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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지원센터, 동유럽 8개국 증권거래소 임원 대상으로 연수 진행 완료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중앙·동유럽 8개국 증권거래소 임원 등으로 구성된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연수단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단은 그리스, 루마니아, 불가리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폴란드, 헝가리의 증권거래소 임원과 EBRD 관계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었다. 연수단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한국을 방문하여 국내 금융당국, 공공기관, 증권유관기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등을 방문하여 한국 자본시장의 성장 노하우와 핀테크 기업 육성 방안 등을 배우고 국가 간 협력을 증진했다. 특히, 18일에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한국의 핀테크 산업 현황 및 핀테크 기업 지원 노하우와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동유럽 국가들 간의 핀테크 분야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나인위시스, 쿨하게 보습진정 하이드라 앰플 나노 플러스 라인 출시

스마트 뷰티 브랜드 나인위시스가 신제품 '하이드라 앰플 토너 나노 플러스'와 '하이드라 앰플 크림 나노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여름부터 올리브영에서 큰 인기를 얻어온 하이드라 앰플 나노 플러스와 같은 라인으로, 쿨하게 보습부터 진정까지 구현한다. 하이드라 앰플 토너 나노 플러스는 각질은 잠재우고 수분은 촉촉하게 채우는 산뜻한 워터타입 텍스처를 지녔다. 나노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깊숙이 더 깊고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고 코코넛수, 피토 아미노산 컴플렉스 등으로 완벽한 속보습을 완성한다. 하이드라 앰플 크림 나노 플러스 역시 나노 히알루론산으로 깊고 빠른 보습을 선사한다. 물 터지듯 촉촉하면서도 끈적임 없이 발리는 젤타입의 크림으로, 바르자마자 피부 열감을 낮춰주고 진정시키는 즉각 쿨링효과가 있음이 임상 테스트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한편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추천하는 워터밤 앰플 '하이드라 앰플 나노 플러스'는 판매, 실시간 VIEW, 리뷰 베스트 3관왕에 오른 바 있는 올리브영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제품 토너와 크림은 나인위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런칭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문가영, 신생 피크제이와 전속계약

배우 문가영이 신생 매니지먼트사 피크제이(PEAK J)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피크제이 신효정 대표는 “피크제이가 나아가고자 하는 순간들을 함께 그리며 문가영이 첫 번째 배우로 합류했다"고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서로에게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매니지먼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문가영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으라차차 와이키키2', '그 남자의 기억법',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올해 3월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를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피크제이는 20여 년의 업계 경력과 국내 매니지먼트 업무뿐만 아니라 해외 활동의 다양한 노하우를 가진 신효정 대표와 영화 및 방송 프로그램 제작과 다양한 사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김정환 대표가 각 분야의 숙련된 실무진들과 의기투합하여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APEC기후센터, 태평양 도서국 미래 기후 전문가 육성

APEC 기후센터(원장 신도식)가 태평양 도서국의 미래 기후 전문가를 육성했다. APEC 기후센터(원장 신도식)는 5개 태평양 도서국 내 기상청 등의 기후예측 실무 직원 5명을 부산 해운대에 있는 APEC 기후센터로 초청해 기후연구·실무 관련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2024년도 태평양 도서국 젊은 과학자 지원 사업'을 지난 5월 30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30일간 실시했다. 젊은 과학자 지원사업은 태평양 도서국 내 기후 분야 젊은 과학자 또는 기상청의 연구·실무 인력들이 선진 기후예측 기술과 기후정보 활용 방법 등에 관한 훈련을 장기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사업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제안해 APEC 기후센터가 참여하고 있는 '태평양 5개 도서국가 기후정보·지식 서비스 강화 사업'의 하나로 열렸다 신도식 APEC 기후센터 원장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태평양 도서국들이 자체적인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네이버,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목표가 하향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일 네이버에 대해 자회사인 네이버웹툰의 나스닥 상장에 따른 비용이 발생해 실적 컨센서스가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7.1% 하향 조정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하향한 배경은 기존 네이버 기업가치 산정 시 반영하던 웹툰 사업가치 대비 공모가가 높지 않은 점과 네이버의 지분율이 감소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4117억원으로 웹툰의 나스닥 상장에 따른 성과 급 등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웹툰의 공모가는 21달러로 시총은 약 4조원 수준인데 이는 네이버 기업가치 산정에 반영한 웹툰 사업가치(5조원)보다는 낮은 수준"이라며 “향후 웹툰 상장이 네이버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웹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확인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자회사의 상장 이벤트보다는 네이버의 본업에서의 견조한 이익 성장이 긍정적인 주가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美 유권자 70% “바이든 출마 접어야…인지력 부적격”

미국 대선 후보 1차 TV토론이 최근 진행된 가운데 유권자 70% 이상이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대선 도전을 포기해야 한다고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CBS는 유고브와 함께 지난 28∼29일 전국 등록 유권자 1130명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오차범위 ±4.2%p)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에 출마해서는 안 된다는 응답이 72%로, 출마해야 한다(28%)는 응답을 압도했다고 보도했다. 2월 같은 기관 조사 때는 출마 반대가 63%, 찬성이 37%였다. 민주당 당원 중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출마해야 한다는 응답이 54%로 '출마 반대'(46%)보다 많긴 했지만, 출마 찬성이 반대를 64%대(對) 36%로 크게 압도했던 2월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큰 변화가 있었다. 또 민주당 당원을 대상으로 '바이든이 대선후보로 지명돼야 하느냐'고 물은 결과 55%는 '계속 출마해야 한다'고 답했고, 45%는 '물러나야 한다'고 답했다. 전체 조사대상 중 '바이든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일할 수 있는 정신 건강과 인지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72%가 '그렇지 않다'고 답해 '그렇다'는 응답(27%)을 압도했다. 지난 6월 조사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65%, '그렇다'는 응답이 35%였다. 이번 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일할 수 있는 정신 건강과 인지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50%가 '그렇다'고 답했고 49%는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7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TV 토론에서 말을 더듬고 맥락에서 벗어난 말을 하는 등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민주당 내부에서는 새 인물이 나설 수 있도록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포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카카오, 2분기 부진한 실적에 주가 횡보흐름 지속…목표가↓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일 카카오에 대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실적 시즌 주가 횡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2분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한 2조 384억원, 영업익은 19.7% 증가한 135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톡비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증가한 519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광고, 커머스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8.4%, 7.5%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1분기 광고 업황이 크게 부진했던 기저효과 소멸에 따라 전체 광고의 전년대비 성장률은 1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면서 “커머스 매출도 1분기 성수기 효과 소멸로 전분기대비 감소가 추정되고, 각 컨텐츠의 사업 부문의 경우, 게임은 기존 게임의 매출 하향 지속과 뮤직은 아티스트 활동 감소에 따라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마케팅비는 전분기 대비 30% 증가할 것"이라면서 “웹툰의 일본 지역 2분기 성수기와 경쟁사 마케팅에 대응한 동사의 마케팅비 증가가 부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합참 “북, 동북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발사”…닷새 만에 도발

북한이 1일 새벽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닷새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문자메시지를 통해 “군은 오늘 황해남도 장연 일대에서 오전 5시 5분께 동북 방향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으며, 오전 5시 15분께 미상 탄도미사일 항적 1개를 추가 포착해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ㆍ일 당국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달 26일 오전 5시 3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쪽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다음 날 관영매체를 통해 다탄두 능력 확보를 위한 '성공적' 시험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합참은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 초기 상승 단계부터 불안정하게 비행하다가 공중 폭발했기 때문에 북한 주장은 과장·기만이라고 평가했다. 북한은 최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대남 오물 풍선을 살포하는 등 복합 도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남측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해 지난 5월 28일부터 지난달 26일 밤까지 총 7차례 대남 오물 풍선을 살포했다. 군 당국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가 이어지던 지난달 9일 접경지역에서 심리전 수단인 대북 확성기를 일시 가동했지만, 그 후로는 가동하지 않고 있다. 합참은 “대북 심리전 방송은 즉각 시행할 준비는 돼 있다. 전략적·작전적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시행할 것이고 이는 북한의 행동에 달려있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도경수, 첫 단독 아시아 팬 콘서트 ‘블룸 인 홍콩’ 성료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가 홍콩에서 첫 단독 아시아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도경수는 6월29일 '블룸 인 홍콩'(BLOOM in HONGKONG)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도경수는 미니 3집 타이틀곡 '마스'(Mars)를 부르며 화려하게 오프닝을 열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한국어 응원법과 가사를 일제히 따라 부르고 응원봉을 열정적으로 흔들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도경수는 “홍콩에서 오랜만에 공연을 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며 “첫 팬 콘서트인 만큼 팬분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예쁘게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콘서트 명을 '블룸'(BLOOM)으로 지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몰랐던 것들'(Simple Joys), '괜찮아도 괜찮아'(That's okay), '별 떨어진다'(I Do), '매일의 고백'(My Dear)을 차례로 선보였다. '투 도 리스트'(To DO List) 코너를 통해서는 팬들이 듣고 싶어 했던 악뮤 '후라이의 꿈', 아이유 '무릎', 태양 '눈, 코, 입', 마룬 파이브 '선데이 모닝'(Sunday Morning), 이영지 '스몰 걸'(Small Girl)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흔들림 없는 무반주 라이브로 완성했다. 도경수는 라이브 무대뿐만 아니라 근황 토크와 팬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경수 인 블룸'(KyungSoo in BLOOM)에서는 직접 요리한 음식 사진부터 홍콩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까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일상의 모습을 아낌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도경수는 이번 공연에 대해 “이 공연이 여러분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제게도 좋은 추억이 되어서 행복하다"고 인사했다. 이번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를 서울에서 시작해 타이베이, 홍콩까지 무사히 마친 도경수는 자카르타, 도쿄, 나고야, 오사카, 요코하마,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등 아시아 9개 지역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환경부, 아시아지역 수문·수자원 발전 위해 나서

환경부가 아시아지역 회원국을 대상으로 '세계기상기구 아시아지역 수문조정패널 국제회의 및 연찬회'를 1일부터 3일까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행사는 세계기상기구 아시아지역 회원국의 수문·수자원 분야 실무를 개선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베트남, 태국, 카자흐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지역협의회에 속한 9개 국가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세계기상기구 아시아지역 수문조정패널 의장국인 우리나라는 세계기상기구에서 개발도상국 등의 회원국을 위해 '동적수자원평가시스템' 개발을 요청함에 따라 이 시스템을 개발해 2019년에 세계기상기구 누리집에 등재하는 등 수문 분야 관리의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동적수자원평가시스템이란 유역 주요지점의 강수량, 일조시간, 풍속 등의 수문자료를 입력하면, 유출량, 지하침투량, 증발산량 등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홍동곤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장은 “아시아지역 국가들이 물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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