부문에는 ‘금융소비자보호’, ‘디지털 혁신’, ‘상생 금융’, ‘사회공헌’, ‘인재관리’, ‘인권경영’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기술했다. 지배구조 부문에는 사외이사 선임 프로세스, 지배구조 원칙과 이사회 운영, 성과평가 등 KB금융의 견고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내용을 담았다.윤종규 KB금융 회장은 CEO(최고경영자) 메시지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공존과 상생의 가치 실현으로 내적인 성장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해관계자와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고객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보고서는 국제지속가능보고표준(GRI Standards 2021)과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준수해 작성됐다. 올해는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은행 산업뿐 아니라 자본시장, 보험 부문 등에서 SASB 보고 항목을 확대했다. 또 KB금융은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디지털보고서 형태로 발간하고 있으며, 외부 사이트와 동영상 바로 가기 등 인터랙티브 기능을 통해 이해관계자들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dsk@ekn.kr2022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신한라이프, 예체능 꿈나무 304명에게 장학금 10억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지난달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2023 신한라이프장학프로그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신한라이프 장학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아동과 청소년이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후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2100여 명의 아이들이 장학금을 지원 받아 꿈을 이어왔다.이번 장학금은 총 10억원이며 304명의 아이들을 선발해 단계별로 재능을 찾고 육성하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꿈 찾기 장학생’ 250명에게는 재능 발굴 장학금 200만원, ‘꿈 키우기 장학생’ 54명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재능 계발 장학금을 지급한다.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관계자는 "우리 재단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던 아이들의 좋은 선례가 나오고 있어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신한라이프는 지난달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2023 신한라이프장학프로그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김순기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사무국장(왼쪽)과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장학증서 수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자산 옮기기 이벤트 ‘최대 2500만원 혜택’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옮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순입금고’ 및 해외 ‘순입고’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최대 25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순입금고는 주식 입고 금액과 현금 입금의 합에서 주식 출고와 현금 출금을 뺀 값이며, 순입고는 주식 입고 금액에서 출고한 금액을 뺀 값이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국내 입금고 고객에게는 1000만원 이상 시 3만원, 3000만원 이상 시 5만원, 5000만원 이상 시 7만원, 1억원 이상 시 10만원, 3억원 이상 시 15만원, 5억원 이상 시 2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10억원 이상일 경우 10억원당 50만원씩 지급돼 국내 입금고 이벤트로 최대 1000만원(200억원 입금고 시)까지 받을 수 있다. 해외 입고 고객에게는 입고 금액 1,000만원당 1만5000원의 혜택이 주어지며, 최대 1500만원(100억원 입고 시)의 혜택이 제공된다. 단 해외는 입고 이벤트로 주식 이관만 해당되며, 현금 입금은 산정되지 않는다. 국내 및 해외 자산 옮기기 혜택을 받기 위해선 이벤트 기간 내 각 1000만원 이상의 거래와 10월 22일까지 자산 이관 금액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자산 옮기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먼저 국내와 해외 모두 각 1000만원 이상 자산 옮기기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이 제공된다. 다음으로 1억원 이상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와 해외 각각 추첨을 통해 상장지수펀드(ETF) 및 주식을 증정한다. 1억원 이상 거래한 국내 순입금고 고객에게는 KODEX 반도체 10주, TIGER 2차전지테마 10주를 각 5명에게, 1억원 이상 거래한 해외 순입고 고객 5명에게는 테슬라 1주가 지급된다. suc@ekn.krclip20230801101131 유진투자증권이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옮기기 이벤트’를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사내 모델이 해당 이벤트를 안내하고 있다.

교보생명,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 ‘환경 숏폼 공모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교보생명은 오는 31일까지 환경부 산하 환경보전협회와 함께 ‘지구를 지키는 20초, 환경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 및 탄소중립’을 주제로 20초 이내로 제작된 숏폼 영상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정해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지원서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기후위기, 환경교육 등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우수작으로 선정되면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앞서 교보생명은 지난해 환경보호 교육을 이수한 임직원 명의로 총 6700여그루의 환경 희망나무를 베트남 빈곤농가에 지원했다. 연말에는 리사이클링 기부캠페인을 통해 의류·도서·생활용품 등 3000여점의 재사용 물품을 기부해 약 7톤의 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올렸다.올해 들어서는 환경부와 함께 대국민 4대 환경교육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ESG 경영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3월 ‘환경 지구본 공모전’, 6월 ‘환경 북콘서트’ 개최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대국민 캠페인 클라이막스 성격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청소년과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환경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earl@ekn.kr교보생명.

"아 포모 온다" 7월 에코프로 개미 평단가 101만원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지난 7월 에코프로가 100만원을 넘기며 코스닥 시장 ‘황제주’로 등극하자, 개미(개인투자자)들이 추격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키움증권이 올 연초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자사 개인 고객의 월별 매수·매도 수량과 평균단가를 집계한 결과, 에코프로의 7월 평균 매수단가는 100만9300원으로 집계됐다. 한 주에 100만원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개미들은 평균적으로 지난 한 달 동안 해당 가격에 에코프로를 대량 매수했다는 의미다. 에코프로 주가가 장중 100만원을 넘긴 건 지난달 10일이 처음이었으나 본격적으로 100만원대에 안착한 건 그로부터 일주일여 뒤인 18일부터였다. 즉 지난달 18일부터 25일까지 주가가 100만원대에서 움직이는 일주일 동안 개인의 매수가 집중적으로 일어나 평균단가를 101만원에 가깝게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주가가 오를수록 더 많은 매수가 일어나는 이 같은 현상은 투자자들이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를 느낀 결과로 해석된다. 포모증후군은 세상의 흐름에 자신만 제외되고 있다는 공포를 나타내는 고립공포감의 일종을 말한다. 보통 자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익을 얻을 기회를 자신만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리키는 말로, 지난 2021년 주식·코인·부동산 시장이 급등세를 보일 무렵 널리 쓰이게 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에코프로는 수많은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콘텐츠)을 양산하며 에코프로를 보유하지 않은 투자자들을 포모에 시달리게 했다"며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말했다. 7월 에코프로 매수량은 535만주로, 이는 25일까지만 집계된 점을 고려하면 5월(577만주)과 6월(557만주)보다는 소폭 줄거나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올해 1월 매수량(121만주) 대비 342% 증가한 수치다. 특히 3∼4월엔 1000만주를 넘기며 800% 급증했다. 동 기간 계열사 에코프로비엠의 평균 매수단가는 34만200원으로, 이 가격대 역시 에코프로비엠의 주가가 30만원대로 급등한 7월 중순∼말에 매수가 집중적으로 일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비엠은 7월 18일 32만원대에 안착하더니 25일 최고 48만5000원까지 올랐다. 26일엔 58만4000원까지 고점을 찍고 급락했다. 매수량은 전달(6월, 287만주)보다 253% 급증한 1014만주로 집계됐다. suc@ekn.krclip20230801100514

미래에셋생명, 콘텐츠&교육 디지털플랫폼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콘텐츠&교육 플랫폼 ‘M,School+’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M,School+’는 현장 보험설계사(FC) 영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 서비스 및 콘텐츠로 구성된 디지털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더욱 양질의 보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됐다. ‘M,School+’는 미래에셋생명의 마케팅 교육 플랫폼 ‘m,School’과 상품 콘텐츠 플랫폼 ‘m,Contents’를 통합한 신규 플랫폼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M,School+’는 고객과 판매자 모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상품 정보 자료실, 보험 판매를 위한 필수 세일즈 스킬, 전문 컨설팅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과정, 대고객 상담 시 활용 가능한 보험 니즈환기 자료, 기타 금융정보, 세무/법인 컨설팅, 상식 관련 카드 뉴스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판매자는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고객은 복잡한 상품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신규 플랫폼을 개발하면서 기존 플랫폼 활용 시 존재했던 불편사항들을 개선했다. 2개 앱을 따로 사용해야했던 큰 불편사항이 사라짐과 동시에 교육과 마케팅 콘텐츠가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앱의 주요 사용자인 지점장, FC 등 모집인은 온라인 교육, 이와 연계한 마케팅 콘텐츠를 보다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욱래 미래에셋생명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고도화되는 상품 경쟁 시장과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현장 판매 밀착형 마케팅 지원의 필요성을 느껴 ‘M,School+’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 및 플랫폼 제공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채널과의 장기적인 신뢰를 구축하고, 제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엠스쿨

KB손보, 암 진단비 9번 보장하는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손해보험은 암을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진단비를 최대 9번 보장하고, 의료기술 발전에 따른 신규 보장을 탑재한 ‘KB 9회 주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이 새롭게 출시한 ‘KB 9회 주는 암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암을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 진단비를 최대 9번까지 지급하는 ‘통합 암진단비’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기존 암진단비는 암이 발생하면 보험금이 지급되고 해당 보장이 소멸됐다. 하지만 이 상품은 보험금이 지급된 해당 암만 보장이 소멸되고, 나머지 부위의 원발암(암이 처음 발생한 기관의 암)은 계속해서 보험 만기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의료기술의 발달로 입원보다 통원치료가 늘어나는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해 통원치료 보장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일반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 대해서만 통원치료 일당이 탑재돼 있었다. 이에 상급종합병원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의 환자들은 치료를 위해 상급종합병원 원격 진료 시 발생하는 교통비나 숙박비 등의 통원 부대비용은 보상받을 수 없었다. 이에 KB손해보험은 상급병원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의 고객들을 위해 ‘상급병원 통원일당’ 보장금액을 확대했다. 아울러 종합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아도 통원일당을 보장하는 ‘종합병원 통원일당’을 신설해 보장 공백을 해소했다. 이 밖에 항암 중입자 방사선 치료 보장인 ‘항암방사선치료비(남·녀 생식기암)’를 신설했다. 항암 중입자 치료는 암 치료 효과가 좋아 흔히 ‘꿈의 암 치료’로 불리나 약 5000만 원 수준의 비싼 비급여 치료임에 환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돼 왔다. 그러나 이번 신규 특약인 ‘항암방사선치료비’를 통해 남·녀생식기 암의 방사선 치료에 대해 보장을 늘렸다. 아울러 해당 보험은 중대사고 발생 시 향후 납입해야 하는 보장보험료를 면제해 주는 ‘납입면제’ 혜택을 업계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다. 기존 △상해·질병 80% 후유장해 △암(유사암 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양성뇌종양 △중대재생불량빈혈 △만성당뇨합병증 진단뿐만 아니라 △뇌혈관 질환수술 △허혈성심장 질환 수술을 납입면제 혜택으로 추가했다. ‘KB 9회 주는 암보험’은 80·90·100세 만기와 10·15·20·30년 만기를 선택해 0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암보험 상품에 탑재된 ‘카티(CAR-T) 항암약물치료비’ 등의 주요 보장도 추가 가능하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이번 ‘KB 9회 주는 암보험’ 신상품을 통해 암 진단과 치료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보험 혜택이 제공되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상품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암만큼은 KB손해보험이 책임지겠다는 목표로 고객에게 필요한 암보험 상품 개발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0801093329 KB손해보험이 암을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진단비를 최대 9번 보장하는 ‘KB 9회 주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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