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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 마친 푸틴…국제고립 탈피·서방 위협 속 반미연대 세불리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북한·베트남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모스크바로 복귀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제적 고립에 처했던 푸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초밀착'에 이어 미국과도 관계 강화에 나서고 있는 베트남과의 우호 관계 확인으로 세 불리기를 과시했다. 그러나 미국을 위시한 서방 주도의 세계를 다극화 세계로 재편, 새로운 질서를 주도하려는 야욕을 거침없이 드러낸 그의 위험한 판 행들기 행보에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안보 지형은 다시 한번 요동쳤고, 신냉전 구도 격화 속에 서방의 경계심도 극도로 고조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번 방북 기간 김 위원장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을 체결, 28년 만에 북·러 군사동맹을 사실상 부활하고 미국 주도의 유엔 안보리 대북·대러 제재 무력화도 시도했다. 미국의 패권주의와의 싸움을 재천명하며 북한과 주고받기에 나서면서 반미·반서방 연대를 공고히 한 셈이다. 베트남에선 또 럼 국가주석과 서로의 적대국과는 동맹을 맺지 않기로 하고, 국방·안보 분야 협력을 심화하고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 원칙에도 합의했다. 푸틴 대통령으로선 최근 잇따라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우크라이나 평화회의로 소수 동맹국이나마 우군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앞서 미 CNN 방송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심화된 '국제적 왕따'라는 이미지의 탈피를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방북의 주요 성과 중 하나로 꼽으며 “수많은 인파가 평양 시내에 몰려나와 푸틴 대통령을 환영하는 모습을 통해 푸틴 대통령은 전 세계에 자신이 고립된 존재가 아니며 자신의 도움을 높이 평가하는 국가가 여전히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고 짚은 바 있다. 푸틴 대통령이 이번 순방을 통해 북한의 무기와 병력 등 지원을 얻어 우크라이나전을 서둘러 마무리 짓고, 미국에 맞서 러시아 중심의 패권 질서를 장악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특히 북러간 군사 협약은 한반도를 넘어 서방에서도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주제다. 이번 방북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실탄 투입을 위한 북한의 대러 미사일·탄약 제공이 가속화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서방과 러시아의 대립은 더 커진 상황이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순방을 마무리하고 베트남에서 귀국하기 전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정밀 무기를 계속해서 공급한다면 북한을 무장시킬 용의가 있다고도 했다. 또 서방을 향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패배는) 러시아 1천년 역사의 종식을 의미한다"며 “우리가 왜 두려워해야 하는가. 끝까지 가는 게 낫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한국 정부가 북러 조약에 반발해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히자, 그는 “아주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한국을 위협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푸틴 대통령의 방북을 두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크렘린궁이 수년간 추구해왔던 다른 우선순위를 제치고 푸틴 대통령 외교 정책의 원칙이 됐는지를 부각해준다고 촌평했다. 과거 러시아는 유엔에서 북한 핵·미사일 억지 노력에 동참하고 이를 제재하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에도 찬성했지만, 이제는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그 제재에 반기를 들며 극적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것이다. 이번 북러 조약은 동북아를 넘어 전세계 안보에 전반적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방은 그 파장을 주시하며 촉각을 세웠다. 당장 서방 언론 및 전문가 사이에서는 “왕따 파트너십", “신(新) 악의 축" 등의 맹비판도 쏟아졌다. 나토와 달리 북한과 러시아가 가치와 신념을 고리로 뭉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서로의 이해관계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지속성과 견고함이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는 평가절하성 분석도 잇따라 제기됐다. 그간 국제적 고립 위기에 처했던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집권 5기를 시작한 이후 한 달 동안 중국, 벨라루스, 우즈베키스탄, 북한, 베트남 등을 오가는 광폭 행보로 반서방 블록 구축을 가속화해왔다. 연합뉴스

‘미스터로또’ 박지현, 마이클 잭슨 완벽 변신 ‘섹시 매력’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세계적 팝스타 마이클 잭슨으로 빙의해 환호를 받았다. 박지현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로또' 녹화에서 마이클 잭슨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박지현은 '미스터로또' 대표 춤꾼답게 절도 있는 각도와 섹시한 눈빛을 발산하며 매력 넘치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마이클 잭슨을 대표하는 문워크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출연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박지현은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박남정을 놀라게 할 정도의 실력을 뽐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방송은 21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세택 22회 제일 창업박람회 in 서울 무인반려동물편의점 ‘아무도없개’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반려동물 무인편의점 ‘아무도없개’가 이번 22회 제일 창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아무도없개는 다양한 혜택과 메리트를 제공했다. 박람회에서만 볼 수 있는 가장 큰 메리트는 박람회 특가로 무인사진자판기 구매가 가능했다는 점이다. 무인사진자판기 ‘댕냥네컷’은 무인 반려동물용품점에서도 보기 드물었던 포토부스이다.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반려동물과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을 수 있거나 추억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브랜드는 또 전 매장 냉장 냉동고를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기존 반려동물 용품점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냉장, 냉동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 편의점으로서 1200개의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여 24시간 언제나 무인으로도 간식을 급여할 수 있다.아무도없개 관계자는 “기존 교육비 파격지원과 설치비용 지원 등 뿐만 아니라 홍보비 지원을 진행하였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기존에 렌탈로만 진행하던 무인애견사진자판기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자체 판매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과 더불어 점주분들과 예비점주분들을 위한 혜택을 꾸준히 생각하고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박지혜 민주당 의원 “11차 전기본 탄소중립 의지 없어…재생에너지 중심 전환해야”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에 대해 원자력 일변도 정책으로 탄소중립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정책을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 주관, 민주당 기후행동모임 '비상'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주요 문제점과 개선 방향 분석을 위한 긴급 토론회'가 21일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11차 전기본 실무안은 국가 전력수요 예상치와 이에 맞춘 발전소 및 송전망 건설 계획을 포함한다. 11차 전기본 실무안은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 중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1.6%까지 늘리는 목표를 정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은 약 10% 정도다. 민주당과 기후행동모임은 11차 전기본 실무안이 발표되자마자 재검토를 요구하는 입장문을 냈다. 지난 문재인 정부 때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30.2%를 늘릴 계획을 세운 바 있다. 박 의원은 이날 전해진 토론회 축사문을 통해 “기후변화는 폭염·폭우·산불 등 기후 재난으로 이어져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RE100(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경제적 피해까지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정부에서 발표한 제11차 전기본 실무안을 보면 탄소중립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전혀 찾아볼 수 없다"며 “특히, 2030년 발전원 중 재생에너지 비중을 기존 30.2%에서 21.6%로 하향 조정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재생에너지 비중 최하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더욱이 건설에만 14년이 걸리는 원자력발전과 실증되지 않은 소형모듈원전(SMR)을 확대하는 원전 일변도 정책을 고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나라도 세계적 추세에 맞춰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 발제는 정동욱 11차 전기본 총괄위원장(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와 권경락 플랜 1.5도 정책활동가가 맡았다. 토론회에서는 정부가 11차 전기본 수립 과정에서 국민들과 적극 소통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됐다. 권 정책활동가는 “건설기간이 긴 원전, 석탄발전을 계획하는 구시대적인 전기본 수립 방식은 급변하는 전력수요 및 재생에너지 확대 모델에 적합하지 않다"며 “학계 및 전문가 시민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기본 수립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토론 참석자들도 정부가 11차 전기본 수립 과정에서 더 많은 정책 토론을 이어가야 한다고 공감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산업부 부서 담당자들에게 발제자든 토론자든 참여해달라고 했는데 끝까지 못 오겠다고 버텼다"며 “부정적인 평가에 대해서도 경청하고 귀담아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파루, 독일서 영농형 태양광 모델 선보여

국내 영농형 태양광 발전 전문 기업 파루가 유럽에 영농형 태양광 수출길을 열었다. 파루는 지난 19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개막한 인터솔라 현장에서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선보였다. 영농형 태양광이란 논밭 위에 구조물을 설치하고 구조물 위에 태양광 모듈을 올리는 태양광 발전 방식을 말한다. 태양광 모듈이 논밭 위에서 먼저 햇빛을 받고 태양광 모듈 밑에 논밭은 구조물 사이에서 흘러내리는 햇빛을 받는 구조로 돼있다. 파루는 이번에 선보인 시스템은, 동일한 용량을 설치해도 고정식 태양광 시스템에 비해 25%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라 설명했다. 파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최대 3.5m 높이까지 설치가 가능해 하부 공간 확보가 용이하며, 그동안 태양광 발전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저류지와 같은 지역에서도 배치가 가능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파루 현장 영업 담당자는 “방문한 참관객 중 독일 현지 EPC(설계•조달•시공) 업체들에게 많은 협업 제의를 받았다"라며 “독일은 최초로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개념을 확립한 국가답게 파루의 제품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오티콘보청기 안산센터, 신제품 ‘인텐트’ 프리런칭…50대 한정 할인 행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오티콘보청기 안산시화센터는 새롭게 출시된 덴마크 오티콘보청기 64채널 ‘인텐트’ 보청기의 프리런칭 대리점으로 선정, 50대 한정으로 60~7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보청기 최초 4D 센서 기술을 탑재한 오티콘 인텐트(Intent)는 머리와 몸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환경 센서가 대화 활동, 소음을 분석해 최적의 소리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360˚ 소리 디테일을 놓치지 않게 해주며 대화 시 말소리 우선 순위 선정 및 또렷한 소리 제공이 가능하다.환경센서가 대화 및 잡음 등을 파악해 스피커 자가진단 모드로 더 정교한 소리 전달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LE(Low Energy) 오디오로 블루투스 연결 시 향상된 배터리 효율을 경험할 수 있다. 빨라진 충전 시간으로 번거로운 배터리 교체 없이 2시간 완충으로 하루 종일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본 센터들은 멀티 브랜드샵으로 오티콘보청기 리얼을 비롯해 벨톤 세린, 와이덱스 모멘트 쉬어, 포낙 루미티, 스타키 제네시스, 시그니아 차지앤고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청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티콘보청기 리얼, 오운, 모어 제품의 경우 기본 60~70% 이상 할인 및 양이 구입시 추가 할인과 충전보청기용 충전기 및 전자제습기 무상 제공, 충전배터리 2년 보증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기존의 구형 오티콘보청기나 타사 사용자들이 재구매를 원하는 경우 보상 판매로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행사는 자회사인 서울덴마크보청기 안양평촌센터와 부천중동센터에서도 함께 진행된다.연중행사로 진행 중인 사랑의 보청기 나눔은 매월 5명에게 혜택이 제공되며, 본 센터 지역을 포함해 군포, 의왕, 수원, 광명, 화성, 시흥, 용인, 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재향군인 △70대 이상 어르신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농아인 △모든 중증장애인 △목회자(목사님, 신부님)도 사랑의 보청기 나눔 혜택을 받을 수 있다.청각장애등급을 가진 경우 정부 급여 보청기 구입도 가능하다. 정부지원금으로 덴마크, 미국, 스위스, 독일 등의 와이덱스 매그니파이, 이보크 / 포낙 파라다이스, 스카이 / 벨톤 세린 어매이진 / 스타키 이볼브 / 시그니아 모션 / 유니트론 목시블루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제37회 전국 남녀 종별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선수권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구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협회장:조현수)는 지난 2월 개최가 확정되었던 ‘제37회 전국 남녀 종별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낙동강 레포츠 밸리’에서 개최될 본 선수권대회에는 전국 약 300명의 선수들이 집결할 예정이며 오는 23일까지 슬라롬, 트릭, 점프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프 등 각자의 종목에서 자웅을 겨루게 된다. 협회 측은 선수권대회와 같은 일정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인 ‘2024 전국남녀 종별오픈대회’도 동시에 열리게 된다고 전하며 대회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배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경기중계가 송출된다. 협회 측은 특히 대회현장을 방문한 관객 및 지역민들을 위한 DJ초빙 디제잉쇼, 어린이 수영장 운영, 푸드트럭 운영, 총 천만 원 상당의 경품추첨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 전하며 한층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이라 자신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대구시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의 조현수 협회장은 “대구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수상스키 대회인 만큼 최선의 노력과 열정으로 준비했다” 고 전하며 “대구를 수상스포츠 선진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네이버 쇼핑 자동입찰 솔루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네이버광고 자동입찰 솔루션 키워드비드가 신규 오픈 기념으로 15일 무료 서비스 제공 및 회원 등록 시 평생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전했다.키워드비드는 네이버 공식 API를 활용한 실시간 순위 기반의 자동입찰프로그램이다. 사용자에게 최적화 된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광고대행사에서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광고관리에 필요한 기능들은 대부분 키워드비드로 제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네이버 파워링크는 물론 쇼핑검색광고, 파워컨텐츠 세가지 모두 한번에 입찰이 가능하다.주요 특징으로 ‘스케줄 기능’은 그룹별로 요일과 시간대를 설정해서 희망 순위, 최대 입찰가 등을 다르게 컨트롤 할 수 있다. ‘지역설정 기능’은 순위 확인 지역을 읍, 면, 동까지 세분화해서 설정이 가능하며, ‘더보기 영역 입찰기능’은 통합검색 영역뿐만 아니라 더보기 영역도 순위를 확인해서 입찰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는 웹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스마트폰으로도 입찰 및 관리가 가능하다.관계자는 “최근 네이버 쇼핑검색광고 로직개편으로, 자동입찰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가 증가하고 있지만, 키워드비드는 신속한 대처로 현재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카카오톡 상담 신청시 15일 무료 테스트가 가능하며, 클라이언트 회원 등록시 평생 무료 제공은 물론 전문담당자를 배정해 광고관리 또한 지원한다.키워드비드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공식 API를 사용해 대행사, 개인 광고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한화큐셀, 美 개발사에 2GW 태양광모듈 공급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미국 상업용 태양광 개발업체인 서밋 리지 에너지(SRE)와 오는 2027년까지 총 2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미 조지아주 달튼의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 공장을 방문해 발표한 1.2GW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을 800㎿(메가와트) 더 늘리기로 한 것이다. SRE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추가 확보한 800㎿ 규모 모듈을 미국 내 100건 이상의 '커뮤니티 솔라'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솔라는 지역 주민들이 투자 비용을 모아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공동으로 이익을 얻는 사업이다. 태양광 발전 초기 투자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저소득층도 참여할 수 있어 평등한 재생에너지 전환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한화큐셀과 SRE이 맺은 모듈 공급 계약은 미국에서 체결된 커뮤니티 솔라 관련 파트너십 중 최대 규모다. 이번 협약에는 한화큐셀이 SRE에 ESS 기자재와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내용도 담겼다. EMS는 에너지 소비 패턴과 전력 가격 변동 등을 고려해 ESS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 시스템이다. 한화큐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에너지 효율과 발전소의 경제성을 모두 높이는 EMS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태양광 제조뿐 아니라 시스템 개발 역량도 인정받아 모듈과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등 하드웨어는 물론이고 소프트웨어까지 통합 수주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경쟁력 있는 종합 설루션을 갖춰 더 많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사업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신한투자증권, 해외 인수금융 주관·셀다운 성료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약 1200억원 규모의 해외 인수금융 건 셀다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셀다운은 금융기관이 인수한 대출이나 투자의 일부를 다른 투자자들에게 매각하는 과정을 말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4월 신한은행과 약 100년 업력의 북미 병마개 제조사 Closure Systems International(CSI, 클로저 시스템스 인터내셔널) 인수금융 대출 5억달러(약 7000억원) 규모의 미국 현지 공동 주관 업무를 수행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뉴욕 현지 스폰서인 Cerberus Capital Management(서버러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와 협의를 통해 공동주관사 타이틀을 확보했으며, 총 5000만달러(약 700억원)를 인수해 미국 및 유럽 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전액 셀다운을 완료했다. 이로써 글로벌 인수금융 시장에서 한국 증권회사가 글로벌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셀다운까지 완료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같은 시기에 글로벌 사모펀드 KKR이 보유한 사이버보안 솔루션 업체인 Optiv(옵티브)의 6억5000만달러(약 9000억원) 규모 인수금융에도 참여해 국내 기관투자자들에 셀다운 성공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인수금융 거래의 신디케이션 성공은 신한의 차별화된 거래 선별 능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양방향 셀다운 전략이 주효했다"라며 “본 건의 성공적인 셀다운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내 견고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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