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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베트남 기업 BaF에 그린 신디케이션 주선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축산 기업 BaF(BaF Vietnam Agriculture)에 대한 5000억동(약 280억원) 규모의 신디케이션론 주선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을 포함한 대주단은 지난 15일 호치민시 빈펄랜드마크81에서 BaF와 그린 신디케이션 약정식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신한베트남은행, DGB대구은행, 대만 First Bank 등 대주단 및 BaF 관계자들과 국제금융공사(IFC) 베트남 자문역이 참석했다. BaF는 사료생산, 양돈, 돈육 가공에 이르는 제조 체계를 도입한 베트남 대표 축산기업으로 베트남 현지 23개 농장에서 돼지 20만 마리 이상을 사육하고 있다. BaF는 IFC의 면밀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실사를 거쳐 총 9000억동(약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이번 신디케이션을 통해 베트남 북부 응에안에 신설하는 대규모 친환경 양돈 농장 관련 투융자복합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하고 자금을 공급하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내은행 뿐만 아니라 외국계은행까지 참여한 신디케이션 주선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의지를 가진 현지기업에 적극적으로 금융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한은행 지난 15일 베트남 호치민 빈펄랜드마크81 호텔에서 진행된 ‘BaF 그린 신디케이션 약정식’에서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왼쪽 세번째),Siba BaF 회장(왼쪽 네번째), Ivan 국제금융공사(IFC) 베트남 자문역(왼쪽 다섯번째), 진영훈 DGB대구은행 호치민 지점장(왼쪽 일곱번째), Chien 대만 First 뱅크 호치민 지점장(왼쪽 두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주식 매도대금 미리 받아 가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이 ‘주식판매금 미리 받기’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식판매금 미리 받기’는 주식 매도 후 2~3일이 지나야 주식판매금 출금이 가능했던 기존 불편함을 해소하고 매도 후 즉시 주식판매금을 받을 수 있는 매도담보대출 서비스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주식판매금 미리 받기’에서도 업계 최저 수준 일 0.019% 이자율(연 7%)을 적용해 사용자 투자 부담을 낮췄다. 시스템 점검 시간인 오후 11시30분부터 오전 1시를 제외하고 공휴일 및 휴장일 등 365일 24시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사용자라면 누구나 ‘주식판매금 미리 받기’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주식 판매 시 매도대금 98%를 미국 주식은 매도대금 95%을 결제일 전 바로 출금 가능하다. 자동미수상환도 제공한다. 미수거래로 인한 미수계좌동결 발생 위험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를 고려해 사용자가 직접 미수금액을 상환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자동으로 미수금액이 상환된다. ‘주식판매금 미리 받기’는 카카오페이앱 내 주식 서비스 ‘보유’ 탭 내 ‘실현손익’이나 ‘계좌관리’ 탭의 ‘송금’ 버튼을 눌러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는 실현손익 알림톡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주식판매금 미리 받기’는 카카오페이앱 2.22.5 버전부터 적용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주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다양한 사용자 니즈를 반영해 누구나 쉽고 건전한 투자가 가능할 수 있도록 ‘주식판매금 미리 받기’를 출시하게 됐다"며 "사용자들이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미국 주식 거래 환전우대 등 혜택도 함께 누려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는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giryeong@ekn.kr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증권이 ‘주식판매금 미리 받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

우리은행 인도네시아법인, ‘인포뱅크매거진’ 28년 연속 최우수은행 선정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우리소다라은행이 인도네시아 금융전문지인 ‘인포뱅크(Infobank)’ 매거진으로부터 ‘28년 연속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인포뱅크지는 1979년 창간한 인도네시아 최고 권위의 금융전문잡지다. 인도네시아 내 모든 은행을 4개 그룹으로 구분해 ▲리스크관리 ▲기업지배구조 등 7개 항목을 기준으로 매년 그룹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해 발표해 오고 있다.우리소다라은행은 ‘인포뱅크’가 실시한 올해 평가에서 자산 건전성과 유동성 관리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평가 그룹안에서는 최우수 은행이었고, 전체 106개 은행에서는 평가 순위 5위에 올랐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우리소다라은행은 1995년 이후 28년 연속 그룹 내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돼 ‘크라운(Crown) 트로피’도 수상했다. ‘크라운(Crown) 트로피’는 25년 이상 연속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된 은행에 수여하는 트로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계은행 중 우리소다라은행이 유일하다.황규순 우리소다라은행 법인장은 "리스크관리를 우선하고 현지 고객 중심으로 영업한 것이 28년 연속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된 비결"이라며 "앞으로 우리소다라은행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금융 강화와 현지 영업 인력 확대로 인도네시아 Top 10 은행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우리은행은 1992년 인도네시아 진출 후 기업금융 중심 영업기반을 구축했다. 2014년 소다라은행을 성공적으로 합병해 ‘우리소다라은행’을 설립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우리소다라은행은 자산 U$35억, 직원 1600여명, 네트워크 159개, 자산순위 20위권의 인도네시아 중대형은행으로 성장했다.우리은행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우리소다라은행이 인도네시아 금융전문지인 ‘인포뱅크(Infobank)’ 매거진으로부터 ‘28년 연속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은행들이 최근 수년 동안 최대 실적을 냈음에도 30대 젊은 은행원들까지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 은행원 축소에 나서야 하는 업권 변화에 더해 ‘인생 2막 설계’에 나선 직원 수요 등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30대’ 직원도 짐 싼다…신한은행, 하반기 희망퇴직 신청 진행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번주 말(영업일 기준)부터 내주 초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신한은행이 연초 희망퇴직과 별도로 하반기에 희망퇴직을 진행하는 것은 지난 2021년(상반기 224명·하반기 133명) 이후 2년 만이다. 대상은 부지점장 이하 모든 직급의 근속연수 15년 이상이며 1983년생 이전 출생 직원이다. 올해 생일이 지났다면 만 40세, 지나지 않은 경우 만 39세 직원까지 스스로 퇴직이 가능하다. 만 39세는 신한은행 역대 희망퇴직 대상 연령 기준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올해 1월 이뤄진 희망퇴직에서 최고 출생연도 조건이 1978년이었던 것과 비교해 불과 7개월 사이 대상 나이가 5년 어려졌다. 반면 이번 희망퇴직 대상에서 연령이 높은 ‘지점장’ 직급이 빠졌다. 지점장 직급까지 포함해 한해 두 차례 희망퇴직이 이뤄지면 대규모 연쇄 인사이동과 고객 응대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지점장 제외 희망퇴직’도 신한은행 역사상 처음이다. 최종적으로 희망퇴직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연차와 직급에 따라 9~36개월 치 월평균 급여를 특별퇴직금으로 받고 이달 31일 은행을 떠나게 된다. 한편, 하나은행도 지난 6월 하반기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만 15년 이상 근무한 만 40세 이상 일반 직원이 대상이며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60명이 7월 31자로 은행을 떠났다. ◇ 은행 ‘디지털 전환’ 바람…직원 ‘인생 2막 설계’ 수요 더해져시중은행들이 만 39세, 40세인 젊은 직원까지 대상에 포함해 희망퇴직을 진행하는 것은 최근 디지털 전환에 따른 오프라인 점포 축소 등 은행원 수를 줄이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은행은 추세적으로 인원 감축과 동시에 조직의 활력을 위해 신입 사원도 뽑아야 한다. 이에 희망퇴직을 통해 정기적으로 기존 직원을 내보낼 수밖에 없다는 게 은행들의 입장이다. 사측의 필요도 있지만 직원들의 자발적 퇴직 수요도 커지는 추세다. 현실적으로 지점장(부장급)이나 부지점장(부부장급)으로 승진하기 전 임금피크 후 퇴직하는 직원이 상당수기 때문이다. 이에 은행이 호황일 때 좋은 퇴직 조건을 수용해 떠나자는 인식이 커진 것도 주요 배경으로 거론된다.금융위원회 ‘5대 은행 성과급 등 보수체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5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지난해 1인당 평균 총퇴직금은 5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말과 올해 초 2개월 가량의 기간 내 5대은행에서 모두 2222명(KB국민 713·신한 388·하나 279·우리 349·NH농협 493)이 희망퇴직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하반기에 시작된 희망퇴직 이후 내년 초까지 이어지는 희망퇴직 규모도 수 천명에 이를 전망이다. pearl@ekn.kr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신한은행 노사는 희망퇴직 조건 등에 합의하고 이르면 이번 주말(영업일 기준)부터 내주 초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연합

잇단 금융사고에 칼빼든 금감원 "행장이 직접 책임져라"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금융감독원이 은행의 내부통제를 행장이 직접 나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최근 BNK경남은행, KB국민은행, DGB대구은행에서 금융사고가 잇따라 터지자 금융사고에 대한 행장의 책임을 강화한 것이다. 전 은행의 행장은 본인의 확인 서명을 작성한 내부통제 종합점검 결과를 오는 31일까지 금감원에 제출해야 한다. 금감원은 1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내부통제·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위한 은행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6개 시중은행과 6개 지방은행, 3개 인터넷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 행장 등 총 17개 국내은행장이 참석했다. 이달 초 경남은행에서 562억원의 횡령 사고가 확인된 데 이어 국민은행 직원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127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사실도 드러났다. 또 대구은행에서는 직원들이 고객 문서를 위조해 1000여개의 증권계좌를 고객 몰래 만든 사실이 적발됐다. 은행권에서 비위 행위가 연이어 터지자 은행 내부통제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가 커졌다. 이에 이준수 부원장은 "최근 일련의 중대 금융사고로 은행권에 대한 시장과 고객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며 은행의 내부통제시스템이 전사적으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등을 행장 주관으로 직접 종합 점검할 것을 요청했다. 점검항목은 △작년 11월 마련한 내부통제 혁신방안 이행상황 △최근 사고 관련 유사사례 점검 △사고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현황 등이다. 행장 확인 서명도 함께 제출하도록 해 행장의 책임을 강화했다. 금감원은 이번 주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은행들은 오는 31일까지 점검 결과를 금감원에 제출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은행들의 단기 실적 위주의 성과지표(KPI)를 개선하고, 위법·부당사항에 대해 엄중하게 조치하는 등 내부통제에 대한 자체 유인체계를 마련하는 데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은행의 늑장·허위보고에 대응해 금감원도 사고 예방을 위한 감독·검사 기능을 강화한다. 앞서 대구은행은 지난 6월 30일 직원들의 불법 계좌 개설 사실을 확인하고 7월 12일 자체 감사를 진행하고도 금감원에 해당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다. 금감원은 정기 검사 시 본점과 영업점의 현물(시재) 검사를 확대하고, 은행 자체점검에 대해서도 교차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은행이 사고 징후를 인지하는 즉시 금감원에 보고할 수 있도록 금융사고 보고체계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금감원 검사 시 실시하는 경영실태평가에서 내부통제 평가 부문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날 횡령 등 금융사고가 발생한 은행장들은 고개를 숙이며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예경탁 경남은행장은 간담회 참석 전 기자들을 만나 "정말 죄송하다"며 "고객 신뢰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여러 재발 방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금감원의 은행 내부통제 혁신 방안을 준수하겠다"고 했다. 이재근 국민은행장도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명확하게 진실 규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진심으로 죄송하고 송구하다"며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원인 규명을 철저히 해 앞으로 유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시중은행 전환에 차질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조사 중이라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다"고 대답했다. dsk@ekn.kr금융감독원.(사진=에너지경제신문)

미래에셋, ‘TIGER글로벌AI&로보틱스INDXX ETF’ 신규 상장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글로벌AI&로보틱스INDXX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TIGER글로벌AI&로보틱스INDXX ETF’는 새로운 산업혁명을 이끌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분야의 글로벌 대표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서비스 로봇, AI 개발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자율주행차 기업 등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지난해 11월 챗(Chat) GPT의 등장으로 전 세계가 AI 열풍에 휩싸이며, AI 산업은 클라우드와 스마트폰 보급율을 능가하는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AI 기술 발달로 로봇 산업의 성장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산업용 및 서비스 로봇을 생산하는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들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특히 로보틱스 산업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로 사람의 노동력을 대체할 로봇 수요가 증가하는 미래 사회의 필연적인 수혜 업종으로 손꼽히고 있다. ‘TIGER 글로벌AI&로보틱스INDXX ETF’는 글로벌 테크 산업을 이끄는 미국과 로봇의 전통 강자 일본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특히 일본은 고령화와 인프라, 자연재해 등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찍이 로봇 산업을 강력하게 육성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많다. AI하드웨어 대표주자인 미국 반도체업체 엔비디아(NVIDIA CORP), 미국 수술용 로봇 제조업체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 INC), 일본 공장 자동화 전문 기업 키엔스(KEYENCE CORP), 스위스 산업용 로봇기업 ABB(ABB LTD-REG), 일본 산업용 로봇 회사인 화낙(FANUC CORP) 등 글로벌 AI&로보틱스 산업을 주도하는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됐다. ETF 기초지수는 미국에 상장된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의 ‘Global X Robotics & AI ETF(BOTZ)’와 동일한 ‘Indxx Global Robotics & Artificial Intelligence Thematic Index’ 다. BOTZ는 15일 기준 순자산 약 23억 달러의 글로벌 AI기업과 로봇 산업에 투자하는 대표 ETF다. ‘TIGER글로벌AI&로보틱스INDXX ETF’는 BOTZ의 한국 버전으로, 환전이 필요 없고 연금계좌에서도 투자 가능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글로벌AI&로보틱스INDXX ETF’ 신규 출시를 기념해 해당 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상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송민규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운용부문 선임매니저는 "노동력 부족, 인건비 상승과 탈세계화 등 변화하는 경제 구조 속에서 AI와 로보틱스 산업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TIGER글로벌AI&로보틱스INDXX ETF를 통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두 산업에 투자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2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DGB대구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DGB대구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쉽게 대출을 할 수 있는 ‘아낌-e보금자리론(한국주택금융공사 유동화대출)’ 비대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부터 판매되는 iM뱅크앱 전용 아낌-e보금자리론은 주금공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주금공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앱을 통해 대출 신청과 심사 완료 후 대구은행 iM뱅크 앱에서 영업점 방문 없이 전면 비대면 과정으로 사용 가능하다. 공인인증서와 휴대폰만 있으면 복잡한 서류제출 없이 모바일로 쉽게 신청할 수 있는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여 3분 이내로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주택가격이 9억원 이하면 소득 제한 없이 최대 5억원까지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한도 내에서 대출을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상품은 대구은행 대출 상품인 ‘U-보금자리론’보다 금리가 0.1% 저렴하다. 대출금리는 일반형(주택가격 6억원 초과 또는 부부소득 1억원 초과)인 경우 4.40%(10년)~4.70%(50년)며, 우대형(주택가격 6억원 이하·부부소득 1억원 이하)인 경우 4.05%(10년)~4.35%(50년)를 적용한다. 저소득청년, 사회적배려층, 신혼가구 등 우대금리 적용시 최대 0.8%가 적용돼 최저 3.25%까지 적용할 수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아낌-e보금자리론 취급으로 고객들의 보금자리론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구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 개발·제공으로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대구은행 DGB대구은행.

농협은행, ‘e하나로알찬NH생활보장보험’ 출시기념 퀴즈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모바일 전용 상품 ‘e하나로알찬NH생활보장보험(무배당)’의 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납입 한 번으로 1년 동안 △뺑소니·무보험차 교통사고 사망보험금 △강력범죄·폭력사고위로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10가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만 19세부터 70세까지 인수심사 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NH스마트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e하나로알찬NH생활보장보험(무배당)의 상품명과 주요 특징에 대한 정답을 제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총 500명을 추첨해 해피콘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대면 채널 이용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상품 판매와 이벤트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삼성자산운용 "하반기 ETF 투자 키워드, 랠리"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올해 하반기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키워드로 ‘R.A.L.L.Y(랠리)’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키워드 ‘랠리’는 올해 상반기 동안 나스닥, 코스닥 등 기술주 중심으로 강한 반등세가 이어졌던 점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상승세가 지속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선정됐다. 투자 키워드 ‘R.A.L.L.Y’는 총 5가지 분야로 각각 ‘신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 ‘인공지능(AI)’, ‘대형주(Large-cap)’, ‘초장기채권(Long-term Bond)’, ‘일드헌팅(Yield hunting)’을 의미한다. 먼저 ‘신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는 2차전지, 태양광, 풍력, 탄소저감 등과 관련된 분야다. 기후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는 전세계적인 공감대가 커지면서 유럽연합(EU),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추진 및 합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러·우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한편 전기차 침투율 확대 전망에 따라 전기차와 2차전지 핵심소재에 대한 수혜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ETF로는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Fn, KODEX 2차전지산업, KODEX K-신재생에너지액티브 KODEX 테슬라밸류체인FactSet 등이 있다. ‘인공지능(AI)’ 또한 하반기 계속해서 주목해야 할 투자 분야다. 인구 고령화와 출산율 감소로 노동력 부족 현상에 직면함에 따라 무인화 및 자동화로의 전환은 불가피한 트렌드가 됐다. Chat GPT에서 촉발된 AI 반도체 수요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시장을 선도하는 팹리스 및 장비, 후공정 기업들의 수혜가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미중 무역분쟁 지속에 따라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의 반도체 기업들의 반사이익 또한 하반기에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KODEX 미국반도체MV, KODEX 아시아반도체공급망exChina 액티브, KODEX Fn시스템반도체 등을 활용할 만하다. 다음은 ‘대형주(Large-cap)’다. 2023년 글로벌 증시는 특정 섹터와 특정 종목이 전체 시장 상승을 견인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국 대표지수 대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은 계속해서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ETF로는 KODEX 미국FANG플러스(H), KODEX FnTop10동일가중, KODEX 인도Nifty50, KODEX 일본TOPIX100 등이 있다. 채권 ETF 중에서는 ‘초장기채권(Long-term Bond)’이 주목된다. 최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의 상승세가 둔화되고 금리 고점에 대한 전망이 우세한 상황에서 초장기채권 투자가 유리해졌다. 미국 및 국내 초장기(만기 30년) 국채 투자로 금리 하락에 따른 자본이득을 추구하거나, 만기매칭형 국내 투자로 장기 고이자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자산운용의 채권형 ETF 중에서는 장기 듀레이션의 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H), KODEX 국고채30년액티브 KODEX 53-09 국고채 액티브 등을 주목할 만하다. 마지막으로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일드 헌팅(Yield hunting)’이다. 글로벌 증시는 여전히 변동성이 높기 때문에 자산배분과 안전마진 확보는 하반기 투자에도 필수적 요소다. 미국 배당성장주 투자와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인컴 전략과 무위험지표금리, 초단기금리 등을 활용한 안전마진(현금) 확보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ETF로는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액티브, KODEX 미국S&P500배당귀족커버드콜(합성H), KODEX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등이 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연초에 선정했던 ETF 투자 키워드 ‘토끼(R.A.B.B.I.T)’에 이어, 하반기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기 적합한 분야들을 분석해 새로운 ETF 투자 키워드 ‘랠리(R.A.L.L.Y)’를 선정했다"며 "하반기에도 여러가지 매크로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상반기와 같이 하반기에도 랠리가 이어지길 바라며 장기 분산 투자에 적합한 ETF를 선정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hn7704@ekn.krㅇㅇㅇㅇ 삼성자산운용이 올해 하반기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ETF 투자 키워드로 ‘R.A.L.L.Y(랠리)’를 선정했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신한은행, SK가스와 최고 연 7% 적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SK가스와 협업해 SK LPG 충전소 고객을 위한 ‘신한 SK LPG 쏠쏠한 행복 적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신한 SK LPG 쏠쏠한 행복 적금은 만 18세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12개월 만기까지 월 30만원 이하로 자유롭게 저축하는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3.0%며, 우대금리 연 4.0%를 더해 최고 연 7.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SK LPG 행복충전멤버십 회원인 경우 연 0.5% △매월 SK LPG 충전금액 15만원 이상 사용 시 최고 연 2.0%(월별 달성 시 0.2%씩 가산·최대 10회)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 서명 시 연 0.5% △상품서비스 마케팅 동의 시 연 0.5% △신한 쏠(SOL) 최초 신규 또는 최근 로그인 이력 없는 고객이 로그인 시 연 0.5%를 제공한다.신한 SK LPG 쏠쏠한 행복 적금은 3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올해 12월 29일까지 신한 쏠(SOL) 앱 또는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이번 신상품 출시는 지난 3월 신한은행과 SK가스가 체결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이후 진행된 협업의 결과물 중 하나다. 신한은행은 이외에도 ESG 금융상품 ‘아름다운 용기 예·적금’을 통해 조성한 기금 4억원을 친환경 사업을 위해 전액 기부하고 배달앱 ‘땡겨요’에 다회용기 주문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정책들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인 LPG 사용을 장려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상생금융의 진정성 있는 실천을 위해 다양한 ESG 관련 금융상품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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