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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태국 톡파원 다이빙에 훈수..‘웃음 폭발’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태국 톡파원의 다이빙에 허세 가득한 훈수를 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는 더보이즈 케빈, 에릭과 함께 영국, 태국, 오만, 일본으로 랜선여행을 떠났다. 이날 태국 톡파원은 꼬사무이에서 왓 플라이 램 사원, 사무이 코끼리 보호구역, 정글 ATV, 꼬맛숨까지 풀 코스로 안내했다. 관광, 오락, 벌목 노동에서 구조된 코끼리가 있는 사무이 코끼리 보호구역에서는 사람의 손을 탄 도매스틱 코끼리와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코끼리에게 간식을 주고 목욕을 시킨 톡파원은 코끼리에게 격한 뽀뽀 선물을 받기도 했다. 특히 섬 투어 해양 액티비티를 소개하자 이찬원은 눈을 반짝거렸다. 톡파원의 심플한 다이빙에 “한 바퀴 돌아야지"라는 이찬원을 시작으로 전현무, 양세찬이 허세를 부리자 김숙은 “다음에 저 높이에서 시킬 거야"라고 다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GS파워, 녹색기업 지정 이어가

GS파워가 환경부 지정 녹색기업 지위를 이어갔다. GS파워(대표이사 유재영)는 지난 24일 안양발전소에서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유재영 GS파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기업 지정서 수여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녹색기업 지정제도는 오염물질의 현저한 감소, 자원과 에너지의 절감, 녹색경영체제의 구축 등을 통해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제도다. GS파워 안양열병합발전처는 지난 1996년 2월 녹색기업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녹색기업으로 재지정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GS파워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 407억원을 환경 분야에 투자했다. 특히 가스터빈 연소기 교체 설치 등 대기분야에 총 215억원을 투자해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크게 줄였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총량은 전력 및 난방열 수요에 크게 좌우되는 설치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저녹스 버너와 SCR설치 등 최적방지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질소산화물 배출농도를 대폭 감축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환경 분야에 437억원을 투자해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GS파워는 지역 주민을 위한 40여 개의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GS파워 관계자들을 만나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환경 관련 산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청장은 “GS파워 전 직원이 녹색경영 실천의지를 바탕으로 사전 예방적인 환경관리와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실천해 녹색기업으로 지정된 점을 축하드린다"며 “GS파워 안양열병합발전처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환경영 추진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도 다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재영 GS파워 대표는 “GS파워는 현대화 사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발전소로 탈바꿈하고 에너지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에 적극 투자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고려아연, 올 2분기 3000억 넘는 영업익 예상 [SK증권]

SK증권이 올 2분기 고려아연의 영업이익이 역대 두 번째로 높을 것으로 내다보며 목표가 64만원을 유지했다. SK증권은 고려아연의 2분기 연결 실적으로 매출액 2조 9618억원, 영업이익 3377억원을 제시했는데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1% 상승한 것이고, 2022년 2분기 이후 최대 실적이다. 이규익 연구원은 “ 이번 분기부터 제련 수수료(TC) 하락분이 본격적으로 반영되지만 메탈 가격 상승, 환율 강세, 경쟁사 영업 환경 악화에 따른 아연 판매량 증가가 반영되며 대폭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면서 “작년 하반기 이후 2000달러 초중반에서 횡보하던 아연 가격은 올해 2분기부터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연 spot TC의 지속적인 하락에 아연 제련소 감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직 제련소 감산에 대한 움직임은 포착되고 있지 않으나 TC 하락의 원인인 정광 수급 개선도 연내에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최근 아연 가격이 상승했음에도 광산 재가동 움직임이 활발하게 포착되고 있지 않으며, 아일랜드 Tara광산만 내년 1월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고, 타이트한 정광 수급 유지되며 동사에 우호적인 아연 가격 연내 유지될 가능성 높다"고 관측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퇴근길 황영웅은? 90도 폴더 인사+미소 “늘 아쉽다”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일정을 마친 뒤 일정 공간에서 팬들과 인사하는 '퇴근길'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영웅은 최근 공식 유튜브에 지난달 25일 대전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봄날의 고백' 공연을 끝내고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황영웅은 집에 돌아가지 않고 자신을 보기 위해 기다려준 팬들에게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팬들이 건네주는 인형 등 선물도 받으며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팬들에게 연신 손을 흔들면서 차량에 탑승하기 직전 발길을 돌려 마지막까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퇴근길에서 팬 한 분 한 분 손을 못 잡아드리는 게 매 순간 아쉬운 점"이라며 “발길 돌리는 게 많이 아쉽고 마음이 많이 걸린다"고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 때문에 가끔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행동을 해 경호팀으로부터 “많이 혼난다"는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황영웅은 “팬들이 언제든지 뛰어놀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모든 팬들이 하나가 되는, 함께 모여 공감하는 자리가 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NHN, 사업 포트폴리오 정리 필요 [삼성증권]

NHN이 자회사 구조조정과 부실 채권 상각으로 실적 정상화에 나섰지만, 기업 가치 회복을 위해서는 비핵심 사업 정리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NHN에 대해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4000원으로 11.1% 하향 조정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25일 보고서를 통해 “NHN 커머스의 부실 채권 상각 완료와 자회사 구조조정으로 영업이익이 정상화되고 있다"며 “2분기 게임 비수기 효과에도 불구하고 기타 매출 회복으로 25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NHN 클라우드는 지난 4분기 정부 공공 클라우드 수주 감소로 매출이 줄었으나, 올해 1분기부터는 지난해 11월 개소한 광주 AI 데이터센터 운영과 더불어 공공부문 수주가 정상화되고 있다"며 “광주 AI 데이터센터는 GPU H100을 1000개 이상 확보하여 GPUaaS(GPU as a Service) 사업을 시작하고 정부 지원 사용 계약이 종료되는 2025년 하반기부터는 GPU 팜의 민간 판매를 통해 클라우드 매출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 연구원은 “자회사 관련 무형자산 추가 상각 가능성을 감안하여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며 “새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EPS에 국내외 소셜카지노 및 게임 기업 P/E 평균 14.1배를 적용해 계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쟁력 떨어지는 사업부의 정리와 핵심 사업으로의 집중, 이에 기반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자산 대비 크게 저평가되어 있는 기업 가치를 회복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DGB금융지주, 목표가 ‘하향’에도 “성장 모멘텀 유효” [SK증권]

SK증권이 25일 보고서를 통해 DGB금융지주에 대한 목표주가를 9400원으로 하향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DGB금융지주는 최근 시중은행 전환과 은행 중심 성장 전략 추진 중"이라며 “증권 자회사 하이투자증권이 보유한 부동산 PF를 중심으로 일정 수준의 자산 정리가 이뤄져, 2분기 중 1000억~1500억원 내외 추가 대손비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단 시중은행 전환에 따라 지역기반 유지하는 가운데 수도권 등 중심으로 적극적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계형 금융 등 강점 바탕으로 중견·중소기업 등 틈새시장 중심 성장이 예상된다. 지역경기 부진 추세 등 감안할 때 중장기적 방향성은 긍정적이라고 판단된다. 설 연구원은 “실적 부진 및 CET1비율 측면의 제한적 여력 등으로 목표주가를 하향한다"며 “그러나 관련 우려가 충분히 반영된 밸류에이션, 시중은행 성장 모멘텀 등을 반영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보험사 ‘배타적 사용권’ 경쟁 수면 위…‘여성·여행’ 등 브랜드도 집중

보험업계 내 배타적 사용권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보험사마다 여성, 여행, 운전자 등 자사만의 특색을 살리는 한편 창의성이 돋보이는 상품 출시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까지 노린다는 복안이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5월 출시한 상품인 '행복플러스 연금보험(무배당, 보증비용부과형)'이 생명보험업계 내 올해 첫 배타적 사용권(3개월)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고객이 보증비용을 부담하고 일정기간 동안 계약을 유지하면 공시이율의 변동과 관계없이 연복리 3.6%를 적용해 계산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약관에 따라 보증한다. 보증시점이 지난 이후에는 일반연금과 같이 적립액을 공시이율로 부리한다. 삼성생명은 공시이율형 연금보험의 보증옵션 신규 도입에 대해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해당 상품에선 연금보험의 공시이율이 시중금리보다 낮더라도 보증시점까지 유지 시 시중금리 수준의 확정수익률을 제공하는 새로운 연금구조를 도입했다. 아울러 해당 상품은 구조가 다양한 보증형 상품으로 확장이 가능하고, 보험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손해보험은 이달 여권을 도난당하거나 분실했을 때 추가체류비용(3일한도)을 보장받는 특약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 3개월을 획득했다. 여권의 도난 또는 분실을 원인으로 해외 현지에서 출국이 지연됨에 따라 '계획된 여행 기간'을 초과함으로써 발생한 해외 현지에서의 추가 체류비용을 3일 한도로 실손 보장한다. 상품은 지난 19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하나손보는 배타적사용권 획득 등을 통해 꾸준히 여행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려왔다. 지난 2022년 10월 '해외여행 중 코로나 격리비용 보장' 배타적 사용권 6개월 획득에 이어 지난해 4월 출시한 '해외폭력상해피해 변호사선임비 특약'의 3개월 획득으로 해외여행보험상품에서 독창성을 입증해왔다. 자동차보험 상위 5개 손보사 중 하나인 DB손해보험은 앞서 출시한 '운전자 비용담보 비탑승중 보장'에 대해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운전자보험 최초로 자동차 운전 중 뿐 아니라 하차 후 발생한 자동차사고로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경우 발생하는 교통사고처리지원금(형사합의금), 변호사선임비용, 벌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담보다. DB손보는 앞서 지난 2020년 교통사고처리지원금 6주미만 사고 보장, 2022년 변호사선임비용 경찰조사단계 보장을 업계 최초로 출시해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 받은 바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최근 '유방암예후에측검사비 특약'으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해당 특약은 유방암 환자의 유전자를 활용해 맞춤 치료와 재발여부 예측을 위한 검사비를 최초 1회에 한해 보장하는 게 주 내용이다. 오는 7월 출시하는 여성 건강보험 상품에 이 특약을 반영해 판매에 들어간다. 이는 제3보험 영역에서 손보업계 최초로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받은 사례다. 특히 암환자가 검사를 통해 항암치료가 필요치 않다는 진단을 받을 경우 부득이하게 항암치료를 받으며 발생할 수 있는 난임, 불임, 탈모, 우울증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유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화손해보험의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올 들어 유방암(수용체 타입) 진단비와 출산장려 가임력 보존 서비스로 배타적 사용권을 받은 이후 연이은 성과다. 한화손보는 이를 통해 '여성중심 회사'라는 이미지를 굳혀간다는 전략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유방암 수술 후 항암치료만 생략해도 여성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에서 상품 기획을 시작했다"며 “여성의 웰니스를 리딩하는 회사로서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제공해 과도한 항암치료에 대한 비용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사들이 경쟁상 영업이나 판매 마케팅에 집중함과 동시에 상품개발 측면에도 관심이 많다"며 “배타적 사용권 획득을 통해 각 사가 집중하고 있는 상품에서 경쟁력을 가져가면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일타강사 전한길 “과거 신용불량자, 지금은 세금만 25억”

한국사 일타 강사 전한길이 자신의 수입을 솔직하게 밝혔다. 전한길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세금만 25억 정도 낸 것 같다. 이렇게 낸 지 5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수입에 관한 질문에 “어릴 때 로망이 있었는데, 나중에 돈을 벌어서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어 일타 강사가 되기까지 인생의 고비를 털어놓았다. 그는 신용불량자에서 노량진 스타 강사가 되기까지 자수성가 풀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은 26일 밤 10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랭키파이가 소개합니다!···6월 4주차 ‘해외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최근 해외 드라마 배우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해외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트렌드 순위는 6월 4주차를 기준으로 과거 2주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며 6월 3주차 지수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월 2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차트를 살펴보면 블레이크라이블리가 532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프레디하이모어가 303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블레이크라이블리는 전주보다 25포인트 상승, 2위 프레디하이모어는 전주보다 44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스티븐연, 4위 셀마블레어, 5위 마허샬라알리, 6위 웬트워스밀러, 7위 딜런오브라이언, 8위 노만리더스, 9위 케빈베이컨, 10위 제프리딘모건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알렉산더스카스가드, 12위 제니퍼카펜터, 13위 젠슨애클스, 14위 매들린스토우, 15위 짐파슨스, 16위 캣데닝스, 17위 휴로리, 18위 멜리즈, 19위 지안카를로에스포지토, 20위는 세바스찬스탠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블레이크라이블리는 남성 31%, 여성 69%, 2위 프레디하이모어는 남성 24%, 여성 76%, 3위 스티븐연은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블레이크라이블리가 10대 5%, 20대 23%, 30대 33%, 40대 27%, 50대 12%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파트론, 카메라 모듈·센서 매출 확대 긍정적 [KB증권]

KB증권은 25일 파트론에 대해 신사업 정체에도 카메라 부문 사업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파트론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05억원, 131억원으로 추정돼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1분기에 이어 카메라 모듈과 센서 부문 매출 확대가 실적 개선 흐름을 이끌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갤럭시S24향 출하는 전 분기 대비 감소하지만 7월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Z 폴드6·플립6향 매출이 시작됐다"며 “무선 이어폰향 SiP 센서 모듈이 신규 공급되는 점도 2분기와 3분기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이에 따라 파트론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1조40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36% 증가한 565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신사업은 올해 들어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내년부터 전장용 부품의 고객사 다변화와 전자담배의 판매 지역 확대 등 외형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에 파트론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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