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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주차 보이그룹 개인 트렌드지수 1위 알아보니

6월 4주차 기준 보이그룹 개인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6월 17일~23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2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라이즈 원빈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라이즈 앤톤, 3위 라이즈 승한 순으로 나타났다. 1위인 라이즈 원빈은 4,365포인트로 전주보다 1,965포인트 상승했다. 2위 라이즈 앤톤은 2,816포인트로 전주보다 1,971포인트 상승했다. 3위 라이즈 승한은 2,385포인트로 전주보다 1,215포인트 상승했다. 4위 방탄소년단 지민은 2,272포인트, 5위 라이즈 성찬은 2,148포인트, 6위 NCT 도영은 1,872포인트, 7위 방탄소년단 진은 1,868포인트, 8위 라이즈 소희는 1,853포인트, 9위 라이즈 은석은 1,522포인트, 10위 더보이즈 영훈은 1,500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라이즈 쇼타로, 12위 세븐틴 정한, 13위 데이식스 성진, 14위 방탄소년단 뷔, 15위 방탄소년단 정국, 16위 세븐틴 원우, 17위 더보이즈 주연, 18위 세븐틴 민규, 19위 더보이즈 선우, 20위는 방탄소년단 RM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라이즈 원빈은 남성 26%, 여성 74%, 2위 라이즈 앤톤은 남성 17%, 여성 83%, 3위 라이즈 승한은 남성 17%, 여성 83%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라이즈 원빈이 10대 16%, 20대 43%, 30대 21%, 40대 15%, 50대 5%로 집계됐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관심↑6월 4주차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6월 4주차 기준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6월 17일~23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2주차 지수의 경우 6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이찬원은 20,016포인트로 전주보다 1,357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이승기는 9,775포인트로 전주보다 2,231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전현무는 4,834포인트로 전주보다 1,20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김준호는 3,426포인트, 5위 선미는 3,402포인트, 6위 안정환은 3,336포인트, 7위 김동현은 3,020포인트, 8위 강호동은 2,644포인트, 9위 이수근은 2,621포인트, 10위 백지영은 2,045포인트이다. 11위는 서장훈, 12위 장도연, 13위 김태훈, 14위 김선영, 15위 규현, 16위 양세찬, 17위 김희철, 18위 김영철, 19위 이장군, 20위는 민경훈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찬원은 남성 12%, 여성 88%, 2위 이승기는 남성 37%, 여성 63%, 3위 전현무는 남성 41%, 여성 5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찬원이 10대 1%, 20대 5%, 30대 6%, 40대 10%, 50대 78%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무더운 ‘불금’…시작된 남부 장마 잠시 그쳐

금요일인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남부지방에 내리는 장맛비는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다.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부산·경남 남해안 20∼06㎜, 전남 남해안, 울산·경남 내륙 5∼20㎜, 광주·전남(남해안 제외), 대구·경북 남부 5㎜ 안팎, 제주도 10∼50㎜다. 한편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사이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남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5∼20㎜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1.6도, 인천 21.7도, 수원 18.4도, 춘천 16.8도, 강릉 21.8도, 청주 19.4도, 대전 18.4도, 전주 20.6도, 광주 19.2도, 제주 20.9도, 대구 18.2도, 부산 20.3도, 울산 18.6도, 창원 18.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미국주식] 증시는 올랐지만...엔비디아·마이크론 등 주가↓, 아마존·메타 등은↑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26p(0.09%) 오른 3만 9164.06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97p(0.09%) 상승한 5482.87, 나스닥지수는 53.53p(0.30%) 오른 1만 7858.68에 마쳤다. 이날 발표된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는 완만하게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는 계절 조정 기준 올해 1분기 GDP가 전기 대비 연율 1.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됐던 잠정치 1.3%보다 0.1%p 높은 수준이다. 시장 예상치인 1.4%에는 부합했다.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 3.4%에 비하면 1분기 성장률은 둔화했다. 다만 완만한 수준 성장률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추구하는 환경이다. 1분기 확정치는 침체를 우려할 정도는 아니면서 어느 정도 경기가 식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래피얼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여전히 올해 기준금리 인하를 한 차례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보스틱 총재는 이날 자신의 지역은행 웹사이트에 게시한 새 에세이에서 “모든 상황을 고려할 때 올해 4분기에 연방기금금리 인하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분기에 25bp 인하가 적절하다고 시사했다. 한편, 미국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감소하며 다시 뜨거워지는 고용 시장을 시사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2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 23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보다 6000명 감소한 수치다. 미국 내구재 수주는 4개월 연속 전월 대비 상승하면서 견고한 미국 경제를 나타냈다. 이날 시장에선 반도체 주식이 약세였다. 마이크론은 이날 7% 넘게 급락해 약 2년 내 최대 수준 낙폭을 보였다.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에 그친 향후 매출 가이던스가 약세 요인으로 거론됐다. 엔비디아도 1.9% 하락했다. 최근 급락과 급반등을 반복하면서 고점 우려와 경계심이 커지는 흐름이다. 아마존은 전날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한 뒤 이날도 2% 넘게 상승해 호조를 이어갔다. 이날 상승으로 아마존 시총은 2조 589억달러가 됐다. 이밖에 대형 기술주 가운데서는 메타 플랫폼스가 1.2% 오르는 등 대체로 상승 혹은 강보합세였다. 미국 약국 체인 월그린스는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고 연간 전망치도 하향 조정한 여파로 주가가 22% 넘게 급락했다. 미국 의류업체 리바이스는 예상치를 밑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15% 넘게 밀렸다. 시장은 다음날 공개되는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로 향한다. 연준이 선호하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완만하게 나오면 금리 인하 기대감은 더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 LPL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PCE가 실망스럽다면 스태그플레이션 헤드라인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시장은 과매수인 데다 소수 거대 기업에 기반하고 있는 만큼 재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봤다. 업종별로 보면 이날 1% 이상 등락한 업종은 없었다. 부동산이 0.93% 올랐고 커뮤니케이션 업종이 0.77% 상승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이날 마감 무렵 9월 연준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64.1%로 반영됐다. 9월 동결 확률은 35.9%였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31 p(2.47%) 내린 12.24였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1위 대상홀딩스 주가·2위 아미코젠 주가·3위 LG생활건강 주가, 6월 4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건강기능식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건강기능식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대상홀딩스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6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건강기능식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6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대상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7,284점으로 전주 4,688점보다 2,596점 상승했다. 2위 아미코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5,847점으로 전주 1,942점보다 3,905점 상승했다. 3위 LG생활건강 주가는 트렌드지수 4,493점으로 전주 4,926점보다 433점 하락했다. 4위 청담글로벌 주가는 트렌드지수 4,420점으로 전주 2,339점보다 2,081점 상승했다. 5위 HK이노엔 주가는 트렌드지수 4,336점으로 전주 1,895점보다 2,441점 상승했다. 6위 KT&G 주가는 트렌드지수 2,688점, 7위 에스앤디 주가는 트렌드지수 2,421점, 8위 콜마비앤에이치 주가는 트렌드지수 2,345점, 9위 케어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1,628점, 10위 헬릭스미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392점이다. 11위 휴럼 주가, 12위 휴온스 주가, 13위 노바렉스 주가, 14위 대원제약 주가, 15위 엔케이맥스 주가, 16위 메디포스트 주가, 17위 네오팜 주가, 18위 경남제약 주가, 19위 프롬바이오 주가, 20위는 아이진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대상홀딩스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12%, 40대 23%, 50대 59%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신라젠·2위 아미코젠·3위 지노믹트리 순, 6월 4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신라젠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6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6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신라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11,058점으로 전주 11,152점보다 94점 하락했다. 2위 아미코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5,847점으로 전주 1,942점보다 3,905점 상승했다. 3위 지노믹트리 주가는 트렌드지수 4,821점으로 전주 5,598점보다 777점 하락했다. 4위 바이오니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4,084점으로 전주 4,162점보다 78점 하락했다. 5위 씨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3,979점으로 전주 3,295점보다 684점 상승했다. 6위 툴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3,830점, 7위 녹십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2,592점, 8위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2,448점, 9위 지놈앤컴퍼니 주가는 트렌드지수 2,207점, 10위 랩지노믹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086점이다. 11위 제넥신 주가, 12위 코오롱생명과학 주가, 13위 헬릭스미스 주가, 14위 신테카바이오 주가, 15위 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 16위 엑세스바이오 주가, 17위 올리패스 주가, 18위 티움바이오 주가, 19위 마크로젠 주가, 20위는 고바이오랩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신라젠 주가는 10대 0%, 20대 3%, 30대 14%, 40대 27%, 50대 57%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원희룡·나경원 “내 덕분 尹 당선”?...‘박근혜 탄핵’도 동상이몽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이 형성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국면에서 후발 주자로 평가되는 원희룡 후보와 나경원 후보가 비슷한 듯 다른 주장을 피고 있다. 일각에서는 두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상대로 연대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일단 두 후보 모두 윤석열 정부 탄생에 자신의 공이 크다는 주장을 피고 있다. 원 후보는 27일 부산을 찾아 “윤석열 정부를 만든 '창윤'으로서 당 대표가 돼 신뢰에 바탕을 둔 생산적인 당정관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친윤, 비윤, 반윤 프레임에서 창윤 프레임까지 나아간 것이다. 그는 “대선 캠프 정책본부장으로 윤석열 정부 공약과 국정과제를 만들어낸 제가 정치 경험과 갈등 조정 능력, 창윤으로서 책임감과 신뢰를 발휘할 때가 됐다“고 거듭 강조했다. 나 후보도 이날 경기도의회를 찾아 자신이 국민의힘 전신 자유한국당에서 원내대표를 맡았던 시기가 정권 창출 밑거름이 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 나 후보는 "제가 원내대표 했을 때 국민의힘은 소수 야당이었지만 패스트트랙 등의 노력으로 5년 만에 다시 보수정권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기력한 야당을 깨웠던 경험으로 여의도에서 야당이나 마찬가지인 국민의힘의 무기력을 깨우겠다“고 약속했다. 나 후보는 "이재명을 이겨본 사람은 저밖에 없다. 이재명이 지난 총선에서 제 지역구(동작을)에 8번 왔지만 승리했다“고도 강조했다. 두 후보는 아울러 자당 대통령이 위기였을 때 '분열'이 피해를 키웠다며 자신이 '통합' 적임자임을 자신했다. 원 후보는 CBS 라디오에 출연,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상황을 거론하며 "그때도 국민의 탄핵 여론이 높은데 우리가 그냥 다 반대하다가는 명분에 밀린다면서 분열했고 탄핵에 찬성했다가 이 결과가 왔다“고 상기시켰다. 이는 당시 친박을 중심으로 뭉치지 못해 분열했던 과거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친윤 주자인 자신에게 지지를 몰아달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나 후보의 경우 페이스북에서 "친이(친이명박)-친박으로 쪼개져 싸우다 당이 산으로 가고 결국 탄핵의 수렁에 빠졌다“며 "바로 그런 낡은 정치를 끝내고자 전당대회에 나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 후보와 원 후보를 겨냥 "대선이 3년이나 남았는데 벌써 줄 세우는 정치로 분열을 일으키는 후보, 일부 친윤(친윤석열)의 기획 상품처럼 등장한 후보“라고 꼬집었다. 과거 친이계와 친박계를 현재 친윤계와 친한계에 빗댄 비판으로 보인다. 다만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이 전 대통령에게 인사하고 7·23 전당대회 출마 각오를 전했다. 일각에서는 친윤계 지지를 받는 원 후보가 한 후보와의 결선을 염두에 두고 나 후보와의 연대를 추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 후보는 이날 두 후보의 연대 시나리오에 "정치공학이 당심과 민심을 이기는 결과가 나오면 우리 모두가 불행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두 후보 가운데 원 후보는이런 가능성을 완전히 닫진 않은 분위기다. 그러나 나 후보는 "저는 오직 우리 당원, 국민과만 연대한다“며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나 후보는 오히려 한 후보와 원 후보가 자신을 지지하는 최고위원 후보와 '러닝 메이트'를 형성하는 데 대해 "최고위원은 대표와 협력 및 견제를 하는 자리“라며 "저렇게 러닝메이트를 한다는 것은 (대표-최고위원 간) 수직적 관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선두권인 한 후보는 장동혁·박정훈·진종오 최고위원 후보와 "팀 한동훈“을 내세웠다. 원 후보도 앞으로 러닝메이트인 인요한 최고위원 후보와 주요 현장 일정에 동행할 예정이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신세계푸드, 실적 저점 지나 점진적 회복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신세계푸드의 실적이 저점을 지나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6만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8일 하나증권은 신세계푸드의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3946억원과 9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6%, 12.6% 상승한 수치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주요 사업부의 수익성 중점 경영 효율화 기인해 3년 만에 300억원 내외 영업 체력을 회복할 전망"이라면서 “급식 사업은 대형 거래처 수주 기인해 수익성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외식 사업도 저수익 점포 축소를 통해 경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기에 올해는 원가 안정세 기조 기인해 식자재 유통에서도 마진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본사 처·실·부장 △상생협력처장 임철진 △행정처 총무회계부장 김한수 △공원환경처 환경관리부장 이지형 △비서실장 김정연 ◇사무소장·원장·단장 △국립공원연구원장 김진태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소백산생태탐방원장 겸직) 남태한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장 한경동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장(가야산생태탐방원장 겸직) 지인주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 주재우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 이상원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장 이경식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손영조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TF)장 정주영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내년 ‘최저임금 구분 적용’ 마라톤 논의에도 법정 심의기한까지 결론 못내

내년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달리 적용하는 문제를 두고 최저임금위원회가 마라톤 회의를 벌였으나 법정 심의기한까지 결론을 내지 못했다. 최저임금위는 27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진행된 제6차 전체회의에서 내년에 업종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을 시행할지 논의했지만 결론 없이 다음 회의 때 추가로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전체회의는 오후 3시에 시작해 오후 10시 15분께 종료됐다. 장시간 격론을 벌였으나 최저임금 구분 적용 도입 여부를 어떻게 결정할지조차도 정하지 못한 '빈손' 회의였다. 업종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은 경영계 요구사항이다. 이날 경영계는 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 한식·외국식·기타간이 음식점업과 택시 운송업, 체인화 편의점을 구분 적용이 필요한 업종으로 제시했다. 작년 경영계는 음식숙박업·택시운송업·체인화 편의점에 구분 적용을 시범적으로 실시해보자고 주장한 바 있다. 지난 3월 한국은행이 돌봄서비스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주장하는 보고서를 내면서 경영계가 요구하는 구분 적용 대상에 '돌봄'이 포함될지 관심이 쏠렸으나 요구안엔 포함되지 않았다. '돌봄서비스직' 내 어떤 업종을 구분 적용 대상으로 할지 분리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경영계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난과 최저임금 인상이 이어진 점 등을 이유로 구분 적용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반면에 노동계는 구분 적용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저임금 노동자 최저 임금 수준 확보와 생활안정 보장이라는 최저임금법 취지에 정면으로 어긋난다는 이유에서다. 구분 적용 대상 업종이 '기피업종'이 되고 사양산업으로 낙인찍힐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한다. 최저임금 구분 적용은 최저임금제가 시행된 지난 1988년 단 한 차례 이뤄졌다. 당시 최저임금이 적용되는 28개 업종을 두 그룹으로 나눴는데 최저임금이 높은 철강과 기계 등 2그룹 임금이 식료품과 섬유 등 1그룹보다 5% 많았다. 이후 지난 1989년부터 올해까지 36년간 '단일 최저임금 체제'가 유지됐다. 이날 전체회의 막판 사용자위원과 공익위원들은 표결로 최저임금 구분 적용 도입 여부를 정하자고 했으나 노동계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노동계는 최저임금제 취지에 맞지 않는 구분 적용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경영계가 음식업·택시·편의점에 최저임금 구분 적용이 필요한 명확한 근거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못한 점도 노동계가 표결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로 알려졌다. 경영계는 최저임금 구분 적용과 관련해 적용이 필요한 업종만 제시했을 뿐 여타 자료를 제출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저임금 구분 적용 도입 여부가 정해지지 않으면서 내년 최저임금 심의 법정 기한인 이날까지 최저임금 수준과 관련해 노동계와 경영계 최초 요구안 또한 나오지 못했다. 최저임금 심의가 역대 가장 길게 이어진 작년의 경우 노동계는 7차 전원회의가 열린 6월 22일에, 경영계는 8차 전원회의가 열린 6월 27일에 최저임금 수준 최초 요구안을 내놨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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