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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분기 부진 반복…목표가 하향 [키움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키움증권이 7일 LG전자에 대해 4분기는 내년 사업을 예비하는 투자의 기간이지만 비용 요인이 반복적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가를 14만원으로 하향했다.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부품의 이익 기여 확대에 올 4분기는 양호한 실적을 기대했지만 TV와 IT 세트 수요가 여전히 미흡하고 제품 믹스가 악화돼 부진을 반복할 전망"이라며 "LG이노텍을 제외한 LG전자의 4분기 단독 영업이익 추정치를 3276억원에서 3173억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분석했다.김 연구원은 그러면서 "가전 부문은 성수기 경쟁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TV는 경기 침체기를 맞아 저가 제품 선호 경향이 있어 프리미엄 TV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자회사인 LG디스플레이의 재무건전성 개선도 풀어야할 과제"라고 진단했다.다만 4분기를 지나고 나면 내년 상반기에는 상대적으로 강한 실적 반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1분기와 2분기 단독 영업이익을 각각 1조1770억원, 8574억원으로 추정했다.김 연구원은 "파리 올림픽, 유로 2024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유럽에서 개최될 예정인 만큼 유럽 의존도가 높은 OLED TV의 수요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TV 플랫폼과 가전 D2C 판매 확대 등 새로운 전략의 성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giryeong@ekn.krLG전자가 유럽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보컨셉의 프랑스 매장에서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Pose)’를 전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SDS, 내년 실적도 우상향 …목표주가 ↑ [SK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삼성SDS의 실적이 순항 중이고 내년에도 점진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온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SDS에스 4분기 실적은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최 연구원은 "IT서비스 부문에서는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과 삼성전자 향 ITO 매출이 반등할 전망"이라며 "올해 삼성전자 향 ITO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 증가할 전망이며 지난 2021년 저점 이후 우상향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물류부문에서는 지난해 물류대란에 따른 매출 증가효과가 제거되며 3분기까지 다소 부진했으나 4분기 물동량 증가에 따라 매출 및 영업이익률 반등이 예상"고 전망했다.끝으로 "내년 1분기 생성형 AI 서비스 출시가 예상됨에 따라 내년 IT 서비스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6.6% 증가하는 고성장을 예상한다"며 "이에 2024년 삼성SDS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15.1% 높은 9168억원(15.1%)으로 물류 호황기의 지난해 영업이익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khc@ekn.kr삼성SDS CI

현대건설, 국내외 수주 성과 힘입어 업종 내 ‘톱픽’ [현대차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현대차증권은 7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건설을 건설업종 내 추천주로 꼽았다.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 주택경기 개선이 이뤄지게 된다면 투자자들은 건설주들의 펀더멘털에 주목할 것"이라며 "현대건설은 올해 국내외 양호한 수주 성과와 실적을 기록했고 내년에도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해 건설업종 내 톱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올해 주택부문 매출은 타 건설사와 마찬가지로 저조했지만, 작년 착공 현장들의 공정진행률을 봤을 때 내년에는 올해 대비 4.7% 성장한 약 11조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또 가양동 CJ 공장 부지 개발사업이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할 것으로 보이는데, 관련 브릿지론이 내년 중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성공할 경우 PF 관련 리스크가 사실상 전무하다는 점도 긍정적이다.신 연구원은 해외 부문 수주 성과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점도 지적했다. 그는 "올해 주식시장에서 외면됐던 해외부문 실적은 내년 주탁 경기 회복이 이뤄지는대로 주목받을 것"이라며 "올해 해외 성과가 우수했고 내년 기대감을 유지할 수 있는 현대건설의 주가 상승 기대감은 타사 대비 더욱 크다"고 말했다.suc@ekn.kr

메드팩토, 지키지 못한 파이프라인·매출 약속

[에너지경제신문 박기범 기자] 메드팩토가 상장 당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을 위기에 직면했다. IPO 당시 약속했던 신약개발프로젝트는 유상증자 보고서 기준으로 단 하나도 진척되지 못했다. 매출 역시 사정은 비슷하다. 지난 5일 메드팩토의 유상증자 1주당 가격이 593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9270원에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유상증자 발표 이후 주가가 급락한 탓에 발행가격이 하향 조정됐다. 당초 계획했던 조달 금액도 1158억7500만원에서 741억2500만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인수하기에 메드팩토는 자금확보에 성공한 셈이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공모방식은 미청약된 잔여주식이 있을 경우, 삼성증권 등 대표주관사와 인수회사가 최종 실권주를 자기 계산으로 잔액 인수한다. 메드팩토의 입장에서는 좋을 수 있으나 주주들의 사정은 다르다. 만약 주관사는 실권주를 인수하더라도 보호예수기간이 특별히 없기에 대규모 물량 출회(오버행)의 위험이 있다. 이번 유상증자의 신주 배정비율이 1주당 0.5906579367 높다. 총 발행주식수가 100주라면 160주로 늘어나는 것이다. 시가총액 1469억원인 기업이 741억원의 신주를 발행하니 기존 주주들의 희석은 불가피하다. ◇ 지키지 못한 약속들메드팩토는 2019년 기업공개 당시 예상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우선 사업적인 면이다. 2019년 기업공개(IPO) 당시 메드팩토는 2021년 매출 741억원과 42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리고 2022년에는 914억원의 매출액과 6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그간 1원의 매출도 내지 못했다. 손실은 당연한 결과다. 메트팩토 측은 이러한 차이의 원인을 당사의 파이프라인 백토서팁, MA-B2, MO-B2의 연구개발 지연에 따른 기술이전( L/O) 계획 지연 등에서 찾았다. 상장 직후 코로나19 팬데믹 탓에 활동이 제한된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임상 진행 현황은 어떨까? 공시 기준으로 4년간 진행 단계의 변화는 없었다.메트펙토는 IPO 당시 △백토서팁 △MA-B2 △MO-B2 △MU-D201 등 4개의 파이프라인이 있었다. 이 중 핵심파이프라인은 백토서팁으로 상장 당시 1b/2a 임상이 진행 중이었다. 1b/2a임상은 목표 질환 환자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함에 있어 단독으로는 안전성이 입증된 백토서팁과 병용치료제와의 간단한 안전성을 보기위해 1b를 동시에 진행하는 임상 2상을 의미한다. 다른 3개의 파이프라인은 전 임상시험 혹은 키트개발 및 검증 단계였다. 공시에 따르면 임상 진행 단계는 4년이 지난 2023년 12월에도 마찬가지다. 단 한 번의 글로벌 기술이전도 임상의 진척도 없었다. 물론 기술 진척을 위한 노력은 기울이고 있다. IPO 이후 글로벌 제약사인 머크(MSD)와 방광암과 비소세포폐암에 적응증이 있는 공동임상 및 MSD의 키트루다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지난달 백토서팁과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병용투여하는 전이성 대장암 임상 2·3상 임상시험계획(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또한 미국 암학회(AACR), 미국 면역암학회(SITC) 등 다수의 해외 콘퍼런스도 참여했고 특허권도 다수 획득했다.하지만 임상 진행 단계는 4년이 지난 2023년 12월에도 마찬가지다. 단 한 번의 글로벌 기술 이전도 임상의 진척도 없었다.메트팩토 관계자는 "백토서팁은 내년 2b/3상에 들어갈 예정이고 진단 키트 관련해서도 기술 이전을 진행 중"이라면서 "과정 상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있기에 임상 진행 단계만으로 판단하는 건 오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임상의 특성상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면서 "다만 4년이 지난 지금도 임상이 그대로 있는 건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기술특례상장 도입 당시 제기된 부작용 우려가 현실화됐다고 주장했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기술특례상장은 장점과 단점이 분명하기에 좀비기업 양산이란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가술특례상장으로 상장한 이후 도태되는 회사를 상장폐지 시키는 규정을 제도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artner@ekn.kr메드팩토의 임상 진행 현황.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재계약과 신규아티스트 흥행 기대 [하나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하나증권은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블랙핑크의 전원 그룹 전속계약 성공과 신규 아티스트의 흥행 등에 힘입어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3000원을 유지했다.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블랙핑크의) 완전체 재계약을 발표했고 향후 베이비몬스터의 성장에 좋은 시너지를 줄 것이 분명하기에 상당히 긍정적"이라며 "완전체 재계약 시 주가 기준 약 7만5000원까지는 충분히 반등이 가능하다. 공시 후 급등한 주가 기준으로도 2024년 예상 주가수익율(P/E) 18배에 불과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한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산업 전반적으로 보면 중국 공구 하락의 이슈가 부정적인 것은 맞지만, 중국 앨범의 감소가 케이팝 산업의 피크 아웃은 아니다. 산업 전반으로 보면 2024년 상반기에 미국 2팀을 포함한 8팀의 신인 그룹들이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단기적인 악재가 상당 부분 반영된 주가에서 내년 상반기에 모멘텀이 상당히 많기에 지속 최선호 섹터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YG엔터는 전날 공시를 통해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을 체결을 발표했다. 다만 개인 전속계약에 대한 부분은 미정이다. 하지만 완전체 활동이 보장된 점에서 긍정적인 소식이라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전속계약금은 4분기부터 분기별로 안분 반영될 것"이라며 "YG엔터의 레거시 IP들의 재계약 종료가 많아 밸류에이션 관점에서도 이번 재계약이 상당히 중요했는데, 재계약으로 향후 몇 년간 베이비몬스터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27일 데뷔한 베이비몬스터의 순항도 기대되는 요소다. 데뷔곡 뮤직비디오는 24시간 기준 2259만뷰로 데뷔곡 사상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으나, 지표상으로는 상당히 좋은 출발"이라고 설명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경찰청과 이웃 자산 지키기에 최선"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5일 "신한금융은 강한 사명감을 갖고 경찰청과 함께 우리 이웃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에 자리한 경찰청에서 경찰청, 굿네이버스와 함께 개최한 제3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에서 "서민들에게 큰 아픔을 남기는 금융사기를 막아낸 영웅들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보이스피싱이나 불법 대부업과 같은 금융 범죄를 근절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은 2021년 7월 신한금융과 경찰청이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일환으로 매년 말 열리고 있다. 이번 제3회 시상식에서는 수천억원을 유사수신한 불법 다단계 조직, 불법 대부업자, 전화금융사기 조직원 등을 검거한 경찰관 5명과 신속한 신고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자 검거를 도운 시민 5명을 포함한 총 10명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으로 선정됐다. 진 회장과 윤희근 경찰청장은 영웅으로 선정된 경찰관과 시민에게 각각 경찰청장 표창과 감사장을 전달하고 1인당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신한금융은 2021년 7월 금융소비자보호와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찰 측 보이스피싱 대응자료를 기반으로 신한금융 임직원과 고객을 위한 보이스피싱 교육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 정보 공유와 업무 협조를 지속하고 있다. dsk@ekn.kr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 3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에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 2500 못 지킨 코스피…삼성바이오로직스·SDI, 포스코홀딩스·퓨처엠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6일 코스피가 전장 대비 1.10p(0.04%) 오른 2495.38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29p(0.37%) 오른 2503.57에 개장한 뒤 2509.67까지 올랐다. 그러나 점차 상승 폭을 줄여 장 마감 직전 2500선을 내줬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4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464억원, 개인은 934억원 매도 우위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9원 오른 1313.1원에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좁은 폭에서 움직이면서 2500선 지지력 테스트를 이어갔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 현 기준금리 수준인 3.5%를 밑돈 채 마감하며 심리적 저항선이 깨졌다. 그러나 지수는 ‘금리 공방’ 영향 아래 별다른 방향성을 띠지 않았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대부분의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1.28%), 삼성바이오로직스(-1.40%), 포스코홀딩스0549(-1.90%), 삼성SDI(-2.36%), 포스코퓨처엠(-1.39%), 셀트리온(-1.54%)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0.70%), 현대차(0.83%), 네이버(0.23%), 기아(0.48%) 등은 강세였으나 상승 폭이 미미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1.64%), 기계(1.29%), 통신업(1.26%), 보험(1.15%) 등이 상승세였고 화학(-0.63%), 섬유·의복(-0.32%), 제조업(-0.15%) 등은 소폭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16p(0.76%) 오른 819.54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28p(0.40%) 오른 816.66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237억원, 외국인이 170억원을 순매수했다. 그러나 개인은 31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에코프로비엠(-2.43%), 에코프로(-2.58%), 셀트리온헬스케어(-1.53%), 포스코DX(-2.48%), 알테오젠(-1.21%) 등은 하락했고, 엘앤에프(2.28%), HPSP(6.26%), JYP Ent.(3.05%) 등은 상승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7조 5093억원, 코스닥시장 8조 3521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코스피 2,495.38 장 마감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연합뉴스

KB라이프, ‘(무)KB 하이파이브평생연금보험’ 가입 상담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KB라이프생명이 오는 31일까지 ‘(무)KB하이파이브평생연금보험’의 보험료 설계 서비스 이용 및 상품 가입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KB라이프생명의 ‘(무)KB하이파이브평생연금보험’은 노후 연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재해 보장과 비과세 혜택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확정이율과 공시이율을 결합한 신개념 연금보험으로, 가입 후 5년 이내에는 확정이율이 3.5%이며 이후에는 공시이율을 적용해 복리 효과를 극대화했다. 카드로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이번 이벤트는 KB라이프생명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무)KB하이파이브평생연금보험’ 보험료 설계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보험료 설계 서비스 이용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1매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월보험료 설정 후 진행할 수 있다. 단, ‘(무)KB 하이파이브평생연금보험’ 마케팅 동의 및 본인인증을 완료한 경우에 한해 경품이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내 해당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만 원 한도의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또는 청구할인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이벤트에 중복 참여 시 최대 3만 원 한도에서 합산해 경품을 제공한다. 당월 동일 상품에 2건 이상 가입할 경우, 첫 번째 상품 가입 기준으로 1회에 한해 경품을 증정한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KB라이프생명에 많은 성원을 보내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프로모션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206161519

우리카드, 자립준비청년 후원금 1억6000만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우리카드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1억6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부 물품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영등포구 소재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박완식 우리카드 사장과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1억6000만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한 뒤 우리카드 임직원 22명은 겨울나기용품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용품은 청년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 이불, 장갑, 담요 등 방한용품과 햇반, 비타민, 즉석식품을 비롯한 음식료품 등으로 구성됐다. 약 500여명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1회성 기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자기계발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등 지속가능한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13일 박 사장은 영등포전통시장에 방문해 소상공인의 고충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같은 달 27일에는 1사1동 결연을 맺은 종로구 창신2동 독거노인 100가구에 김장김치 1톤을 전달했다. pearl@ekn.krclip20231206160034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열린 기부 행사에서 박완식 우리카드 사장(앞줄 왼쪽)과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우리카드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올해 하반기 상장한 새내기주들의 주가가 종목에 따라 수익률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파두 사태 이후 실적 위주의 투심이 움직이고 있는 만큼 성장성에 주목해야한다며 공모주 청약 열기는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들어 상장한 38개 종목(스팩·합병상장 제외) 중 21개 종목의 주가가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지난 8월 3일 상장한 시지트로닉스는 공모가(2만5000원) 대비 53.96% 급락했다. 시지트로닉스가 상장 후 기록했던 최고가(2만7500원) 대비 58.2% 급락했다.7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버넥트도 현재 공모가(1만6000원) 대비 51.43% 하락했다. 버넥트는 상장 당일 50% 이상 상승했지만 이내 하락해 공모가 대비 26.87% 떨어진 채로 마감하기도 했다.‘뻥튀기 상장’ 논란에 휩싸였던 파두도 현재 공모가(3만1000원) 대비 40.48% 하락했다. 빅텐츠와 에스엘에스바이오도 공모가 대비 각각 35.65%, 19% 떨어졌다. 지난달 21일 상장한 동인기연의 주가는 공모가(3만원) 대비 22.5% 하락했다. 반면, 지난 10월 5일 상장한 두산로보틱스는 현재 공모가(2만6000원) 대비 3배 이상 올랐다. 이날도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7400원(9.06%) 오른 8만910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달 17일에 상장한 에코프로머티의 현재 주가는 12만1700원으로 공모가(3만6200원) 대비 3배 이상 올랐다. 에코프로머티는 상장 이후인 11월 20일과 21일에는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코스닥시장에서 에이에스텍도 공모가(2만8000원) 대비 30.86% 올랐다. 에코아이와 에이텀도 공모가 대비 각각 23.3%, 15.4% 웃도는 중이다. 새내기주들의 상장 후 주가 ‘희비’가 교차하는 이유는 파두 사태 이후 실적 성장세가 약한 종목의 투심이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특히 상장 당시부터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리스크가 부각됐던 새내기주들은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IPO 시장은 물론 개별 종목에서도 정치 테마주와 실적주 등이 급등세를 연출할 정도로 개별 종목 간의 변동성이 커져있는 상황"이라며 "연말로 갈수록 수출 지표나 가격 지표 상으로 실적 가시성을 확보하면서 포트폴리오상 하방 경직성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업종에 대한 선호도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증권가에서는 내년 공모주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일반투자자 청약이 흥행하고 있고,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 등에 내년 증시상황이 나아질 것이란 이유에서다. 실제 LS머트리얼즈는 최근 일반청약 경쟁률 1164.5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으로 약 12조7700억원이모였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 396.8대 1을 기록했다. 참여기관 96.3%가 공모가 희망범위(4400~5500원) 상단을 초과한 가격을 주문하면서 공모가는 6000원으로 확정됐다.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내년에는 금리 상황이 변수로 나타날 수는 있겠으나, 증시 상황과 수급상황이 올해 수준 이상이 예상된다"며 "중소형 종목은 물론 상장 일정을 미뤄왔던 대형 종목들의 IPO가 기대된다"고 말했다.yhn7704@ekn.kr올해 하반기 상장한 새내기주들의 주가가 종목에 따라 수익률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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