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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댄스학원 제자 불륜 가짜뉴스에 “X소리” 분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된 '댄스학원 제자와 불륜'이라는 가짜뉴스에 분노를 표출했다. 팝핀현준은 24일 자신의 SNS에 가짜뉴스를 캡처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저는 댄스 학원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따위 가짜뉴스에서 나오는 내용은 X소리"라고 강한 어조로 분노했다. 이어 “요즘은 아이들도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고 다양한 소통을 만들어 가는데 이런 나쁜 사람들 때문에 괜한 에너지를 써야 하는 게 참 화나고 기분 나쁘다"며 “법으로 만들어서 가짜뉴스 처벌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팝핀현준은 “유명세로 치러야 하는 당연한 일은 아닌 듯 하다"며 “오죽하면 효녀가수 현숙 누나도 잡아 죽여야 한다고 하느냐"며 현숙이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대출한도 줄이는 ‘2단계 스트레스 DSR’ 오는 9월로 연기

정부가 가계대출 한도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9월부터 시행한다. 이달 말부터 시행되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과정 등을 고려해 당초 계획보다 두 달 미룬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25일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9월 1일부터 2단계 스트레스 DSR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범정부적 자영업자 지원대책'이 논의되고 있고, 이달 말부터 시행되는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 등 전반적인 부동산 PF 시장의 연착륙 과정 등을 고려해 2단계 스트레스 DSR 조치가 시장에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당초 계획보다 2개월 늦췄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스트레스 DSR은 변동금리 대출 등을 이용하는 차주가 대출 이용기간 중 금리상승으로 인해 원리금 상환부담이 증가할 가능성 등을 감안해 DSR 산정시 일정 수준의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부과, 대출한도를 산출하는 제도다. 실제 대출금리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금융당국은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을 대상으로 기본 스트레스 금리의 25%를 적용하는 내용의 1단계 조치를 도입했다. 이어 올해 9월부터는 은행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과 2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에 기본 스트레스 금리의 50%를 적용하는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 내년 7월께는 스트레스 DSR 적용대상이 은행권 주담대, 신용대출, 기타대출과 2금융권 주담대, 신용대출, 기타대출로 확대된다. 해당 항목에는 기본 스트레스 금리의 100%가 적용된다. 이 중 9월부터 운영되는 2단계 스트레스 DSR의 스트레스 금리는 0.75%다. 이는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기본 스트레스 금리(1.5%)에 적용되는 가중치가 25%에서 50%로 상향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DSR 적용대상에는 은행권 신용대출, 제2금융권 주담대가 추가된다. 다만, 신용대출의 경우 신용대출 잔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한해 스트레스 금리를 부과해 DSR을 산정할 예정이다. 차주별 DSR 최대 대출한도는 은행권 및 제2금융권 주담대의 경우, 변동형/혼합형/주기형 대출유형에 따라 약 3~9% 수준의 한도가 줄어든다. 은행권 신용대출은 금리유형 및 만기에 따라 약 1~2% 수준의 한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스트레스 DSR로 인해 실제 대출한도가 제약되는 고 DSR(영끌) 차주비중은 약 7~8% 수준인 만큼, 90% 이상 대부분의 차주는 기존과 동일한 한도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금융당국은 추정했다. 정부는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일을 내년 7월로 정했지만, 해당 제도의 안착 추이 등을 고려해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스트레스 DSR은 장기대출 이용에 따르는 금리변동 위험을 명확히 인식하게 하는 등 가계부채의 질적개선에 기여하고, 금리하락에 따른 대출한도 확대효과를 제어할 수 있는 '자동 제어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며 “향후 금리 하락시 그 의의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2단계 스트레스 DSR 규제 시행일을 연기하면서 가계부채 문제가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주요 시중은행들의 대출금리 하단이 2%대까지 하락했고,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이달 들어 20일 만에 4조원 넘게 불어나는 등 가계부채 문제가 악화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시행일 연기가 가계부채 증가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나 최근처럼 부동산 시장 회복과 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맞물린 상황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을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가계대출 추이는 주택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택을 매매하거나 대출을 갈아타려는 움직임과 직결된다"며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 않다면, 가계부채 증가세도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겠지만, 최근과 같은 분위기에서는 2단계 스트레스 DSR 연기가 가계부채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시중은행들은 수일 전까지만 해도 대출한도 축소 시뮬레이션 등을 바탕으로 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을 준비했다가 갑작스럽게 연기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금융당국은 9월부터 2단계 스트레스 DSR을 시행하면서 유형별, 업권별 가계부채 증가추이를 밀착 모니터링하는 등 가계부채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범위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특징주]샤페론, 유증 신주 상장에 급락

최근 유상증자를 진행한 코스닥 상장법인 샤페론의 주가가 급락 중이다. 25일 오전 9시 30분 샤페론은 전날보다 6.79% 떨어진 1717원에 거래 중이다. 샤페론의 주가 하락은 오는 27일 있을 신주 상장에 대한 시장의 반응으로 분석된다. 샤페론은 최근 237억원 모집을 목표로 일반 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진행해 총 총 127억원을 확보했다. 일반 투자자 기준 0.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이 미달됐고 기관투자가들의 경쟁률은 이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유증 신주 발행가액은 처음 계획 당시 2655원에서 최종 1801원으로 정정했다. 현 주가는 이보다 낮아졌기 때문에 유증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남양유업, 자사주 매입 효과 ‘상승 출발’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남양유업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기준 남양유업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원(3.58%)오른 55만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인 24일 남양유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남양유업은 NH투자증권과 신탁계약을 맺고 오는 12월 24일까지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남양유업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 2342억원으로 전년 동기(2400억원) 대비 2.4% 소폭 줄었다. 영업적자는 지난해 1분기 157억원 대비 52.9% 감소한 74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는 오너가인 홍원식 전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고, 지난 1월 대법원 판결에 따라 경영권을 넘겨받았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요리학교 한호전, ‘제12회 서울국제식음료외식조리 경연대회’ 개최

지난 22일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제12회 서울국제식음료외식조리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대회는 올해 12회를 맞이했다. 한국식음료외식조리교육협회에서 주관,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경기도, 안산시, 음식서비스·식품가공ISC,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요리경연대회로, 전국 28개의 기관에서 참가했다. 경연 부문은 국제 고교 라이브 경연과 일반부 조리, 떡 전시로 진행됐다. 1인 라이브 경연은 조리(한식, 양식, 중식, 일식), 제과제빵, 바리스타로 진행됐으며 전국에 거주하는 470여 명이 참가해 국가 기능사 실기 메뉴로 경연을 펼쳤다.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관계자는 “요리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대회인 만큼 국내 교육기관 중 한호전 요리학교에서만 개최가 가능하다"며 “조리시설 및 현장, 실무, 대회에 특화된 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실습 시설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 대회를 비롯해 WACS국제요리경연대회 등 국제대회급 경연대회의 개최지로 이어져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육광심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이사장은 “본교는 요리학교 중 가장 우수한 실습 시설을 자랑한다. 본교에 진학한 학생들은 현장 특화, 실무 중심이라는 본교 교육 철학에 맞는 실무 수업과 이론 수업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은 뒤 사회로 진출하고 있다"며 “뛰어난 현장감과 실무 능력으로 인해 특급 호텔, 외식 대기업, 요리 연구소 등 채용하는 기업 측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한호전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자다. 한호전의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4년제 호텔외식조리과정, 2년제 호텔조리과정, 2년제 호텔제과제빵과정, 2년제 호텔관광경영과정, 호텔카지노딜러과정 등 전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2025학년도 원서 접수, 입학 상담은 한호전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전형료는 무료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최강야구’ 막을 수 없는 연승 행진! 짜릿 8연승에 ‘시청률 자체 최고’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가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8연승을 거머쥔 최강 몬스터즈는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7회는 최강 몬스터즈가 서울고와 2차전 경기에서 4대 1로 승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경기는 연승 기록이 달린 만큼 '최강야구'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최강야구' 87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4.4%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동시간대 방송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김성근 감독은 선발 투수로 다시금 에이스에 등극한 유희관을, 9번 타자로는 우익수 윤상혁을 선택했다. 1회 초 최강 몬스터즈의 선제공격이 시작됐다. 나란히 출루한 테이블세터 정근우와 임상우는 더블 스틸까지 성공하며 단숨에 득점권에 안착했다. 이대호의 희생타로 선취점을 가져갔다. 서울고 1차전에 이어 선발로 등판한 유희관은 2회부터 5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선보이며 승리 투수 요건을 달성했다. 하지만 6회 말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자 결국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이대은은 연달아 볼넷을 내주며 만루를 허용했다. 2대 1로 아슬아슬한 리드를 유지하던 최강 몬스터즈는 순식간에 역전 위기에 놓였다. 위기의 이대은을 구한 건 악마의 2루수 정근우였다. 타자의 배트에 맞은 공을 정근우가 재빠르게 캐치, 임상우와 이대호에게 송구하며 병살타를 만들어냈다. 완벽한 4-6-3의 병살타에 덕아웃에서는 짜릿한 환호성이 쏟아졌다. 7회 초 최강 몬스터즈의 반격이 시작됐다. 단번에 담장 앞에 떨어지는 3루타를 만들어낸 임상우에 정용검 캐스터는 “누가 이 선수를 대체 하겠습니까"라며 감탄했다. 이대호의 라인 안쪽에 떨어지는 깔끔한 2루타, 박재욱의 적시타까지 더해지며 최강 몬스터즈는 4대 1까지 격차를 벌렸다. 다음으로 니퍼트가 마운드를 넘겨받았다. 첫 번째 아웃 카운트는 니퍼트가 삼진으로 처리했다. 곧이어 달리는 주자를 태그 아웃, 곧바로 1루로 송구해 타자까지 아웃시킨 정근우의 노련한 판단으로 손쉽게 이닝이 종료됐다. 9회에서 니퍼트가 서울고에게 안타와 사사구를 허용하며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우익수 윤상혁의 몸은 내던지는 다이빙 캐치로 마지막 타자를 잡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몇 번이고 찾아온 만루의 위기를 호수비로 막아낸 최강 몬스터즈는 서울고에게 4대 1로 승리했다. 8연승을 거두며 '최강야구' 창단 이후 최다 연승 타이를 기록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 라이프시맨틱스, 의료 AI 품목허가 획득에 ‘상한가’

라이프시맨틱스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달성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경 라이프시맨틱스 주가는 전일 대비 29.99% 오른 211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라이프시맨틱스는 피부암 영상 검출·진단 보조 인공지능(AI) 솔루션, 모발밀도 분석 AI 솔루션 등 의료AI 솔루션 2종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캐노피엠디 SCAI(모델명: SCP-AI-01)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피부암 의심 환자의 피부 병변을 촬영해 피부암 여부를 감별하는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이다. '캐노피엠디 HDAI'(모델명: HDA-AI-01)는 이미지 데이터의 딥러닝 학습을 통해 모발밀도를 분석하는 AI 솔루션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에스오에스랩, 코스닥 상장 첫날 68% 급등

글로벌 라이다 전문 기업 에스오에스랩이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68%대 강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분 기준 에스오에스랩은 공모가(1만1500원) 대비 68.52% 오른 1만9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거나 장애물을 감지하는 센서로 에스오에스랩은 차량, 로봇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에 쓰이는 3D 고정형 라이다 제품 ML과 OHT/AGV용으로 주로 쓰이는 2D 라이다 제품 'GL(General LiDAR)' 등을 개발하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ML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자동차 OEM, 글로벌 IT기업,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상장을 통해 △로봇 및 오토모티브향 제품 공급 △산업 안전 및 스마트시티 등 인프라향 제품 공급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상장 공모자금은 제품 양산화 준비 및 신제품 개발 연구개발 자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에스오에스랩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10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를 공모 희망 밴드 상단을 초과한 1만1500원으로 확정했다. 이후 지난 14일과 17일에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해 2166.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6조2276억원을 모았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한화큐셀, 국내 기업 대상 ‘에너지 컨설팅’ 사업 시작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국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RE100(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 달성을 지원하는 에너지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국내 사업장을 보유한 재생에너지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기자재(태양광 모듈·인버터) 공급, 시공, 금융, 연계 사업에 이르는 토털 솔루션과 기업의 전력 사용 패턴, 이행 수단 별 비용, 예상 수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화된 RE100 이행 전략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기업이 컨설팅 결과에 따라 RE100 등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를 실제로 달성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화큐셀은 모듈, 인버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기자재와 시공 서비스를 공급한다. 금융, 유지보수 등에 대한 실무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은 “셀·모듈 공급사업 뿐 아니라 분산에너지 사업, 에너지 컨설팅 사업 등 신사업을 지속 전개하며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정책과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전력수요 대응과 무탄소 전원 확대라는 국가적 목표를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국내 기업들이 당면한 재생에너지 확대 요구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큐셀은 지난 1월 마이크로소프트 사와 8년 간 총 12기가와트(GW) 규모의 모듈 및 설계·조달·시공(EPC) 서비스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계약을 맺었고 5월에는 메타 사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게 될 태양광, ESS 복합단지에 모듈을 공급하고 EPC를 수행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KCC, 실리콘 사업 부문 개선 지속…목표가 40만원 유지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5일 KCC에 대해 실리콘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2분기에도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40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대헌 키움증권 연구원은 “KCC의 2분기 매출액은 1조6300억원, 영업이익은 1294억원을 추정한다"며 “건자재 및 도료 부문은 비수기를 지나 준성수기 진입, 석고보드 판매량 증가, 해외도료 판매 증가 등의 사유로 호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지난해 약세였던 업황이 다소 안정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1분기 중 모멘티브의 잔여 지분 20% 인수 완료에 따라 KCC와 모멘티브간 의사결정 속도 및 효율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KCC와 모멘티브 간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 및 빠른 의사결정으로 전반적인 유기 실리콘 업황과 별개로 실리콘 부문은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거 그는 “이미 올 1분기부터 실리콘 부문의 수익성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최근 저가 실리콘 제품군인 DMC 가격도 견조한 수준으로 회복됐다"며 “하반기 보유자산 유동화가 진행되면 8%대의 인수 금융 이자율 절감을 통해 비영업 손익에서 약 1000억원 내외의 이자비용 감축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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