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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이석용 농협은행장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기회’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대식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생성형 AI의 활용사례, AI의 미래 방향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AI와 함께 살아갈 앞으로의 세상에서 어떻게 AI를 활용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농협은행은 디지털금융 혁신의 초석을 다지고, 디지털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 학습 참여를 활용한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금융세미나를 열고 있다. 이번 강연은 2월 ‘초거대 AI열풍, ChatGPT’, 3월 ‘디지털자산 투자해도 되나요?’, 4월 ‘간편결제 전쟁의 서막’, 6월 토스 최고제품책임자 강연 등에 이은 일곱번째 강연이다. 농협은행은 매월 1회 주요 이슈에 대응해 강연을 지속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AI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품 안내 등 실무와 연계해 대고객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이석용 농협은행장 지난 17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이석용 농협은행장이 직원들과 전문가 강연을 듣고 있다.

우리은행, 아이유 이어 ‘주현영’ 새 광고모델 발탁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MZ세대 아이콘으로 생기발랄한 매력을 발산 중인 배우 ‘주현영’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주현영은 기존 우리금융그룹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아이유’와 함께 우리은행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 우리은행은 새 광고모델로 발탁된 주현영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담아 3편의 광고를 각각 사극, 뮤직비디오, 리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했다. 우리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고객 참여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쩐셀럽 매월이’ 편은 우리은행 직장인 특화 서비스 ‘우리직장인셀럽’의 셀럽(Salary Up + Celeb)’ 단어를 조선 시대 세계관으로 재해석해 ‘세상 세 + 사랑 럽’으로 표현했다. 주현영이 매월 다양한 혜택을 나눠주는 조선 당대 최고의 셀럽 ‘매월이’로 등장한다. 이 광고에서 한복차림의 주현영은 ▲랜덤 꿀머니 ▲커피, 치킨 쿠폰 ▲영화 티켓 추첨권 등 셀럽 혜택을 나눠주며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낸다. 시리즈 형태로 공개될 다음 광고에서는 주현영이 댄스 가수로 변신해 신용대출 갈아타기를 소개하고, CF 촬영 현장 컨셉을 빌려 개인형IRP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혜택을 특유의 화법과 다채로운 캐릭터로 소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모델인 주현영 특유의 매력으로 우리은행이 MZ고객에게 더욱 친근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영(Young)한 은행으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번 광고는 자연스럽게 고객이 먼저 찾아보게 되는 디지털 영상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이 MZ세대 아이콘으로 떠오른 배우 주현영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연금자산도 한눈에"… NH투자증권 통합연금자산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흩어져 있는 연금 자산을 한눈에 조회 할 수 있는 ‘통합연금자산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통합연금자산’ 서비스는 연금계좌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이데이터 연결을 통해 다른 기관연금뿐만 아니라 국민연금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 통합연금자산은 ‘NH연금’과 ‘통합연금’ 2가지로 구성된다. ‘NH연금’은 NH투자증권에 가입한 모든 연금을 한 번에 조회해 자산 추이, 수익률, 납입 현황, 보유 상품 비중 등을 확인할 수 있고,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자산을 계좌별로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연금 자산 규모와 수익률 등을 가입자 본인과 동일한 연령대(NH투자증권 가입자 기준)와 비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통합연금’은 NH투자증권뿐만 아니라 타 금융기관, 국민연금까지 고려하여 흩어져 있는 모든 연금 자산을 모아 3층 연금이 한 번에 조회 가능하다. 자산 현황 및 상세 조회가 가능하며 현재까지 모은 연금 자산을 기준으로 향후 20년간 받을 수 있는 예상 연금 수령액까지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의 ‘통합연금자산’ 서비스는 나무, QV 모바일 앱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에 개인연금, 퇴직연금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객이라도 간략히 서비스 구성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승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 대표는 "연금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고객이 연금자산을 편하고 안정적으로 운용·관리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라며 "연금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연금을 별도로 관리하기보다는 하나로 통합하여 전체 연금자산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 해당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인지시키고, 안정적인 노후 소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금 어드바이저 역할로 연금진단 및 수령체험 등 다양한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30817_NH투자증권_보도자료_100세시대아카데미 명사특강 (2) 사진=NH투자증권 제공

[특징주] 셀트리온 합병 소식에 주가 5%↑...헬스케어도 상승 중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전날 합병안을 발표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25분경 현재 셀트리온의 주가는 전일 대비 7300원(5.08%) 오른 15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역시 4000원(6.22%) 오른 6만8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흡수합병은 가급적 연내 마무리 후 재차 셀트리온제약을 대상으로 두번째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흡수합병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주들에 셀트리온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식 매수 청구권 행사 가격은 셀트리온 15만813원, 셀트리온헬스케어 6만7251원이다. 한편 이번 1차 합병안에서 제외된 셀트리온 제약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2700원(-3.46%) 내린 7만4900원에 위치하고 있다. suc@ekn.kr셀트리온 셀트리온 본사 모습

KB국민카드, 체크카드 고객 대상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빈도가 높은 업종에서 이용 시 캐시백을 제공하는 ‘월간KB체크’ 행사와 청소년 전용카드인 리브 넥스트 카드 고객 대상 롯데월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이달 말일까지 행사 응모 후 행사기간 KB국민 체크카드(KB국민 기업체크, 비씨플러스, 프리패스 카드 제외)로 편의점, 커피, 제과, 아이스크림 업종 등에서 합산 10만원 이상 이용 시 5000원, 20만원 이상 이용 시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여름 휴가철 방문 빈도가 높은 수영장, 골프장, 볼링장 등의 스포츠 업종에서 합산 20만원 이상 이용 시 1만원, 40만원 이상 이용 시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해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청소년 전용 카드인 리브 넥스트 카드 롯데월드 할인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달 리브 넥스트 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 대상 LMS로 발송되는 링크를 통해 롯데월드 종일권 구매 시 정가 5만4000원에서 50% 할인된 2만7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1인 1회 한하여 참여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KB국민 체크카드 이벤트는 여름 시즌 사용빈도가 높은 업종에서 캐시백을 제공하는 특화 이벤트"라며 "KB국민 체크카드로 여름철 각종 경비를 절약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0818102552 B국민카드가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빈도가 높은 업종에서 이용 시 캐시백을 제공하는 ‘월간KB체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에셋 ‘TIGER일본엔선물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일본엔선물 ETF’의 순자산총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종가 기준 ‘TIGER일본엔선물 ETF’의 순자산총액은 1,077억원을 기록했다. 원·엔 간 환율을 기초로 엔선물 지수를 추종하는 해당 ETF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엔화 연계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최근 일본은행은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10년물 국채 금리의 상한선을 0.5%로 두되 시장 상황에 따라 이를 일정 수준 초과해도 용인하기로 결정했다. 사실상 긴축 정책으로 선회한 정책 발표 이후 엔화 변동성이 높아지며 TIGER 일본엔선물 ETF의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다. 17일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는 774억 원이며 6월과 7월 두 달동안 개인 순매수 730억 원이 몰렸다. 지난해 전체 개인 순매수 규모 157억 원과 대비해 올해는 이미 작년의 5배 수준까지 개인 자금이 들어왔다. TIGER 일본엔선물 ETF 투자는 위탁증거금이나 별도의 파생계좌없이 엔선물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ETF는 선물과 달리 만기가 존재하지 않아 선물 투자 시 투자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롤오버(Roll-over)의 불편함이 없다. 엔화 환전과 달리 별도의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으며, 주식처럼 소액으로 간편하게 매매가 가능하다. 이도선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원·엔 환율이 최근 8년 만의 저점을 기록하는 등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엔테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직접 엔화에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ETF인 ‘TIGER 일본엔선물 ETF’가 엔테크 투자자들에게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TIGER일본엔선물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_사진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케이뱅크, 전세대출 한도조회만 해도 커피 쿠폰 증정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케이뱅크는 본격적인 가을철 이사 시즌을 앞두고 ‘전세대출 한도조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세대출 받고자 하는 전세보증금액과 소득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한 후 한도조회만 해도 총 500명에게 추첨을 거쳐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다음달 15일까지 한도조회를 마치면 된다. 또 이벤트 참여 고객 중 11월 30일까지 고정금리 전세대출을 실행한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12월 내에 한 명을 추첨해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을 위한 현금 50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에 응모하려면 케이뱅크 앱 내 전세대출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하기’를 누르고 이사예정일을 선택하면 된다. 이사 계획이 없다면 전세계약 만기일을 입력해도 된다. 이사 예정일은 이달부터 2025년 12월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사예정일 설정 시 이벤트 참여 뿐만 아니라 이사예정일에 맞춰 앱 메시지를 통해 전세대출 상품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3월 인터넷전문은행 중 최초로 고정금리 전세대출 상품을 출시해 계획적인 이자 비용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케이뱅크 전세대출 상품은 전세대출, 청년 전세대출, 고정금리 전세대출 등 세가지로 구성됐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인터넷은행 최초로 고정금리 전세대출 상품 출시 이후 고객 반응이 뜨겁다"며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이달부터 한도를 조회하는 고객이 많아져 실수요자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dsk@ekn.kr케이뱅크

한화생명 "올해 신계약 CMS 2.5조 목표…일반보장 주력"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한화생명이 올해 연간 목표로 책정한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MS) 규모를 상반기에 대부분 달성한 가운데 하반기에 당초 연간 예상치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반기에도 보장성 보험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이끌어나가는 전략으로 수익성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17일 오후 진행한 컨퍼런스 콜(실적발표회)에서 "올해 연간 신계약 CSM는 당사 가이던스인 1조8000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화생명의 상반기 신계약 CSM은 1조359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실적인 8342억원 대비 62.9%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말 기준 보유계약 CSM은 신계약 CSM 성장에 따라 10조1167억원을 나타내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다. 한화생명은 이 같은 CSM 성장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으로 연결기준 전년 동기대비 68% 증가한 703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2분기 종신보험 CMS 중 단기납 비중이 67% 수준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해 내달 금감원의 단기납 규제를 앞두고 실적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한화생명은 이에 대해 일반 보장성보험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CSM을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신계약 CSM이 1조3600억원으로 이는 종신, 일반보장과 연금 등의 판매 호조가 있었다"며 "하반기 CSM은 6개월 1조2000억원이 목표로 연간 2조5000억원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반기는 일반보장 상품 판매를 강화해 수익성을 높이고 CSM 규모를 키우는 방향으로 갈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내달 1일 금감원의 단기납 종신 규제로 인해 하반기에는 CSM 1조2000억원의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달성을 위해 두 가지 미션을 갖고 있다"며 "첫 번째는 업계 최고 수준의 월 리쿠르팅, 두 번째는 일반보장 시장에서의 점유율 1등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8월도 전월대비 일반보장 상품 증가율이 커지고 있다. 향후 단기납 종신 상품 규제를 대비해 수익성과 적절한 물량 조절 등을 통해 하반기 목표 이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화생명의 상반기 신지급여력비율(K-ICS)은 180%로 업계가 보는 안정적인 비율을 유지했다. 한화생명은 가용자산확대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180%대를 목표로 관리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전체 전략으로 "신제도 도입 원년을 맞이해 수익성 측면을 강화하겠다"며 "하반기는 1등 보험사 도약을 위해 우량 상품개발, 전략적 제휴 확대, 신상품 출시, 글로벌사업 역량강화 등을 통해 기업가치 극대화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pearl@ekn.kr한화생명이 17일 진행한 컨퍼런스 콜(실적발표회)에서 "올해 연간 신계약CSM은 당사 가이던스인 1조8000억원을 크게 상회할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법원 "당국,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지정 합당"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것을 두고 합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17일 MG손해보험과 대주주 JC파트너스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실금융기관 지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4월 MG손보의 부채가 자산을 초과했고, 자본 확충이 지연돼 경영 정상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MG손보를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했다. MG손보는 부실금융기관 지정으로 예금보험공사로부터 경영관리를 받고 있다.이에 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금융위가 MG손보의 자산, 부채를 과도하게 보수적으로 평가했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그러나 JC파트너스가 패소함에 따라 MG손해보험은 부실금융기관 지정이 그대로 유지된다. 예보는 이달 말 매각 공고를 내고 새 주인 찾기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것을 두고 합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종합주가지수] ‘급락 쇼크’ 줄인 코스피…포스코퓨처엠·LG에너지솔루션 등은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7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5.79p(0.23%) 내린 2519.8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2p(0.50%) 내린 2512.92로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워 장중 2500선 아래(2482.06)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서는 낙폭을 줄였다. 장중 기준 2500선 밑 코스피는 지난 5월 17일(2475.02) 이후 석 달 만이다. 이날 시장은 미국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불안과 중국 경기 둔화 우려에 짓눌린 분위기였다. 16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7월 의사록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 대다수 참석자가 "인플레이션에 상당한 상승 위험이 계속 목격되고 있어 추가 통화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는 미국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부각시켜 부담 요인이 됐다. 최근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 채권 거래 중단과 경제지표 부진으로 중국 경제 우려도 확대된 상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지난 10일부터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팔자’였으나 아주 근소하게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개인 역시 85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홀로 978억원어치를 순매도해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11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유지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카카오(-2.09%), 네이버(NAVER,-2.02%), 셀트리온(-1.44%), 삼성바이오로직스(-1.15%) 낙폭이 비교적 컸다. 반면 포스코퓨처엠(3.41%), LG에너지솔루션(2.66%), POSCO홀딩스(1.28%)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43%), 의약품(-1.28%), 종이목재(-1.18%), 섬유의복(-1.09%) 등 낙폭이 컸다. 반면 의료정밀(1.05%), 전기전자(0.33%), 철강 및 금속(0.21%) 등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 종가는 전장보다 7.75p(0.88%) 오른 886.04다. 지수는 전장보다 3.14p(0.36%) 내린 875.15로 개장해 장중 863.32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더니 상승세로 전환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8.90%), 포스코DX(7.96%), 엘앤에프(6.82%), 에코프로비엠(4.78%) 등은 상승했다. 카카오게임즈(-1.73%), HLB(-1.47%), 셀트리온헬스케어(-1.08%) 등은 하락했다. 이날 거래 대금은 유가증권시장 10조 6230억원, 코스닥시장 12조 1980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코스피 하락, 원/달러 환율은 상승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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