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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대회 통합 관리 솔루션 ‘스파인더’ 오픈 베타 서비스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스포츠 대회 통합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 ‘스파인더’가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스파인더는 스포츠 대회 개최자의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이다. 또한 참가자와 동호회에게 간편한 참가신청부터 결제, 실시간 기록 확인까지 편리한 플랫폼 환경을 제공한다.이번 오픈 베타는 스파인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 가입하면 누구라도 스포츠 대회의 개최자, 참가자가 되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스파인더는 개최자가 ▲경기를 개설하고 참가자를 관리하는 ‘경기관리시스템’ ▲자동 대진, 실시간 기록, 랭킹 정보를 제공하는 ‘경기기록관리시스템’ ▲동호인의 단체 참가와 소통을 위한 ‘동호회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경기 관리 시스템’은 5천여개의 참가신청 데이터를 분석하여 표준화하였으며 개최자에게 디지털화된 참가자 모집 및 관리 페이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서 참가자들은 터치 몇 번만으로 참가신청에서 결제까지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경기 기록 시스템’은 개최자가 손으로 대진표를 만들던 기존 방식과 달리 참가자 모집이 끝나면 자동으로 대진표가 형성되는 자동 대진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대회 현장에서 스파인더의 실시간 기록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참가자들이 경기의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동호회 커뮤니티’ 기능은 편리한 단체 참가 신청이 핵심 기능이다. 동호회 회장은 단체 참가 신청 시 참가자 정보를 일일이 기입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스파인더의 동호회 불러오기 기능을 사용한다면 수십 명의 동호회원의 참가신청부터 결제까지 1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 또 간편 동호회원 모집, 포토 갤러리, 동호회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본적인 커뮤니티 기능도 제공한다. 스파인더 박보창 대표는 “스파인더를 활용하여 생활체육 스포츠 대회 개최자와 참가자 모두에게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그랜드 오픈에 앞서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베스트샵 운영법인 ‘하이프라자’, 공군 교육사령부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LG전자 베스트샵 운영 법인 하이프라자가 공군 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최춘송)와 함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진행되어 공군 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최춘송), ㈜하이프라자 임원(경남담당 김준성) 등 10명이 참석했다. 구매혜택 및 문화생활 지원, 전역장교의 취업기회 제공 등을 약속했으며, 구체적으로는 △공군 교육사령부 소속 간부 대상 할인혜택 지원 △전역예정 간부 취업기회 제공 △문화의 날(영화관람 행사) 지원 △임직원의 안보교육 지원 등에 대해 의논했다.더불어, 하이프라자는 한국전쟁 참전유공자와 서해수호 55용사의 유족들에게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등 국가에 이바지한 국군 장병들을 위해 여러 선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가전 구매시 △군·공무원 추가 포인트 증정 △병역명문가 추가 포인트 증정 등의 보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하이프라자 김준성 경남담당은 “장병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국방 안보가 굳게 유지된다는 사실에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군 장병을 위한 혜택과 문화생활부터 전역 예정 인력에 대한 채용까지 부대 내 복지증진을 강화하고, 관계를 지속해가겠다”라고 전했다.

화성 화재 초기 진화 왜 어려웠나…리튬전지 전해액 ‘염화티오닐’ 원인 가능성↑

경기도 화성시 리튬일차전지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화재가 22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이번 화재는 리튬전지에 들어가는 독성 물질인 '염화티오닐'로 인해 피해가 극심하게 커지면서 불길을 잡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온다. 불이 난 아리셀 공장은 리튬 1차 전지를 제조·판매하는 것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 건물 1층에서는 리튬전지의 전해액으로 사용되는 염화티오닐(SOCI2)이 소량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박철완 서정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이번 화재는 리튬도 위험요소였지만 리튬전지에 쓰는 전해질인 염화티오닐이 훨씬 위험하고 이로 인해 화재가 커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염화티오닐은 특수전지로 강한 독성 물질"이라며 “염화티오닐이 화재에 노출되면 신체의 점막에 화상을 입고,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염화티오닐은 무색 액체로, 섭씨 140도 이상에서 물과 반응하면 염화수소·이산화황 등과 같은 독성 물질을 발생한다. 고온에서는 염소 가스까지 발생시켜 화학무기 생산에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화학무기금지협약에 등재돼 있다. 실제로 염화티오닐은 과거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서 사용한 독가스 '포스젠'을 생산할 때 사용하는 원료 중 하나라고 알려졌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학 커뮤니케이션과 명예교수도 “일차전지는 리튬 금속을 사용하는데 리튬 금속을 물과 쉽게 반응해 수소를 발생시키고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번 화재는 일반적인 진화 방식으로는 불을 완전히 끄기가 어려워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고 분석된다. 박 교수는 “이 화재는 특수화재이고 어려운 사고이기 때문에 소방본부가 전문성을 가지고 접근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소방청에서는 배터리 전기차 화재를 진압하는 것을 생각하고 접근했다고 알려졌는데 이런 경우 염화티오닐이 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독성물질이 어디에 있었는지, 어떻게 보관돼 있었는지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며 “이번 화재에서는 염화티오닐이 어떻게 노출이 됐는지, 얼마나 노출됐는지가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도 “리튬전지에 쓰는 전해질인 염화티오닐은 물과 닿으면 화재 폭발 위험성이 크다"며 “불을 끄려면 물이 아닌 흙으로 덮어야 해서 진압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화재 진압과 관련해 소방청에는 표준작전절차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화재에 대응하는 '에너지저장장치 화재 대응절차'가 규정돼 있다. 다만 주로 이차전지인 리튬이온전지의 진화와 관련한 내용이 집중돼 있고 물로 진화를 할 수 없는 리튬전지에 대한 설명은 부족해 대응 절차를 제대로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하성 우송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전기차 1대에 발생한 화재도 3시간 동안 물을 부어야 꺼진다. 화재 진압이 어려울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일차전지에 대한 안전기준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케이비엘러먼트, 산자부 주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케이비엘러먼트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탄소소재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K-Carbon 플래그십 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Carbon 플래그십 기술개발 사업은 12월 14일 과학기술부 예비타당성 최종심사를 통과해 2024년부터 향후 5년 동안 국비 750억원, 민자 300억원 등 총 1050억원 규모로 진행하는 신규 국책사업이다. 탄소소재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세부 연구과제로는 첫째 열가소성 탄소복합재 및 고순도 인조흑연 기반 항공·우주 핵심 공정/부품 기술개발. 둘째 모빌티용 탄소섬유 복합소재 경량 부품 개발. 셋째 200kW급 수송형 수소연료전지 스택 부품의 가격 저감과 스택열화율 4μV/h·cell 이하 고내구성 확보를 위한 탄소나노소재 생산기술 개발. 넷째 탄소섬유를 이용한 라이프케어 및 건설 구조재 적용 기술개발로 분류된다. 케이비엘러먼트는 "200kW급 수송형 수소연료전지 스택 부품의 가격 저감과 스택열화율 4μV/h·cell 이하 고내구성 확보를 위한 탄소나노소재 생산기술 개발” 연구 과제 사업에 건국대학교를 비롯 3개사와 함께 선정되어 2028년까지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가장 핵심이 되는 10 layer 미만의 그래핀 소재를 개발 제조하고 있는 케이비엘러먼트가 주관사로 선정되었다. 본 과제를 통해 연료전지 금속분리판의 내구성 향상에 필요한 그래핀 기반 코팅제에 대한 핵심 소재 개발 및 제조 공정 기술 개발을 하고, 그래핀 소재 개발 및 양산 제조기술, 소재를 포함한 코팅제의 분산/배합 개발, 금속분리판에 코팅 기술 개발, 분리판 설계 및 성능평가 등에 대한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주)케이비엘러먼트는 ㈜CK켐, ㈜시너지, 건국대학교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200kW급 수송형 수소연료전지 스택 부품의 가격 저감과 스택의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Research Nester에 따르 수소연료전지 차량 시장 규모는 “2023~2035년 글로벌 시장 규모는 연평균(GAGR) 47%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내 금속분리판 시장은 수입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다. 금속분리판용 그래핀기반 코팅제 및 코팅 기술 개발로 수소연료전지의 효율성과 수명을 증가시킴으로써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차량용 금속 분리판을 국산화로 대체하고, 향후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의 시장에서 이러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케이비엘러먼트 과제 연구원은 “앞으로 이 기술들은 본 과제에 국한하지 않고 금속 코팅제로 활용성을 증대시키며 특히 내구성에 탁월한 성능향상을 기대하고 있는바, 우주항공, 방산,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군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으며, 코팅제의 도전성, 방열 등의 가능성 부분을 활용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그래핀 소재 산업의 영역을 더 넓히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현재 배터리 P사와도 이 기술을 기반으로 R&D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K-Carbon 플래그십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탄소소재 기술 개발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선정소감을 밝혔다. 케이비엘러먼트는 이번 사업에서 그래핀 제조, 코팅 기술 부분을 담당한다. 친환경 공정의 비산화 그래핀 생산은 기존 그래핀을 대량 생산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산화/환원 방식이 아닌 물리적 박리 방법 사용으로 환경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지난 4월 유망기후테크기업에 선정되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25년 기술특례 IPO를 준비 중인 케이비엘러먼트는 120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유치를 준비중에 있다. 이번 K-Carbon 플래그십 기술개발 사업 선정은 그래핀 제조 기술을 정부를 통해 인정받으며 기술특례 IPO를 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무인화연구소의 앤딩스터디카페, 대전 창업박람회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무인화연구소의 대표 브랜드 앤딩스터디카페가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일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박람회에서 스터디카페 창업 상담과 무인화 시스템을 활용한 매장 운영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자에게는 5천 원 상당의 무료 입장권이 제공된다. 입장권은 박람회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2일부터 3일에 문자로 발송된다. 현장 부스를 방문하면 △가맹비 지원, △최저 로열티, △프린트카페 설치비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무인화연구소는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 회사인 코워크시티와 협약을 맺어 창업자들이 추가적인 노력을 최소화하면서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무인화TV'를 통해 무인 창업 노하우와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인화연구소 관계자는 "2024 대전 창업박람회에서 앤딩스터디카페의 무인화 시스템과 운영 방식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티슈X프레비츠 협업 ‘엑스퍼트 스튜디오 핏 쿠션’, 성공적 런칭 후 순항 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고 기능성 비건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FREBITS)’는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티슈(tiissue)와 함께 협업하여 무신사에서 런칭한 프레비츠 ‘엑스퍼트 스튜디오 핏 쿠션’ (FREBITS EXPERT STUDIO FIT CUSHION)이 현재 순항중이라고 25일 밝혔다.브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지난 4월 당시 무신사 뷰티 카테고리, 전체 카테고리 1위에 이어 이번 무신사 5월 뷰티 페스타 진행 시에도 뷰티 페스타 카테고리 전체 2위를 하며 성과를 기념했다.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은 쿠션으로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탄탄한 보습력과 지속력을 느낄 수 있으며 프레비츠(FREBITS)만의 특허 성분 2중 밀착 글로우 폴리머’, ‘2중 필름 포머’로 피부 깊은 속부터 올라오는 맑은 속 광을 연출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가온 여름철 가벼운 메이크업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내 피부처럼 고르고 균일하게 연출되며, 지속력이 뛰어나 시간이 지나도 무너짐 없이 깨끗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티슈는 “지속적으로 팬들과의 소통으로 메이크업 등 지속적인 문의가 끊이지 않았는데 팬들의 니즈에 맞춰 좋은 기회로 프레비츠(FREBITS)와 협업을 하게 되어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프레비츠와 함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프레비츠(FREBITS)는 일본 QVC 홈쇼핑, 와디즈 펀딩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차별화된 브랜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트렌디한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여 글로벌 뷰티 시장의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 중이다.

이지모바일, 군 종사자 위한 ‘장하군 요금제’ 재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지모바일에서 군 종사자를 위한 장하군 요금제를 재출시를 통해 확대된 할인혜택을 제공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장하군 요금제는 총할인기간 24개월로 국군 장병들의 복무기간 (육군 18개월, 해군20개월, 공군21개월)보다 길어 입대 예정자부터 현역(사회복무요원 포함), 예비군 그리고 군 간부까지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장하군 요금제는 20~30대 데이터 소모량이 많은 고객층을 주 대상으로 하기에 제공 요금제 모두 데이터 무제한요금제로 구성되었는데, 음성이나 문자 사용량이 극히 적은 고객들을 위한 선호도 높은 요금제를 제공하고, 일반적인 알뜰폰 통신사에서 제공받기 힘든 24개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장하군 요금제는 LGU+망을 사용하며 7~150GB 데이터를 제공하는 4종의 요금제와 통화 무제한(부가 300분), 문자 무제한 등을 제공한다. 무약정은 물론 유심비·배송비도 무료이며 U+ 공용 유심인 원칩으로 개통시 기프티콘 혜택도 받을 수 있고, U+에서 출시한 구독서비스 유독의 4,400원 할인 쿠폰을 매월 1회 6개월간 제공하여 OTT나 유튜브 프리미엄등의 서비스를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이용기 대표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위해 희생하는 고객들이장하군 요금제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라며 요금제는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한층 차별화된 혜택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단독 요금제를 선보이며 통신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4년 연속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하 ‘예방치유원’)이 헬프라인 서비스 ‘국제품질경영시스템(ISO9001)’ 갱신 심사를 통과해 인증을 유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예방치유원은 2021년 6월 최초로 ‘도박문제 전문상담 헬프라인 서비스’에 대한 국제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였고, 올해에는 3년마다 실시되는 인증 갱신에 성공해 4년 연속 헬프라인 서비스의 신뢰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ISO9001는 국제표준화기구인 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에 대한 국제규격, 고객에 제공되는 제품, 서비스가 규정된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지속적으로 적합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제3자 인증기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해 주는 제도이다. 헬프라인 서비스는 도박문제로 인해 고통받는 중독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최일선 고객 상담 서비스로 365일 제공되고 있으며, 매년 약 3만 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 만족도는 4.7점(5점 만점)을 획득하였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신미경 원장은 “예방치유원은 헬프라인 서비스가 국제표준에 따라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인증 갱신을 통해 서비스 품질의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도박문제 공공 서비스 기관으로서 서비스 품질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치유 상담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전국 14곳에 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도박으로 고통받는 당사자와 가족이라면 누구나 △전화 △온라인 채팅 ‘넷라인’ △문자 △카카오톡 챗봇(‘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친구 추가)으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좌)신미경 원장 (우)치유재활부 임정민 본부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행복시대 이끄는 ‘그랜드 전남 10대 프로젝트’ 추진

전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며, 민선 8기 후반기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해 그랜드 전남 10대 프로젝트로 글로벌 대장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지사는 “지난 2년은 도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에너지·첨단전략산업, 관광, 농수산업 등 도정 전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과로 입증한 글로벌 경쟁력을 발판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전남, 사람이 모여드는 전남 행복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며, “이를 위해 민선8기 후반기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은 BI로 'OK, Now Jeonnam'을 정해 후반기 브랜드를 구축하고, '그랜드 전남 10대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전남의 주요 경제·정책지표를 보면 두드러진 상승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8년 7조원대이던 전남 예산은 6년 만에 71% 증가한 12조 9000억 원대로 늘었으며, 국고예산은 6조원에서 51% 증가해 9조원을 넘어섰다. 지역경제도 나날이 발전해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전국 4위에 이르고, 가구소득은 2년 연속으로 역대 최고인 11위를 기록했다. 정부합동평가에서는 정량지표 100%,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역대급 메가 이벤트 성공으로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치를 회복한 6,323만명을 기록했다.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6년 새 52% 급증해 역대 최고인 6억 3천불에 이른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2년 주요 성과로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도약 전기 마련 △글로벌 매력도시 초석 △미래 농어업 대전환 기틀 마련 △대규모 SOC 확충 물꼬 체감형 민생안전 시책 확대 △지방시대 1번지이자 국가균형발전 중심지 발돋움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기회 창출 등을 제시했다. 먼저 '지방소멸 위기 극복 전남특별자치도'를 설치해 에너지, 관광, 농어업, 첨단산업 등 전남만의 비교우위 산업에 맞춤형 권한 특례를 부여하는 차별화된 지방자치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 미래세대 기반을 조성하는 '미래 신성장축 바람 전남 프로젝트'를 통해 남해안 개발사업을 원스톱으로 추진할 '남해안종합개발청'을 신설하고, 기회발전특구는 지정된 5개 산업 125만평에 대한 개발을 서두르고, 유망산업 75만평 추가지정에 나선다.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인구대전환 전남' 프로젝트로 전라남도-시군 출생수당을 지급하고, 전남형 만원주택은 오는 26년 첫 공급을 목표로 착실히 추진한다. 100억 규모 청년희망펀드로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설치로 외국인 조기 안착도 지원한다. 미래 에너지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전남' 프로젝트를 통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지정하고 전남산 신재생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글로벌 기업을 대대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베스타스 터빈공장 등 해상풍력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수소 공급 배관망 등 수소경제 핵심 기반도 마련한다. 농수축산업 혁신을 통한 '글로벌 브랜드 생명산업 전남'은 AI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밸리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김산업진흥원과 마른 김 물류단지 조성 등을 통해 김 수출 7억불 달성에 나선다. '따뜻한 행복공동체 전남' 프로젝트로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의 전문성을 확대하고,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와 의료지원 체계도 늘려나간다.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서는 공모과정에서 설립방식 위원회를 통해 여러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도민이 원하는 최대 공약수를 만들고, 미선정 대학과 지역에도 의료혜택과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어느 지역도 실망하지 않게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무엇보다 서민경제를 살리는 민생안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내게 힘이 되는 전남'을 만들어가기 위해 오는 7월에 32개 사업에 예비비 등 788억 원을 긴급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정책자금 상환기간을 1년 연장하고, 이자 차액도 일부 지원해 실제 부담률을 최저 1%대로 낮춘다. 사료값 상승과 소값 폭락으로 벼랑 끝 위기에 내몰린 30두 이하 한우농가에는 63억 원을 투입해 배합사료값 상승분의 50%를 지원하고, 고유가와 선원에 휩싸인 어업인에게는 19억 원을 투입해 금어기 준수기간 한 달치의 어선·어선원 보험료 자부담 전액을 지원한다. 빈번한 농업재해와 치솟은 연료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들을 위해 농어업정책자금 상환기간 연장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는 총 6억 5000만 원을 투입 호당 100만 원을 지급한다. 도는 이외에도 쌀값 하락, 전기·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을 예의주시하면서 추가적인 맞춤형 민생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가장 전남다운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신념으로, 세계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겠다"며, “도전과 변화의 대장정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eejj0537@ekn.kr

SK이노 합병? “몰라요” SK E&S, 내부 설명 없어…수소 등 신규투자 유보·사업조정·인사이동 이어질 듯

최근 SK그룹의 에너지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소식이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지만 SK E&S 내부에서는 직원들에게 관련한 공지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SK E&S 관계자는 “지난주 내내 언론보도가 도배가 되고 있지만 정작 회사에서는 공식적인 설명이 없는 상황"이라며 “직원들도 기사로만 접하고 있다. 합병 여부는 물론 향후 조직구성, 인사이동 등에 대해 임원, 사장으로부터 아무런 말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SK그룹은 오는 28~29일 그룹 경영진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하는 경영전략회의에서 두 회사의 합병 계획을 최종 승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회의 목적이 리밸런싱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정도에 불과할 뿐,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 추진을 결정하거나 그룹 리밸런싱과 관련된 구체적인 결과물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SK E&S 관계자는 “28일 회의 개최도 내부에서는 말이 없고 언론 보도를 통해 알게 됐다"며 “직원들은 아무 것도 모른채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 에너지업계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조직을 붙였다 떼었다 계속하면 직원들의 피로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이미 업계에서는 오너들을 위한 합병으로 보고 있다. 합병이 된다면 SK E&S의 유동성이 배터리에 투입되고, 수소 포함 신규 투자는 당분간 유보되는 등 사업 조정 및 인사이동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SK그룹 지주사인 SK㈜가 각각 36.2%, 90%를 보유한 중간지주사로 합병이 현실화 될 경우 자산 100조원이 넘는 초대형 에너지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이노베이션은 정유·석유화학·윤활유 등 석유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이다. 자회사 SK에너지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SK E&S는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을 비롯해 태양광·풍력·수소 등에서 지난해 매출 11조원, 영업이익 1조3000억원을 거뒀다. 양사 합병설의 배경에는 에너지 전문기업의 대형화라는 시너지 효과 외에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SK온의 재무구조 부실도 거론된다. SK온이 올 1분기 4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하며 설립 후 10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자, 그룹의 에너지 사업을 통합해 유동성과 투자여력을 확보하려 한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지난주 언론 보도 직후 합병과 관련해 결정된 바가 없다는 해명 공시를 올리기도 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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