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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동반성장협의회, ESG 경영 실천 공동 선언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SK하이닉스는 지난 17일 이천 본사에서 ‘2023년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협의회 소속 협력사들과 ‘ESG 경영 실천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18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선언을 통해 ESG 경영이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임을 모두가 인식하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전 영역에서 ESG 경영을 공동으로 실천하기로 했다. 동반성장협의회는 SK하이닉스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소재·부품·장비 협력사들과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정보 공유, 공동 기술 개발 등 상생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2001년 ‘하이닉스 협의회’라는 명칭으로 결성한 단체다. 이후 협의회는 2014년 3월부터 현재의 협의체로 개편돼 운영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협의회 소속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동 연구 및 자금 지원, 인프라 공유, 인재 발굴 및 육성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김영식 부사장, 홍상후 부사장 등 SK하이닉스 경영진과 89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렸다. 이들 회사는 동반성장협의회를 단순 기업 협의체를 넘어 기후변화 및 노동·인권을 개선하는 공동 노력의 장으로 확장하자는 취지로 ESG 경영 실천을 공동 선언했다. 선언문에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 전 영역에서 SK하이닉스와 협의회가 공동으로 실천해 나갈 원칙과 행동 규약이 담겼다.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함께 줄이고(환경) △인권 경영 실천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기여하며(사회)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여 윤리 경영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자는 것(지배구조)이 골자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SK하이닉스는 협력사와 함께 같은 철학과 목표로 달려오며 지금의 동반성장을 이루었다"며 "이제는 단기적인 것과 동시에 멀리 보는 노력이 중요한 만큼 ESG 경영 활동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곽 사장은 "동반성장협의회는 단순한 기업체 모임이 아니라 SK하이닉스의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성장하는 협의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gore@ekn.kr0518 SK하이닉스 ESG 경영 실천 공동 선언문 ‘ESG 경영 실천 공동 선언’ 완료 후 서명된 선언문을 들고 있는 황철주 동반성장협의회장(사진 왼쪽)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디지털 캔버스 된 LG 올레드 TV…‘프리즈 뉴욕’서 디지털 아트 작품 전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18일 세계 양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프리즈 아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화질과 디자인의 LG 올레드 TV로 대체불가토큰(NFT)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프리즈 뉴욕’은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문화예술센터 더셰드에서 개최된다. LG전자는 전시관 8층 라운지 공간에 97형 올레드 에보를 비롯해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이젤·포제 등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올레드 TV를 활용해 갤러리를 조성했다. LG전자는 올레드의 압도적인 화질과 유연한 폼팩터를 기반으로 예술 분야와 협업을 확대하는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예술에 관심이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차원이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가상현실(VR), 3D 렌더링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가상 세계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유명한 디지털 아티스트 ‘식스엔파이브’와 협업했다. 작가는 초현실적 세계를 실제처럼 구현한 디지털 아트 신작 ‘어몽더스카이’ 시리즈 등을 올레드 TV로 선보인다. LG전자는 작가와 협업해 작품 감상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조성했다. 하늘이 훤히 보이는 유리 천장과 노출 콘크리트 벽에 창문처럼 전시된 올레드 TV 등을 통해 관람객은 작품과 실제 하늘을 동시에 감상하며 즐길 수 있다. 작가는 이번 협업에 대해 "예술가로서 최고의 디지털 캔버스로 작업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LG 올레드 TV는 밝은 화면, 정확한 컬러, 무한한 명암비 등으로 몰입감 넘치는 압도적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작가의 디지털 아트 작품 중 엄선된 3개의 작품은 NFT화해 미국에서 선보인 NFT 아트 거래 플랫폼 ‘LG 아트랩’을 통해 판매한다. LG 아트랩은 예술 분야 전문가가 엄선한 NFT 작품을 감상부터 거래까지 스마트 TV로 편리하게 즐기는 서비스다. 오혜원 LG전자 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디지털 아트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TV가 작품을 보여주는 기능적 역할을 뛰어넘어 예술의 일부가 되는 LG 올레드 T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ore@ekn.kr0518 ‘프리즈 뉴욕’서 디지털 캔버스 된 LG 올레드 TV 모델이 섬세한 화질 표현과 압도적 명암비의 올레드 에보로 작가의 신작 ‘어몽더스카이’ 시리즈를 감상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IR조직 강화… "주주친화 경영 이뤄낼 것"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기업설명(IR) 조직을 강화해 주주친화 경영과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오는 22일 기존 기획지원본부 산하의 IR부서를 실 조직으로 확대 개편하고 정인철 상무를 초대 IR실장으로 영입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실제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된 현재가치를 끌어올리고 주주친화 경영을 기업 규모에 맞게 강화해야 한다는 판단에서 이뤄졌다. 포스코에너지 통합 이후 향상된 성장 잠재성을 기반으로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서 기업가치를 시장에서 제대로 인정받겠다는 취지다.정 상무는 서울반도체와 차바이오텍 등에서 IR 담당 임원을 맡아 계열사인 차백신연구소, 서울바이오시스의 기업공개(IPO)를 수행하며 기업가치 제고 활동과 재무 분야 등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내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정 상무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높은 산업 분석 역량을 활용해 신설된 IR실을 주축으로 IR 활동을 전방위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식량·구동모터코아 등 핵심 사업의 성장전략과 목표를 소개하는 ‘밸류데이’를 운영하고 ‘애널리스트데이’도 상시로 열어 경영층과 투자자와의 소통을 적극 확대한다. 또한 올해부터 2025년까지 ‘중기 주주환원정책’을 수립, 투자자에게 공표해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IR조직 강화를 통해 다양한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향상된 경쟁력과 미래 성장잠재력을 효과적으로 소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회사가 지난 통합 비전 선포식에서 목표로 제시한 ‘시가총액 23조원 달성’을 조기에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lsj@ekn.kr

대한송유관공사 재난대응 ‘안전한국 시범훈련’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한송유관공사는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와 실제 대응 역량을 확립하기 위한 ‘2023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 시범훈련’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경남지사에서 열린 시범 훈련은 다음달 시작되는 본 훈련 전 다른 기관의 참관을 위해 마련된 사전 훈련의 성격으로 진행됐다. 무대본 시나리오,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등 행정안전부 중점 개선 항목이 반영됐다. 이날 훈련은 낙뢰로 인한 저장 탱크 화재 및 해양 유류 누출 상황과 이에 따른 사망 및 부상자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다. 마산소방서 등 총 12개 유관기관, 장비 43대, 인원 130여명이 참여해 현장 비상대응 역량을 확립했다. 훈련은 화재 및 유류 누출 상황 전파, 비상대피, 자위소방대 활동 및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협조요청으로 시작됐다. 탱크 화재 상황에서 마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마산해양경찰청의 해양 오염 방제 작업, 창원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인명구조 등 조치로 이뤄졌다. 훈련 종료 후 이어진 환류 회의에서는 대응 프로세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다 나은 재난 대응을 위한 개선사항을 도출해 유관기관과 합동 대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무 대한송유관공사 대표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 매뉴얼을 실전처럼 가동해 대응 역량을 점검해 보는 의미가 있었다"며 "경영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재난사고 사전 예방 및 대응 역량의 지속적인 향상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yes@ekn.kr17일 경남지사에서 열린 대한송유관공사 ‘2023 재난대응 안전 17일 경남지사에서 열린 대한송유관공사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 시범훈련’에서 비상상황에 대응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아 무선 이어버드 ‘갤럭시 버즈2 프로’의 개선된 기능을 소개했다. 새로운 기능을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올해 2분기 내에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8일 갤럭시 버즈2 프로의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이 기존 3단계에서 2단계가 더해져 총 5단계까지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와 삼성서울병원에서 각각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갤럭시 버즈2 프로의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은 청력이 다소 낮은 사람들의 언어 인지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 버즈2 프로는 ‘주변 소리 듣기 설정’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필요와 선호에 맞게 볼륨과 음색 등을 미세 조정할 수 있다. 또 왼쪽과 오른쪽 주변 소리 볼륨을 각각 조절해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의 청력을 고려한 최적의 볼륨 설정도 가능하다. 문한길 삼성전자 MX사업부 선행오디오랩 마스터는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이하여 갤럭시 버즈2 프로의 향상된 접근성 기능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2 프로를 통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더 나은 일상의 소리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518 갤럭시 버즈2 프로 주변 소리 듣기 기능 개선 (1) 무선 이어버드 ‘갤럭시 버즈2 프로’의 주변 소리 듣기 기능 개선 모습.

삼성전기, 부산서 해외 고객 초청 행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기는 부산에서 지난 17일부터 3일간 해외 IT·전장 고객을 대상으로 한 ‘2023 삼성전기 해외 고객 초청행사(SCC)’를 개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SCC는 MLCC·전자소자 등을 생산하는 컴포넌트 사업부의 해외 고객을 회사로 초청해 주요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생산시설 견학 등 고객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초청 행사 자리로 해외 130여 고객사에서 200여명이 참가했다. 코로나 전인 2019년에 열린 행사에 비해 참가 회사와 인원 규모가 20% 이상 늘었다. 삼성전기는 MLCC와 전자소자 등 컴포넌트 사업부의 주력 제품 기술 소개와 전장·산업·차세대 IT 제품 등 미래 기술 트렌드에 적용할 수 있는 고객 맞춤 솔루션을 제안했다. 또한 고객이 제품 제조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MLCC 생산라인 투어를 마련해 제품 이해를 돕고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삼성전기는 해외 주요 고객사와 네트워크를 확대해 코로나19 이후 단절되었던 고객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매출 확대와 잠재 고객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장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전장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전장 고객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환영사에서 "삼성전기는 로봇, 메타버스, 전기차·자율주행 등 메가트렌드에 맞는 핵심 기술과 이를 응용한 신기술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미래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라며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IT용 제품의 지속적인 개발과 전장용 MLCC 라인업 확대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파워인덕터 등 전자소자 사업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gore@ekn.kr0518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이 전기 해외 고객 초청행사(SCC)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전기 해외 고객 초청행사(SCC)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주형 삼성D 부사장, OLED 기술 발전 기여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이주형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주형 부사장이 SID가 수여하는 ‘2023 스페셜 레코그니션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스페셜 레코그니션 어워드’는 SID가 디스플레이 기술 및 업계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으로 지난 1972년 처음 제정됐다. 올해는 이주형 부사장을 비롯해 총 6명이 ‘스페셜 레코그니션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SID 측은 이 부사장을 수상자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내장형 터치 기술이 적용된 OLED 개발 및 저전력 백플레인 기술이 적용된 OLED 제품 개발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내장형 터치 기술인 OCTA(On Cell Touch AMOLED) 기술은 패널 표면에 터치를 인식하는 필름(TSP)을 부착하는 대신 패널 내부에 터치 센서를 형성하는 기술로 플라스틱 소재의 필름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패널 두께와 무게를 줄일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스마트폰용 OLED에 이어 노트북용 OLED에도 OCTA 기술을 적용했다. 또 2020년부터 저전력 백플레인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사용 환경에 맞춰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프리퀀시(가변 주사율)’ 기술을 개발, OLED 패널의 소비전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한편, 이주형 부사장은 위스콘신주 매디슨 대학교 전기공학 박사 출신으로 1993년 삼성에 입사했다. 2012년 OLED 개발 담당임원으로 승진,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제품개발팀장을 거쳐 2022년 12월부터 개발실장을 맡고 있다. 2018년 세계 최초 노치형 플렉시블 OLED를 개발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gore@ekn.kr0518 이주형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프로필 이주형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한일경제인회의 공동성명 채택…교류·협력 늘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한일 경제인들이 △경제 연계 △상호 교류 △세계박람회(엑스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양국 경제인들은 ‘격동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해 나가자’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양국 경제인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한일관계가 개선되는 가운데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할 환경이 조성돼 크게 환영한다"며 "한일 경제인들은 디지털·그린 등 신산업 분야와 제3국 공동 프로젝트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 경제인들은 최근 한일 관계가 크게 개선된 것을 계기로 적극 협력에 나서겠다고 뜻을 모았다. 또 일본 경제인들은 한국이 추진 중인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돕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측에서 김 회장을 비롯해 164명이, 일본 측에서는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을 비롯한 75명이 참석했다. 한일경제인회의는 지난 1969년 처음 개최된 이래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열렸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을 넘어 4년 만에 대면으로 행사를 개최했다.gore@ekn.kr1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경제인회의에서 한국 측 김윤 단장과 일본 측 사사키 미키오 단장이 회의결과를 담아 채택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DL이앤씨, 소외 계층 대상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DL이앤씨는 전날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저소득 가정을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행복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희망의 집고치기행복나눔 활동은 DL이앤씨가 건설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소외 계층의 주거 시설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DL이앤씨는 2005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주택 수리부터 단열 작업,도배와 장판, 조명 교체 등을 지원해왔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DL이앤씨와 DL건설 임직원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원 대상인 세 가정의 주택 상태를 각각 점검한 뒤 친환경 소재로 도배와 장판을 시공했다. 기존 LED 등기구와 창호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으로 교체했다. 또 필요한 경우 출입문 교체와 함께 화장실을 수리하고, 가구와 같은 필수 물품도 지원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집고치기 활동과 헌혈 캠페인, 연탄배달 봉사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aniel1115@ekn.krDL이앤씨) '희망의 집고치기 행복나눔' 활동(4) DL이앤씨 임직원 등이 지난 16일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창신2동 주민센터에서 ‘희망의 집고치기행복나눔’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고용부.안전공단과 건설안전 확산 협약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는 건설현장에 선도적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건설현장에 안전 문화를 전파하는 일에 함께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시공하는 전국 건설현장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협력업체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포스코이앤씨가 안전문화확산 캠페인을 실천하는데 필요한 정책 노력을 강화하면서 위험성평가 지원 및 안전보건관리 체계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민길수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안전문화는 안전보건 주체들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노력이 이루어져야 정착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한성희 대표이사 사장은 "업무협약을 시발점으로 삼아 전 사업장에서 근로자와 직원들에게 안전문화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키고 안전메시지를 각인시켜 안전 의식과 안전 감수성이 내재화되도록 안전문화 홍보와 확산에 앞장 서겠다"며 "정부의 범국민적인 안전문화 실천운동에 지속 참여하여기업시민으로서 역할과 함께 ESG 경영실천을 통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산업안전 선진국 도약’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수중 드론, 자율보행 로봇,스마트 에어백,스마트 상황판 등 최첨단 안전 스마트기술을 현장에 도입함으로써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kjh123@ekn.kr포스코이앤씽 ㅁㅇㅁㅇ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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