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국내 증시가 13일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중동전쟁 협상이 결렬되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1.29% 낮은 5783.40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체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2.43%), SK하이닉스(-0.49%) 등 대형 반도체 종목이 약세를 나타냈다. 현대차(-1.53%), 기아(-0.81%) 등 자동차주 역시 소폭 하락했으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6%), LIG넥스원(+0.33%) 등 일부 방산주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 역시 전장 대비 0.68% 내린 1086.23포인트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하락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1.87%), 알테오젠(-3.87%), 코오롱티슈진(-3.83%) 등이 밀려났다. 삼천당제약(-0.99%), 에코프로비엠(-0.25%), 에코프로(-0.14%) 등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77포인트(0.11%) 내린 6816.89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80.48포인트(0.35%) 오른 22,902.89에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9.23포인트(0.56%) 내린 47,916.57에 장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파키스탄에서 예정됐던 미국·이란 간 협상을 지켜보는 관망세와 전쟁으로 인한 물가상승·소비자 심리 위축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2.9원 오른 1495.4원에 개장했다.


![레버리지ETF 수급 쇼크, 코스닥 중·소형주에 집중타…“승강제 도입 부작용 우려”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279a24ff6ff54b5e84f0fedf8956c73e_T1.png)
![“트럼프 믿었더니 손실만”…잘나가던 수혜주의 추락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7/rcv.YNA.20260723.PAP20260723111601009_T1.jpg)


![[날씨] ‘광양·포항·양산’ 폭염중대경보…전국 무더위·열대야 주의](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6.5ed3a932c47245f292f2d1e68714d602_T1.png)
![급락 뒤 맞는 실적의 시간…중동·FOMC 넘어 반도체가 증시 방향 가른다 [주간증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ddfcad0e3aea486ebb5a3b6500b918f4_T1.png)
![[르포] 재개발에 내쫓긴 10년차 고시원 주민…“보상은 생존 문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4.1ab84a9f7061411bb86a7b29539074cd_T1.png)

![[김성우 시평] 공급만큼 수요와 비용도 중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한 나라, 두 재난 : 물폭탄과 불볕더위가 동시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북중미 월드컵의 BTS와 트럼프, 그리고 방시혁 유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AI 투자, 월가와 미 정부가 멈출 수 없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1210.66d6030414cb41d5b6ffd43f0572673e_T1.jpg)
![[데스크 칼럼] 긴축의 시간, 금리 너머의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c5f0665db8e34deb89c80bcbefe6074d_T1.jpeg)
![[기자의 눈] CEO 임기까지 정하는 금융당국…지배구조 개선인가, 관치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2.cef88069bcbf4240a02bfdf8b0ce1309_T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