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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생명은 24일 김장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서울 중앙봉사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NH농협생명 임직원봉사단 3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담근 3000kg의 김장김치는 종로구 및 중구 내 독거노인 등 지역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2013년부터 진행된 김장나눔 행사는 우리농산물로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행사다. 농협생명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매년 김장나눔 행사,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겨울철 김치 마련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회취약계층,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김장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나눔으로 지역사회 이웃분들이 따듯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하게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농협생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 중앙봉사관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앞줄 왼쪽 네 번째),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NH농협생명 임직원봉사단 및 대한적십자사 임직원들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특징주] 신라젠, 신장암 치료제 병용 임상 유효성 입증에 ‘상한가’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코스닥 상장사 신라젠이 신장암 대상 펙사벡·리제네론 병용 임상시험에서 안정성·유효성을 입증했다는 소식에 27일 주가가 상한가를 쳤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경 신라젠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85원(29.85%) 오른 5590원에 거래 중이다.신라젠의 상한가는 이날 전이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신장암을 대상으로 한 병용 요법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수령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17년 신라젠은 항암바이러스 펙사벡·리제네론의 면역관문억제제 리브타요(세미플리맙) 병용 요법에 대한 미국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서를 승인받았다. 이후 미국·한국·호주 소재 21개 기관에서 시작된 임상시험은 올해 초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중 펙사벡과 리브타요를 병용으로 정맥 투여(IV)한 임상군(C, D) 가운데 C군은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23.3%의 객관적 반응률(ORR)과 25.1개월의 전체생존기간(OS)이 관찰됐다. 면역관문억제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맥 주사 펙사벡과 리브타요를 병용한 D군은 17.9%의 ORR이 관측됐다.suc@ekn.kr

[특징주] 엔씨소프트, 신작 TL 출시 기대감에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작 출시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 기준 엔씨소프트 주가는 6000원(2.23%) 오른 2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엔씨소프트는 다음달 7일 오후 8시부터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할 예정이다.모든 이용자는 오는 3일 자정까지 사전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는 론칭 클라이언트를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TL 개발을 총괄하는 안종옥 개발 PD는 최근 다섯 번째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최대한 많은 이용자가 함께 TL을 시작할 수 있는 시간으로 결정했다"며 "2주 뒤 모든 이용자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TL을 재미있게 즐기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giryeong@ekn.kr

DB손보, 국가품질혁신상 디지털전환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DB손해보험이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디지털전환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국가품질혁신상은 산업통사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품질경영 혁신활동으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기업 및 단체에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정부 포상제도다.DB손해보험은 올해 신설된 디지털전환부문에서 서류심사 및 현지심사 등의 심의를 거쳐 최고상격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DB손해보험은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경영 추진을 통해 신성장동력 발굴은 물론 고객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한 획기적인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부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평가다.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금융그룹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디지털 전환을 선포하고, 현재까지 디지털 혁신활동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DB손해보험의 모든 임직원들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는 본립도생의 자세로 혁신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같은날 열린 품질분임조 시상에서도 DB손해보험은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둬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했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디지털전환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내년에도 디지털 전환을 통해 최고의 본업 경쟁력을 유지할 것" 이라고 말했다.pearl@ekn.kr지난 2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왼쪽 4번째) 및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징주] 콘텐트리중앙, 영화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영화 ‘서울의 봄’의 흥행 조짐에 투자·배급사인 콘텐트리중앙의 주가가 강세다.2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종가대비 3.77% 오른 1만569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 강세는 최근 콘텐트리중앙이 투자·배급한 영화 ‘서울의 봄’의 흥행으로 4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27일 기준 ‘서울의 봄’은 전날 62만5109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기록 중이다. 지난 토요일 25일 일일관객수(59만4448명)까지 합치면 개봉 첫 주말만 약 123만명이 ‘서울의 봄’을 즐기며 누적관객수는 189만2703명을 기록했다.khc@ekn.kr영화 ‘서울의봄’ 포스터

[특징주] 깨끗한나라, 2거래일 연속 ‘초강세’…29%↑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깨끗한나라가 2거래일 연속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깨끗한나라는 오전 9시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80원(29.49%) 오른 3425원에 거래 중이다.앞서 깨끗한나라는 윤석열 대통령 테마주로 분류되던 종목이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총선 출마 테마로 옮겨 붙은 영향이다. 깨끗한나라의 현 사외이사가 전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을 맡았던 김영기 부장검사로 알려지면서다.특히 정부가 최근 출산장려정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영향도 있다. 깨끗한나라는 출산, 육아용품 관련 종목으로도 통한다. 께끗한나라는 제품의 제조, 사용자, 종류 등에 따라 HL(Home & Life)사업부와 PS(Paper Solution)사업부로 구분하고 있다. HL사업부는 두루마리 화장지류, 미용티슈류, 기저귀류, 생리대류, 물티슈류,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제조, 판매하는 생활용품사업을 하고 있다. PS사업부는 포장재로 사용되는 백판지(산업용지, 식품용지, 특수용지 등) 등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한다.yhn7704@ekn.kr깨끗한나라 주요 상품.

삼성물산, 내년 견고한 실적 성장에 주주환원 강화…투자의견 ‘매수’ [유안타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유안타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내년 견고한 실적 성장이 전망되고 전 사업부문의 체질 개선이 안정적인 매출로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자체 사업 가치만 11조2000억원에 달하지만 높은 상장 자회사 가치로 인해 견조한 펀더멘탈이 부각되지 못했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견고한 펀더멘탈을 기반으로 하는 자체 사업의 가치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주가 우상향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고 진단했다.이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내년 연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43조9000억원으로,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3조1000억원으로 전망했다.이 연구원은 "전 사업부문에서 체질 개선이 이뤄져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며 "건설부문은 최근 반포 더 팰리스73을 수주하고 새로운 주거모델인 넥스트홈을 공개하는 등 주택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어 매출 다변화가 전망된다"며 "상사부문은 수익성 위주의 체질 개선을 지속하는 한편 기확보한 태양광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연간 1000억원 안팎의 수익화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삼성물산은 내년 자사주 소각 규모와 배당금이 확대될 전망이다.이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오는 2025년까지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를 환원하고 최소 주당배당금을 2000원으로 유지하는 배당정책과 기보유 자사주 2472만주를 5년간 전량 소각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며 "잔여 자사주(94.8%)와 잔여 소각 기간을 감안한다면 소각 규모는 지속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giryeong@ekn.kr삼성물산 CI. 삼성물산

대원제약, 감기 급증 시즌맞아 실적 상승 기대 [IBK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IBK투자증권이 대원제약에 대해 4분기 감기 환자 급증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신규 제시했다.이선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4분기는 감기 환자가 급증하는 시기로 코대원·펠루비의 고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지난 8월부터 생산을 재개한 콜대원 키즈펜 시럽 영향으로 ETC(전문의약품) 사업부의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이 연구원은 "또 지난 5월 17일 상분리 문제로 콜대원 키즈펜 시럽에 대한 판매·제조 중단 조치가 정상화됐다"며 "그 덕분에 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50.2%, 전분기보다 59.9% 높아진 366억원을 예상한다"고 내다봤다.이어 "내년부터 연결재무제표로 편입될 에스디생명공학은 화장품·건기식 사업의 매출 감소 및 공장 증설로 인한 비용 증가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단기내 대원제약의 영업이익 훼손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다만 자회사 청산을 통한 적자폭 감소, 대원헬스케어와의 시너지를 통한 매출 증가·비용 효율화를 통한 개선 가능성이 큰 만큼 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khc@ekn.kr대원제약 CI

"DL. 내년 고부가 비중확대에 실적 반등…목표가 7만원으로↑" [IBK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IBK투자증권은 27일 DL에 대해 내년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실적이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DL의 자회사 카리플렉스는 약 5000억원을 투자해 싱가포르에 IR 라텍스 증설을 진행하고 있어 내년 하반기 완공 후 램프 업 기간을 거쳐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며 "크레이튼은 수익성이 제한됐던 TOR/Pitch 제품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최근 주가 상승에 제한이 걸린 것은 대규모 투자가 된 크레이튼의 실적 부진 때문"이라면서 "이는 올해 3분기를 바닥으로 점진적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연구원은 "크레이튼은 4분기 미국, 유럽 부타디엔 가격 하락에 따른 부정적인 래깅 효과가 제거될 전망"이라면서 "케미칼 부문도 지방산(Fatty Acid) 가격 하락으로 CTO(소나무 펄프 부산물) 가격도 동시에 안정화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카리플렉스(Cariflex)는 약 5000억원을 투자해 싱가포르에 IR 라텍스 증설을 진행하고 있고, 내년 하반기 완공 후 램프 업 기간을 거쳐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크레이튼(kraton)은 수익성이 제한됐던 TOR/Pitch 제품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yhn7704@ekn.krDL그룹 본사.

SK오션플랜트, 하반기 실적 부진...목표주가 ‘하향’ [메리츠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메리츠증권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SK오션플랜트의 하반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SK오션플랜트의 3분기 영업이익은 바로사 FPSO 프로젝트 원가 상승에 의한 일회성 비용으로 예상치를 하회했고, 4분기에도 큰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대만 발주 지연으로 해상풍력 수주잔고가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문 연구원은 오는 2025년에도 SK오션플랜트의 실적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따. 그러나 2024년 국내해상풍력 수주 규모에 따른 상향 가능성을 열어뒀다. 특히 532메가와츠(MW) 규모 국내 안마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12월 중순경 본계약 체결이 예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의 규모는 3조4000억원에 달하며, 하부구조물 발주 규모만 4000억원 이상으로 분석된다.문 연구원은 "대만에서도 내년 1분기 비슷한 규모의 수주가 예상된다"며 "일부 설계 변경 탓에 수주 시점이 늦어졌지만 취소 및 지연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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